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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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삼성바이오로직스 악재 해소 전까지 바이오·재료주 약세가 이어지고, 6월 전후 시진핑 모멘텀과 원/달러 반전 기대 속에 일부 테마주 공략이 유효하다는 주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악재: 이재용 부회장 후계구도·대법원 판결 등 이슈로 확산되며, 악재 해소(5월 말~6월 초 판단) 전까지 바이오·재료주는 하락 압력. 3월 28일 저점 및 4월 18일 삼성물산 저점 붕괴 여부 체크 권고. 셀트리온·바이오 관련: 삼바와 셀트리온이 3월 28일 이후 동반 움직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4만원 부근에서 반 일부 매도(셀 트리거·매도 전략) 제시, 40만원 회복 시까지 기다렸던 종목. 재료·투기성 종목: 동성제약은 3만원 이탈 시 100% 매도 권고, 유비케어 등 병원·약국 관련주 및 4차 산업·의료기기 테마는 상대적으로 움직임 있다고 판단. 시진핑 모멘텀: 6월 말 중국 방안 추진 뉴스 예상. 호텔신라 우선주는 7만원대 매수 후 10만원대 매도 전략이 언급되었고 이후 약 15,000원 상승했다고 주장. 아시아나항공 M&A: 6월 공식 입찰 기대. 6,000원대 저점 이후 8,000~9,000원대 반등 에너지 관찰, 4만원·3만7천원 구간 분할 매수 언급. 건설·인프라: 현대건설(북방경제·일대일로 모멘텀, 2만원대 재진입 후 6만5천원 목표 언급), 현대로템 2만7~8천원 구간 체크. 예타 면제·남북러 협력 기대 관련 건설주 언급. 삼성전자: 4만4천원/3만7천원 등락 및 2,170~2,250 구간 변동성 공략 제시, 알파벳·애플 실적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흐름 체크. 환율: 원/달러 1,170원 언급 후 1,280~1,285원 저항, 6월 경상수지 적자 뉴스 이후 상승 추세 전환 가능성 제기(하반기 꺾임 전망). 시장 질: 코스피 상승 종목 질이 낮고 투기성 종목 위주라는 진단. 파생 시장 알고리즘 분석 중요성 강조. 출연자 전망: 삼바 악재 5월 말~6월 해소, 원/달러 6월 이후 하반기 꺾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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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볼 것 같습니다. 어제 급등 파동에서 제가 파생 시장을 이용한 변동성을 짚으면서, 급등이 급락을 부를 것이고 그 모멘텀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쪽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고해 드렸습니다. 이제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구속 소식이 나왔는데, 이는 어제 걱정했던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 후계 구도 이슈로 확산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은, 이 악재가 언제 끝나느냐는 것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올해 말까지 갈 것 같습니다. 문제가 더 확산됐고, 그래서 오죽하면 40만 원대를 넘을 때까지 기다리셨던 삼성바이오로직스도 34만 원대에서 반 일부라도 끊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셀트리온, 스퀘어 같은 바이오 종목들도 매도 전략을 세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차트를 다시 한 번 보시죠. 이것은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후계 구도, 그리고 이번 달 대법원 판결까지 얽혀 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3월 28일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스퀘어가 함께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저점과 고점이 비슷한 군집 현상을 보이는 것은 기관이나 ETF, 기계적 매매의 움직임이라고 보시면 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삼성물산은 4월 18일 저점을 깼습니다. 이 에너지를 보셔야 합니다. 만약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직전 저점인 30만 원대를 깨고 내려가는 에너지가 생긴다면, 바이오 관련주들이 함께 동반 하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셀트리온과 스퀘어 같은 종목도 3월 28일 저점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바이오주, 특히 셀 시리즈 같은 종목들을 갖고 계신 분들은, 이번 삼바 문제 악재가 어디까지 확산되고 어디서 해결되는지, 3월 28일 저점을 지지하는지 붕괴하는지를 두세 달 정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많이 빠진 악재 때 바이오 종목들이 반등할 힘도 아직은 없습니다. 여기서 옆으로 기거나 오히려 추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악재가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 최악의 경우까지 가 보고, 더 이상 악재가 확인되지 않을 때까지 바이오 관련 종목들의 에너지는 축소되거나 거래가 적은 형태를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바이오나 이쪽에서 움직이는 쪽이 있습니다. 약간 머니 게임성, 투기성 종목이나 의료기기, 4차 산업 연결고리 종목들입니다. 한번 보시죠. 동성제약, 현대바이오는 지속적으로 급락했다가 수렴하고 있고, 벌써 왔죠. 동성제약을 갖고 계신 분들은 제가 보기엔 3만 원대에서 100% 매도를 권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더 가는 것은 남겨 두시고, 아니면 3만 원대를 기준선으로 잡고 무조건 끊는다는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병원, 제약, 약국 플레이 관련주인 유비케어는 이미 바닥에서 따 불이 붙은 상태입니다. 의료기기, 병원 플랫폼, 4차 산업, 스마트 연결고리 같은 쪽은 지금 가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스퀘어 같은 대장주들은 환경이 개선되기 전까지, 즉 악재가 제거될 때까지는 바이오 쪽의 에너지가 힘을 잃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4차 산업 연결고리, 의료기기, 5G 통신,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과 관련된 종목들만 특화되어 움직이고, 동성제약이나 현대바이오 같은 투기성 종목들만 지금 다이어트 쪽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삼바 문제의 악재가 제거되는 시점은 대략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시진핑 모멘텀을 찾으시라고 말씀드렸죠. 6월 말까지 드디어 이런 뉴스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북 등 여러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올 때, 여러분들은 이전에도 방송에서 시진핑 주석이 방한하면 어느 호텔에 묵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7만 원대에 호텔신라를 매매하고 10만 원대에서 팔라는 전략을 세웠는데, 지금 호텔신라 우선주는 10만 원대에서 15,000원 이상 더 올랐습니다. 호텔신라 우선주는 7만 원대에서 걸린 상태인데, 이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문제, 이재용 부회장 대법원 판결, 그리고 상소 여부에 따라 로켓처럼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호텔신라 우선주도 같이 연계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중국 관련 종목들, 아시아나, 대면 면세점 이슈도 있습니다. 갤러리아 면세점은 전격 철수했고,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도 여러 기업이 뛰어들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4만 원대 이상에서 많이 철수한 종목은 3만 5천 원에서 3만 7천 원 때 나머지를 분할 매수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5만 원을 돌파할 때까지는 섣불리 대응하지 마시고, 6월이 되면 공식 입찰과 경쟁 입찰 러시가 나올 것입니다. 저는 이 뉴스를 보고 큰 그룹이 여기에 들어온다면 배팅 규모가 상당히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멘텀이 대형 우선주와 연계되는 전략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아시아나항공을 보시면, 이번 고점이 9천 원인데 6,000원 대까지 떨어졌다가 2차 반등 에너지가 8,000원과 9,000원을 동반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꺾여 내려오느냐, 치고 나가느냐는 대기업 인수 여부에 따라 결정될 테니, 아시아나항공의 주가 수준을 기준으로 가치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궁극적인 시진핑 모멘텀, 연결고리 모멘텀이 나올 때 시장이 움직입니다. 북방 관련 이슈 때문에 관련 종목들이 지금 하락하고 있는데, 현대건설, 현대로템 등은 6월 시진핑 일대일로 모멘텀으로 2만 원, 2만 1천 원대에서 초입을 잡고 5만 원대까지 가는 흐름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경제 성장률을 올리기 위한 예타 면제 건설주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푸틴이 북한을 답방할지, 중국, 러시아, 북한, 대한민국 간 3자, 4자 회담의 가능성이 연결될지 지켜보시고, 예타 면제 관련 건설주와 러시아 관련 종목들도 바닥권에 있으니 흐름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파생 시장을 읽으면서 말씀드렸듯이, 파생 매매 전문가들도 지금 시장 접근이 힘듭니다. 알고리즘 사고를 알아야 예측이 가능하니 직관적인 감각도 필요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일상적인 언어로 판을 분석하지 마시고, 포지션을 분석하지 마십시오. 포지션을 분석하면 오히려 역으로 당하게 됩니다. 미리 나오는 이벤트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제 급등 때 제가 삼바 문제가 나올 테니 이를 이용해 급등 후 급락을 노릴 것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이 바로 그 예입니다.
다음 주와 이번 주말, 그리고 다음 주에도 이 이벤트를 가지고 공략할 것 같습니다. 구글 알파벳이 시간외 거래에서 7% 급락했고, 애플 실적도 나왔습니다. 그동안 미국 다우, 나스닥은 급등했지만, 다우 나스닥보다는 다우 운송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보셔야 합니다. 24일, 25일부터 그 흐름이 나옵니다.
삼성전자는 4만 4천 원, 3만 7천 원에서 주가가 2,250에서 2,170 사이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44,000원이냐 42,000원이냐, 이 움직임에 따라 2,150이냐 2,050이냐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그때 모멘텀은 알파벳과 애플, 그리고 미국 시장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미국 시장도 계속 올라가지는 않으니 변동성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환율도 중요합니다. 어제 급등은 제가 280원이라고 짚어 드렸습니다. 285원 선을 넘지 못하면 2,000 포인트 이하에서 다음 공격이 올 것이고, 여기서 쌍바닥이 나오거나 275까지 내려가는 것을 보실 겁니다. 왜 이런 그림이 나오냐면, 환율이 어쩔 수 없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환율이 1,170원에서 1,000원대 몇 가지 빨간 상단까지 간다고 말씀드렸죠. 여기까지 가면 우리 시장은 올렸다 뺐다 하면서 결국 하락 추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원달러 환율이 멈춰야 합니다. 저는 6월에 멈출 것으로 봅니다. 4월 경상수지 적자 뉴스가 9시 뉴스에 나왔을 때 여기서 멈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세가 우상향으로 꺾여야 하는데, 이 꺾이는 시점은 6월 이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시장을 읽을 때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을 보는 방법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매트릭스 분석에서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월 28일 기준으로 코스피 200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을 보십시오. 기아차,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호텔신라 등이 있고, 이 종목들은 따로 관리하셔야 합니다. 코스피에서는 대한항공 우선주 같은 종목들, 그리고 화폐개혁 관련 종목들이 올랐습니다. 이런 종목들도 따로 관리하셔야 합니다. 코스피 전체를 보면 특징적인 종목이 별로 없습니다. 투기성 종목들이 주로 움직이고 있어서, 시장의 질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숙제로 가져가시면서 변동성 전략을 계속 점검하시고, 오늘 환율로 대세를 판단하는 것이 오늘 방송의 핵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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