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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바론이 엔비디아를 팔고 브로드컴을 산 이유?

머니네버슬립 · 2024-08-20 · 유튜브 시청 20,556 · 게시판 조회 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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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네버슬립 짐자 에디터입니다. 지난해부터 증시 상승을 견인해 온 AI 아는 테마가 최근 들어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어 특히 최근에는 테크 기업들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그런 실적을 내놓으면서 일각에서는 AI 랠리 자체가 일종의 버블이 아니었냐는 의구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들은이 AI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오늘은 한번 론 발원의 13f 공시 내역을 살펴보면서 어 그가 픽한 AI 수혜주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 머니네버 슬립이 이번에 미국 주식 입문자들을 위한 라이브 강의를 진행합니다.

아 8월 29일 저녁 시부터 어 3시간 동안 진행이 되고요 어이 강의에서는 미국 산업이 어떻게 구성이 돼 있고 우리가 미국 주식을 어떤 단계로 공부해 나가고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축해 나가면 되는지에 대해서 기초적인 단계부터 설명을 하게 됩니다. 하단 링크를 통해서 강의를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AI 대한 관심이 다소 사그라 되면서 어 AI 수혜주로 꼽혔던 기업들에 대해서도 시장은 보다 엄격한 기준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어 말로만 떠드는 AI 아니라 실제로 돈을 버는 AI 보여 달라 요청하고 있죠. 어 이런 기준에서 최근 떠오르는 기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저희가 이전 영상에서도 한번 다루었던 브로드컴 있니다. 브로드컴은 원래 통신칩을 설계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뭐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가 와이파이를 잡고 블루투스로 연결될 수 있는 이유는 그 안에 브로드컴의 반도체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 그런데 최근에는 브로드컴은 평가하면서이 기업을 더 이상 단순히 통신칩 기업으로만 볼 수 없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어요. 나아가이 기업이 이제는 AI 업계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죠. 그리고 이런 브로드컴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투자한 월스트리트의 구루가 있었는데요.

어 바로 론바론 있니다. 밤코 13f 공시를 확인하시게 되면은 어 액 기준으로 2분기에 론 바론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이 바로 브로드컴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약 40만 주 시장 가치로는 2억 5,800만 달러 워치의 주식을 사 드렸죠. 어 아주 단순히 말해 2분기에 론 바론이 가장 주목한 기업이 곧 브로드컴이었던 셈입니다. 론 바론은 테슬라를 초기에 알아본 투자자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의 포트폴리오에 담겨 있는 테슬라의 평단가는 어 주식분할 이후 가격을 기준으로 18.8 달러에 다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죠. 어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론 바론이 브로드컴의 주식을 매수함 동시에 현재 AA 반도체 업계 1왕 자리에 있는 비디아 주식은 도리어 대량으로 매각했다는 점인데요 론바론 2분기에 엔비디아의 주식을 약 111만 주 시장 가치로는 1억 3,700만 달러 워치를 매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론 바론이 AI 반도체 업계의 패권이 엔비디아에서 브로드컴 Pro 옮겨갈 것이라 전망하고 있기라도 한 걸까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경쟁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선 증시에서 브로드컴이 주목받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가 이전 영상에서도 다루었던 것처럼 브로드 컴미 a a 반도체 업계에서 라이징 스타가 된 이유는이 기업이 식에 뛰어난 영향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어 식은 애플리케이션 spic integrated 켓의 야거 있데요 어 쉽게 말하자면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특정 목적을 위해 맞춤형으로 제작된 커스텀 반도체를 말합니다.

AI 수요가 늘어나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은 앞다투어 데이터 센터를 증설하는 추세인데요 동시에이 기업들은 엔비디아에 대한 반도체 의존도를 낮추고 자신들의 목적에 딱 맞는 더 효율적인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자 커스텀 반도체 연구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커스텀 반도체의 수요가 높다는 것은 뭐 브로드컴 입장에선 두 손을 들고 환영할 일이죠. 대표적으로 빅테크의 위해 브로드컴이 설계한 AI 커스텀 반도체로 구글에 tpu 있습니다. 이외에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모두 브로드컴의 고객 사이고 지난 7월에는 채지 PT 개발사인 오픈 AI이 대열에 합류해 브로드컴 qu 협업 문의에 착수했습니다.

어 이런 업계의 흐름은 이미 브로드컴의 실적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지난 6월 12일 브로드컴이 발표한 2024년 2분기 실적을 보면요 어 AI 제품을 통한 매출이 31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브로드컴의 전체 분기 매출이 약 125억 달러였으며 총매출의 25% 가량이 AI 반도체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JP 모간이 집계한 지난해 브로드컴의 AI 식 매출은 35억 달러였습니다. 즉 2분기 동안 브로드컴은 지난해 연간 매출에 근접하는 실적을 낸 것이죠. 단 1분기 말이에요. 즉 2분기 단 1분기 동안 브로드컴은 지난해 연간 매출에 근접하는 실적을 낸 것이죠.

어 이렇듯 브로드컴의 AI 사업부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론 바론이 브로드컴의 대해 본격적인 투자 포지션을 개시한시기 또한 브로드컴의 AI 역량이 본격적으로 개화한 때와도 맞아 떨어집니다. 이전까지는 포트폴리오에서 거의 찍먹 수준으로 소량만 담고 있었던 브로드컴은 올해 1분기부터는 상당한 물량으로 사드리기 시작했어요. 물론 소량이라고 해봤자 론바론 입장에서 소량이긴 하지만요 그러면 론 바론이 지난 1분기부터 브로드컴 막 사드리기 시작했고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지난 몇 분기 동안 연속적으로 매도에 나서고 있으니 어 이제는 엔비디아의 시대가 지나고 브로드컴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 그것은 또 아닙니다. 너무 성급한 결론에 도달해서 안 될 것 같아요. 론바론이 브로드컴의 2억 5,8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하지만 뭐이는 론바론이 운영하는 방대한 포트폴리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 불과합니다. 마찬가지로 비디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포지션을 완전히 청산한 것은 아니고요 올해 2분기 말일 기준 브로드 컴이 론 바론의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8%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의 비중은 1.19% 있데요이는 6.6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수준입니다. 엔비디아의 포트폴리오 비중 순위는 17위인 반면 브로드컴은 10위에 달래요.

여러모로 론 바론이 브로드컴은 엔비디아에 대체로 여기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어 엔비디아의 매도에 대해서도 급격하게 오른 주가를 두고 차익 실현에 나섰다 해석하는 편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어 투자는 도박과 다릅니다. 어느 한 기업에 배팅 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 기업에만 매달려야 하는 것은 아니죠. 어 마찬가지로 증시 또한 도박판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한 기업이 성장한다고 해서 다른 기업이 반드시 망하는 그런 제로섬 게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건전한 경쟁은 섹터 전반에 동반 성장을 유발할 때도 많죠. 따라서 지금처럼 AI 반도체 경쟁의 한창인 때에 론 바론을 따라 유망한 기업 여러 곳에 분산 투자하고 상황을 관망하는 것 또한 하나의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어 기업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경쟁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그만이니까요. 원니 네버슬립 뉴스레터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지금 바로 구독해 보세요. Oh

#브로드컴#테슬라#엔비디아#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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