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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 무섭게 오를것! 갑자기 뒤집힌 역대급 이유!!

테슬라 주주회관 · 2026-09-22 · 유튜브 시청 7,952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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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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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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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테슬라 목표가는 12개월 새 338→409달러로 올랐으나 같은 기간 올해 순익 추정은 141억→61억 달러로 반 넘게 깎였다. 발표자는 이를 잣대가 옮겨갔다는 근거로 설명하며, 중국 재고 할인과 판매 감소, 미국 세액공제 종료를 하락 요인으로 든다. 연준 금리 인상 후 반등, 개인 순매수와 외국인·기관 흐름을 언급하며 이달 말 분기 실적을 주목 포인트로 제시한다. 말미에는 구독·댓글 유도 후 '시나리오 매매 일지'와 'AI 보조 지표 템플릿'을 무료 제공하겠다는 홍보가 이어진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월가가 테슬라에 적어둔 목표가는 지난 12개월 사이 338달러에서 409달러로 20% 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이 월가는 올해 테슬라가 남길 순이익 계산을 141억 달러에서 61억 달러로 반 넘게 깎았습니다. 이익 추정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도 적정 주가는 70달러 넘게 올려 잡은 셈입니다. 주가도 한 달 만에 18% 올랐고, 기관 물량도 줄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이익 계산이 깎이면 눈높이도 며칠 안에 내려오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02. 결론부터 말하면 월가는 올해 차를 몇 대 파는지로 테슬라를 재는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잣대가 옮겨갔고, 옮겨간 자리에 무엇이 들어왔는지가 앞으로 주가를 좌우할 것입니다.

03. 141억 달러에서 61억 달러로의 하락은 회사가 무너져서가 아니라 자동차 사업에서 남는 돈이 얇아졌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두 가지이고, 둘 다 차를 파는 쪽에서 나왔습니다.

04. 첫째, 미국이 전기차 구매자에게 주던 세액 혜택이 사라지면서 미국에서 팔리는 전기차 자체가 크게 줄었습니다. 테슬라도 이 흐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05. 둘째, 줄어든 판매량을 지키려고 가격을 내렸습니다. 한 대당 남는 돈이 그만큼 얇아지는 것입니다. 100대를 팔던 곳에서 90대를 팔면서 가격까지 내리면 벌어들이는 돈은 두 번 깎입니다. 이 두 번이 겹치면서 이익 계산이 141억에서 61억으로 내려앉았습니다.

06. 물려 있는 투자자라면 본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세기보다, 이 두 번의 하락이 언제 멈추는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멈춤의 신호는 판매량보다 가격 쪽에서 먼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07. 가격 인하가 지금 진행 중인 곳은 중국입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모델 3와 모델 Y 재고 차량 가격을 약 1만 위안, 우리 돈 약 200만 원가량 내렸습니다. 19개월 만에 처음 나온 인하이고, 재고를 털어내기 위한 조치라서 이번 달 안에 끝날 예정입니다.

08. 8월 상하이 공장 출고량은 수출을 포함해 8만 6,000대로 1년 전보다는 늘었지만, 한 달 전과 비교하면 8% 가까이 줄었습니다. 생산량은 그대로인데 판매가 따라오지 못하니 재고가 쌓였고, 재고가 쌓이니 가격을 내린 것입니다. 할인이 이달 안에 끝난다는 것은 월말에 실적이 마감될 때 판매가 한꺼번에 몰릴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09. 이익 계산은 깎였지만 목표가는 같은 기간 올랐습니다. 12개월 전 평균 목표가는 338달러였고 지금은 409달러입니다. 같은 회사를 두고 한쪽에서는 이익을 깎고 다른 쪽에서는 목표가를 올린 것입니다.

10. 이것은 계산 실수라기보다 잣대가 바뀌었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올해 벌 돈으로 지금 주가를 나누면 매우 높은 배수가 나옵니다. 그 배수를 그대로 두고 409달러를 정당화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월가는 올해 실적이 아닌 다른 것을 보고 목표가를 매긴 것입니다.

11.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 매겼을까요. 차를 판 돈이 아니라 차를 판 뒤에도 계속 들어오는 돈입니다. 소프트웨어 구독료, 충전 사업 수익, 전력망에 설치한 배터리에서 나오는 수익처럼, 한 번 자리 잡으면 오래 이어지는 수익원입니다. 자동차는 한 대 팔면 거기서 끝나지만, 이 수익원들은 판매 이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그래서 올해 판매가 줄어도 목표가는 깎이지 않습니다.

12. 다만 이 수익원은 아직 이익 계산표의 맨 아래에 작게 적힌 항목이라, 판매량처럼 분기마다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습니다. 확인이 어렵다 보니 증권사마다 이 부분을 얼마나 크게 쳐주느냐가 달라지고, 그 차이가 목표가 폭으로 그대로 벌어집니다. 실제로 증권사들의 목표가는 130달러에서 475달러까지 세 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최근 석 달치 평균은 385달러 안팎이지만, 이것은 두 극단을 반씩 섞은 가격이지 누가 실제로 부른 가격이 아닙니다.

13. 낮게 적은 쪽은 자동차 판매만 세고 있고, 높게 적은 쪽은 판매 이후의 수익까지 세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높게 적은 쪽이 맞다는 뜻은 아닙니다. 목표가는 약속이 아니라 계산이고, 계산은 근거가 바뀌면 함께 바뀝니다. 투자자가 볼 것은 어느 쪽이 맞느냐보다 어느 쪽 근거가 먼저 확인되느냐입니다.

14. 미국에서는 연준이 3년 만에 금리를 올렸습니다. 기준금리를 한 단계 올려 4%대 중반에 두었고, 그날 미국 증시는 크게 밀렸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 아래로 떨어지고 유가도 함께 빠지면서, 미국 증시는 충격을 하루 만에 되돌렸습니다. 새로 나온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었던 것도 힘이 됐습니다.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넘게 올랐고, 이번 주에는 추가 인상 없이 가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15. 금리를 올린 뒤에도 시장이 하루 만에 돌아섰다는 것은, 이번 인상이 사이클의 마지막에 가깝다고 시장이 받아들였다는 뜻입니다.

16. 테슬라도 그날 남들과 함께 밀렸다가 함께 올랐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앞으로의 이익을 주가에 미리 반영해 둔 성장주부터 매도 압력을 받습니다. 테슬라가 바로 그런 종목인데, 정작 금리가 오른 이틀 동안 테슬라의 하락폭은 같이 얻어맞은 종목들보다 얕았습니다. 다음 날에는 2% 넘게 반등해 366달러까지 올랐고, 그 뒤 사흘도 그 언저리에서 움직였습니다. 미리 반영된 기대가 깨졌다면 가장 크게 밀렸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그 기대의 내용이 이미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17. 그 며칠 사이 실제로 주식을 산 쪽을 살펴보면 방향이 한 번 바뀌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미국 주식을 팔다가, 최근 나흘 동안 20억 달러 가까이 사들이며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섰습니다. 이달 초부터 보름 남짓 자금 흐름만 봐도 11억 달러 넘게 들어왔고, 그 돈이 가장 많이 몰린 종목 세 개 안에 테슬라가 들어 있습니다. 금리를 올린 며칠 사이 오히려 사들였다는 것은 올해 이익이 줄어든 것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 이익이 줄어든 이유를 알고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18. 다만 개인이 사는 것만으로는 주가 방향이 바뀌지 않습니다. 물량 규모가 훨씬 큰 쪽, 즉 미국 기관과 외국인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19. 미국 기관은 테슬라 물량의 60% 넘게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자금은 금리가 한 단계 올랐다고 하루 만에 쏟아져 나오지 않습니다. 기관은 대체로 정해진 원칙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금리 한 단계 때문에 계좌를 통째로 비우는 일은 드뭅니다. 외국인도 마찬가지여서, 금리를 올린 며칠 사이 외국인이 테슬라를 크게 덜어낸 흔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20. 외국인이 덜어낸 흔적이 없다는 것은 이 회사를 평가하는 방식을 아직 바꾸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번에 주가를 누른 것은 외국인이 등을 돌려서가 아니라, 위에서 사던 쪽이 잠시 멈췄기 때문입니다. 팔지 않는 것과 사는 것은 계좌에 전혀 다르게 찍힙니다.

21. 외국인과 기관이 같은 종목에 대해 반대로 움직일 때가 있는데, 이는 돈을 얼마나 오래 묶어 둘 수 있느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관은 분기마다 성적을 평가받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새로 사는 양부터 줄입니다. 외국인은 여러 해를 내다보고 들어오기 때문에, 며칠치 오르내림에는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22. 그러니까 기관이 새로 사지 않는다고 테슬라가 나빠진 것은 아니고, 외국인이 팔지 않는 것은 올라간 목표가를 아직 인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팔지 않는 것과 새로 사는 것은 구분해야 하고, 외국인이 버티는 것만으로는 주가가 위로 뚫고 나가기 어렵습니다.

23. 저는 외국인이 사들이는 흐름이 나타나는 것을 가장 늦게 오는 신호로 봅니다. 자동차 외의 수익원에서 나오는 돈이 분기 실적에 실제로 찍혀야 그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테슬라의 목표가 차이가 실제로 좁혀지는 것도 그때부터일 것입니다.

24. 목표가가 올라갔다고 안심할 수도 없습니다. 409달러라는 평균은 증권사들이 계산한 값이지, 회사가 약속한 가격이 아닙니다. 올해 이익이 여기서 더 줄어들면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이 바로 그 배수입니다. 그럴 경우 올려 잡은 목표가도 함께 내려올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가격을 더 낮춰야 하거나, 미국에서 판매량이 한 번 더 줄면, 자동차 밖에서 들어온다는 그 수익까지 의심을 받게 됩니다. 차가 팔려야 소프트웨어를 쓸 차도, 충전할 차도 늘어나기 때문에 두 축은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25. 그래서 이 재평가는 자동차 판매가 바닥을 다지는지 먼저 확인되어야 굴러갑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은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26. 첫째, 이달 말 분기 실적에서 인도량이 얼마로 잡히는지입니다. 둘째, 중국 할인이 끝난 뒤에도 판매량이 버티는지입니다. 셋째, 외국인이 덜어내던 흐름에서 사들이는 쪽으로 돌아서는지입니다.

27. 세 가지 중 두 가지가 맞아떨어지면 낮게 적어둔 쪽이 계산을 고치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고, 그때부터 벌어져 있던 목표가 차이가 좁혀질 것입니다. 반대로 셋 모두 어긋나면, 눌린 주가가 금리가 내려올 때까지 더 버틸 수도 있습니다.

28. 테슬라를 아직 담지 않은 분이라면, 지금은 쫓기지 않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유리합니다. 하루에 크게 뛰는 날을 따라붙기보다, 눌렸을 때 아래에서 받쳐주는 쪽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29.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올해 이익이 절반 가까이 깎인 회사의 목표가를 같은 사람들이 70달러 넘게 올려 적었습니다. 깎은 쪽과 올린 쪽은 같은 자료를 받았고, 차이는 어디까지 계산에 넣느냐 하나였습니다. 중국의 가격 인하도 이달 안에 끝나고, 미국에서 팔린 차량 수도 이달 말에 집계됩니다. 테슬라를 둘러싼 두 가지 계산이 그날 처음으로 맞부딪힐 것입니다.

30. 이 글은 제 투자 판단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아래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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