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오늘 이오테크닉스 장 시작하자마자 강하게 치고 나가면서 지금 35만8,500원. 4.67% 오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 62만8,000원까지 갔다가 반토막 가까이 빠졌던 종목인데 그 급락을 외국인이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서 사흘 연속 쓰러담고 있어요. 진짜 바닥을 잡은 반등이냐 잠깐 튀고하는 자리. 이오테크닉스 지난 6월 15일에 62만8,000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주 32만 3,000원까지 고점 대비 48%나 빠졌습니다. 반토막이 난 거예요.이 정도 빠지면 보통 아 끝났나 싶어 손 털고 싶으시잖아요. 그런데 정작 그 급락 구간에서 외국인이 이오테크닉스만 콕 집어서 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달부터 2달 3일까지 외국인이 사드린 물량만 2,29억 원치 코스닥 순수 상위 다섯 번째였고요. 어제까지도 4월 연속 하루에 2만 주 안팎 순수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기관은 같은 기간 팔았고 개인과 기관이 던진 걸 외국인이 다 받아낸 외국인 주도의 손김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무너지는 흐름이 아니라 긴 안목의 큰 손이 조정을 기회로 본 자리라고 봅니다. 반도체 레이저 장비 대장 실력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눌린 거예요. 그럼 왜 외국인은이 자리에서 다시 담을까요? 실적이 받쳐 주기 때문입니다. 뒤에서 보겠지만 1분기 영업 이익이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뛰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거든요.
여기서 갈립니다. 지금이 반등이 실적을 다시 보고 들어오는 진짜 매수세냐 급락 뒤에 잠깐 튀는 기술적 반등이냐 그 답 차트에 보면서 정확히 짚어 드리겠습니다.이 영상 보시는 분들 딱 세 분 새 종목 실적 팩트만 짓겠습니다.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에 표시를 새기는 레이저 마커 그리고 표면을 정밀하게 열처리하는 레이저 언닐링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분야 세계 점유율 70% 대장이에요. 1분기 매출은 1151억 원, 영업 이익은 297억 원으로 영업 이익이 1년 전보다 106%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시장 예상치도 20% 넘게 오돌았고요.
왜 이렇게 잘 볼까요? AI 반도체가 고도화되고 랜드가 400단 넘게 쌓일수록 웨이퍼를 더 얇게 자르고 더 정밀하게 열 처리해야 하는데 바로 이오테크닉스 장비가 필요해지거든요. 특히 삼성전자 신규 공장 투자와 바로 연결돼 있어요. 그런데 한 겹 벗겨 볼게요. 그럼 왜 얼마 전에 반토막이 났을까요? 실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지정한 리스크가 풀리면서 장비주에 쌓였던 기대가 한꺼번에 차익 실현된 수급 이벤트였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의존도가 높아 삼성 투자가 밀리면 실적도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입니다. 정리하면 실적이라는 실탄은 확인됐고 급락은 펀더멘탈이 아니라 수급 때문이었다는게 핵심입니다.
자, 여기부터가 진짜 중요합니다. 차트 같이 보겠습니다. 이오테크닉스는 6월 15일 62만 8,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윗꼬리 긴 음봉을 세우면서 이틀 만에 2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그 뒤로도 흘러내려 이번 주 초 32만 3,000원까지 밀렸고요. 단기 추세는 확실히 꺾였습니다. 다만 하나 꼭 봐야 할게 급락으로 단기 이평선은 물론 61선까지 내줬지만 더 아래 121선과 감기 추세선은 여전히 우상향하고 있어요. 큰 상승 추세 자체는 안 죽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오늘 34만9,0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36만8,000원까지 올랐고 지금 35만8,500원 부근에서 4.67%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제까지 외국인이 사흘 연속 받아 준게 오늘 반등의 바탕이고요. 그럼 위아래를 잡죠. 위로는 오늘 장초반 고점인 36만8,000원이 1차 저항, 그 위 40만 원이 2차 저항입니다.이 구간을 거래량 실어 넘어야 추세가 돌아섭니다. 아래로는 오늘 출발 가격인 34만9,000원이 1차 지지. 이번 조정의 바닥이었던 32만 3,000원이 2차 지지예요. 정리하면 62만8,000원 고점에서 반토망 났지만 장기 추세는 살아 있는 종목을 외복인이 되받으면서 오늘 반등이 나온 자리입니다. 34만9,000원이 지켜지는 한 반등은 유효하고 36만8,000원 돌파가 추세 전환의 분기점이에4만9,000원.
오늘 반등이 출발한 자리 위는 36만8,000원. 장 초반 못 넘고 브레이킨 자리입니다. 먼저 위에서 물리신 분들 50만 원, 60만 원 고점에서 담았다가 계좌보기도 싫으실 겁니다. 그마니다. 근데 저는 지금 손절보다 버틸 자리로 봅니다. 실적이 살아 있고 급락은 펀더멘탈이 아니라 수급 때문이었으니까요. 32만 3,000원 저점이 다시 깨지지 않는 한 저는 홀딩하면서 반등마다 비중을 조절하겠습니다. 다만 그 저점마저 무너지면 그때는 냉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두 번째 저점에서 담으신 분들 잘 담으셨어요. 저는 위쪽 36만8,000원 그리고 40만 원을 1차로 수익을 덜어낼 구간으로 봅니다.
강하게 뚫으면 남긴 물량으로 더 위를 노리고 힘없이 막히면 일단 챙기는 쪽이에요. 마지막 아직 안 들고 계신 분들 지금 사도 되나 애매하시죠? 저는이 종목 신규 접근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오늘 이미 옳은 걸 그냥 따라붙지 마시고 34만9,000원 근처로 눌릴 때나 36만8,000원을 뚫는 걸 보고 접근하세요. 호 테크닉스 이호테크닉스처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신규 공장에 돈을 쏟을 때 그 장비를 같이 납품하는 반도체 소부장 후발주가 있습니다. 대장이 증서하면 그 아래 장비 부품 업억체까지 수주가 따라늘넣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아직 시가 총액은 가볍고 남들은 잘 안 봐요. 근데 딱 지금 하반기 증설 사이클이 다시 돌기 시작하는 국면이거든요.의.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