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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DB Calls 기준 · 코스피, 미국기술주, S&P500, 나스닥, 미국금융주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선행지수로 보는 미국 경기와 주식시장, 지금 점검할 때입니다 | 김영익 교수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6-10-08 · 유튜브 시청 117,243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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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S&P500#나스닥#헤지펀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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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OECD 선행지수상 한국은 7월 정점 후 하락 국면이며 미국도 9~10월 정점일 가능성이 높다. 선행지수는 한국 수출에 약 2개월 선행하므로 4분기 이후 수출 증가율 둔화, 내년 둔화폭 확대가 예상된다. 미국 선행지수와 S&P는 상관은 낮지만 방향은 같아 미국 주가도 조정 가능성이 있다. 미국 10년 국채금리 5.2% 돌파와 비은행 금융회사의 국채 보유 확대(44%→53%)로 금융 불안 리스크가 있고, 연준의 대응 여력은 제한적이다. 4분기 중반~내년 상반기 경기 급격 침체와 주가 큰 폭 조정 가능성을 제시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미국 선행지수는 9월까지 상승했습니다. 문제는 이 상승세가 앞으로도 계속될지인데요. 우리나라 경제는 흔히 "세계 경제의 풍향계이자 탄광 속의 카나리아"라고 말합니다. 우리 경제가 세계 경제에 선행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선행지수는 미국 선행지수보다 2~3개월 정도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건은 경기 둔화가 완만하게 진행되느냐, 급하게 진행되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별 리스크 지표를 보면서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ECD가 각국의 선행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선행지수가 먼저 꺾이고, 미국도 조만간 꺾일 것 같습니다. 선행지수가 꺾일 때 주가도 조정을 보였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국내 통계청 발표 선행지수가 7월을 정점으로 하락 국면에 들어섰다고 말씀드렸는데, OECD 한국 선행지수도 7월을 정점으로 하락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03. 미국 선행지수는 우리보다 2~3개월 늦게 정점을 찍어 왔습니다. 그래서 미국 선행지수도 9월 혹은 10월에 정점을 찍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 주가도 앞으로 조정을 보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04. 이 그림은 국내 통계에서 발표하는 선행지수를 제가 약간 수정한 것입니다. 지난 7월이 정점이었고 8월부터 하락이 시작됐습니다. 9월 수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계속 하락 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합니다.

05. OECD는 8월까지 발표 때는 상승으로 나타났지만, 이번 9월 통계 발표 때 수정했습니다. 7월이 정점이고 8, 9월 두 달 연속 하락했다는 내용입니다. 이후 예상치도 계속 하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말이나 내후년 초에 저점을 칠 가능성이 높고, 그 이전까지는 하락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06. 국내 수출은 9월까지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선행지수가 이미 정점을 찍고 뚜렷하게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선행지수는 우리 수출에 평균적으로 약 2개월 정도 먼저 반응해 왔습니다. 따라서 4분기부터 수출 증가율이 둔화되고, 특히 내년에는 둔화 폭이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07. 저는 선행지수로 코스피 방향을 평가합니다. 선행지수가 오를 때는 금융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시라고 권해 드려 왔습니다. 반대로 선행지수가 하락할 때는 주식 비중을 20% 안팎으로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내 선행지수가 7월에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상황이니, OECD 한국 선행지수도 같은 흐름을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경기가 둔화되면 주가는 이미 조정 국면에 들어섰고, 조정 폭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08. 최근 미국 주가는 상당히 견조합니다. 아직 경기가 좋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그런데 OECD 미국 선행지수는 9월까지 상승했을 뿐, 앞으로도 계속 오를지가 관건입니다. 선행지수의 선행성을 고려하면 미국 선행지수는 9월이나 10월에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1~12월에는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그렇게 되면 현재 소비 중심으로 이어지는 미국의 견조한 성장세가 내년에는 크게 둔화되거나 침체에 빠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09. OECD 미국 선행지수와 S&P500의 상관계수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래도 방향은 같습니다. 미국 주가가 최근 사상 최고치인 S&P500과 나스닥을 기록하고 있지만, 선행지수를 보면 앞으로 미국 주가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10. 시장에는 아직 낙관론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부 기관, 특히 BIS(국제결제은행)는 계속 경고하는 자료를 내고 있습니다. BIS는 미국의 사모신용 문제,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 그리고 사모신용 문제가 터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며칠 전에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를 넘어섰습니다. BIS는 이것이 미국 경제에 상당히 어려운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11. 특히 은행보다 비은행 금융회사(NBFI)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이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021년에 44%였던 보유 비중이 작년에는 53%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국채 수익률이 오르면, 즉 가격이 떨어지면 이들의 손실 폭이 커집니다. 손실이 커지면 헤지펀드나 연기금 펀드 등이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 국채가 크게 하락하고, 미국 금융시장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경고입니다.

12.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는 다음 금융 위기가 은행권보다 국제 시장, 비은행 금융회사의 레버리지와 유동성에서 시작될 수 있으며, 이때 중앙은행의 대응도 과감하게 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은행에 자금이 부족하면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은행 금융기관에는 연준이 직접 자금을 공급할 수 없습니다. 시장을 통해 양적완화로 국채를 사 줄 수는 있지만, 지금처럼 물가가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상황에서는 양적완화를 쓰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위기가 와도 연준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안이 많지 않고,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3. 제가 계속 보여 드리는 그림이 있습니다. 과거에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할 때마다 미국이나 신흥시장에서 경제 위기나 금융 위기가 왔습니다. 그 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서 금리가 떨어졌습니다. 지금 5.2%를 넘는 금리가 BIS의 경고처럼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할인율 상승 때문에 주식시장이 주가를 떨어뜨릴 수 있고, 미국 주가는 고평가 영역에 있습니다. 시차를 두고는 금융시장이 불안해지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소비와 투자, 특히 AI 투자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올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14. 제가 일별 지표로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타코(TACO) 지수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책을 내놓으면 시장이 흔들리고, 그러면 트럼프가 후퇴한다는 패턴을 말합니다. 최근 이 위험 지수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약간 하락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경제적·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15. 미국 신용 스프레드는 아직 평균보다 낮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최근 급등했고, 지난 이틀은 조금 하락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점을 찍고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국면일 것 같습니다. 다음 주, 그다음 주에 급등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BIS가 경고한 문제들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16.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우리 선행지수가 7월에 먼저 정점을 찍고 주가가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선행지수는 우리보다 2~3개월 늦게 움직이니,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이 정점일 것 같습니다. 선행지수 하락은 경기 둔화를 뜻하고, 문제는 둔화가 완만하게 진행되느냐, 급하게 진행되느냐입니다. BIS 경고대로 신용 위기 같은 일이 벌어지면 내년 미국 경기는 급격한 침체에 빠질 수 있고, 주가도 큰 폭의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그 시기가 4분기 중반 이후 내년 상반기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일별 리스크 지표를 보시면서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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