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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범 선생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한화 에로스페이스 가져왔습니다. 오늘 월요일장 보셨죠? 종가가 85만8,000원입니다. 전일 대비 -5.1%예요. 장 중에 85만까지 밀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방산 쪽으로 호재성 기사가 줄줄이 나왔거든요. K2, K9 부품이 중동이랑 유럽까지 수출된다는 기사도 있었고요. 그런데 주가는 왜 5% 넘게 밀렸을까요?이 이 질문 하나 붙잡고 오늘 영상 끝까지 가겠습니다. 답은 뒤에서 수급이랑 차트로 정확하게 보여 드릴게요. 이거 확인 안 하시고 내일 화요일장 맞이하시면 위험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 주시고 댓글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버티 장 초반부터 약했습니다.
6,580선 근처에서 출발해서 6,550선까지 밀렸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이유가 뭐냐면 주말 사이 미국에서 AI 거품론이 다시 커졌습니다. 오픈 AI 매출 규모를 두고 논란이 있었거든요. 연간 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에 근접했다는 발표가 나왔는데 시장이 기대하던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적었다는 겁니다. 오픈 AI는 매출이 줄어든게 아니라 집계 방식 차이라고 해명했어요. 키준권도 이건 단순 노이즈라고 봤고요. 다만 AI에 대한 시장 눈높이가 엄격해졌다는 건 맞다는 겁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가 흔들렸어요.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3,억 넘게 팔았다는 기사도 나왔고요. 여기에 하나 더 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넘는 구간이라는 분석 기사도 나왔어요. 금리가 높다는 건 돈 빌리는 값이 비싸졌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주식이 채권 대비 매력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시장이 이익률 좋고 현금흐름 좋은 종목을 골라서 보는 겁니다. 이번 주 미국 소비자 물가 발표도 대기하고 있고요. 이런 장에서는 시장 전체가 눌릴 때 어느 종목이 같이 눌리는지, 어느 종목이 버티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방산주들도 오늘 같은 날 같이 눌렸어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오늘 장 초반에 2% 한판 밀린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종가는 5% 넘게 밀렸으니까 오후에 낙폭이 더 커진 겁니다.
그러면 한화 에어스페이스 차트부터 뜯어 보겠습니다. 오늘 핵심이 여기 있습니다. 올해 6월 17일 고가가 126만4,원이었어요. 7월 29일 저가 78만 원입니다. 고점에서 40% 가까이 빠진 겁니다. 그 뒤로 반등에서 8월 19일에 125만5,000원까지 다시 갔어요. 전고점을 거의 다시 밟은 겁니다. 그런데 이걸 못 뚫고 내려왔습니다. 이걸 못 뚫고 내려왔습니다. 9월 14일 고가가 115만2,000원. 9월 29일 저가 100만 원이었어요. 10월 6일에 111만1,000원 고가를 찍고 오늘 85만 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10월 한 달 고점에서 저점까지 25만 원 넘게 빠진 겁니다. 거래량 터진 날도 보겠습니다. 6월 19일에 평소에 2.3배 거래량이 터졌어요. 그날 저가 109만5,000원, 고가 119만8,500원입니다. 7월 20일에도 200 넘게 터졌고요. 그날 고가 92만9,000원, 저가 87만 원이에요. 8월 19일에 또 2배 넘게 터졌는데 고가가 125만5,000원입니다. 여기가 핵심이에요. 오늘 종가 85만8,000원은 7월 20일에 거래가 몰렸던 87만 원대 아래로 내려온 자리입니다. 거기서 샀던 사람들이 다시 손실 구간에 들어갔다는 뜻이에요.
그러면이 자리가 지지가 되느냐 이탈이냐 이게 분기점입니다. 7월 저점 78만이 아래 있고요. 고점 126만4,000원에서 저점 78만3,000원까지 폭을 놓고 보면 지금은 저점 쪽에 꽤 가까워진 자리예요. 오늘 캔들 보십시오. 시가 89만1,000원에서 시작해서 저가 85만 3,000원까지 갔다가 85만8,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시가 대비 3만 원 넘게 밀렸고 아래 꼬리는 짧아요. 장중에 받쳐 주는 힘이 약했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처음 던진 질문에 답을 드릴 차례입니다. 누가 팔았는지 수급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10월 8일 종가 90만4,000원 전일 대비 68,000원 하락한 날이에요.
거래량이 33만3,000주가 터졌습니다. 이날 기관이 105,900주 넘게 순매도했고요. 개인이 7만5,000주 넘게 받았습니다. 외국인은 29,주 순매수였어요. 그 전날 10월 7일은 외국인이 8만8,주 넘게 순매도, 개인이 10만 주 넘게 순 매수였습니다. 10월 6일도 외국인이 3만 주 넘게 던졌고 개인이 4,주 넘게 받았어요. 최근 열거래일 합계를 보면 기관이 12만 5,주 넘게 순 매도, 외국인이 12만 5,주 넘게 순 매도입니다. 그리고 개인이 25만 주 넘게 순 매수했어요. 기관이랑 외국인이 같이 던지고 개인이 받아간 구도입니다.
더 보겠습니다. 10월 2일에는 기관이 31,000주 넘게 순 매수했어요. 그때 주가가 106만9,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기관이 방향을 바꿨어요. 10월 6일, 7일, 8일. 사흘 연속 기관이 팔았습니다. 외국인도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던졌고요. 외국인 보유율을 보면 9월 23일 45.22%에서 10월 8일 45.09%로 09%로 사실상 큰 변화는 없어요. 보유율이 크게 무너진 건 아닙니다. 대신 거래량이 같이 늘었다는게 포인트예요. 10월 1일 8만5,000주였던 거래량이 10월 2일에 10만7,000주, 6일에 13만7,000주, 7일에 16만9,000주, 8일에 33만3,000주로 점점 커졌습니다.
가격이 빠지는데 거래량이 같이 커졌다는 건 물량이 한꺼번에 정리되는 구간이란는 뜻이에요. 개인이이 하락에서 계속 받았다는게 위험 신호이기도 하고요. 세력은 개인이 받아갈 때 물량을 넘기고 개인이 지쳐서 던질 때 다시 모읍니다. 지금 어느 쪽인지는 내일부터 수급으로 확인해야 해요. 여기서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공포에 던질 자리냐? 7월 저점이 아래 버티고 있고 외국인 보유율이 크게 안 무너졌으니까 패닉 매도는 위험합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계시면 되냐? 기관과 외국인이 같이 던지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고 지금 자리가 지지선 시험 자리예요.
시장 전체도 이번 주 소비자 물가 발표를 앞두고 불안한 상태고요. 이건 혼자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니라 흐름을 같이 봐야 되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같이 흐름을 본 얘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자, 저번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 제가이 구간은 세력이 개인을 지치게 만드는 구간이라고 말씀드렸죠. 실제로 10월 6일에 111만 원 고가를 찍고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방송 보신 분들은 미리 비중 조절하셨어요. 안 보신 분들은 그대로 맞으신 거죠. 하락 구간에서는 특히 손절 라인, 반등시, 재진위 포인트, 현금 비중이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이걸 화요일 10월 13, 그러면 질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호재가 이렇게 쏟아지는데 주가는 왜 밀렸을까요? 여러분들 뉴스가 왜 하필 지금 나왔을까요? 하나씩 뜯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대신증권 보고서입니다. 오늘 대신 증권이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 거라고 봤어요. 매출 7조 4천억 원, 영업 이익 1조원으로 전망했는데 시장 기대인 매출 7조 6천억, 영업 이익 1조 2천억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이유는 폴란드 K9 2차 계약분하고 천무 인도가 4분기로 수년됐기 때문이에요. 루마니아 직수출 K 물량도 성능 시험을 거쳐서 4분기에 매출로 잡힐 거라고 했습니다.
목표 주가도 172만 원에서 164만 원으로 낮췄어요. 오늘 주가가 밀린 이유가 여기 하나 있습니다. 3분기 실적 기대가 낮아졌다는 겁니다. 근데이 보고서에서 중요한 대목이 하나 더 있어요. 실적이 없어진게 아니라 4분기로 몰렸다는 겁니다. K9도 목표 30문 대부분이 4분기에 납품될 거라고 했고요. 사우디, 폴란드, K9 3차 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고 미국 자주포 사업은 2028년 양산이 결정됐다고 했습니다. 현재 주가가 앞으로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19배 수준이라 과거 평가 최하단이라고 봤고요. 호재가 사라진게 아니라 인식 시점이 뒤로 밀린 겁니다.
그런데 시장은 실적 시즌 직전에 이런 보고서를 받으면 먼저 빠집니다. 기대감이 꺼지는 순간이거든요. 두 번째인 수출 훈련기 기사예요. 2019년에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훈련기와 레이더 대금이 7년째 회수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수출이 분행 국감에서 지적됐고요. 시기상 한화 디펜스 지금의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이집트에 납품한 K9 자주폭권도 현지 생산이 포함돼서 금융 지원이 아직 집행 중이라고 나왔어요. 대출 회수가 길어지면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겁니다. 방산 입찰이 성능이나 가격보다 금융 지원 규모에서 갈리는 분위기라는 지적도 있었어요.
이런 기사가 방산 업종 전반에 심리적으로 영향을 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 8월 19일에 갔던게 바로 방산 기대감이었습니다. 그 기대감이 꺼지면서 지금 85만 원대까지 되돌려진 거예요. 그럼 지금은 어떻게 봐야 하냐? 대신 증권 말대로 4분기에 인도가 몰리면 실적으로 확인되는 구간이 옵니다. 그 전에 수급이 어떻게 변하느냐가 핵심이에요. 외국인이 방향을 돌리면지, 기관이 다시 사는지 이건 영상 하나로는 안 잡히니까 실시간으로 봐야 합니다. 자, 여기까지 들으신 분들 진짜 대단하십니다. 아직 구독과 좋아요 을 실시간으로 봐야 한다고 말씀드린 이후부터 이어가겠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는지 믿어도 되는지 근거를 보여 드려야죠.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보내 드린 금호 전기 기억하십니까? 매수가 9,320원 이하 목표가 1080원. 손절가는 매수가 대비 -3%로 정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주말 사이 최태원 회장이 광주 군공항을 처음 방문하고 상하이에서 생산 능력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는 발언까지 연속으로 나왔거든요. 그래서 장 시작 후 갭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봤습니다. 결과가 어땠냐면요. 네이버 시세 확인해 보니까 오늘 매수가 9,320원 진입한 뒤 같은 날 목표가 1980원까지 도달했습니다. 수익률 + 17.8%예요.
지수가 흔들리는 날에도 종목별로 갈립니다. 오늘 질문의 답을 스스로 읽는 눈 그걸 같이 만들자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딱 3개월입니다. 저랑 같이 공고질 때 보합인 종목, 코스피가 횡보하는데 3% 올라가는 종목. 이게 . 정답은 어깨에서 파. 수급 읽는 눈 얘기해서 한 걸음만 더 나가 보겠습니다. 최근 장 흐름 보면 AI, 반도체, 전력 인프라, 방산. 수급 데이터를 하나하나 까봐야 하고 외국인 지분 변화도 추적해야 하는데 혼자 하긴 시간도 방법도 없으시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제가 따로 지켜보는 종목이 하나 있는데 아직 개인들한테 알려지기 전 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조용히 모이는 구간이 언제예요? 유출 오려 때문에 여기서 종목명은 못 드립. 내일 화요일장 시작 전에 수급 꼭 확인하시고요. 오늘 던진 질문의 답은 외국인과 기관이 방향을 바꾸는지에 달려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범선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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