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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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 전에 망가져 쌀 때 사야 하며, 소수 종목을 3~5개로 압축해 오래 보유하라는 주장. 핵심 논지: 한국 대표 기업을 장기투자하면 박살난다는 견해, 시장이 부정적일 때 저가 매수하라는 철학. 투자 방법: 3~10년 전 최저점을 찍은 그룹 주가를 통계로 살펴보고, 부동산처럼 가치를 보고 3~5개 종목을 선택해 6개월에 한 번씩만 확인. 미래 테마: 향후 30년 모빌리티(AI 기반 이동수단)가 핵심이라며 관련 대형주와 중소형 부품주 중 1~2개 선택, 3배~10배 상승 가능성 언급. 리스크/조건: 주식 승률은 30~40% 수준이며 사자마자 반대로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언급. 코로나 이후 2~3년 내 입문자는 비정상 장세에 학습됐다고 경고. 100% 수익 후 원복되는 심리적 어려움 언급. 분산투자 관점: 많은 종목 분산은 큰 자금을 위한 방법이며 소액 투자자는 집중이 낫다는 견해. 영상 설명자(구스)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5개로 줄였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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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파고입니다. 요즘처럼 주식시장에서 왕창 깨지는 순간에 무극선생 이승조 님의 영상을 보고 너무나 감명받아서 여러분께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장기 투자자인 워런 버핏을 따라가려고 하는데, 통상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장기투자하면 다 박살납니다. 어떤 때 들어가야 하냐면, 망가져 있고 쌀 때 들어가야 합니다. 시장에서 각광받고 좋다고 투자하는 것을 장기투자로 들어가면 그게 쥐약입니다. 그래서 제 투자 철학은 통계를 보고 3년이나 10년 전에 최저점을 찍은 그룹의 주가들을 봅니다.
주식을 부동산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가 주식을 하다 보면 사자마자 팔고, 떨어지면 손절하려고 합니다. 쌀 때 사야 하는데, 쌀 때라는 것은 주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좋다고 하는 것이 싼 경우는 저는 못 봤습니다. 그런 것은 저는 안 삽니다.
예를 들어 1억이 있다고 합시다. 10개에서 20개를 삽니다. 코스피가 2000대일 때 10개를 샀는데 주식시장 지수가 두 배로 갔어요. 10개 이상 사면 부자가 될 것 같죠? 아닙니다. 오히려 망가집니다. 10개를 산다고 하면, 두세 살짜리 아이 10명을 길가에 데리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제가 불가능하고, 아차 하는 순간에 큰일이 납니다. 주식이 딱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3개나 5개를 선택하고, 쌀 때 사서 내가 생각하는 수준에 왔다고 할 때까지 둡니다. 그리고 그 종목과 멀리 떨어지려고 합니다. 6개월에 한 번씩만 쳐다봅니다.
제가 가장 어려운 것은 수익 난 것을 참는 일입니다. 손실 난 것은 견디면 됩니다. "아휴, 더 싸졌네. 천만 원에 100주밖에 못 샀는데 200주를 살 수 있네" 이럴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떨어진 것은 웬만하면 잘 견딥니다. 그런데 아직 잘 못 견디는 것은 100% 수익이 났을 때입니다. 어떤 때는 100% 수익이 났다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 심리상 "아, 저걸 챙길 걸" 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그런 것을 수없이 경험하며 담금질하고, 생각한 수준까지 올 때까지 기다려 보니 5배, 7배까지 간 적도 많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2~3년 안에 주식에 들어오신 분들은 주식을 잘못 배우신 것 같습니다. 사면 먹고, 타면 급등했습니다. 제가 38년 동안 그런 시장은 없었습니다. 비정상적인 시장에서 초신자의 행운이 만들어진 것을 경험한 것이지, 이제 정상적인 시장으로 가는 겁니다. 대부분 주식을 사면 승률은 30~40%이고, 나머지는 별로 오르지 않거나 사자마자 반대로 갑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주식시장입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기업 분석은 기본이라는 점입니다. 분석을 했다고 해서 승률이 높아진 것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미래 사람들의 흐름, 물길을 눈여겨봅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30년을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모빌리티입니다. 한강 주변에 뭔가 막 떠다닐 것 같아요. 그리고 물체들도 지금 대화를 하잖아요. 그럼 인공지능 AI 시스템이 되는 것인데, 그런 모빌리티가 핸드폰처럼 내 옆에 붙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가방을 놓고 같이 돌아다닐 수도 있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다닐 수도 있고, 물어보면 대답도 해주고. 이런 걸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어디일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그런 회사가 3배, 10배까지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빌리티를 추진하는 회사들 중에는 대형주도 있고 중소형 부품주도 따로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두 개를 선택하고, 계속 모아 가는 것입니다.
저는 무극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제 주식 포트폴리오를 살펴보았습니다. 다행히 소량만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10개가 넘는 종목에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다른 이슈가 터지고 사고 싶은 주식은 많아지니, 10개의 종목을 계속 모아 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생 종목을 두고 나머지는 정리했습니다. 5개 종목으로 줄였지만 여전히 벅차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한 분산투자는 100억 같이 큰돈을 한 번에 잃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든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개미 투자자처럼 얼마 되지 않는 금액을 분산하면 더 작은 금액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많은 종목에 투자하면서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매일 투자하자, 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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