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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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파업 우려에도 현대차 주가는 선반영돼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메이저 수급(외국인 순매수, JP모건)이 상승을 뒷받침한다고 주장. 삼성SDI 배터리 공급·로봇 협력 등 호재를 강조하고 60일선 지지 기반 재상승을 예측. 중간에 구독·문자 유도 및 특정 로봇 종목 추천, 개인 문자번호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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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하루도 시장 대응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제 채널 보시는 분들은 아마 내일로 다가온 노조 이슈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실 거예요. 커뮤니티나 뉴스를 보면 당장이라도 큰일 날 것처럼 떠들고 있죠. 내일 폭락하는 거 아니냐, 지금이라도 다 던져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주셨는데요.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생각보다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흔들릴 거였으면 진작 다 쏟아졌어야 정상이에요. 주식 격언 중에 제일 무서운 말이 뭔지 아시죠? 바로 선반영입니다. 주가는 늘 우리가 보는 현실보다 앞서서 움직입니다. 이미 노조 리스크라는 악재는 현재 주가에 다 녹아 들어가 있다는 걸 아셔야 해요. 우리 기업이 가진 펀더멘털은 절대 죽지 않았습니다. 오늘 시장을 보면서 그걸 느끼셨어야 해요. 오늘 준비한 차트와 수급부터 방금 터진 특급 호재까지 싹 짚어 드릴 테니, 끝까지 보시고 세력들에게 소중한 물량 뺏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먼저 매일 보는 일봉 차트부터 체크해 보겠습니다. 우리 종목은 최고점 78만 7,000원을 찍고 긴 기간 조정을 거쳤습니다. 고점 대비 반토막 이상 밀리면서 7월 29일 최저점 33만 8,500원대까지 떨어졌을 때 다들 이제 끝났다고 했죠. 하지만 보세요. 33만 8,500원에서 바닥을 정확하게 다지고 꾸준히 저점을 높이면서 오늘 41만 6,500원대까지 올라왔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이동평균선들이 서서히 밀집하면서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 전형적인 형태가 나타나고 있어요. 만약 내일 노조 이슈가 펀더멘털을 훼손할 만큼 치명적인 악재였다면, 스마트 머니들은 벌써 며칠 전부터 장대 음봉을 꽂아내며 도망갔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주가는 어떤가요? 하락을 멈추고 오히려 41만 원 중반대에서 누군가 밑에서 튼튼하게 받쳐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십니까? 지금 이 자리는 세력과 메이저 자본이 쉽게 내주지 않는 강한 지지라인이라고 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차트보다 더 거짓말을 못 하는 수급입니다. 오늘 종목별 투자자 매매 동향을 보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주가를 억눌렀던 건 특정 외국계 창구들의 기계적인 매도세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급을 보세요. 외국인이 무려 5만 5,000주를 순매수하면서 싹 쓸어 담았습니다. 제가 방송에서 늘 강조하는 게 있죠. 개인 투자자가 백날 사고팔아 봐야 주가를 못 올립니다. 골드만삭스, JP모건 같은 거대 외국 자본의 흐름을 쫓아가야 크게 먹을 수 있습니다. JP모건의 악성 매도세가 멈추고 드디어 그 매수세가 들어올 때, 그때가 노조 파업 이슈보다 수천 배 중요한 팩터라고 보셔야 합니다.
외국인들이 바보일까요? 내일 파업이 있다는 걸 모르고 오늘 수백억을 쏟아부었을까요? 아닙니다. 파업으로 인한 단기 노이즈보다 앞으로 터질 상승 모멘텀이 훨씬 크다는 걸 이미 계산해 놓았다는 뜻입니다.
혹시 대차거래가 늘어서 공매도 폭탄이 나오는 건 아니냐고 불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대차거래 추이도 가져왔습니다. 8월 19일 기준으로 대차잔고가 1만 9,000주 정도 살짝 늘었습니다. 대차잔고가 약 720만 주 규모인데, 이 정도 하루 변동폭은 시장에서 흔히 일어나는 노이즈 수준의 롤오버나 상환 물량입니다. 8월 초반 대규모 상환으로 잔고가 훅 줄었던 것 기억하시죠? 대차잔고가 주가를 누를 만큼 위협적으로 쌓이고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지표는 안정적인 흐름입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하이라이트입니다. 내일 작은 파동에 흔들려 섣불리 털리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오늘 오후에 뜬 기사, 정의선 회장과 이재용 회장의 협력 본격화, 그리고 삼성SDI 배터리와 GV, 로봇까지 이야기가 나왔죠. 이 기사 하나에 앞으로 주가를 끌어올릴 키워드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제네시스 GV90에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도 큰 호재지만, 진짜 거대 자본이 노리는 건 그다음 줄입니다.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배터리를 이미 공급했고, 향후 로봇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이죠. 단순한 전기차 협력이 아니라 재계 1, 2위 기업이 미래 산업의 끝판왕인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는 뜻입니다. 메이저 세력은 지금을 슈퍼사이클의 입구로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내일 노조가 어쩌고 하는 기사 몇 개에 겁먹고 물량을 던지신다면, 나중에 주가가 저 위로 날아갈 때 "내가 왜 그 바닥에서 털렸을까" 하며 눈물 흘리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두려움에 던진 물량은 밑에서 외국계 자본이 입 벌리고 다 주워 담아 자기들 수익으로 챙겨갈 겁니다.
내일 하루 주가가 위아래로 꼬리를 달며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추세는 이미 돌아섰습니다. 오늘 메이저 수급이 그걸 증명했고, 펀더멘털을 한 단계 올릴 글로벌 협력이라는 강력한 재료까지 장착했습니다. 조정은 짧고 상승은 깁니다. 내일 눌림목이 나온다면 그곳은 도망갈 자리가 아니라 오히려 비중을 실어야 할 기회 구간입니다. 주식은 멘탈 싸움입니다. 세력이 의도적으로 만든 공포감에 속지 마시고, 팩트와 수급, 펀더멘털만 믿고 느긋하게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왜 굳이 외국계 자금의 움직임을 봐야 하느냐는 거죠. 이전 상승 구간을 보시면 됩니다. 우리 주가에서 상승 변곡점이 발생했던 지점이 언제였을까요? 5월 21일입니다. 그날 시가 갭상승으로 흐름을 돌려주고 저점을 높여 갔었죠. 그날 어떤 창구에서 매수가 들어왔을까요? 매수 상위 1위는 JP모건 서울이었습니다. 약 8만 1,000주 가량의 엄청난 물량을 그날 매수했습니다. 그리고 하락의 변곡점은 6월 1일, -5% 음봉이 떨어진 날이었습니다. 6월 2일에는 어땠을까요? 바로 JP모건이 7만 3,000주를 매도했습니다. 매수세였던 JP모건이 갑자기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고점 부근에서 주가를 찍어 누른 겁니다. 즉 주가를 올리고 내린 세력이 JP모건 창구 뒤에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죠.
이 흐름을 추정하면, 세력이 매수했던 날짜는 5월 21일, 매도했던 날짜는 6월 2일입니다. 세력은 매집으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고, 골든크로스 이후에도 추가 매집이 아니라 매도로 한 번 더 주가를 눌렀습니다. 그래도 말씀드렸던 60일선이 방어라인 역할을 하고 있어서 이 밑으로 뚫고 내려가기는 어려웠습니다. 현재는 그 저가 부근에 닿아 있는 상황이고, 이 구간에서 세력이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JP모건이 지금은 매도세지만 다시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바닥 구간에서 물량을 다시 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가 바로 매수 포인트입니다. 물론 세력은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면서 주가를 출렁이게 하니, 이 구간에서도 비중 조절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안전하게 매수 포인트를 잡아 간다면 상승 사이클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을 겁니다.
(해당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나가시기 전에 좋아요 한 번 꼭 눌러 주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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