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요약 보기
출연자 '역전의 기쁨'은 17개월 손실 후 최근 3개월 종가배팅 위주 매매로 계좌를 양전(약 1,500만원 수익)했다고 소개함. 진행자 만쥬와 동주는 이를 칭찬하며 복기·매매일지 습관, 손절 원칙, 시황 대응(인버스 활용, 코스피 박스권 상단에서 비중 축소)을 높이 평가함. 핵심 지적은 매매 횟수 과다: 삼성전자 등 대형주를 48(사고팔기 반복)하며 거래세 부담이 큼(예: 손익 17,000원에 세금 22,000원). 종배 후 다음날 매도 대신 보유 기간을 늘리고, 분할매수 횟수를 줄이며 저항 돌파 시 비중을 올리는 방식을 권고함. 수익 관리 측면에서는 시드에 수익이 그대로 쌓여 있어 절반 가량 출금을 권고받았고, 시드 축소 및 출금 습관 형성이 강조됨. 시장 전망: 진행자는 현재 장을 상승장이 아닌 박스권으로 보고, 코스피 6,500~7,200 구간 상단에서는 비중을 줄이고 인버스 등으로 유연 대응할 것을 제시함. 출연자는 꾸준히 하면 내년쯤 월 500만~1,000만원 수익도 가능하다는 장기 낙관을 전달함. 개별 종목: 삼성전자(매매 횟수 축소 권고), SK하이닉스(상한가 전 날 매매 언급, ADR 신고가 때 손절), 삼성SDI·두산에너빌리티(대형주 매매 권고 언급), 영풍(복기 언급) 등이 언급됨. 가격 방향에 대한 명시적 1~3개월 예측은 제한적임.
다듬은 글
오늘은 오랜만에 사무실 솔루션입니다. 실명 역전의 기쁨님이 와 주셨는데, 직장을 다니고 계셔서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계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종가 배팅 위주로 공부하고 있는 성공이 역전의 기쁨입니다. 반갑습니다. 나이는 29살입니다. 17개월 정도 마이너스였다가 최근 3개월 정도 수익이 나면서 이번 달 계좌가 양전하게 되었습니다.
17개월 동안 손실이 나셨는데 3개월 만에 수익으로 계좌를 양전시키셨다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최근에 매매를 잘하셨으니 매매일지를 한번 보면서, 이전에 손실 났을 때 매매와 최근에 수익으로 전환하게 된 매매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이게 2026년 9월 기준 최근에 올리신 거겠네요. 2024년 7월부터 거의 매달 손실이셨는데 올해 들어 수익이 나셨네요. 5, 6월에 다시 크게 손실이 났다가 7, 8, 9월에 완전히 양전하셨는데, 특히 최근 3개월 동안 잘하신 비결이 있나요?
사실 1월부터 장이 엄청 좋았는데, 그때는 제가 공부가 얕아서 수익을 많이 못 냈습니다. 6월까지 갑자기 마이너스 1천만 원이 되면서 포기하려고까지 마음먹었었는데, 7월에 하락장이 계속되면서 무포로 버티다가 어느 날 종가 배팅을 잘해서 크게 먹었습니다. 그게 네프콘에서 시황 리딩을 본 거죠?
맞습니다. 하이닉스 상한가 가기 전날이요?
그날은 사실 못 먹었습니다.
아, 그래요? 다른 날이구나. 유가 하락, 미선물 상승하면 시황 리딩으로 성공이들이 많이 수익을 냈던 날이죠.
네, 맞습니다. 그때 플러스로 커리어 하이를 찍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계속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7월에 하이닉스로 크게 손실을 보셨던 동주님께서 "그래도 가슴이 뻥 뚫린다"는 마음가짐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도 해 볼까 싶어서 이어 갔는데 그 뒤로 잘 되면서 계속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건 칭찬해 줘야겠네요. 마이너스 1천에서 포기하지 않고 3개월 동안 종가 배팅을 파고들어서 결국 1,500만 원을 번 거니까요. 양전을 시켰으니 대단한 끈기와 노력입니다. 멋있어요.
수급만쥬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보이는 게 출금이 너무 없으세요. 수익 난 걸 거의 그대로 시드로 쌓아두고 계시죠.
네, 이제 빼려고 하고 있습니다.
1,500을 버셨는데 거의 다 시드로 방치하신 것 같아서, 조금 출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반 정도 출금하시죠. 천만 원으로 하세요.
이제 매매일지를 볼까요. 3년 동안 꾸준히 기록하셨네요. 직장인치고는 매매가 많으시네요. 이건 복기입니다. 복기도 이렇게 해 주시니 좋은 습관입니다. 매매일지는 저희 걸 흡수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딱 보이네요. 인버스도 매매하시나 보네요.
네, 가끔 외인 기관 양매도가 나오는 날 박스권 상단이다 싶으면 한 번씩 합니다.
제가 보니까 무포로 가라고 하면 인버스를 사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그건 아니고, 역전의 기쁨 님 매매일지를 매일 보는데 못 보러 갈 때 인버스를 사시더라고요.
그건 잘 배우셨어요. 외국인과 기관이 양매도하고 수급이 안 좋을 때 인버스를 잡으신 건 잘하셨습니다. 인버스로 잘 벌면 장중에 좋은 거죠. 최근 승률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칼같이 손절하신 것도 좋았어요. 하이닉스 ADR 신고가 갔을 때 시나리오와 다르다 싶어서 장전에 매도하고 탈출하셨죠. 수익 날 땐 크고 손실은 작아서 마음에 드는데, 수익비는 맞아요.
낙주도 하셨나요?
네, 삼성전자 주주환원 공시가 나오고 급락했을 때 금요일에 재료 소멸 급락대 오전 시간에 낙주했습니다.
재료 소멸일 때의 낙주는 그렇게 좋지 않은데 수익을 내셨으니 할 말이 없네요. 그 자리는 나쁘지 않았어요. 하락이 어느 정도 선반형으로 보여서 좋았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시세, 오마이크론, 샌디스크를 다 확인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가르쳐 준 대로 최대한 따라 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매매가 너무 많으세요. 직장인 맞으시죠? 삼성전자를 이렇게까지 사고팔 필요는 없어요. 그냥 끌고 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세금이 아깝습니다. 오늘 종가 배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소액으로 한 주씩 달고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이었다고 하셨는데, 대형주를 스캘핑처럼 하시는 건 고치셔야 합니다. 옆을 보시면 손익이 17,000원인데 세금이 22,000원이에요. 매번 세금이 나가고 있어요.
맞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복귀도 많이 했고요.
복귀는 정말 잘하시네요. 최근 3개월 동안 양전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꾸준한 복귀와 매매일지입니다. 일지를 열심히 쓰시니 손절도 아침에 칼같이 하시는 것 같아요.
갑자기 투자경고가 나온 종목은 이제 안 하려고요. 맞지 않더라고요. 시간에 플러스였다가 다음 날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손절을 칼같이 하신 건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사고 바로 파세요? 이 습관은 무조건 고치셔야 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대형주 중 하나라 꾸준히 보유하시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이렇게 사고 팔고 다시 사고 팔고 하면 스스로 세금이 아깝죠. 삼성SDI도 마찬가지고요. 복기는 디테일하게 열심히 하시네요. 6시 이후 종가 배팅이면 매도 없이 끌고 가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수익을 내신 건 잘하셨는데, 여기서부터 매수 매수 매수로 가고 다음 날 매도했으면 수익이 훨씬 컸을 것 같아요. 스캘핑이 아니라 종배니까요. 6시, 7시, 7시 반, 8시 직전에도 매수하고 다음 날 매도하면 좋았을 겁니다.
삼성전자도 계속 사고파시는데, 쭉 보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날은 비중 배팅을 하셨나 보네요.
네, 오랜만에 했습니다. 잠깐 그렇게 해서 수익을 많이 내셨고, 하이닉스도 같이 사셨군요.
네, 확실히 예전 매매일지를 보면 4, 5, 6이 많고 종목 수도 많았는데, 9월 거를 보면 확실할 때 비중을 싣고 나머지는 비중을 낮춰서 칼대응을 하셨어요. 네프콘에서 코스피 6,500, 6,900, 7,000, 7,200 가면 박스권 상단이니 그때는 비중을 줄이라고 했죠. 6천 중후반, 7천 이상이면 인버스 같은 식으로 유연하게 매매하시는 것 같아요. 시황 매매를 잘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신규주도 한번 볼까요? 마인드가 좋으세요. 못 먹었는데도 복귀를 하니까요. 그게 중요하죠. 지수 관련주가 올라가는 날에 신규주와 같이 올라가서 헷갈리셨을 텐데요. 4, 5, 6이 많은 대신 손절이 칼같이 되는 게 좋습니다. 큰 수익은 있고 큰 손실은 없는 건 장점이에요. 1% 수익에 매도하신 것도 흐름이 꺾여서 챙기신 거니 크게 물리는 경우가 별로 없겠네요.
이때 나스닥 선물과 코스피·코스닥 지수 하락에 대응하셨는데, 직장인이시면 이런 걸 확인할 수 있나요?
잠깐씩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신공을 하시는 거죠. 빨리 뛰어가서 MTS로 매도하는 거고요. 복귀를 정말 제대로 하시네요. 블로그는 이웃 공개로 하고 계시죠?
네, 이웃 공개로 하고 있습니다.
같이 공부하시는 성공이 분들이 역전의 기쁨 님 블로그를 보시면서 복귀를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가장 칭찬드리는 건 복귀와 매매일지이고, 저희 관점을 흡수하려는 열정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딱 한 가지 고칠 건 대형주에서 4, 5, 6이 많은 것입니다. 아플수록 복귀하세요.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습니다.
자, 그럼 궁금한 거 질문하고 마무리하시죠.
역전의 기쁨 님은 제가 매일 블로그를 보는데, 장전 시황부터 복귀, 매매일지까지 우등생이에요. 성공할 수밖에 없는 마인드를 가지셨습니다. 대부분 1년 반 손실이 나면 포기하는데, 포기하지 않고 더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계좌를 양전시키셨어요. 그 꾸준함을 높이 평가합니다.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잖아요. 몇 년 동안 열심히 주식을 하시고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은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굉장히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아버지께서 사업이 풍파를 겪으셔서 저도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제가 벌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찾아본 게 주식이었고, 처음 접한 건 북조항이었습니다. 1년 6개월 정도 계속 들으면서도 손실이어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동주님이 잘되시는 걸 보고 동기부여가 되어서 포기하지 않고 버텼습니다. 최근 운 좋게 수익이 나고 있는데 언제 또 손실로 바뀔지 모르니 후회하지 않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지금 상태로 계속 공부하면 계좌는 우상향할 거라 믿습니다.
최근 1,500만 원 수익이 났으니 시드를 절반 정도 낮추시고, 지금처럼 종가 배팅 위주로 하시되 종배가 없으면 무포로 가도 됩니다. 이거 하나만 파고드는 게 좋겠어요. 매매를 놓치셔도 계속 복귀하시면 내년쯤 월 500, 월 1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개선할 점은 매매 횟수입니다. 모카님처럼 4, 5, 6이 너무 많아요. 하이닉스, 삼성전자, RFHIC 같은 종목을 제가 대체 고래수로 잡았을 때는 그날 계속 사서 다음 날 익절이나 손절을 했습니다. 굳이 그렇게 4, 5, 6 할 필요가 없어요. 100분할이라고 하시지만 분할을 줄이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5분할로 줄이시고, 보합 돌파나 전고점 돌파, 라운드피어 돌파, 저항선 돌파 같은 때는 한 번에 30% 정도 들어가도 됩니다. 보초병으로 들어가되 의미 있는 가격대를 돌파할 때 비중을 조금 올리시면, 대응도 칼같이 하고 더 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아까 말씀드린 내용이고 선배님이 다 말씀해 주셨는데, 매매 수를 줄이는 것, 그리고 복귀와 저희 자료 공부하시는 건 칭찬할 것밖에 없어요. 수익이 났을 때 출금하는 법은 모카가 잘하니까 모카한테 배우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 정도만 더 배우셔도 시황 보는 눈이 꽤 좋으세요. 시황 매매를 이대로 계속하시면 꾸준한 우상향이 가능할 겁니다. 동주님처럼 빨리 억을 벌겠다고 조급해하지 마시고, 한 달에 100, 200, 500도 큰돈입니다. 장이 잘 맞으면 1, 2천, 3천도 버시게 되니까 천천히 가시고 출금도 열심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구호는 성공이니까 항상 우리 수급만쥬가 외치는 구호로 하죠. "성공력 가자!" 성공이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성공력 가자! 홀로서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더 배우세요. 만쥬 님도 있고 동주 님도 있고, 지금 다들 잘하고 있습니다. 배움에 끝은 없으니 계속 공부하셔야 합니다. 성공이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성공력 가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