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재넌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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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만화카페 촬영을 빌미로 한 잡담 콘텐츠이며, 비트코인 관련 발언은 투보의 복귀 테스트와 과거 투자 경험 위주다. 전망 발언은 구체적이지 않고 자막 오인식이 많아 신뢰도가 낮다. 제목상 '비트코인으로 망한 동생'을 다루지만 가격 전망 근거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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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낯선 장소에서 카메라를 켜고 시작해 볼게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옷을 두껍게 입고 나왔는데, 다들 추위 많이 타시죠? 오늘 촬영 목적은 사실 투구한테 만화카페에 가자고 해서 가는 거예요. 요즘 보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을 추천받으려고 간 건데, 같이 씹덕 토론도 하고 재밌게 놀아보려고 해요. 형도 씹덕이라고 하는데, 일반인 코스프레에는 실패했어요. 어쨌든 만화카페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만화책을 추천하는 척하려고 하는데, 사실 메인 콘텐츠는 따로 있습니다.
제목에서 보셨듯이 최근 투보가 비트코인을 전혀 안 하고 있어요. 정신 차리고 착실하게 돈을 벌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비트코인이 오르고 있다고 떠봤는데, 투보가 돈이 있어야 하지 않냐는 식으로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100만 원을 주겠다고 하고, 진짜 하는지 안 하는지 유혹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투보의 복귀가 늦어지는 이유가 진짜로 끊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돈이 없어서 참고 있는 건지 테스트해 볼게요.
갈비 님은 옛날에 비트코인을 했었죠. 얼마나 넣었냐면 100만 원을 넣었는데, 진짜로 50만 원을 땄다고 하더라고요. 이걸 땄다고 하니까 생각보다 이쪽에 재능이 있는 건가 싶어요. 벌고 나서 끊는 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일주일 동안 계속 비트코인 시세를 보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강하늘 씨가 이번에 출연한 영화가 있는데, 거기서도 캐릭터 한 명이 비트코인만 계속 보고 있어요. 마지막에 그 캐릭터가 한마디로 "폐지됐다"고 하는데, 현실이 잘 반영된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만나카페 브이로그가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커플들이 가는 곳이라 약간 수위 높은 콘텐츠가 많은데, 요즘은 확실히 많이 변질된 것 같아요. 예전에는 먹방으로 많이 했는데, 지금은 커플 브이로그가 많죠. 남자끼리 카메라 들고 들어가면 시선이 부담될 수 있어서, 여기서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공공장소이니 조심해서 얘기하고, 목소리 톤도 낮춰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여기 왔으니 음식을 시켜야겠죠. 메뉴판에는 가르보나라, 스파게티, 찜닭 같은 메뉴가 있어요. 장충동 왕족발은 없더라고요. 음식을 먹으면서 책을 추천하는 콘셉트인데, 여러분이 책을 가져오면 제가 재밌어 보이는 책을 고를게요. 세 권씩 추천해서 제가 흥미를 느끼게 만들면 원하는 음식을 사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음식 하나만 사드리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책은 넌재 님이 좋아하는 것 위주로 정해봤어요. 너무 흔한 작품은 안 되고, 하이큐, 블리치, 가옥 같은 작품은 이미 많이들 아니까 제외하려고요. 투보 님이 가져온 작품은 남자 네 명이 여학교에 들어가게 되는 내용인데, 주인공과 섞여 있는 캐릭터가 인기가 많아요. 명대사도 있는데, 감옥 학원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작품이에요. 방송에서도 여러 번 얘기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이 조금 아쉬운 면이 있어요. 결말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 19세 미만은 사실 서비스 신 때문에 보는 거라서 그 값은 한다고 봐요.
갈비 님이 고른 작품은 도박을 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보여주는 책이에요. 빚을 갚으려고 도박을 시작했다가 잘 맞아서 빚을 갚지만, 그걸 못 참고 다시 도박을 한다는 내용이죠. 비트코인 하는 사람들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면이 있어요.
또 다른 작품은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가 빚을 지고, 결국 한 명이 몰빵하게 되는 마음 아픈 내용이에요. 요즘 도박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비트코인 전문가에게 가격 전망을 물어본 영상을 봤는데, 2017년 가장 핫했을 때 2,500만 원이었고 지금은 4,000만 원 가까이 되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5년 뒤에는 2년 전 최고가인 8,000만 원보다 높은 상태에서 거품이 꺼져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올랐다가 거품이 꺼지고, 다시 9,000만 원 정도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어요. 지금 물려 있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갈비 님은 40만 원밖에 못 벌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40만 원으로 유튜브 시작해서 4만 원을 먹는 것보다는 낫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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