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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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미국 주식이 역사적으로 매우 비싼 수준이라는 점을 근거로, 향후 10년(2026~2036년) 실질 수익률이 저조하고 언젠가 대폭락이 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근거로 쉴러 교수의 CAPE 지표가 닷컴 버블 이후 가장 높고 40을 넘긴 시기가 1999년과 현재뿐이라는 점, 버핏 지표(시가총액/GDP)도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제시합니다. 또한 CAPE 35 이상 구간에서의 10년 예상 수익률이 약 -2.6%라는 분석을 소개합니다. 다만 영상은 고평가 자체가 하락의 타이밍을 알려주지 않으며, 금리 인상이나 경기 침체 같은 트리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과거 1988년에 비싸다고 지적된 뒤 실제 붕괴까지 12년이 걸렸던 사례를 들어, 고평가 매도는 수년간 틀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대응 방법으로는 장기 국채, 금, 저평가 해외 주식 등을 섞는 자산 배분과 S&P 500의 200일 이동평균선 이탈 시 비중을 줄이는 필터 전략이 언급됩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유료 멤버십 가입을 권유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감안해 시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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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1990년대와 많이 닮았습니다. 2017년부터 미국 주식이 확실히 비싼데, 9년이 지난 지금도 그 비싼 가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게 언젠가는 깨질 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올해일지 내년일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건 지금부터 2036년까지 10년 수익률이 굉장히 저조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지금 무서워서 주식 시장을 떠나야 할까요? 글쎄요. 안녕하십니까, 한님들. 강황국입니다. 1929년 미국 주식 폭락, 2000년 폭락, 혹시 2026년? 미국 주식 대폭락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주식이 무너지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맨날 하는 소리가 다르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끝까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주식은 지금 미친 듯이 비쌉니다. 밸류에이션이 하늘 위에 있습니다.
쉴러 교수가 만든 CAPE 지표를 보시면 됩니다. PER과 비슷한 지표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 지표가 145년 역사에서 닷컴 버블 다음으로 비쌉니다. 140년 평균이 대략 17~18인데 지금은 40을 넘었습니다. 40을 넘은 적은 1999년과 지금뿐입니다.
또 버핏 지표, 즉 미국의 시가총액을 미국 GDP로 나눈 지표도 있습니다. 워런 버핏이 즐겨 본다고 알려진 지표인데, 이것도 지금 역대 최고 수준이고 장기 추세선보다 훨씬 위에 있습니다. AI 기대가 빅테크의 이익 전망을 끌어올리면서 비싼 게 정상처럼 보이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보통 이럴 때 와장창 반토막이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럼 비싸다는 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당장 다음 달에 주식이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년에 떨어진다는 뜻도 아닙니다.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미국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주식 시장이 굉장히 비쌉니다. 이렇게 엄청 비싸면 그 이후 10년 수익률은 상당히 저조했습니다. 10년 실질 수익률이 저조했다는 뜻입니다.
미국 시장도 CAPE가 10배 미만으로 쌀 때는 10년 연평균 수익률이 인플레이션을 제하고도 약 10%, 9%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CAPE가 35를 넘는 비싼 구간에서는 10년 예상 수익률이 -2.6% 정도입니다. 인플레이션보다도 훨씬 못 번다는 뜻이고,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간다는 것입니다. 즉 2026년부터 2036년까지 미국 주식 수익률은 인플레이션을 밑돌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싸게 산다는 건 미래 이익을 미리 당겨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익이 늘어나더라도 이미 가격에 전부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수익률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이게 언제 터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026년부터 2036년까지 수익률이 나쁘다는 건, 수익률이 2027년에 저조할 수도 있고, 2028년이나 2030년에 저조할 수도, 2033년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분석을 해 봤는데, 미국 시장이 늘 비쌌다 쌌다를 반복했지만, 비싸다고 느껴진 시기 이후 실제로 장이 무너지기까지 몇 년이 걸렸는지 살펴봤습니다.
예를 들어 1988년에도 미국 주식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국 미국 시장이 무너진 건 12년 뒤인 2000년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2017년에 CAPE 지표가 30을 넘어서면서 미국 시장이 확실히 비싼 구간에 들어갔는데, 지금 9년이 지났습니다. 그 9년 동안 미국 주식은 오히려 많이 올랐습니다.
밸류에이션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지면 얼마나 깨지는지는 알 수 있지만, 언제 깨질지 그 타이밍은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이 비싸다는 이유만으로 꺼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금리 인상이나 경기 침체처럼 뭔가 방아쇠 역할을 할 트리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주식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1988년에 비쌌던 시장이 12년 뒤에야 빠졌다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1988년에 주식이 이미 상당히 비싸졌고 CAPE가 14를 넘어섰습니다. 그전에 CAPE가 10 언저리였으니 그때는 많이 올랐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더 비싸졌습니다. 1992년에 20을 넘고, 1995년에 25, 1997년에 30을 넘었지만 그때도 버블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2000년이 되어서야 버블이 깨졌습니다.
이미 주식이 엄청 고평가되어 있었기 때문에 S&P 500은 반토막이 났고, 나스닥 100은 83% 빠졌습니다. 이때 비싸졌다고 느낀 뒤에도 3년이나 더 올랐습니다. 비싸다는 것 자체로는 하락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언제 하락이 올지는 예측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온다는 것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1990년대와 많이 닮았습니다. 1988년에 이미 주식이 비싸졌는데 더 비싸지고, 또 비싸지다가 결국 12년 뒤에 버블이 깨졌습니다. 2000년에 깨졌고, 2025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25년쯤부터 주식이 비싸졌는데 버블이 깨진 건 4년 뒤인 2029년이 되리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도 2017년부터 미국 주식이 확실히 비싼데 9년 동안 그 비싼 가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게 언젠가 깨질 거라는 걸 압니다. 그게 올해인지 내년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확실한 건 지금부터 2036년까지 10년 수익률이 굉장히 저조하다는 것, 그리고 언젠가는 크게 깨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수준은 1929년보다 더 비싸고, 2000년보다는 조금 싸지만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밸류에이션이 이렇게 많이 올라갔으니, 언젠가 하락장이 한번 터지면 아마 크게 터질 겁니다. 평균적으로 50% 반토막이 일반적입니다. 밸류에이션이 낮은 구간에서 하락장이 왔을 때는 폭이 덜 심각했습니다. 싸게 시작했을 때 하락장이 오면 덜 빠지고, 비쌀 때 하락장이 오면 크게 깨집니다. 지금은 역대급으로 비쌉니다. 1929년보다 더 비싸고 2000년보다는 약간 싸지만 많이 싸지는 않습니다.
1929년에는 S&P 500이 86% 빠졌고, 2000년에는 S&P 500이 49%, 나스닥이 80%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2036년까지 언젠가는 대폭락이 한 번은 온다는 겁니다. 다만 그게 언제 올지 모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무서워서 주식 시장을 떠나야 할까요? 글쎄요.
1988년부터 미국 시장이 살짝 비싸졌고, 1991년에 더 비싸졌고, 1995년에 더 비싸졌습니다. 예를 들어 1995년에 미국 시장을 떠났다면 5년 동안 손가락만 빨고 있었을 겁니다. 비싸다고 했는데 더 비싸지고, 또 더 비싸집니다. 그래서 1988년에 만점에 팔았다고 해도,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대폭락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1988년부터 2002년까지는 그래도 3배가 올랐습니다.
이게 비싸다고 너무 일찍 팔면 굉장히 짜증이 납니다. 1995년에 누가 봐도 미국 시장이 비쌌지만, 그때 팔았어도 5년을 기다렸어야 했습니다. 5년 동안 주식 시장이 계속 올라가는 걸 어떻게 지켜보겠습니까? 고평가 매도는 맞는 날까지 수년간 틀리면 엄청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 엄청 비싸다는 것이고, 2026년부터 2036년까지 승률이 별로일 것입니다. 다만 이게 언제 빠질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2027년까지 대통령 사이클상 순풍입니다. 제가 15번 정도 말씀드린 내용인데, 중간선거 직전 10월부터 중간선거 직후 다음 해 7월까지 미국 시장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1950년 이후 매번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 금리가 어떻고, 원유가 어떻고, 전쟁이 어떻다고 하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는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1년 평균 수익률도 두 배 정도로 올라갑니다. 중간선거가 끝나면 레임덕이 올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힘을 잃어 2027년, 2028년에 무리한 일을 벌이기 어려워집니다. 정치적 마비가 오고 예측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시장은 환호할 겁니다. 2027년 상반기까지는 매우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라면 그때까지는 안 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이 1998년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시장이 엄청 비쌌는데 결국 1년 반 정도 더 오르다가 2000년 4월에 나스닥이 빵 깨졌습니다. 저도 이게 1년 반 정도는 더 갈 것 같습니다. 2028년에 빵 깨질 것 같기는 한데, "강원구 너 15억 걸 거냐, 2028년에 미국 시장 대폭락 할 거냐" 하고 물으면 아니요라고 할 겁니다. 저도 그렇게 확신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대폭락이 언젠가 오긴 오는데, 2028년에 올지 2029년, 2030년, 2032년에 올지는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만 언젠가는 온다는 겁니다. 반토막이 나고 빵 깨지는 일이 온다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산 배분으로 충격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식은 들고 가되, 폭락 때 버텨주는 자산을 함께 가지는 것입니다. 국채는 2022년에 크게 망했지만, 보통 주식 시장이 열 번 빠지면 일곱에서 여덟 번 정도는 주식 시장을 방어해 줍니다. 특히 한국 투자자가 미국 채권을 사면 그렇습니다. 주식이 망가지면 원화도 같이 약해질 텐데, 그때 미국 국채 가격이 오르고 달러 가치도 오르기 때문에 주식에서 잃은 부분을 상당 부분 메울 수 있습니다.
금도 주식 하락장이 열 번 정도 오면 여덟 번 정도는 방어를 해 줍니다.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낮은 주식이 있습니다. 미국은 비싸지만 개발도상국은 쌉니다. 한국도 싼 편입니다. 밸류에이션이 낮은 주식을 사면, 미국 주식이 망가질 때 같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나중에 회복할 때는 미국 주식보다 훨씬 많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주식은 비싼 데서 폭락하는 것이고, 나머지 주식은 싼 가격에서 폭락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침체형 폭락에는 장기 국채가, 인플레이션형 폭락에는 금과 원자재가 방어를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절반 정도 두고, 나머지는 채권, 실물자산, 외화 같은 자산으로 채워서 자산 배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시면 1719번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2027년 하반기부터는 제가 미국 시장이 언제든 깨질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200일 이동평균선 필터를 적용할지 말지 지금 고민 중입니다. S&P 500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오면 주식 비중을 축소하거나 없애 버리는 전략입니다. 대폭락은 하루 만에 오지 않습니다. 고점 위에서 한동안 횡보하다가 조금씩 내려가고, 나중에 훅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S&P 500이 200일선 아래로 떨어질 때 팔았다고 치면, 손실을 그 정도로 제한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좋은 필터였습니다. 그리고 1년에 몇 번 정도 매매를 하면 됩니다. 200일선을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따라가는 것입니다. 저는 비트코인은 120일선을 선호하지만, 미국 주가지수는 200일선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같이 하실 분들은 밴딩 멤버십으로 오시면 됩니다. 여러분, 자산 배분과 마켓 타이밍을 혼자 실행하실 수 있으신가요? 자산 배분과 마켓 타이밍 멤버십에서 함께 실행하시면 됩니다. 매월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보내 드리고, 2027년부터는 200일선만 보는 게 아니라 미국 시장이 망하기 전에 나오는 징후들도 함께 보면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연간 회원권이 할인 중인데, 11월 11일까지 마지막 연장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미국 주식은 언젠가 크게 깨지지만, 언제 깨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2028년이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15억을 걸라고 하면 저도 못 하겠습니다. 그러나 2036년 전에 언젠가 한 번은 호되게 얻어맞을 것입니다.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36년까지 실제 수익률이 솔직히 인플레이션 이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70년대에 미국 시장이 망했고, 2000년대에도 망했는데, 2030년대의 미국 주식도 그다지 좋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씩 얻어맞으면서 고평가 주식은 다시 재평가되고 하향 조정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비싸졌다고 해서 당장 터지는 건 아닙니다. 1920년대에는 4년이 걸렸고, 1990년대에는 12년 만에 고평가장이 터졌습니다. 지금은 9년째 고평가장이 지속 중입니다. 그래서 언제 터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미리 주식을 파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지금 엄청 비싸지만 여기서 한 번 더 두 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산 배분으로 충격을 완화하고, 2027년부터는 200일선을 제가 예의주시할 것입니다. 이탈 시에는 비중을 줄여 대폭락을 피할 생각입니다. 연간 회원권 할인은 11월 11일까지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시면 저는 조금 손해지만 여러분은 많은 손해를 보실 겁니다. 솔직히 이 정도 가격은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이 내용을 들으시면, 연회비보다 최소 몇 배, 많으면 몇십 배, 100배 이상까지 뽑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한 구독자분이 인터뷰를 하셨는데, 멤버십에 내신 돈의 100배 이상을 뽑으셨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었으니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욕설을 하시면 제가 매우 싫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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