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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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적자 확대 등 나쁜 뉴스에도 불구하고 공기업이라 정부·정치권이 방치할 수 없어 구조개편과 요금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논리로 저점 매수를 권한다. 핵심 주장: 한국전력은 세금이 투입되는 국가 공기업으로, 적자가 방치되면 배임 문제가 되므로 반드시 해결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 가격 근거: 현재 주가 약 25,000원은 높지 않은 수준이며, 지수가 바닥을 잡으면 17,000원, 16,000원 자리가 저점으로 확인된 적이 있다고 언급(코로나 시기, 이번 하락 시기 각 한 차례 확인). 전략: 현 가격에서 보유하고, 추가 하락 후 반등이 시작되면 더 매수하라고 권고. 목표가는 정하지 말고 장기 보유하라고 강조. 매매 원칙: 목표가를 정해두고 대응하지 않는 습관이 계좌를 망친다고 주장하며, 상승 시 대응 방식을 권함. 리스크/조건: 정치적 이유로 요금 인상이 쉽지 않아 해결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으나, 영상은 해결 가능성을 강조. 투자 성향이 맞지 않으면 적금·보험 등으로 전환하라는 권유도 포함. 출연자 전망: 한국전력 저점이 현 근처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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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안녕하세요. 한국전력 얘기를 해 볼게요. 최근 주가가 푹 빠졌다가 단기 급등이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뉴스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한국전력 적자 폭이 사상 최대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이대로 두면 우리 세금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돼요. 전기요금을 안 올려도 문제고 올려도 문제인, 이도저도 안 되는 상황이 된 거예요. 사업 구조가 잘못됐다는 거죠. 이대로 놔둘 수는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두산 쪽처럼 메리트가 높다고 보는 겁니다. 방치하면 안 되는 상황이니까요.
구조를 바꾸거나 요금을 개편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이 문제는 정치와 깊게 얽혀 있어요. 전기료를 올리자고 말하는 정치인은 표를 잃을 수 있으니 누구도 함부로 말을 못 하고, 그래서 지금은 문제가 묻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결하지 않으면 한국전력 사장뿐 아니라 정치인들도 배임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적자를 방치하는 것 자체가 책임이 되니까요.
결국 한국전력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기업이니 언젠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는 기업입니다.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지만, 저점에서 사서 들고 가는 전략이 맞습니다. 현재 25,000원 정도는 그렇게 높은 가격이 아니니 그대로 보유하시면 되고, 17,000원에서 16,000원 자리는 과거 저점으로 확인된 자리라 이 부근에서 반등이 나오면 더 매수하고 장기로 기다리시면 됩니다.
목표 가격을 정해 놓고 그 가격에 도달하기만 기다리는 습관이 계좌를 망치는 가장 나쁜 습관입니다. 6만 원까지 가야 판다고 정해 놓고 5만 원까지 왔다가 떨어지면 "그때 팔걸" 하며 후회하게 되죠. 그러니 올라가는 흐름을 보고 그때그때 대응하세요. 지금은 상승을 기대하기보다 바닥을 잡는 데 집중하는 게 먼저입니다. 힘들다면 이 종목을 정리하고 적금이나 보험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식을 힘들게 하면서 버틸 필요는 없습니다.
멘토마다 생각과 투자 성향이 다릅니다. 어떤 멘토는 기다려서 수익을 내는 걸 선호하고, 어떤 멘토는 빠르게 움직이는 걸 좋아하죠. 일식 요리사에게 양식 요리법을 묻고 또 양식 요리사에게 일식 방식을 묻는 것과 같습니다. 각자 전문 분야가 다르니 결과가 다른 건 당연해요. 한국전력은 멀리 보고 묻어 두는 장기 투자 종목이니, 장기로 갈 생각이라면 그 전략을 끝까지 지키셔야 합니다.
시청자분께서 지금 중심이 없으신 게 문제입니다. 장기로 가고 싶은지, 빠르게 수익을 내고 싶은지부터 스스로 정하셔야 해요. 누가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따지기보다 본인의 성향을 먼저 인식하고 그에 맞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 투자를 원하신다면 흔들리지 말고 기다리시고, 빨리 움직이고 싶다면 지금 손절하고 나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여러 상담을 들으며 이리저리 흔들리면 계좌가 산으로 갑니다. 결정을 빨리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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