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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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4월 고점 82만원에서 52만원대로 급락한 상황을 저점 매수 기회로 해석. 세력이 2개월 내 물량 작업 후 대폭 상승시킨 뒤 전량 매도할 계획이라 주장하며, 개인 번호로 연락 시 매수·손절 타점을 무료 제공하고 유료성 소통방을 안내함.
다듬은 글
화요일이네요. 아침장이 열리고 차트를 함께 보려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장중 흐름 그대로 삼성SDI를 가져왔습니다. 여러분도 종목을 한번 보십시오. 4월에 82만 원까지 올랐던 종목이 지금 52만 원대까지 내려와 있고, 오늘 장중에도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오늘 56만 원에 문을 열어 저가 51만 5,000원까지 밀렸다가 지금 52만 8,000원, 전일 대비 -5.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큰 음봉 흐름이고, 하루 만에 33,000원이 빠진 자리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이 자리는 겁먹고 던질 자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렇게 크게 밀린 저점 자리를 지켜 주는지 냉정하게 확인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이 급락이 왜 중요한지 짚어 드리겠습니다. 오늘 장 마감 전까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왜 지금 섣불리 던지면 안 되는지 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 시청하시면서 구독과 좋아요도 한 번씩 눌러 주십시오.
겉으로는 하루에 이렇게 빠지니 더 무너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보셔야 합니다. 고점 82만 원대에서 지금 52만 원대까지 크게 빠진 뒤, 저점 구간을 다시 건드리고 있는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크게 빠진다고 겁먹고 같이 던지는 행동입니다.
급하게 밀린 저점 자리에서는 흔히 큰 자금이 겁먹은 개인의 물량을 받아 내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오늘 장중에 거래가 평소보다 늘어나며 쌓이고 있는데, 진짜 봐야 할 것은 저점에서 물량이 어떻게 오가느냐입니다. 한쪽에서 겁먹은 투자자가 급락에 던지고 반대편에서 그 물량을 받아 내고 있다면, 주인이 바뀌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받쳐 주는 매수세 없이 그냥 흘러내리는지, 아니면 저점에서 매물을 받아 내며 멈추는지입니다.
오늘 저가 51만 5,000원이 핵심 기준입니다. 이 저점이 힘없이 깨진다면 조정이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겁먹고 던지는 것이 아니라 이 저점을 지키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삼성SDI는 간단히 넘길 종목이 아닙니다. 전기차 배터리부터 에너지 저장 장치(ESS)까지 아우르는 국내 2차전지 대표 종목이고, 특히 각형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는 전기차 수요가 돌아서고 2차전지 업황이 회복될 때마다 다시 주목받는 흐름을 반복해 왔습니다. 기술력과 사업 기반이 주가 몇 달 조정으로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다만 이것은 기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평가일 뿐이고, 주가가 언제 반등할지, 바닥이 어디인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장중 급락 구간에서 "세력이 물량을 모으는 시간"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검증된 사실이 아니므로, 그 해석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부터 삼성SDI 관련 문의를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특정 매수가와 손절가를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은 투자 판단을 대신해 드리는 것이 되므로 드리지 않겠습니다. 대응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셔야 합니다. 보유 중이라면 손실 한도와 비중을 먼저 점검하시고, 신규로 검토하신다면 분할 접근과 손절 원칙을 미리 세워 두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이것입니다. 급락 뒤에 주가가 반등하는 것을 보고 나서 뒤늦게 따라 들어가거나, 공포에 바닥에서 던지는 것 모두 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점이 지켜지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그 확인 기준에 따라 원칙대로 움직이십시오.
본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결정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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