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펭수,슈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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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펭수와 슈카가 가상의 주식회사 '펭슈'를 설정해 주식 상장과 판매 과정을 코미디로 풀어낸 콘텐츠다. 주식 개념 설명: 슈카가 주식은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주주는 지분에 따라 기업을 나눠 갖는다고 말한다. 상장 절차: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부 심사역(방재인)과의 대화 형식으로, 상장은 기업 주권을 증권시장에서 거래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며 성장성 등 질적 요건 심사가 있다고 설명된다. 상장 조건이 어려우면 장외에서 거래하는 방법도 언급된다. 주식 판매: 펭슈 주식 100주를 제작진, 지인, 예비 주주 등에게 3만원, 100만원, 7천원 등 들쭉날쭉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근거 없이 임의로 정해지며 '1조 가치', '삼성전자 500조 대비 300만원' 같은 비교가 나온다. 주식 가치와 리스크: 펭수가 해외 진출, 앨범 발매, 디즈니 같은 성장 계획을 말하며 '5천 배 성장' 등을 주장하지만 실체 없는 과장이다. 주주가 원하는 사업(테마파크, 우주 진출 등)을 떠안는 구조와 지분 편중(슈카 65%, 펭수 0%)이 드러나며, 주식 판매 후 주주 권리 및 책임 문제도 다뤄진다. 결론적으로 영상은 주식 가격이 근거 없이 매겨질 수 있고, 과장된 성장 스토리에 휘둘리기 쉽다는 점을 풍자한다. 특정 실제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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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모처) (갈 길 바쁜 사람들) (???) 보여 주세요!!!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저게 뭐야ㅋㅋㅋ - 보이십니까? 전 바로 지금부터 주식 왕입니다! (왕이 있으면 부하도 있는 법) 제 부하를 소개하겠습니다! 미처 먼저 못 들었... (헤드셋 악영향) 미쳤다고요?! (내 갈 길 간다) [슈카] 어린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늘 주식을 설명해주러 온 슈카라고 합니다! (펀드 매니저 출신 경제 전문 유튜버) (오늘의 주식 선생님 : 슈카) 주식을 설명해주세요! 주식 왕이라며?! (왕 당 당) 왕이 된다 했죠! (백지장 그 자체) 하나도 모릅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어떤 기업의 주인이 되는 거죠!
[펭수] 그럼 제가 주인이 되는 거네요? [슈카] 그렇죠, 펭수 기업의 주인은 지금은 펭수죠! (주인 조하) [슈카] 주식을 갖고 있으니까 그럼 뭐부터 해야 됩니까? 제가? 나를 사가세요 나한테 투자해 주세요 펭수 주식을 판매해야 할 거 아니에요 아, 투자하라고? 나한테 돈을 준다고? [슈카] 돈을 주죠, 대신에... 팔 좀 나눠 갖고 다리 좀 나눠 갖고 그렇게 나누는 거죠! 이렇게 나눠 갖고... - (ㄷㄷ) 뭐라고?!!! - 이렇게 나눠 갖는다니까 아무튼 전 돈 버는 거 아닙니까? (기-승-전-돈) [슈카] 버는 거죠! - [펭수] 그럼 누구한테 돈 받아요?
- [슈카] 주주들한테 - 주주? - 주주 주주공주님? (갈 길이 멀다) - (특급 묘안)이렇게 하시죠! - 어! 뭐요? - 저하고 손을 잡고 - 응 (주식 합병) (펭수 + 슈카) 펭슈! (제발 걸려라) (고뇌하는 어린 펭귄양) [슈카] 나눠서, 나눠서 [슈카] 지분합작 (재촉) 이렇게 딱 나눠서 (옜다, 선심) 5:5 말고 그럼 6:4 (슈카 4, 펭수 6) - 이게 맞는 거예요?! - [슈카] 맞는 거죠! 맞는 거지! (꼴깍) 좋습니다! 그러면 '펭슈'입니다! (대박나게 해주세요) [펭수] 그럼 이제 투자자 찾으면 돼요? 아직은 아니죠!
[슈카] 저 기업처럼 우리도 저 옆에 이름을 올려야 될 거 아녜요? [펭수] 이거 어떻게 올려요? 그러면 정식 상장 절차를 밟아야 돼요 [슈카] 여기가 한국거래소잖아요 (정식 상장 문의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에 문의를 해봐야죠 (펭귄 문의법)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응답 완료) 안녕하세요~ (방재인 /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부 심사역) 저는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방재인 심사역이라고 합니다 (다짜고짜) 저 상장해주세요! (찐당황) 아...네... 네에- 끝! - 어! 됐나? 된 거임? 된 거야, 된 거야?
- 된 거, 끝! 내가 했잖아요 (기 겁) 아~ 쉽다~ 원래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는... 상장이 뭔지는 혹시 알고 오셨나요? 올라가는 거요! - 어디에 올라가나요? - 저기↑ 전광판에 아~ 전광판에~ (펭린이를 위한 주식 백과) '상장'이 원래 기업이 발행한 주권을 증권 시장에서 거래하도록 허용해주는 거를 말해요 (쓱) 시켜주세요! (응, 안 돼^^) (피해 예방, 아무 기업이나 안 받아줌) 그러면 이런 기업을 거래소에서 아무나 다 선정해주진 않겠죠? 제가 아무나가 아닙니다, 일단! [방재인] 어?! 그럼 어떤 조건을 갖추고 계시죠?
성장성이라던가... 아니면...? 성장성~? (직 독 직 해) 키가 2m 10cm입니다 (못 들은 척) (오잇음여ㅎ...) 그리고 몸무게는 100kg 유지 중입니다! [방재인] 방금 말한 거는 다 외형의 크기를 보는 것들이었다면 - [펭수] 네 - [방재인] 우리는 질적인 요건도 심사를 해요 그럼 펭수 말고 다른 뭔가... (동업자) 슈카입니다 6:4로 했습니다, 6:4로 (희번덕) 누가... 누가 6이죠?! 제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4? (역할에 충실한 편) 약간 손해인 거 같아요! (움찔) 어, 뭐야?!! - 이게 맞는 거예요?
- (뒤통수) 맞는 거죠, 맞는 거지 아냐, 아냐, 속으면 안 돼, 지금! (펭슈의 적) [슈카] 우리를 내분을 시켜서 상장을 못 하게 하려는 [슈카] 우리 심사역님의 음모일 수 있다 - 그렇구나 - 6:4는 충분하다! (대책 마련) 방법이 또 있어요! - 뭐가요? - 방법 있어요 (끄덕) [슈카] 상장 조건이 지금 너무 어렵잖아 장외에서 우리가 우리 주식을 거래할 수 있거든? (옳거니) 그럼 됐네! 그거 상장 안 해도 돼요? - 가능합니다 - 상장 안 합니다! (후회 없길^^) (펭슈 가즈아) ((주)펭수 주식거래소) ♪ 골라 골라 주식 골라 ♪ ♪ 주주 주주 주주 골라~♪ (거래소 바로 앞 펭슈 사무실) ♪ 주주 골라, 주주 골라, 싸게 싸게 주식 판다 ♪ (신뢰도 0) 근데 어떻게 팔아요?
(같은 말하기도 입 아픔) [펭수] 뭘 팔아? (마음 다잡고) [슈카] 자, 이게...오늘 팔아야 될 펭슈 주식회사 주권입니다 [펭수] 오~ 주권! 제작진이 정말 양심도 없게 100장을 팔아야 된대요! - 100장? - 100장 (이것들이?) (본격 길거리 주식 판매 시작) 주식 사세요~! 주식 사세요 주식 사세요~~~ (쿨) (목 놓아 불러보지만) (개미 한 마리 안 보임) - [펭수] 사람이 없네, 이거 - [슈카] 사람이 없네~ [슈카] 펭수 인기가 없는 거 아니야? (억울) [펭수] 아니, 인기가 아니고 - 사람이 없어요 - [슈카] 사람이 없어, 날이 추워서 (뭐지?) (떴다방인가) (외면) 저기...우리 제작...제작진 은서!
- (첫 번째 손님, 신입 제작진) 주식 하세요? - 네 [펭수] 주식 뭐하십니까? -50%이에요... (헛웃음) (부리막힘) 뭐라고?! 장학금 넣었다가... 장학금을 넣었다고요?! (이게 바로 타이밍이지) 제가 그래서! 그 손해. 제가 메꿔드리려고 이렇게 부르게 됐습니다! 주식 하나 사시죠! [제작진] 한 주에 얼마? (흥정의 신, 일단 높게 부르고 선심 쓰는) 제가 원래 6경인데, 특별히 제가 봐드릴게요 - [제작진] 얼마예요? - 6조?! (ㅎ...) (진지) 진짜! 6조요? (어림도 없지) 한 3만원? (-50%에게는 파격세일) 알겠습니다!
3만원에 드리겠습니다~! (???) [슈카] 이렇게 쉽게 벌은 거예요? 3만원을? (받고 더) 그럼 3장 살게요! 3장!? 종이...종이 쪼가리를 (정신 차려, 슈) 아니, 종이 쪼가리로 하면 안 되지 (3만원에 매도 성공) 3만원, OK~ 안녕히 가세요, 주주님♥ - 대박 - 주주가 된 거야, 이제 (장기 투자 부탁드립니다) (연이은 지인 찬스) (모래상자 직원) 아~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아유, 안녕하세요 - 원래 주식을 하십니까? - 합니다! 어디에 넣으십니까? (게임 회사에 투자 중인 슈카 매니저님) [예비 주주] 금요일 종가 8만 9천원 [예비 주주] 오늘(월요일) 9시에 9만 8천원까지 올라갔어요 [펭수] 오~~ 주주 된 지 이틀 된 거예요?
(단타부터 배운 주린이) 오늘 깔끔하게 아침에 팔았어요 (긴가민가) 좋은 거예요? [슈카] 이런 분들, 주주를 잘못 모시면 우리 주식을 홀라당 팔고 나가실 분이죠! (절대 아냐) 아냐, 아냐 [예비 주주] 펭수가 혹시 장투용이면 [예비 주주] 연말까지 가져갈 생각입니다 (210cm 길게 봐야 되는 펭귄) 저는 길게 봐야 돼요 특별하게 원하시는 값에 팔겠습니다! - (희) 와! - (비) 뭐요? - 있어 봐...있어 봐... - 아, 있어 봐? ㅇㅋ - 내가 딜하는 거야 - ㅇㅋㅇㅋ 오 천 원 양심 어딨어요? (나름 투자에 신중한 편) 믿을 게 없으니까, 아직은 [예비 주주] 한 주에 3만원까지는 살 수 있을 것 같아 어떻게 할까요?
(추위에 약함) 추우니까 빨리 팔고 가자, 추우니까 (추위에 약한 인간을 위해 양보) 자, 알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제가 3만원에 드릴게요 (펭귄이여, 내게 오라) (두 번째 주주 공주, 5주 판매 완료) 감사합니다 (매진 임박) - [슈카] 우리가...3만원씩 팔면 100장이잖아요 - 네, 녜! 그럼 펭슈 기업이 이게 시가총액이라고 얘기하는데 전체 가치가 300만원 되는 거거든? - 100장이니까? - 네! 이 정도로는 약해... 삼성전자는 한 500조 하거든? - 500조요?! - 500조 헣... 500조 VS 300만원이야?
[슈카] 가격을 조금 올려서 될 수 있도록 - 알겠습니다 - 알겠습니다~ - 빨리 팔아봅시다 - OK! 자, 주식 사세요~ - 어머!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아이고, 안녕하세요~ - 여기가...주식 판다고 해서 [슈카] 아휴, 싸게 팝니다 [예비 주주] 저는 궁금한 게... 이게 엔터 기업이에요? 아니면 (고수 느낌) 캐릭터 기업이에요? (★ 주주 맞춤형 기업 ★) (바보 느낌) 저희가 원하시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원하는 대로 해드려요! - 아, 그래요? 춤 출까요? - [예비 주주] 춤도 추실 수 있어요? - 당연하죠!
- 한번 춰주세요 - ♪ 아싸~ 아싸 가오리 ♪ (팩트 체크 확실한 예비 주주) 연기도 돼요? 연기?!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비 주주] 아~~ 조금 약간 설득되는데? (드루와 드루와) 더더더! 뭐 할까, 뭐 할까, 뭐 할까? - 비트박스, 비트박스! - 비트박스? 아, 비트박스 - 요들송도 합니다! 요들송 - 아, 요들송? (기업 투명성 100% 보장) ♪ 요를레이호~ ♪ (믿을 만한 기업) 나는 펭수가 앞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롤모델 중에 하나가 디즈니거든요? 대한민국에 디즈니라고 필적할만한 곳이 있습니까? [예비 주주] 앞으로 이제 나오겠죠?!
그게 바로 저희 펭슈입니다! (그래, 이거지) (끝났다) (매수 가자) (1주당 가격은?) 가치를 따져야 되는데 저는 펭슈의 가치를... (펭닥 펭닥) (예감이 좋아...) (콩닥 콩닥) 1조로 봅니다! 1조~! (펭슈의 가치) 1조~!! 1조! 1조! (1조 부심) [예비 주주] 아기 상어 관련 회사가 지금 장외에서 1조 정도 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이유 있는 가격이었어?) 나 이거 다 사면 안 돼? 그러면은...90조인데요?! - 이거 다 사면 안 돼? - 다 사세요! 나 이거 100만원에 살게요! (????????????????) 아니...1조라면서?!
하나당! (1조) 나도 좀 싸게 사서 벌어야 하잖아요~ 나도 한 천 배 벌어야지~ [슈카] 그럼 한 20장 정도만 팔아도... (2천만원) 2천만원이야! 진짜? (일단 팔고 보자) 그러면 [예비 주주] 나 그러면...20장?! (20장 매수 확정) (빨간 넥타이 주주님 대박 나세요!) 아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OK, OK, OK! (쿵짝) 펭수, 일 좀 잘하는데?! [펭수] 보세요, 저 이거 엄청 잘한다니까요? (과거 시가, 3만원에 거래됐던 펭슈 주식) 처음에는 우리가 3만원에 팔았어, 1장을 - 맞습니다 - 근데 지금 이 1장을 100만원에 팔았잖아요~ 이야~ 33배!
3300% - 그럼 오른 겁니까? - 오른 거죠, 지금 (가 자) - [슈카] 방금 전에 빨간 넥타이 주주님은 - 네! [슈카] 정말 꼼꼼히 물어보잖아요 항상 주식을 살 때는 먼저 꼼꼼하게 하고! 산 다음에는 믿고 제일 중요한 거죠 (명심 또 명심합시다) [펭수] 웬일이세요? 아, 예 (네 번째 주주님) 얼마에 팔리는 지 너무 궁금해가지고... (펭슈가 못미더운 주식의 주인들) 잠을 이룰 수가 없어서 왔어요 근데 왜 감시해요? (주주의 권리 행사 중) 주주니까~ 감시하고, 체크하고 그럴 의무가 있거든요~ (이 와중에 예비 주주 등장) 의무가 있어요?
[펭수] 오오~ 안녕하십니까! - 아, 예, 안녕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예비 주주] 아니, 뭐, 펭수가 주식을 발행했다고 그래가지고 (잘 오셨습니다) 그쵸! (펭수 기준) 지금 얼마 안 남았어요 펭수가 회사까지 낼 정도가 됐어요...? (예비 주주분이 뭘 모르시네) 아, 그럼요~! - 펭수 꿈이 아까 뭐라고? - 디즈니 이거 디즈니처럼 올라가는 거예요? 오 ─── 오 천 배 정도의 (우리도 오천 배?) 성장성이 있는데 (대대손손 먹고살 돈) 저 회사 그만둬도 되겠는데요? 지금 그만두십시오 이거 다 사고 (매수 전 정보 확인 필수) 근데 그러면 5천 배를 어떻게 만들 거예요?
(난 다 계획 있는 펭귄이야) 앨범 내고, 해외 진출하겠습니다! - 해외 진출? 미국? - 그렇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도 가겠습니다! (▼신뢰도 하한가) [에비 주주] 캘리포니아가 미국 아닌가요...? (안절 부절) 어...음 (변명 사절) 근데 그러면 - [예비 주주] 발행이 몇 주 됐어요? 지금? - 지금 100주 했습니다! (꼼꼼) [예비 주주] 아, 100주에 딱 100장 있어요? (다 팔렸는데 70장 남는 말의 마법) 다 팔리고 70장 밖에 안 남았어요 (자기가 생각해도 이상함) [예비 주주] 그러면...일단 한 장 사겠습니다 (새 식구 대환영) (신중한 주주님) 원래 투자는 조심해야 돼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분산 투자해라) 한 번에 확 들어가면 안 돼 [펭수] 얼마?
얼마 생각하시는데요? - [예비 주주] 한 주에? - 네! (아까 한 주에 100만원이었으니까) 한 주에... (이번에는...) (급 하한가) 500원! 뭐야?! (안절 부절) [펭수] 하나에 100만원인데 70장 사잖아요? [펭수] 그럼 얼마예요? 원래 7천만원이죠? 7천만원인데... 제가 7천원에 해드리겠습니다 - 7천원?! - 뭐라고요?! - 7천원이요? - 아니, 빨리 팔자면서요~! (평단가 100만원) 우리...나머지 사신 분들도 있는데 [슈카] 그 분들의 적정 가치를 (생각해줘야죠) 그러면... - 한 장에 7천원 - 뭐라고요?
[예비 주주] 한 장? 한 장에 7천원? [주주] 하아... 알겠습니다! 5장 사겠습니다 (설득 끝에 5주 판매 완료) (아직 65장 남았습니다) (스산) (급매) (발길 끊긴 현장) [펭수] 이제 사람도 없어요 야, 해진다, 해져... 그러면 슈카가 이거 사요 (둘이 뭐라는 거야?) 나보고 사라고, 이거? - 얼마에 줄 건데? - [펭수] 어차피 같이 일하는 사람이니까 - 이거 그냥 100원씩 가져 - 100원 콜! [펭수] 어차피 슈카가 그거 하는 게 나한테도 이득이잖아 그럼, 그럼, 너한테도 이득이야 (※ 분명 경고했음 ※) 약간 손해인 거 같아요 - 좋은 거야~ - (단순) 맞아!
다 팔았다, 밥 먹자, 우리 자, 밥 먹으러 가자~ (돈보다 밥이 좋은 나이) 아우, 배고파! (밥이 넘어가?) 가시죠! ( ㈜ 펭슈 지분율 현황 - 총 발행주 100주) (65% (평단가 100원) (20% (평단가 100만원)) (5% (평단가 7,000원) (10%)) (보유지분 0%) (식사 후 주주와의 대화) [펭수] 자, 여러분~ [펭수] 여러분들의 엄청난 관심 덕에 제가 주식을 다 팔았습니다! 박 수 (이 모든 게 주주님들 덕분입니다) [슈카] 우리 펭수는 그럼 이제 주주분들의 [슈카] 돈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기업 가치도 올려야겠죠?
- 그쵸! - 그쵸!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열심히 - 주주분들이 원하는 것을 해드려야 되고! - 그쵸! - 그쵸 - 자, 그럼 빨간 넥타이 주주님부터! - 아, 예 - 첫 번째는 테마파크 사업을 좀 하셨으면... - 테마파크? [주주] 테마파크에 펭수상 이렇게 세워가지고 - 펭수 랜드! - 오, 좋다! [주주] 네, 그래서 포즈 한번 보여줘 봐요 이렇게 해서 - 펭수 랜드? - 네, 팽수 랜드 아~ 좋아! (발전 가능성에 표정 밝은 주주들) 이렇게 돌아가겠습니다 두 번째는 스키장 사업을 하나... 왜 이렇게 바라는 게 많아요 (주 주 당 당) 주주는 원래 이것 저것 다 부탁하는 거예요 저는 트로트 앨범을...
우주 진출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펭수님이 참치 사업을 좀 크게 해가지고... - 그걸 누가 해? 그걸 내가 다 해?! - 펭수가 해야지 - 우주선도 내가 빌려? - 어, 빌려야죠 - 내가 만들어? - 만들어야지! [슈카] 원래 기업이란 게 그런 거 하는 그럼 그거 어떻게 만들어?! 밤에는 미국 가서 하고 낮에는 한국에서 하고 저녁에는 유럽에서 하면 돼요 [슈카] 비행기 타고 가면 안 돼요 비용이 많이 드니까 우린 비용을 절감해야 되거든? - (참나) 헤엄쳐 가라고? - 헤엄쳐가고 (팩폭) 원래 헤엄쳐서 다니잖아 (ㅂㄷ) [슈카] 주주라는 거는 기업의 주인이잖아요 - 그럼 기업이...
- 기업 주인은 저예요! 여기는 이제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이죠 - 왜냐...아까 전에 주식을 저한테 전부 주셨잖아요 - 녜! [슈카] 그럼 기업의 주인은 누구다? [슈카] 여기 앉아있는 분들이고 (최대 주주) 저는 무려 65%를 갖고 있어요! (지분율 0%) 펭수는 1주도 없죠? 거, 그냥 안 팔게요 [슈카] 아휴, 늦었죠 한번 주식을 팔면 다시 물리는 건 없어요 (모든 일엔 책임이 따른다) 그래서 투자는 항상 주의 깊게 해야 되고... 왜 없어? 내가 대빵인데 왜 없어! (노예 증서) 내 회사야!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주식의 세계) 아, 안 팔...안...안...주식...안 할래!
[펭수] 그거 잠깐만 줘보세요 - (손 말고) 어떤 거? - 이거이거, 이거 (강제 압수) 이거 뭐야, 이거 (펭구르르) 도둑이야, 도둑! 이거 다 무효야!!!!!!!!!!!!!!!!! 무효다!!!!!!!!!!!!!!!!!!!!!! - 안 돼~ - 폐지하라~~~~~ 주주 싫어 (인간도 펭귄도 투자는 신중하게) (NEXT) 다음 편! (A DAY) (IN) (PENG LIFE) (#BRUNCH) (#PHOTO SHOOT) (#STUDY) (#취업준비생 PENGSOO) (#취업준비생 PENGSOO VLOG) (Let's 구독!) (이전 이야기) (추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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