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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92조 전망…시스템 반도체 경쟁력 어디까지?

서울경제TV · 2026-06-19 · 유튜브 시청 72,78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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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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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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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43만원→48만원으로 상향, 2분기 매출 179조·영업이익 92조 전망. 상향 근거는 스마트폰용 LPDDR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크고 AI 서버용 LPDDR 수요 확대. HBM4 확대는 일정 지연으로 올해 제한적, 내년 HBM4 비중 상승 예상. 삼성 연구소의 3차원 적층 트랜지스터(세계 최초, 42nm 게이트 피치) 기술 성과 소개(기초 단계). 3분기 영업익 컨센서스는 삼성전자 55→104조, SK하이닉스 45→75조로 급등. D램 계약가 1·2분기 각각 55%·58% 상승, 낸드는 2분기 최대 75% 상승. 트렌드포스는 신규 생산능력이 빨라야 2027년 말 가동되어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이어진다고 분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전자 실적 상향 배경

01. 어제 하나증권이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눈높이를 대폭 상향하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목표 주가는 기존 43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올렸고, 2분기 매출은 179조 원, 영업이익은 9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0%, 무려 185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번 가격 전망치 상향의 핵심은 LPDDR입니다. 서버용과 PC용 D램도 강세이지만, 스마트폰용 저전력 메모리인 LPDDR의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훨씬 컸다는 설명입니다.

02.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은 다소 낮아졌지만,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서버용 CPU에 탑재되는 LPDDR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HBM4 확대는 지연

03. 다만 HBM4는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의 AI 반도체 출시와 일정이 일부 지연되면서 HBM4 판매 확대 속도가 느려졌다는 분석입니다. HBM3의 가격이 내려가는 시점에 HBM4가 대체하며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봤지만, 올해는 이 효과가 일부 제한될 전망입니다. 내년에는 HBM4 비중이 HBM3를 넘어서며 평균 단가가 자연스럽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04. 결론적으로 올해는 LPDDR이 실적을 견인하고, 내년부터는 HBM4가 본격적인 성장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모바일용 저전력 메모리가 AI 서버 확대와 맞물리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3차원 적층 트랜지스터 기술 성과

05. 기술 분야에서도 고무적인 성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가 3차원 적층 트랜지스터 구조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습니다. 일본 VLSI 심포지엄에서 베스트 페이퍼로 선정된 연구입니다.

06. 핵심은 적층 개념의 확장입니다. 삼성전자는 낸드 플래시에서는 V낸드, D램에서는 HBM으로 수직 적층을 하며 면적 한계를 돌파해 왔고, 이번에는 로직 반도체까지 이 흐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기존 평면 방식은 트랜지스터 간격이 좁아질수록 전기적 간섭을 막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는데, 소자를 위아래로 쌓아 이 문제를 해결했다는 설명입니다.

07. 기술적 성과를 보면, 업계 최소였던 48나노보다 더 좁은 42나노 게이트 피치를 구현했고, 위아래 트랜지스터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같은 면적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넣을 수 있어 AI 시대가 요구하는 작은 면적, 낮은 전력, 높은 성능 구현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아직 기초 단계이지만, 제품화로 이어지면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 실적 추정치 급등

08.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수직 상승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폭등이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 어제 애플의 팀 쿡도 메모리 가격이 너무 급등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09. FnGuide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4조 원입니다. 3개월 전 추정치 55조 원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2분기 추정치도 같은 기간 47조 원에서 87조 원 수준으로 약 1.8배 급등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비슷합니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45조 원에서 75조 원대로 약 1.7배 올랐고, 2분기는 39조 원에서 62조 원으로 1.6배 가량 뛰었습니다.

10. 이런 상향의 배경은 가격입니다. 일반 D램 계약 가격은 1분기 55%, 2분기 58% 등 연속으로 두 자릿수 이상 상승했고, 낸드 플래시도 2분기에만 최대 75% 가량 급등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새로운 생산 캐파가 본격 가동되는 시점이 빨라야 2027년 말이라, 그때까지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수천억 원 규모의 성과급 충당금이라는 악재가 있었음에도 추정치가 큰 폭으로 뛴 점이 눈에 띕니다.

11. 정리하면,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장기화되면서 양사의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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