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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How scores are calculated

한국 증시 지금 심상치 않아요 지금 무조건 '이렇게' 하세요 (김대준 대표 / 2부)

웅달책방_투자 · 2026-09-16 · 유튜브 시청 1,45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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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엔비디아#삼성전자#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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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웅달책방_투자 · 한국인

요약 준비 중입니다. 기존 본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리고 주말 사이 AI 속도 조절 이슈를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우리 시장이 과도하게 우려로 해석이 진행됐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데,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굉장히 공포스러운 영화가 있었습니다. 저런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고, 그런 시대가 오면 인간으로서 무서움을 느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건 우려이자 걱정입니다. 다만 현실이 그런 상황으로 진행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02.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몇 년 되지 않았을 때,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면서 Y2K 문제가 있었습니다. 모든 전자 기기가 멈추고 대혼란이 올 거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죠. 그런데 2000년이 지나고 보니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03. 지금 AI 속도론도 시장에서 많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가지 악재성 내용이 있었습니다. 첫째, 하이퍼스케일러라고 불리는 데이터 센터를 크게 운영하고 짓는 회사들이 과도한 재무 비용을 부담하면서 위기가 올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자본적 지출(CAPEX) 투자 대비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지면서, AI 시대가 내리막길로 갈 것이라는 얘기였죠. 둘째, 엔비디아가 자회사나 관계사에 출자하고 그 회사들이 다시 엔비디아에 주문을 주는 순환금융 구조도 부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04. 그런데 한 달 전쯤 실적 발표를 보니 오히려 실적이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데이터 센터 수요도 견고했고, 순환금융 우려 역시 사실과 달랐습니다. AI 속도 조절에 대한 CEO들의 언급도 이번에 처음 나온 얘기가 아닙니다. 2~3년 전부터 계속 AI 우려론이 있었던 부분입니다.

05. 다음 주에 미중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정상회담 직전 고위 관료들이 의제를 조율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의제로 사이버 보안이 다뤄집니다. 미국은 중국이 딥시크 같은 AI 산업에서 계속 쫓아오는 상황을 견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I가 위험하니 속도 조절을 하자는 분위기가 협상 의제로 나온 것으로 판단합니다.

06. 과거 미소 간 군비 경쟁 때 핵무기를 많이 만들었던 것처럼, 지금은 AI를 둘러싼 경쟁 관계 속에서 속도 조절론이 나온 것입니다. 최근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반대 시위가 늘어난 것도 확장 이슈입니다. 미국은 한 달 반 뒤 선거가 있어서 관련 이슈가 부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흐름은 일시적이라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과도한 우려의 해석이라고 명쾌하게 정리했습니다.

07. AI 대세는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고, 빠르게 가는 과정에서 속도를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시장 반응도 과도한 우려 해석이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08. 많은 분들이 리스크가 남아 있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오늘 많이 떨어졌습니다. 추가 조정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09. 최근 한두 달 가격대를 보면 저점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5만 원, 하이닉스는 160만 원 전후에서 지지가 나오며 리바운드가 이어졌습니다. 단기적으로 삼성전자는 25만 원 근처에서 바닥을 다지고 28만 원 근처까지 올랐다가 다시 25만 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이닉스도 160만 원에서 190만 원 근처까지 갔다가 170만 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바닥을 다지는 과정입니다.

10. 지난주에 바닥 다지기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고 봤는데, 한 번 더 출렁이는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가격대는 철저히 방어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11. 만약 이번 금요일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나온다면 시장이 출렁일 수 있습니다. 저는 금리 인상이 한 번 이뤄져야 10월부터 주식시장이 안정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미국 정부, 특히 트럼프 정부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식시장을 올리고 경기를 부양해 선거에서 이기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금리 인상 과정에서 주가가 빠지면 저점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삼성과 하이닉스가 3~6% 빠졌지만 다시 제자리로 회복했습니다. 만약 금리 인상으로 한 번 더 출렁이면, 그동안 저점을 잡지 못했던 투자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고, 이미 보유한 분들에게는 V자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큰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12. 지금 물타기로 버텨야 하는 구간인지, 다르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오래 시장에서 살아남은 분들의 투자 방식을 보면, 저도 과거에는 단가를 낮추려고 주가가 빠질 때마다 더 사고, 더 사고 하는 매매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실제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다릅니다. 나중에 배운 것인데, 애업(Add-up) 전략, 흔히 말하는 불타기입니다. 주식을 살 때는 철저히 기다렸다가, 내가 산 가격 근처나 그 위를 돌파했을 때 수량을 늘려가는 방식입니다.

13. 여유 자산이 있다면 지금 가격대는 매력적인 구간에 들어왔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기다렸다가 추세가 전환해 내가 산 가격 근처나 그 이상을 돌파할 때 불타기 전략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은 늘 출렁이기 때문에 계속 물타기를 하면 수량과 비중이 늘어나고, 전체 포트폴리오가 조금만 흔들려도 버티지 못하게 됩니다. 현 시점에서 삼성과 하이닉스 초기 물량을 진입하는 것은 가격상 매력적이지만, 이미 보유 중인 분들이 추가 매수를 하신다면 추세가 바뀌는 시점, 흐름이 전환되는 시점에 진입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14. 포트폴리오에서 얼마나 담아야 할지는 투톱(반도체)을 중심으로 할지, 소부장을 중심으로 할지에 따라 전혀 다릅니다. 지난 상반기에 반도체가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투톱을 다시 담아 그때와 같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똑같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8색 초처럼 색깔이 계속 바뀝니다.

15. 지난해 시장에서 강했던 섹터는 조선, 방산, 전력기기였습니다. 그 종목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수익을 내기 어려운 장이었습니다. 올해는 반도체, 특히 투톱을 가지고 있어야 수익을 냈습니다. 하반기에도 다시 반도체 투톱이 같은 모습으로 움직일까요? 아닙니다. 다른 색깔의 종목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16. 왜 그 종목들이 올랐는지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난해 조선, 방산, 전력기기는 수출이 잘됐고,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전체 이익이 급증하는 실적 기반의 상승이었습니다. 반도체도 마찬가지로 업황이 지난해까지 안 좋았다가 호전되고 산업이 긍정적으로 진화하면서 폭발적으로 올랐습니다. HBM이 가속도를 붙인 것도 이런 흐름이었죠.

17. 따라서 올 하반기에도 반도체 투톱이 다시 가려면 지금보다 업황이 두 배, 세 배, 네 배는 더 좋아야 합니다. D램 가격이 20달러가 아니라 50달러, 100달러까지 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전자기기 가격이 감당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지금 수준이 적정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하반기 장세에서는 실적이 개선되는 턴어라운드 업종에 관심을 두고 접근해야 합니다.

18. 반도체는 국내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계속 오르긴 할 겁니다. 하지만 올 초처럼 하루 10%씩, 따블·따따블로 가는 모습은 아닐 것이고, 20~50% 정도의 상승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강한 종목과 턴어라운드 종목들의 흐름이 따로 나타날 수 있으니, 반도체 비중은 50% 이상으로 가져가지 마시고 30% 내외로 가져가시는 것을 제안합니다. 나머지 50% 정도는 새롭게 강해지는 섹터에 투자하는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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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엔비디아#삼성전자#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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