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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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코스피는 단기 반등 후 2770 부근 저항을 넘지 못하면 다시 2600 횡보가 예상되며, 개인 매수세 중심의 장세라 2770 돌파 전까지는 비중 축소·매도 관점을 권함. [시장 전망] - 코스피 2770pt 부근 도달, 1170pt 언급은 자막 오인식 가능성 있음. 2770 돌파 시 2900선까지 단기 상승 가능, 못 넘으면 2600까지 재하락 후 횡보 예상. - 미국 증시 반등과 우크라이나 사태 진정으로 추가 하락 이유는 약화되었다고 봄. - 미국 5년물과 3-10년물 금리 역전(장단기 금리 역전)을 단기 위험 신호로 해석, 금리 인상 리스크 경계. [수급 및 환율] - 외국인 매도세가 10일 이상 지속, 신흥국 투자 회피 중. 미국 금리를 0.5~0.75%p 한 번에 인상할 가능성 언급. - 미국 금리 상승 시 자금 이탈로 원화 약세, 환율 1200원 돌파 가능성 제기. - 외국인 차익실현 자금은 달러로 유출, 개인 매수가 지수를 떠받치는 구조로 봄. [종목 언급] -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게임 글로벌 사전예약 300만 돌파 뉴스로 급등. 7500원 이상 보유 관점, 올랐을 때 매도 후 재매수 전략 제시. - 화일약품: 정부 의료용 대마 재배단지 조성 검토 뉴스로 급등. 3500~4000원을 고점으로 보고 2500원까지 재하락 가능성, 3500~4000원 매도 포인트 제시. - 코스라인·우리바이오·에이아이 등 관리종목·저실적 급등주는 불나방 매매 위험으로 관심 불필요. 우리바이오는 실적이 양호해 하락 방어력은 있으나 의료용 대마 테마 지속성은 낮다고 봄, 4000~5000원 매수 관심 언급. - 상한가 종목 대부분은 테마·실적 근거 없는 개별 재료 중심이라 반가운 상승 아님. [투자 원칙] - 실적이 좋은 기업이 하락장에서 덜 빠진다는 점 강조. - 전문가들이 '사도 된다'는 의견이 많을 때 개미 매수 쏠림을 경계. [출연자 전망] - 단기 지수는 2770 돌파 여부에 따라 방향 결정, 현 시점 상승 추세라 단정하기 어렵다고 함.
다듬은 글
시장 흐름과 반등 구간
생각이 바뀌면 수익이 다 역발상이라는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종목들이 급등이 나오고, 많은 종목들이 트리클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가 살길, 상한가에 있는 종목들을 체크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도움이 되신다면 절·곽도, 그리고 알란 달 전까지 반드시 드리면서 바로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오늘 시장은 2770포인트에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모습이죠. 아직까지는 위쪽으로 올라가는 기술적 반등 국면에 해당이 되고, 결국 이제 이 천체의 170포인트까지 왔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가 문제인 것 같아요. 이제 약 130포인트 정도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저 사리를 넘어서게 된다면 단기 반등, 단기 상승이 나오면서 2900 정오까지 갑자기 치솟아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만약 여기를 뚫지 못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2600까지 떨어지면서 바닥을 확인하러 가는, 약간의 횡보 장세가 또 지루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미국 장세의 반등이 나오고 있는 부분이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조금은 정리되어 가는 과정이 나오다 보니 더 이상 떨어질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최근에 5년물 국채와 3·10년물 국채금리가 역전되었죠.
장단기 금리 역전의 의미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라고 하는 건데요. 이런 게 일어나게 되면 사실 은행도 별로 좋지 않고, 채권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은 단기적인 위험성에 조금 더 눈을 돌리고 있다는 거예요. 30년 동안은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긴 한데, 5년은 조금 위험하지 않겠느냐고 보는 관점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결국 먼 미래보다 지금 바로 눈앞의 미래를 더 불안하게 여긴다는 뜻이고, 지금 당장 어떤 큰일이 있을 거라고 예측하는 것과 비슷하게 봐도 되겠죠. 그게 아니라면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것보다 장기로 보는 것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할 텐데, 그게 아니라 단기 리스크를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금리인상에 대한 리스크를 강하게 체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돈의 움직임을 읽어내는 것, 돈의 성격과 투자 심리를 읽어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장기적인 흐름보다 단기적인 흐름에서 위험성을 감지하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우리도 단기적인 위험성을 예상하는 것이 조금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등이 2900포인트까지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저도 모르고, 우리는 방심하지 않고 최대한 매도 관점을 가지고 비중을 조금 줄이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아직 올라간 건 아니기 때문에 2770을 넘어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넘어섰을 때 이야기니까 그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오르는 것도 아니고 내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승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힘들 것 같아요.
외국인 매도와 환율
더구나 오늘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계속해서 10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외국인들이 안 사요. 왜 안 사느냐. 지금 외국인들은 신흥국 투자를 굉장히 꺼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흔들리고 있고, 신흥국 시장도 무너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고요. 그리고 미국 금리가 0.25%가 아니라 0.5%, 0.75%를 한 번에 올릴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느냐면요. 예를 들어 우리가 자동차를 고를 때 외제차가 있고 국산차가 있고, 국산차 중에서도 경차가 있겠죠. 스파크 같은 경차는 우리가 더 편하고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1000만 원대에 살 수 있다고 하면 합리적이라고 느끼고요. 그런데 벤츠 S클래스 같은 비싼 외제차는 3억씩 하잖아요. 우리가 보기엔 너무 비싸서 살 수 없다는 감정이 드는데, 만약 벤츠를 99% 할인해서 200만 원에 살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경차 스파크도 할인 안 할 수가 없죠. 우리도 99% 할인하겠다고 해도, 우린 200만 원에 벤츠를 볼 수 있다면 10만 원짜리 스파크를 사느니 200만 원짜리 벤츠를 사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금리를 미국이 많이 주게 되면 일어나는 현상이 바로 이겁니다. 미국은 굉장히 안전하다고 우리가 인식하고 있고, 돈을 보관하기에 최고라고 할 만큼 빵빵한 경제력을 갖고 있어요. 그런 안전성을 가진 국가가 "이자 많이 줄게" 하면, 신흥국에 리스크를 지면서 투자할 이유가 없어지죠. 미국에 투자하는 게 훨씬 안전한데,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이자를 많이 주는 쪽으로 돈이 옮겨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말은 지금 매도세가 나올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한국은 신흥국과 선진국 그 언저리에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매도해서 원화로 바꾼 다음 그 돈을 해외로 유출시키는 거죠. 원화를 달러로 바꿔 나가면서 원화 물량이 시장에 많이 풀리게 되고, 환율이 계속 요동치면서 1200원을 뚫고 올라갈 수밖에 없는 요인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기업이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하기보다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계속 비중을 줄이며 팔고 있는 거예요. 이 판 돈으로 뭘 하느냐고 하면, 저점에 있는 종목들은 사서 모으기도 하겠지만, 그 외 차익실현 금액들은 대부분 달러로 해외로 유출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 매수세에 대한 경계
그래서 지수 반등이 결국 개인들이 사서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개인들은 지금을 위기는 기회다라고 생각하면서 달려들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시장 심리를 읽어야 합니다. 개인들이 사는 시장치고 강하거나 좋은 결과가 있었던 시장은 많지 않아요. 그러니 지금 개인이 사고 있다는 점을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예상하기보다는, 결국 개미들만 투자하고 위기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속는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2770포인트를 넘어가게 된다면 우리는 매도 포인트에 가깝게 대응해야 하고요. 넘어가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이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해놓는 것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개미와 반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사도 된다, 사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이 보일 텐데요. 저는 지금 사면 안 된다는 전문가 중 한 명이지만, 제 말을 듣기는 사실 힘들어요. 왜냐하면 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으니까요. 안 사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설득이 필요하지만, 지금 사야 한다는 것은 설득이 필요 없어요. "그래 맞지, 나도 지금 사고 싶은데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하면서 달려들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사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이 필요하고, 사야 한다는 주장은 혹하는 마음과 내가 사고 싶은 마음 때문에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시기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사도 된다고 하고 있고, 그걸 보고 개미들이 지금 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역시 개미만 사고 있다는 위험한 포인트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한가·급등 종목 점검
결국 오늘 올라오는 기업들만 보더라도 강하다고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상한가에는 다섯 개 기업이 들어가 있지만, 평소에 거들떠보지 않는 관리종목이나 코스라인 같은 환기 종목이 상한가에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10% 이상 올라온 기업들도 네이처셀을 비롯해 많이 올라왔고, 흔히 말하는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많이 눈에 띄어요. 제일 재무 상태가 안 좋은 기업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좋은 시장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10% 이상 빠지고 있는 기업 중에는 유앤아이가 있고, 누보, 미래생명자원, 애드바이오텍 등도 있는데요. 최근 단기 급등한 좋지 않은 기업들이 쓸데없이 얼렁뚱땅 올라왔다가 주가가 푹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룽투코리아
자, 일단 룽투코리아부터 오늘 왜 올라왔는지 찾아볼게요. 게임 관련 이야기가 있는데요. 열혈강호라는 만화책 원작 게임이 글로벌 사전예약 3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기대감 때문에 올라왔지만, 사실 이런 뉴스는 게임마다 다르게 나오고, 어떤 게임은 300만 명, 어떤 게임은 1000만 명 돌파 소식도 있어요. 결국 뉴스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주가가 바뀐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룽투코리아 주가가 오르는 게 당연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분위기가 잘 잡혔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을 뿐이라고 보시면 돼요.
주가 변동이 계속 큰 종목이라 이렇게 올라왔다고 생각이 들고, 아직 끝난 것 같지는 않아요. 사전예약이 끝났기 때문에 출시한 다음에 만약 매출 1위 같은 성과가 나오면 다운로드 이벤트 등 이슈가 이어질 수 있고요. 룽투코리아는 뉴스를 잘 쓰는 세력이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만약 잘 끌어올린다면 상당한 상승도 가능할 것 같기 때문에, 보유하신 분들은 최소 7,500원 이상까지는 지켜보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해요. 그렇다고 여기서 존버하라는 말은 아니고, 올라왔을 때 매도해서 정리하고, 아래쪽에서 다시 사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살 때는 분위기를 잘 따져 보셔야 해요. 재무 상태가 높기 때문에 밑으로 더 내려갈 수 있으니까요. 그런 점들을 체크해서 대응을 잘하셔야 합니다. 복잡한 건 싫다고 하신다면, 본전 언저리나 7,500원 이상에서 정리하는 것이 조금 낫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일약품
화일약품은 정부가 의료용 대마 재배단지 조성을 검토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여기에 엮이면서 화일약품이 대마 합법화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대마를 합법화한 미국에서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회사의 지분을 갖고 있다는 점도 부각이 된 것 같고요. 일단 재무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실제 실적도 나오고 있어요. 주가는 올랐다가 충분히 많이 빠졌기 때문에 다시 올라갈 만한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기억하셔야 할 게 있어요. 이렇게 오랫동안 올라온 기업들, 위쪽에서 오랫동안 흔들어 뺐던 기업들은 한 번 내려오면 수직 상승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르면 바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3,500원에서 4,000원 사이가 일단 고점처럼 보여서, 요즘 맞고 밀려서 다시 2,500원 근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셔야 할 일은, 의료용 대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시고, 화일약품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셔서, 2,500원이나 3,000원대까지 다시 내려왔을 때 가능성을 점쳐 보시는 거예요. 한때 반짝하고 떨어진 것인지, 그냥 기우였을 뿐인지를 분석하셔야 해요. 그 분석은 여러분의 몫이니 잘 분석해서 떨어졌을 때 좋은 선택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들고 계신 분들은 3,500원~4,000원 자리에서 매도 포인트를 잡는 것이 옳다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코스라인
코스라인은 상한가에 들어갔다고 해도 거들떠보면 안 되는 기업이에요. 기도하고 광기 정복이 기도하는 것처럼, 쓸데없는 자리에서 반등이 나온 거예요. 단기로 많이 빠졌기 때문에 단기 급등이 나왔다고 보시면 되고요. 이렇게 단기 급등이 나오면 사람들이 이 아이라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따라붙는 분들이 꽤 많은데, 이런 경우 좋은 결과가 이어지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특히 거래정지 직전에 이렇게 떨어지다가 반등이 나오고, 흔들다가 갑자기 정리 매매에 걸리는 경우도 많아요. 이런 걸 보면서 따라붙는 불나방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라인은 볼 가치가 없는 기업이라 바로 볼 필요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바이오
우리바이오는 오늘 급등했습니다. 급등 이후를 보니 역시 산업용 대마 합법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대마 관련 기업이기 때문에 얘도 올라온 것 같아요. 신규사업으로 의료용 대마 관련주를 했다고 하는데, 실적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 기업은 늘 실적이 괜찮았기 때문에 위쪽에서 잘 버텨준 것 같아요. 아까 본 화일약품은 올라갔다가 엄청 많이 빠졌는데, 우리바이오는 올라왔다가 조금 버텼다는 걸 확인할 수 있죠. 실적이 좋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실적이 좋은 기업의 주가가 다른 기업들에 비해 덜 떨어진다는 점을 여러분이 명심하시면 좋겠어요. 제가 요즘 계속 하락장에서도 실적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주가가 많이 빠지느냐 덜 빠지느냐를 결정하게 되고, 그 차이가 수익률에 큰 영향을 주거든요. 많이 빠졌다가 올라온 기업과 덜 빠지고 올라온 기업은 수익 구조가 다를 수밖에 없고, 수익을 내는 자리까지의 거리도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그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바이오도 대마 합법화 이야기가 잠깐 나온 거라서, 이게 상승세로 이어지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올라온 뒤 6,000원까지 갔다가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다시 빠졌을 때 4,000원에서 5,000원 사이에서 잘 잡힐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의료용 대마에 대해 공부가 되어 있다면 매수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네요.
마이더스AI
마이더스AI라는 기업도 올라와 있는데요. 사실 이것도 코스라인과 마찬가지로 거들떠볼 필요가 없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것도 오룡대마, 마리화나 쪽으로 엮여서 지금은 같이 급등한 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관리종목이 들어간 기업이고, 재무 상태가 굉장히 위태로운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기업은 여러분이 투자 가치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상한가에 들어간 기업들을 체크해 봤는데, 역시 뚜렷한 포인트나 테마가 있거나 실적이 좋은 기업은 많지 않아요. 대부분 개별 재료나 쓸데없는 잡스러운 재료로 움직였기 때문에, 지금의 상승은 별로 반가운 상승이 아닙니다. 개미들이 비트코인 거래하듯이 불나방처럼 매매하면서 따라붙는 장세일 뿐이고, 시세를 만들거나 위로 올라가려는 흐름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 조금 더 조심하자는 전략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무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2770포인트까지 가기까지 아직 거리가 남아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방향성이 나올 것 같습니다. 어느 쪽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 문현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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