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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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승조는 주가 각도·피보나치 비율·시가총액 상위 종목 변화를 근거로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을 소개하나, 자막이 자동인식이라 구체적 종목 방향 예측 발언은 확인되지 않음. 책 2장의 목적과 방법론: 2021년 1년 데이터로 위클리옥션·파생 기초를 실전 훈련하는 것이 목표이며, 시장을 에너지 보존 법칙처럼 각도와 에너지로 해석한다고 설명. 각도·에너지 관점: 종목별 각도는 가격 변동성과 수급에서 생기며, 기울기에 따라 정보 비대칭 속 스마트머니의 에너지 흐름을 본다고 주장. 패시브·퀀트 영향: 코스피200 등 ETF와 퀀트·헷지 세력 때문에 시장에 인위적 변동성이 나온다고 봄. 2022년 3월 LG에너지솔루션 시총 2위 편입 이벤트를 언급. 기술적 기준: 피보나치 비율(38.2, 50, 61.8 등), 52주 고저, 20일·3개월·6개월·1년·3년·10년 고저, 25/50/75% 중심선을 지지·저항 기준으로 사용. 각도 분류: 25도, 45도, 63.4도 등 각도를 3단계로 나눠 상승·하락 에너지와 변동성을 판단. 사례: 농심을 27~28만원 매수, 40만원 돌파 시 대응 기준으로 설정하고 기업의 1·3·10년 매출·영업이익 전망으로 판단한다고 설명. 수치 훈련: 시총 상위 20종목 비중, 삼성전자 비중, 미결제약정·차익거래 변화, 30분 단위 매매주체 포지션 추적을 강조. 이벤트 시나리오: 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 대선, 연준 발언 등을 의사결정나무로 확률 시나리오를 그려보는 훈련을 권장. 주의: 특정 종목·지수의 1~3개월 방향에 대한 명시적 예측 발언은 자막상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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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책의 2장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책의 목표는 위클리 옵션이나 파생 상품 실전 훈련에 필요한 기준과 논리를 정리하고, 2021년 1년간의 데이터를 가지고 실제로 훈련해 보는 것입니다.
저는 시장을 에너지 보존의 법칙, 즉 물리적 사고로 많이 봅니다. 물리학과 수학의 각도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죠. 제가 에너지라고 표현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정보의 비대칭성 속에서 수급이나 가격 변동성에 따라 시간이 지날 때마다 각각의 종목이 각도를 냅니다. 이 각도의 속도나 에너지, 기울기를 보면, 정보의 비대칭성 속에서 모르는 것을 알고 있는 스마트 투자자들의 에너지가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코스피 200이나 코덱스 150에 편입된 ETF 종목, 각종 펀드 종목에는 코딩 세력, 퀀트 세력, 헤지 세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파 펀드 전략도 있지만 패시브 전략의 영향도 큽니다. 이런 ETF 전략 때문에 전체 시장에 인위적인 변동성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22년 3월 10일 LG에너지솔루션이 2등이 되면서 나타날 롱숏 전략과 패시브 전략의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를 이용하려는 설계자들의 시나리오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준과 감각도 키워야 합니다.
이런 기준을 볼 때, 과거부터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은 피보나치 비율, 엘리엇 파동 등 여러 기술적 분석에서 전파된 일반론을 많이 참고합니다.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기본 툴인 엘리엇 파동이나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코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도는 비율에 따라 조절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피보나치 비율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기준들을 함께 봅니다.
- 52주 최고가와 최저가 - 상승과 하락 시간 파동, 그리고 상승 진폭을 4등분한 25% 능선, 50% 중심, 75% 중심 가격이 저항이 되는지 지지가 되는지 - 상승 삼각형과 하락 삼각형의 기준점: 20일, 3개월, 6개월, 1년(52주), 3년, 10년 동안의 고가와 저가
여러분도 이 기준들을 각자 삼아서 시간 여행을 하든, 트레이딩을 하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농심의 경우를 봅시다. 주가가 40만 원에 도달하기 전까지 27만~28만 원에 산 투자자도 있고, 이번 트레이딩에서 34만 원대에 매도한 사람, 32만 원에 다시 진입한 사람도 있습니다. 각자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40만 원을 돌파할 때 40만 원에서 80만 원까지 간다고 봅니다. 그런데 나중에 80만 원이 될지 100만 원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주가는 40만 원을 넘는다"는 기준을 잡습니다.
그럼 이런 판단은 어디서 나오는가? 바로 기업 분석입니다. 1년 후, 3년 후, 10년 후의 매출과 영업이익, 어떤 모멘텀이 있을지를 봅니다. 지금까지는 40만 원과 27만 원 사이에서 움직였는데, 이 안에서 싸울지, 40만 원을 넘어서 나오는 정보를 가지고 싸울지를 정합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시간 여행으로 어느 가격부터 대응할지를 미리 정해 두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선을 잡는 방법을 농심 사례로 샘플링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중심의 이동, 각도의 이동, 시간의 감각, 그리고 비율의 관계를 잘 읽어 보시고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피보나치 황금비는 기하학과 수학에 나오고, 오토 파동의 기본 로직도 이 비율로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74, 21, 25, 38.2, 50, 61.8, 83.2, 100을 하나의 기준 세트로 봅니다. 상승 파동에서 어떤 기점에 각도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이 기준에 대입해 보고, 각도의 기울기를 3등분해서 전체 시장을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25도 각도로 가는지, 45도로 가는지, 63.4도의 급등 각도로 가는지를 봅니다. 상승 각도도 마찬가지이고, 하락 각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각도를 에너지로 표현하고, 그 에너지에 따라 변동성이 결정됩니다.
이 변동성의 가장 큰 기준은 시가총액 상위 200개 중 20개 종목입니다. 그리고 그 20개 중에서 삼성전자가 전체 200개 중 몇 %를 차지하는지 봅니다. 3월 10일부터 LG에너지솔루션이 들어오면 1, 2, 3위가 전체에서 얼마의 비중을 차지하는지도 봅니다. 이런 것들을 롱숏 전략의 기준으로 삼고, 계속 추적하는 방법을 책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각도는 비율을 내포하게 되어 있습니다.
매일 1900선에서 줄다리기를 하듯, 상승으로 끌어올리는 힘과 하락으로 끌어내리는 힘이 충돌합니다. 수급일 수도, 재료일 수도, 어떤 세력일 수도 있습니다. 이 두 힘이 충돌하면서 중심이 위로 가는지 아래로 가는지를 200개 종목의 중심으로 계속 살펴보면서 시장 평균값의 변화를 체크합니다.
그 기준 기초자산을 가지고 파생 상품이 어떻게 합성되고, 미결제 잔고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봅니다. 그럼 시장의 흐름이나 변동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초 데이터와 보는 기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벤트 드리븐 전략으로 각도를 만들 때는 과거에 노출된 것보다 앞으로 노출될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때 플러스 에너지와 마이너스 에너지를 미리 생각해 보고, 전체 시장의 흐름을 예측해 보는 것입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여부에 대한 말이 많은데, 전쟁이 났을 때의 시나리오, 예상 가능성과 확률, 어떤 현상이 나올 수 있는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정리해 봅니다. 이를 의사결정나무, 즉 디시전 트리 방식으로 만들어 보고, 전쟁이 나지 않을 확률도 함께 체크합니다. 그리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변동성을 미리 그려 보는 훈련도 해 봅니다.
또 3월 11일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입니다. 롤오버를 할지, 그날 청산할지 그 에너지도 파악해 봅니다. 그리고 급격하게 상승 각도를 주는 종목과 하락 각도를 주는 종목을 체크해서 내일 인덱스 기준으로 데이터를 만들고 비교해 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 장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움직임을 파생 시장과 연계해서 분석하는 내용입니다. 합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미결제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차익거래 매수와 차입 거래 매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봅니다. 시간대별로, 그리고 하루 중에는 30분 단위로 변화를 체크합니다. 매매 주체별 포지션도 함께 봅니다.
기본 포지션의 에너지가 3포인트, 5포인트, 7포인트, 9포인트, 11%로 상승하는지 하락하는지도 봅니다. 이를 비율로 바꿔서 3%, 5%, 7%, 9%, 11%로 보고, 20개 종목 중 어떤 것이 플러스로 가고 어떤 것이 마이너스로 가는지 통계적으로 미리 그려 보면서 전체 시장의 흐름을 봅니다. 이것을 수치 훈련, 빅데이터 훈련이라고 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와 1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입니다. 또 이벤트 드리븐 측면에서, 예를 들어 3월 9일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될지, 연준의 어떤 발언이 시장에 변동성을 가져올지, 미국 시장이 급락했을 때 헤지펀드나 롱숏을 쓰는 세력이 이를 역이용할지, 추세 매매를 할지 등을 생각해 봅니다. 결국 삼성전자의 매매 중심값 변화를 500원 단위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수치 훈련을 하는 것이 실전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기준과 방법은 2장 "각도는 비율을 내포하고 있다"에서 설명했습니다. 2장의 나머지 부분은 매일 제공하는 시장 매트릭스의 수치 데이터를 어떻게 읽는지에 대한 훈련이니, 꾸준히 읽어 보면서 익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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