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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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장은 아직 바닥이 아니며, 반등 나와도 추세 전환 확인 전까지 선별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 시장 상황 및 시스템 사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하락이 종목군으로 확산되어야 시장 바닥 확인, 현재는 바닥 아님. 환율·미결제약정 샘플링으로 저점 확인 중. 삼성전자 47,000원 부근·SK하이닉스 7만원대 유지 권고, 연말 조정 시 추가 매수 대기. 애국주 테마: 모나미·하이트진로 등 군집 급등 종목은 추격 매수 금지, 8/15까지 군집 지속 가능하나 급등 후 급락 위험 있어 원/투/쓰리 종목 비중 축소 권고. 대한항공: 일본 여행 수요 감소 관련 애국주 연관 가능성 언급, 주가는 52주 바닥권 박스 범위 내 단기 매매 관점. 수소·전기차 테마: 2019년 1월 고점 이후 15,000~17,000원 횡보, 향후 17,000~25,000원 박스 흐름 예상. LG전자: 건조기 해외 리콜 우려로 하락 중, 6만원 초반 공포 매수 구간 관찰 권고. KT: 27,000원 부근 배당 매수 관점, 삼성전기·LG디스플레이 등 우량주 언급. 환율: 원/달러 1,200원 부근 바닥 확인 과정, 8월 1~2일 양봉 확인 여부 중요, 1,005계약 미결제 청산 여부 주시. 애플 실적 발표 후 시장 반응을 주요 변수로 제시, 바닥 확인까지 약 이틀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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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수 준비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소폭의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이 급락 직전으로 돌아서려면 아직 한참은 멀어 보여서 안심하기는 이르지만, 그래도 한숨은 돌릴 수 있는 날입니다. 조금 전부터 에비나 신라젠 등의 공매도 물량이 또 나오지는 않을지 조금은 우려되는 바이오주들의 움직임도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 움직임과 함께 종목별 대응 전략까지 챙겨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장 속에서 많이 지쳐 계실 우리 선대 분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 봤습니다. 미션을 드리겠습니다. 마감 전략이 진행되는 동안 유튜브 채팅창에 들어와 주십시오. 실시간 참여자 수가 700명을 넘는 순간, 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700명 돌파 기념으로 '출석 체크'라고 짧게 글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아,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을 제가 잘 몰랐네요. 그럼 저도 천 명이 넘으면 선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계속 훈련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시스템 사고, 복잡계 시각, 시장 근본주의적 시각 같은 것들입니다. 기존의 기술적 분석, 이평선 같은 분석으로만 들어오셨던 분들께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생각해 주십시오. 기본적 분석이나 기술적 분석은 태권도로 치면 기본기와 품새 같은 단계입니다. 그것은 계속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제시하는 것은 실전 싸움 기술, 즉 시장을 보는 생각의 훈련입니다. 이것을 계속 제시해 드리면서 시장에 대한 적응력과 대응력을 키우는 훈련을 짧은 시간이나마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소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파생되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패시브 시장에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계속 훈련시켜 드릴 것입니다.
지금 차트의 45도 우상향 흐름이 탄력성에 부딪히고 있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47,000원, SK하이닉스 케이스 8만 원 부근입니다. 지금 삼성전자는 4만 6, 7천 원대에서 그냥 유지하시면 됩니다. 신규로 더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 SK 77,000원, 80,000원 부근은 3만 원 유지 개념으로 들고 계시면 됩니다. 연말 전에 침체 구간에서 어깨가 내려가는 날이 있으면 6만 원대가 보일 때 대응하십시오. 지난번 62,000원에서 65,000원 구간에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은 타이밍이 다시 옵니다.
이 장은 삼성전자 한두 종목만 빠져도 쌍승으로 확산되면서, 현대차든 포스코든 삼성전자, SK가 빠지는데 이 30개 종목 중 가장 많은 종목들이 올라오는 시작이 돼야 시장이 바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 바닥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어제부터 마지막 그림을 30일 이평 기준으로 추가 급락 후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지 샘플링을 하고 있습니다. 환율과 선물 3의 종목들의 미결제약정을 계속 체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즘 애국주라고 하는 테마주들을 가지고 시스템 사고를 적용해 보겠습니다. 시장은 구조화해서 봐야 합니다. 패턴을 구조화해야 합니다.
여러분께 원·투·쓰리로 급등하는 종목을 보시면, 어느 단가 이상에서는 매매하지 말라는 기준을 정해 두셔야 합니다. 테마의 군집 현상은 예전 미세먼지 관련주들이 한 목소리로 다 오를 때, 그 끝을 보였습니다. 선두주자 한두 개가 나올 때는 계속 순환이 됩니다. 요즘 애국 관련주로 보면 모나미, 하이트진로가 먼저 올랐고, 그러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나미나 하이트진로는 이제 여러분이 따라 들어가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여기서 주도주 교체가 어떻게 되는지 보셔야 합니다. 이런 급등 종목들은 언제든지 급락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급락한 뒤 우리 목줄은 종목들의 뒷풀이 파동을 노리거나, 새로운 테마 순환을 노리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를 들어 모나미가 2,500원, 3,000원짜리에서 7,005 하는 것을 왜 하냐 하면, 외국인 추가 매수와 8월 15일이라는 날짜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8월 15일까지는 이 애국주 군집 현상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투·쓰리 1번 종목이 아무리 좋아도 시가총액이 7천억이 되면 다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올라간 것을 반까지 3초 만에 되돌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장담 못 합니다. 그러니 각도가 120도 격으로 꺾인 뒤에 뒤늦게 따라가 "나만 놓쳤다"는 마인드로 옆에 가지 마십시오. 하이트진로홀딩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여기서 다 끝난 것인가 하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샘플링을 한번 보십시오. 옆의 그래프를 보면, 바른손, 이앤아이, 황금사자, 기생충 열광 때 3,000원 자리가 그랬습니다. 이렇게 급등하면 이해 당사자가 달라집니다. CB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팔거나, 싸게 산 사람들이 재료를 놓치지 않으려고 때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선량한 개미 투자자들이 흥분해서 따라갈 때 반토막이 나는 것이 이 구조입니다.
오히려 이걸 왜 갖고 있냐는 것이 옆 그림입니다. 8월 7일이나 9일쯤 보호 물량도 나옵니다. 이번 분위기를 잡으면, 1,000만 원 이상 투자자들이 감옥에 갈 것 같습니다. 같이 가기 전에 내려 와서 때리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움직이지 않는 종목을 사서 20~30% 정도 수익이 나고 1만 5천 원 선에서 놓고,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량 거래가 터질 때 오히려 정리하는 식입니다. 8월 7일 개봉 이후 일주일간의 동향을 미리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것도 애국주 안에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상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대한항공입니다. 과거 대한항공이 걸어왔던 역사를 보면, 이번에 왜 이렇게 빠르게 움직였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주가를 보시면 옆에 그래프가 꺾여 있습니다. 대한항공 주가가 꺾이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일본 여행을 안 가면 다른 나라 여행을 가겠지만, 일부 관광객들은 해외 여행을 가려고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국내 관광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주가는 52주 최적화 박스권에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목표 수익률을 짧게 잡고 베팅하고, 순환 구간에서 잘라 내는 것도 애국주라는 테마의 군집 현상으로 시스템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 보십시오.
차트의 각도가 세 번 바뀌는 것을 보십시오. 여러분, 풍국주 정도는 이미 급등했을 때, 1월 17일, 18일에 여러분이 이구동성으로 증권방송을 보고 계셨을 겁니다. 제가 이승조로서 17, 28일쯤 대통령이 수소차 얘기를 하면서 정체가 되었을 때 이 날이 꼭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꼭 찍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뒤로 어떤 패턴을 보셨습니까. 지속적으로 5~6개월 동안 횡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5,000원, 17,000원 구간에서 패턴이 됐습니다. 급등하고 나서 제자리에서 뛰면서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제 뒷풀이 파동이 나올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짧게 끊어서 말씀드리면, 17,000원, 20,000원, 25,000원 박스가 계속 나올 겁니다. 이번에 일본 이슈 리스트에서 수소차, 전기차, 광학, 기계 같은 주제가 나올 때, 그 중 국산 열풍이 오는 종목들을 체크하겠습니다. 동진쎄미켐 같은 종목은 이제 하면 안 됩니다. 에너지가 죽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를 가진 종목들을 생각하면서 대응하십시오.
반대 에너지도 있습니다. 바이오주처럼 45도 각도로 계속 떨어진 종목은 제자리에서 뛰어야 합니다. 떨어진 것의 절반 정도인 121선까지 1번대 반등이 나와야 합니다. 그 뒤에 다시 꺾이는데, 다음 터닝 포인트에서 이번에 형성된 저점보다 높은 저점이 나오면 하락 추세가 상승 추세로 바뀌고, 역배열 이평선이 단기, 중기로 다 올라가는 과정이 나옵니다. 기술 분석으로 배우셨던 부분입니다.
역발상 전략도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24,000원일 때 우리가 대응해서, 지금은 28,000원입니다. 아산만 노트에서 내놓으라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KT가 있습니다. KT는 27,000원일 때부터 지금까지 27,000원 금액으로 배당을 받고, 연말에 한 번 보고, 수익률이 27,000원에서 3만 2,000원, 45,000원까지 오면 대응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하락 추세 종목에서 지금 패턴을 보이는 종목 중에 편하게 살 수 있는 우량주는 드뭅니다. 지금 시장에서 1억 이상을 편하게 살 수 있는 우량주를 꼽으라면 KT,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같은 종목들이 있습니다. 몇 가지 역발상 전략으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종목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패턴을 구조화해서 보십시오. 이 종목도 패턴을 구조화하면 오늘 AD테크놀로지가 조금 올라갑니다. 한 번 급등했다가 밑에서 수렴하다가 다시 움직이는 종목들입니다. 상신이디피도 하락했다가 지금 9,000원과 10,000원 사이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시스템 반도체, 비메모리, 2차전지 관련 부품주 같은 바닥권 종목들입니다. 길목을 지키면서 "이제 이런 것들이 가나보다"라고 보고, 저점에서 사서 순환이 되는지 찾아내는 시스템 구조화가 이 시장을 이기는 데 중요합니다. 모멘텀이 나올 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보셔야 합니다.
LG전자는 8만 원 때 무조건 이 시기를 통해 팔라고 말씀드렸고, 현대차도 13만 원대에서 이유 없이 매도 전략을 세웠습니다. 지금 자기 수급이 낮기 때문에, 기관들이 이 가격대에서 빌려다가 공매도를 치기 바쁩니다. 그 힘을 이겨내는 장사는 없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LG전자가 지속적으로 급락했고, 옆의 뉴스를 보십시오. LG 건조기 해외 수출 관련 대규모 결함 리콜 사태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LG전자 실적 발표 날 같은데, 만약 이 리콜 사태까지 확산되면 직전 저점을 공격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오히려 공격받을 때 공포를 매수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그 가격이 대략 6만 원 초입입니다. LG전자는 6만 5,000원, 6만 원 1차 지지선을 관찰하고, 이 가격대에서 공포 재료가 진짜 나오는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오늘 파생 시장은 아직 바닥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양방향 매수 전략이나, 그동안 급락한 것의 수익을 챙기면서 대응하는 전략을 써야 합니다. 진짜 바닥은 짐 바닥 감각으로 찾겠습니다.
지금 확률적으로는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박스 중 1980, 2002년 1952 같은 구간 중 하나에서 한 번 확인이 나올 것입니다. 이것을 환율로 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보시면 장대 음봉 다음에 약간 양봉이 나왔는데, 몸통이 작습니다. 이것은 하락 후 반전 패턴 캔들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닥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 됐습니다. 여기서 2중 바닥을 검증하려면, 양봉이 크게 나오든지 장대 음봉이 한 번 더 나와서 두들겨야 합니다. 진짜 바닥은 8월 1일, 2일쯤 확인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대반등 에너지가 오늘 270원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미결제약정을 보면 장중에 1,500개까지 들렸다가 1,000개 정도가 오버나이트로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보셨겠지만, 1,000개 이후에 다리 최대 물량이 있습니다. 청산도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하락 에너지가 계속 남아 있다는 얘기입니다. 기술적 반등으로 270원까지 갔다가 지금 눌림목 구간입니다. 이 저점을 깨면 안 됩니다. 272, 271, 275원 부근까지 완충 작용을 하는 상승이 내일모레 나와 줘야 합니다. 그래야 7월 29일 떨어지더라도 영석 나가 내죠. 그 확인이 내일모레 나올 것입니다.
미결제약정을 다시 보면 1,005개가 남아 있는데, 지금 청산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가 다 청산되지 않았습니다. 내일모레 중에 청산되든 신규로 바뀌든 뭔가 변화의 조짐을 확인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애플입니다. 애플이 실적을 발표하는데, 삼성전자의 상단 위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호재가 나와도 물량이 나올 수 있으므로, 내일 애플 주가와 그 다음 4일 정도의 흐름을 같이 봐야 합니다. 미결제 분기점과 같이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짐 바닥을 찾는 데 이틀 정도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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