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규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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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투명성 때문에 금을 대체하기 어렵고 서로 다른 자산이라고 주장. 금은 익명성·변신 가능성으로 5,000년간 가치를 유지했으며 화폐 시스템 변곡점에서 금은 무조건 오른다고 봄. 단기 유동성 장세가 금·비트코인·주식을 좌우하며 연준 완화 기대가 핵심. 소규모 전쟁은 비트코인, 대규모 전쟁은 금에 유리하다는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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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너무 투명하기 때문에이 자산이 어디로 이동하고 누구한테 가고 몇 개가 누가 보유하고 있는지 전부 다 알 수가 있습니다. 가끔 우리가 금을 너무 저평가하는게 5,년 동안은 뭐 금이 그럴 수 있는데 지금은 금이 뭐 얼마나 대단한 자산이라고라고 생각하는데 그 5,000년이라는 시간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거보다 훨씬 더 대단한 시간이다. 그래서이 금을 대체할 수 있는 자산이 나오는게 일단 기본적으로 되게 어려워요. 근데 일단 그게 또 비트코인은 아니다라고 말씀드리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금은 익명성 그리고 변신이 가능하다라는 거.
근데 비트코인은 투자 목적이 너무 분명하고 거기에다가 투명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부분 때문에 서로 다른 자산이다. 자, 여기서 누가 승자가 될지 모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어요.이 과정에서 금은 무조건 오른다는 거예요. 무조건 올랐었다라는 거예요. 금과 비교되는 주요 자산인 비트코인의 현재 상황을 전해 주신다면요. 일단 비트코인이 앞으로 좋을 거냐 안 좋을 거냐 이런 부분을 얘기하기 되게 어려워요. 왜냐면 전 비트코인 전문가도 아니고 잘 모릅니다. 네. 그냥 제가 아는 부분은 비트코인이라는 자산 자체가 어 예전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금과는 다른 자산이라는 부분을 제가 가장 많이 강조해 드려요.
그러니까이 비트코인의 처음 비트코인 세상에 처음 나올 때이 비트코인을 설명하기가 되게 어려우니까 사람들한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하고 말했던게 이제 디지털 금이었거든요. 근데 이게 너무 뇌리에 박혔는데 사람들 중에 때로는 금을 아 이제 금을 대체하는게 비트코인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근데 사실 속성이 되게 많이 다릅니다. 한번 까보죠. 비트코인은 일단 첫 번째로 너무 투명하다는게 문제예요. 예. 그러니까 그래서 금이랑 다르다는 거예요. 비트코인이 하위 호환이라는게 아니라 비트코인은 너무 투명하기 때문에이 자산이 어디로 이동하고 누구한테 가고 몇 개가 누가 누가 보유하고 있는지 전부 다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FBI 같은 경우에 보면은 비트코인을 이제 그런 어 비트코인을 가지고 불법 거래를 하는 건 생각보다 자기 잡기 쉽다고 이야기를 한 부분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이 비트코인을 국가에 국가 단위에서 쓰기는 되게 어렵다. 개인의 단위에서는 쓰기 나쁘지 않은데 국가 단위에서는 비트코인을 써 봤자 경제적 제재로부터 그렇게 자유로울 수는 없거든요. 근데 금이라는 자산은 되게 자유롭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실물이고 녹이면 이전에 어디 어떻게 유통되는지 알 수도 없어요. 여기에 더 중요한게 뭐냐면 금 같은 경우는 쓰임세가 있다는게 상당히 중요해요.
예를 들어 볼게요. 1930년대쯤에 미국에서 이제 금 몰수법이라고 해 가지고 국민들 중에 금을 보유한 사람들의 금을 전부 다 국가가 이제 몰수하는 그런 행정 명령을 내렸어요. 당시 루즈벨트 대통령이. 근데 이제 그때 금 정확히 말하면 모든 금은 아니었고 골드바나 골드 코인 이런 률을 몰수했어요. 아니면 이제 금 선물로 갖고 있던가 아니면 은행에 예치된 금들 이런 것들을 다 몰수했거든요. 근데 금을 반도체에도 쓰이고 물론 그땐 반도체가 있지 않았지만 이제 뭐 금을 산업용으로도 되게 많이 쓰이잖아요. 뭐 그렇다고 뭐 이빨에 있는 금리를 뽑아갈 수 없는 거니까.
이런 것처럼 금이라는 자산은 쓰임세가 되게 다양합니다. 주원리로도 쓰이고요. 그러면 국가가 만약에 금을 통제한다. 뭐 국가가 국민을 통제한다거나 아니면 다른 국가가 우리나라를 통제한다라고 할 때 모든 금을 통제할 수 있냐? 그게 어렵다는 거예요. 만약에 이제 제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가랑 무역을 하고 싶어요. 그니까 거기서 금이 싸대 금을 사오고 싶어요. 근데 여기 국가는 이제 미국의 경제직 제재를 받고 있어서 거래를 못 한다라고 치면 저는 그럴 거예요. 아 나 여기서 골드바 사는게 아니라 우리 주얼리를 살려고 하는 거다. 어 주얼리도 안 된대.
어 그럼 나 여기서 우리 반도체 회사니까 그 이것 때문에이 반도체 장비를 살려고 하는 거다. 사실 금은 얼마든지 변신이 가능합니다. 네. 얼마든지 변신이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금이 5,년이란 시간 동안 통제의 역사가 정말 많았어요. 여러분들 5,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상상도 못 할 정도로 긴 시간이거든요. 그 기간 동안 수많은 전쟁, 수많은 위기, 수많은 통제가 있었지만 단 한 순간도 가치를 잃지 않았던게 금이었다. 그래서 금은 5,년이라는 역사가 보증하는 자산인데 가끔 우리가 금을 너무 저평가하는게 5,년 동안은 뭐 금이 그럴 수 있는데 지금은 금이 뭐 얼마나 대단한 자산이라고라고 생각하는데 그 5,년이라는 시간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거보다 훨씬 더 대단한 시간이다.
그래서이 금을 대체할 수 있는 자산이 나오는게 일단 기본적으로 되게 어려워요. 근데 일단 그게 또 비트코인은 아니다라고 말씀드리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금은 익명성 그리고 변신이 가능하다라는 거. 근데 비트코인은 투자 목적이 너무 분명하고 거기에다가 투명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부분 때문에 서로 다른 자산이다. 그래서 어 실제로 상관 관계를 분석해 봐도 예 아예 다른 자산이고 비트코인은 주식이나 이제 그런 부분들 이제 코인 시장 자체가 좀 위험 자산으로서의 투기적 성향이 더 강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비트코인과 금격에 가장 크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유동성이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은 유동성 장세라고 불리거든요. 그래서 때때로 보면은 모든 자산 뭐 비트코인 금 할 거 없이 모든 자산들이 다 같이 오르거나 다 같이 떨어지는 이런 자산 동조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게 일반적으로는 경제가 뭐 좋을 때는 위험 자산이 잘 나가고 경제가 좀 불안할 때는 안전 자산이 잘 나가야 되는데 지금은 경기 침체가 온다 그러는데 주식이 잘 나가는 이런 막 특이한 현상들이 일어나잖아요. 그 이유는 경기 침체에는 경제에 안 좋은 역향이고 주식에 안 좋은 영향이 맞아요. 근데 그 경기 침체가 일어날 것으로 연준도 이해하고 있다 보니까 연준의 통화 정책이 완화될 것이다라는 부분까지 시장 참여자들이 생각을 하면서 주식이 좋아지는 거거든요.
이런 것처럼이 연준이 이끌어가는 통화정책이 모든 자산 시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그런 시기를 유동성 장세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뭐 우리가 긴 호흡의 관점에서 본다면 사실은 이런 부분은 좀 쳐내고 보는게 맞지만 좀 더 단기적 혹은 약간 중단기적으로 기간으로 보면은 연준의 통화정책의 움직임이 금, 비트코인, 주식 이런 자산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완화적으로 가면 완화적으로 갈수록 셌다. 좋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비트코인처럼 금의 자리를 위협하는 자산이 있었던 적 있었나요? 있죠. 어, 그 심지어 금이 5,년 동안 돈으로서 쓰였지만 특정 특정 시기를 보면은 금이 돈이 아니었던 때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 어 예를 들면 1970년대를 예를 들어 볼게요. 가장 또 최신이 여러분들한테는 좋을 거니까. 1970년이 가장 최신이에요. 그때 이제 그 전까지는 계속 금이 돈이었어요. 그래서 미국의 달러에도 이렇게 밑에 쪽에 보면은 이거 달러 가지고 오면 금으로 바꿔 준다고 이렇게 정확히 써 있었거든요. 근데 1971년에 이제 미국이 바꿔줄 금이 더 이상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배제라고 하면서 이제 당시 대통령이었던 닉슨 대통령이 그 닉슨 쇼크라는 일을 어 일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달러의 가치가 무차별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아 이거 다시 금으로 돌아가야 된다. 막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졌는데 이때 미국은 묘한을 냈습니다. 금만이 왜 돈이어야 하는가? 다른 담보자산 완전 확실한 담보 자산을 할 순 없을까라고 생각하고 그때 만들었던게 바로 패트러 달러 시스템. 석유를 달러에 묶어 버렸어요.이시기 때는 지금도 석유의 의존도가 우리가 상당히 높지만이 당시에는 훨씬 더 높았어요. 지금은 뭐 그래도 뭐 가스 레인지 대신해서 뭐 인덕션을 쓰고 뭐가 뭐 저기 보일러도 전기 보일러 쓰고 다 전기로 이제 돌릴 수 있는 시대로 가고 있는데 그 당시에는 석유 없이는 옷도 못 만들고요.
정말 아무것도 못 하는 시기였습니다. 근데 그 석유를 오로지 달러로만 살 수 있게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여이시기 때이 석유와 금이 결국에 붙어서이 마지막 승자는 석유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페트럴 달러 시스템이라는 그런 화폐 시스템에 살고 있는 거거든요. 자, 이제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우리가 다시 한번 통화 시스템의 변곡점에 왔다는 사실은 기정 사실에 가깝습니다. 다시 이제 금이 떠오르기 시작했고이 통 지금의 현재 화폐 시스템이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그럼 여기서 그 금과 또 누군가가 붙일 겁니다. 그게 비트코인이 될지 뭐 다시 석유가 될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될지 모르겠어요.
자, 여기서 누가 승자가 될지 모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어요.이 과정에서 금은 무조건 오른다는 거예요. 무조건 올랐었다라는 거예요. 1970년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이 금과 이제 석유가 싸웠던 페트로 달러 전쟁을 보면 이때 석유가 결국에 이겼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1980년까지 금가격도 무려 26배가 상승을 했거든요. 자 그러면 금도 이기고 석유도 이겼어요. 그럼 폐자는 누굴까요? 폐자는 달러를 갖고 있는 사람만 폐자였어요. 자, 우리도 이번에이 화폐 시스템이 흔들리면서 금이 다시 부상하고 있고 달러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달러뿐만이 아니에요. 원화도 그렇고이 종이 화폐 시스템 자체가 종이 화폐 자체가 빠르게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라는 거 우리가 똑똑히 보고 그거에 대한 대비로 뭐 비트코인도 좋아요. 예. 금도 좋고 모두 좋으니까 일단 현금으로부터 벗어나서 어느 정도 내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꾸려 나가는 것을 어 준비할 필요가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만약 전쟁이 난다면 금과 비트코인 중 어디로 자산이 쏠릴까요? 어, 둘 다 쏠릴 거 같은데. 어, 저는 좀 더 단기적으로 강렬하게 치솟는 건 비트코인일 거라고 생각해요. 옛날에는 이제 갈 돈이 갈 데가 없으니까 금만 갔거든요.
근데 전쟁 이슈에서는 오히려 금보다는 비트코인 쪽이 좀 더 낮습니다. 왜냐면 금은 들고 밖으로 나가기가 되게 어려워요. 공항 검색대에서도 다 걸리고 다 걸리죠. 금을 갖고 나가는게 어려우니까. 근데 비트코인에 개인 지갑에 넣고 나가면 뭐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이제 단기적으로 그 국민들이나 이제 그런 자산가들이 빨리 자산을 비트코인으로 옮겨서 이제 해외로 뛰어 떠야 되니까 그런 측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많이 몰릴 거예요. 근데이 그 전쟁의 규모가 어느냐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국지적이면은 비트코인이 많이 뜰 거고 좀 더 규모가 있으면 그러면 금이 많이 뜰 거예요.
왜냐면이 전쟁이라는 건 모든 걸 걸고 싸우는 거예요. 나라의 존망을 다 걸고 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는 모든 걸 걸기 위해서 화폐 발행을 무지막지하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화폐의 가치가 무차별적으로 떨어지고 반대의 작용으로 이제 금에 대한 수요가 올라가게 되겠죠. 여기에 얹어서 전쟁을 하면 그 전쟁을 하는 국가의 인접한 국가들은 무역 이제 그 공급 사슬이 되게 많이 꼬이게 됩니다. 우리이란 이스라엘 전쟁 때도 보면은 이란이 호르무저 헤엄 막 잠가 버린다 막 이렇게 협박하기도 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러시아가 이제 가스관 더 잠가 버렸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원자재 가격들이 자꾸 치솟는 일들이 발생을 해요. 뭐 원래는이 옆에서 바로 가져오면 될걸. 저기 먼나라에서 배로 끌고 와서 가져와야 되니까 유통 비용도 많이 늘어나게 되고요. 즉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거예요. 화폐 가치가 떨어져서도 있고 공급 사슬이 무너져서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이 전쟁이라는 이슈가 대개 소규모에서 일어난다라고 한다면 비트코인이 어 더 많은 수혜를 받을 것이다. 전쟁인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오랜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금에 있어서 금이 더 어 빛나게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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