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타점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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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이 28만4,000원 신고가 후 급락했으나 세력 엑시트가 아니라 눌림목 리테스트 구간이라고 주장. 거래량 부족, 25만8,000원 넥라인 방어,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 매수 유지, 삼성증권 순매도 전환 등을 근거로 제시. 다만 일목 전환선 24만2,000원 종가 이탈 및 메이저 창구 매도 시 하락 1파 가능성도 함께 언급하며, 흔들기 후 27만원대 재반등 시나리오를 제시. 유료성 문자 신청 유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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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성엔지니어링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타점대장입니다. 지금 촬영하고 있는 시간은 10월 7일 수요일 오후 2시쯤이고요. 지금 주성엔지니어링에 어제와 비견되는 살벌한 차트가 떠 있습니다. 이 사태를 한번 깊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지금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대략 세 부류일 겁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버티고 계신 분들, 하단에서 용기를 내서 진입하신 분들, 그리고 가장 마음이 복잡하실 분들인데요. 최근 급등하는 걸 보고 오늘 아침 신고점을 뚫는다는 분위기에 휩쓸려 27만 원, 28만 원대 꼭대기에서 돌파 매매로 따라붙으신 분들입니다.
몇 시간 만에 파란불이 뚝뚝 떨어지는 걸 보면서, 또 꼭대기에서 당했나 하는 공포를 느끼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을 먼저 강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이게 끝난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늘 제가 수급을 직접 확인하고 왔고, 차트 뒤의 데이터를 보면서 여러분의 불안을 해소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무조건 간다는 희망회로를 드리는 건 아닙니다. 저는 차트와 수급, 그리고 타점을 보는 사람입니다.
오늘 고점은 28만 4,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에 세운 최고점도 28만 원이었죠. 이게 메이저 세력이 돈이 남아돌아서 딱 1,000원 더 올려준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트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유동성 확보 패턴으로 보고 있습니다.
52주 신고가, 역사적 전고점 돌파라는 시그널이 뜨면 검색식과 단타 프로그램들이 조건 반사적으로 시장가 매수를 쏟아내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세력은 자기 돈을 굳이 많이 쓰지 않고도 저항선인 28만 3,000원 위로 1,000원만 살짝 올려놓고, 개인들이 가장 흥분하는 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개미들의 매수 물량이 호가창 위로 쏠리면서 유동성이 만들어지면, 어제 16% 상승을 견인했던 단기 주포가 그 물량을 가장 높은 단가에 넘기는 구조가 됩니다.
오전에 삼성증권 창구에 대량 매수가 찍혔고, 오늘 수급만 보면 삼성증권에서 86,000주 정도의 차익 매물이 나온 것은 맞습니다. 저항선 돌파를 연출해 개인 매수세를 유도한 뒤, 그 물량을 받아주는 구조라고 볼 수 있죠. 오늘 고점을 찍고 음봉이 뜨는 와중에 키움증권 창구에서 매수 1위로 38,000주가 들어왔습니다. 이걸 보고 꼭대기에서 개인들에게 설거지가 들어왔다고 해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볼 수 있는 여지는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단호하게 말씀드리면, 윗꼬리 음봉 한 개로 세력의 완전한 엑시트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감으로 버티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기술적 지표와 데이터로 보겠습니다.
오늘 28만 4,000원 신고가를 찍고 7% 넘게 내리꽂았는데, 당일 거래량은 160만 주 남짓입니다. 과거 5월이나 6월 폭등 당시 28만 원대 전고점 매물을 소화할 때는 하루 수백만 주에서 많게는 2,000만~3,000만 주씩 터지면서 물량을 치열하게 교환하며 올라왔습니다.
수천억을 굴리는 주포가 진짜 엑시트를 하려면 대량 거래가 터지면서 매수 호가에 물량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지금은 물량을 넘긴 흔적이 아니라, 매수 호가를 얇게 비워두고 적은 물량으로 주가를 눌러버린 착시 음봉에 가깝습니다.
매물대 지표를 보면 7월부터 17만 원~21만 원 바닥 박스권에 전체 거래량의 약 40%에 해당하는 물량이 잠겨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바닥 매물대가 단단하게 깔려 있는 구간입니다.
7월 초부터 골드만삭스, JP모간, 모건스탠리 세 창구에서 약 130만 주에 달하는 물량을 매집해 지금까지 들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창구들의 움직임을 보면 털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어제까지 주가를 들어올린 주체가 이 외국계 창구들이었고, 오늘도 이들은 매도 상위에 이름이 없습니다.
반면 오늘 하락 구간인 28만 원대 매물대 비중은 1.5%에 불과합니다. 사실상 진공 상태입니다. 즉 매도 물량이 쏟아질 만한 매물대는 오히려 아래쪽에 있습니다. 중간 지점까지 내려갔을 때 매도가 폭발하며 투매가 나올 수 있는데, 지금은 그 구간의 매물이 얇아서 매수 호가를 맞춰두고 툭툭 던지니까 주가가 밀리는 것입니다. 이 물량들이 지지해 줄 두꺼운 매물대가 없으니, 적은 매도에도 주가가 훅 빠지는 것이지 이를 세력의 대규모 이탈로 해석하면 차트를 거꾸로 읽는 것입니다.
장중에 아무리 험하게 던져도, 주가는 매물대 구간에서 계속 아래꼬리를 달며 방어되고 있습니다. 이 가격이 중요한 이유는 지난 5월~6월 상승 파동에서 가장 치열하게 부딪혔던 어깨 넥라인이자 매물대 상단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저항선이 돌파된 뒤 지지선으로 바뀌어 테스트하는 것은 전형적인 저항의 지지 전환, 즉 플립 구간입니다. 세력이 진짜 끝낼 작정이었다면 이 넥라인을 단숨에 찢고 일목균형표 9일 전환선인 24만 2,000원대까지 투매를 쏟아냈을 겁니다. 지금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구간인 것은 맞지만, 중기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고 단기 추격 물량만 털어내려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만에 하나, 외국계 세력이 100만 주를 한꺼번에 털고 나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온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긴급 신호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메이저 수급의 이탈입니다. 저점에서 많이 잡았던 골드만삭스, JP모간 또는 국내 대형 창구에서 장중에 수만 주씩 매도로 포지션을 바꾸면서 시장가로 물량을 쏟아낼 때입니다.
둘째, 24만 2,000원대, 즉 일목균형표 전환선 종가 이탈입니다. 25만 8,000원 넥라인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이고, 단기 추세를 결정짓는 최후의 생명선인 전환선마저 대량 거래량을 동반해 종가가 깨진다면,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날 때는 흔들기가 아니라 하락 1파 시작으로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탈출 기회는 구조적으로 충분히 주어집니다. 7월 초부터 지금까지 약 3개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개인의 물량을 대량으로 빨아들이며 이 차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물량을 매물이 텅 빈 구간에 시장가로 한 방에 던진다면, 본인들 평단가가 깨지고 하한가를 칠 수도 있습니다. 논리적으로도 산수로도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량을 털고 나갈 때는 오늘처럼 험하게 빼는 패턴을 보이더라도, 반드시 2차 파동, 엘리어트 파동 관점의 강한 반등을 한 번은 줘야 합니다.
제 예상으로는 27만 원대 후반에서 27만 원대 초반까지 한 번 더 쏘아 올리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끝나지 않았구나" 하고 들어올 때 남은 물량을 비싸게 넘기고 나가는 파동이죠. 이것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열어둔 것이며, 제 기본 판단은 이 방향이 아닙니다.
이때는 키움증권 창구를 열심히 봐야 합니다. 키움을 깎아내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키움은 국내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 플랫폼이기 때문에, 평범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와 고점 추격 포지션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고점에서 메이저가 팔고 키움이 순매수를 찍는다면, 이는 전형적인 고점 물량 바꿔치기가 맞습니다. 이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눌림목 리테스트 구간으로 보는 것이 팩트에 가깝습니다. 만에 하나 진짜 엑시트라 하더라도 거래량이 이 정도로 나오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비파 반등이 나왔을 때, 어제 오늘 고점에 물리신 분들은 원금 근처에서 빠져나오시면 됩니다. 바닥에서 매수하신 분들이나 고점에서 버티신 분들은 반등이 나오면 미련 없이 익절하셔도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게 엑시트니까 2차 파동을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리테스트 후 다시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고, 혹시 여기서 한 번 더 흔들고 빠지고 다시 준다면 그 기회에 잡고 나가면 된다는 뜻입니다.
과거를 보면 상승장에서도 흔들기는 매번 있었습니다. 올리고 윗꼬리를 달고, 다음 날 주는 척하며 빼고, 다시 올리는 패턴이죠. 어떤 날은 29% 상승 뒤 다음 날 주가를 다 빼버려서 진짜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올라가서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지금 구간에서 흔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제 고점을 찍었다고 오늘 또 올라간다는 법도 없습니다.
장대 음봉으로 꽂고 위아래 꼬리를 달아 개인들을 피 말리게 털어내면서, 지지선을 밟고 다시 신고가로 밀어 올리는 쉐이크아웃 패턴도 과거에 밥 먹듯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점에 들어오신 분들이 파란불을 보며 내일 어떻게 되나 불안해하시는 순간, 세력은 한 번 더 위아래로 흔들 수 있습니다. 이때 HTS나 MTS 화면이 번쩍거리면 손가락이 굳기 쉽습니다. 흔들 때 오늘 들어온 단타 개인들이 털리고, 그 물량을 세력이 담은 뒤 다시 올리는 그림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락이 단순한 개미 털기를 끝내고 30만 원을 향해 다시 쓸어담는 구간인지, 아니면 우리가 버텨야 하는 구간인지는 세력이 반등을 가장해서 남은 100만 주를 던지고 튈 수도 있기 때문에 쉽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변곡점을 초 단위 수급 데이터로 구별할 수 있는 분들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게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 같은 구간에서 감으로 매매할 자리가 아닙니다. 호가창 장난에 다시 피 같은 돈을 털리지 않으셔야 합니다.
과거 쉐이크아웃 패턴과 오늘 꼬인 수급 데이터를 같이 놓고 보면, 장중 하락이 흔들기인지 엑시트인지 눈으로 보고도 판단하고 대응할 자신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분들은 화면에 나가고 있는 번호로 "주성엔지니어링"이라고 문자 하나 남겨 주세요. 제가 외국계 알고리즘 매매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세력이 남은 물량을 진짜 던지려는 최악의 시그널이 포착되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아니라고 예상하는 이유는, 이 빈약한 거래량으로는 7월부터 매집한 물량을 털어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음 장에서 갭 상승으로 반등하는 척하다가 꼭대기에서 윗꼬리를 달고 내려오는 엑시트 패턴이 나올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 100%는 없습니다. 언젠가 이들도 목표 수익이 달성되면 개인들 머리 위로 물량을 쏟아내고 나갈 겁니다. 그 순간의 찰나 시그널이 포착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시라고 장중에 실시간으로 긴급 전량 매도 타점을 쏴 드리겠습니다.
반대로 이 흔들기가 끝나고 다시 올리는 페이크로 판명되면, 어제 고점에 물리신 분들의 단가를 낮출 수 있는 타점도 잡아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원금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혼자 감으로 매매하지 마시고 화면에 보이는 번호로 "주성엔지니어링" 종목명을 하나 남기고 신호를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분석하겠습니다. 호가창이 위아래로 미친 듯이 흔들리는 하루였습니다. 내 피 같은 돈이 걸려 있는데 파란불만 계속 보이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고, 온종일 일도 손에 안 잡히는 게 주식입니다. 특히 오늘처럼 전고점을 뚫는 척하다가 곤두박질치는 날에는 "내가 왜 이 자리에서 샀을까" 하고 자책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돈을 굴리는 메이저들의 탐욕과 알고리즘이 그만큼 지독한 것입니다. 그 싸움을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소중한 돈이 험하게 쓰이지 않도록 타점대장이 앞에서 방패가 되어 타점을 봐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걱정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주식 창은 잠시 접어 두셔도 됩니다. 혹시 장중에 비상 상황이 생기면, 세력이 물량을 터는 신호가 나오면 바로 사인을 드리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문자는 꼭 남겨 주세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 타점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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