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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누구나 마음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야, 나도 이거 레버리지 상품 투자해서 여기다 이렇게 투자를 하면 이렇게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좋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8년차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3040세대 여러분들의 질문에 대해서 답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어떤 분이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포트폴리오를 짜서 자산 굴리기를 하고 있는데요. 주식장을 늘 보고 있을 만한 여건이 안 돼서 한국 주식, 미국 채권, 미국 주식 웬만한 것 다 지수 ETF로 굴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 미국 주식 SP500, 나스닥 모두 박살 날 때 레버리지 써서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걸 못 버티는구나 싶었습니다.이 정도 충격도 못 버틸 거면서 자신의 자산을 올인해 레버리지에서 사는 건 도박이죠. 박사님 오늘 영상에 정말 공감해서 댓글 남깁니다. 레버리지를 통해서 화끈하게 성과를 얻는다. 사람들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결국 TQQ 상품 때문일 것입니다. TQQ가 뭐냐? 예. 나스닥 100 종목에 대한 레버리지 세배 상품입니다. 나스닥 100 지수가 10% 오르면이 상품은 이론적으로 30% 올라야 됩니다.
근데 그보다는 못 오르죠. 왜냐면 각종 비용이 발생을 합니다. 트래킹 에러가 발생하죠. 자, 아무튼간에이 상품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들이 많은 거 이해합니다. 차트 보시죠? 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어마어마한 성과 지수 이렇게 올라갑니다.이 지수 커버를 보여 주게 되는데 이걸 보면 누구나 마음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야, 나도 이거 레버리지 상품 투자해서 여기다 이렇게 투자를 하면 이렇게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좋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뭘까요? 제가 방금 이야기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이면 10% 오르면이 상품의 수익률은 30% 그는 그 이상이 돼야 됩니다.
근데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그렇지 못하죠. 왜 그럴까요? 여러 가지 비용이 발생합니다. 추적을 하는데 드는 가장 큰 비용은 역시 이자율이겠죠. 이자율부터 시작해서 각종 비용들이 들게 되는데 문제는 이자율들이 꾸준하게 올라가는 시기에는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의 리스크들이 왜 돈을 빌려서 투자하니까 그 빌리는 이자가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가는 환경에서는 투자에 있어서 성과가 제대로 날지 않을 수 있다라는 거고요. 이제 두 번째가 바로 뭐냐면 레버리지 투자를 옛날부터 해 가지고 장기 투자를 하고서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버텼다.
굉장히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그러나 그게 가능한가에 대해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 거죠. 바로 뭐냐? 2011년에이 상품이 출시되었는데이 상품 이거 운좋은 상품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제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뭐 때문에 그런가? 자, 그림 한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나스닥 백지수의 장기 차트가 나왔습니다. 야, 거대한 산이 하나 중간에 있죠. 바로 어떤 산이 있는가? 예. 2000년 3월에 만들었던 4,400포인트리 산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뒤 4,400포인트까지 올라갔던 지수가 2년이 지난 2002년 10월에는 얼마까지 빠졌냐?
900포인트까지 빠집니다. 자, 세 배 레버리지 했으면 버텨낼 수 있습니까? 원금에 비해서 세 배 정도의 레버리지를 하고 있는 상품인데 주가가 1토막이야. 거의 1분토막이 나눈 과정에서 아마이 상품이 그때 출시되었다면 1999년이나 2000년 출시되었다면 상장 폐지되었을 것입니다. 작년 4월 달 원유 선물 레버리지 상품 혹시 기억나십니까? 그림을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원유 선물 레버리지 상품들이 미국에서 청산에 들어갔던 것을 제가 그림을 하나 준비해 놨는데요.이 그림을 살펴보시는 것처럼 벌써 우리는 한 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산 시장이 평화로운 시기에는 레버리지 상품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언제 그 평화가 깨질지 예측하기가 너무나 어렵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언제 정부가 정책 금지를 인상할지도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라는 것입니다. 이것뿐만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2008년 1월로 한번 또 돌아가 보죠. 2008년 1월 당시에 나스닥 100백 지수는 2,000 포인트 조금 못 미쳤습니다. 야, 세상에 2000년 3월에 아까 제가 분명 4,400포인트 그랬는데 무려 8년이 지나도록 반 정도밖에 회복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 2,000 포인트 수준에서 2008년부터 시작해서 2009년까지 벌어졌던 글로벌 금융위기 때이 지수가 또 11포인트까지 빠집니다.
자, 여러분 이때 레버리지를 쓰고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자신의 과거 선택을 저주하며 투자를 접으셨을 거고 그게 지당후보니 그 뒤 12년 13년에 걸친 거대한 상승장의 시작이었다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고 또 절망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상품은 단기간 고수익을 내줄 수 있다라는 아름다운 매력은 있습니다만 과연 1999년이나 2008년 같은 일들이 또다시 벌어지지 않는다라는 강한 확신을 우리는 할 수 있는가? 더나가 이자율이 올라가서 레버리지 상품에 들어가게 되는 안묵적 비용들이 끝없이 올라가는 시기에도 당신은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도 함께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메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그 전략,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3040 앞으로 투자의 기간 많이 남아 있고 더 나가 안정적으로 꾸준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이 있다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저는 레버리지 상품을 추천하기는 어렵다.이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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