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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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급락과 CPI 쇼크(3.7%)로 두산에너빌리티가 65,100원대까지 하락했으나, 실적·업황은 양호하고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검토 등 원전 모멘텀이 있어 저가 매수 기회라는 주장. 외국인·기관 프로그램 매수와 공매도 숏커버링을 근거로 제시. 다만 확실한 바닥은 알 수 없어 지금 당장 매수하자는 것은 아니라고 함. 영상 후반은 검색기 유료 홍보 및 소통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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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안녕하십니까. 신%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5.5% 가까이 하락하면서 65,100원대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어제 나온 CPI,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3.7%를 기록했습니다. 그 여파로 AI 생태계 안에서 노이즈가 나오고 있고, 투심이 회복되지 못한 상태에서 금리까지 올라가니 시장에 악재가 쌓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코어위브가 AI 생태계에서 또 한 번 노이즈를 만들어내면서 악재가 악재를 부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시장은 최악의 상황이 나왔을 때 그때가 오히려 바닥일 수 있습니다. 만약 AI 생태계에 투자하지 않고, 원전 섹터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진 가스터빈과 SMR 사업마저 부진하다면 주가 하락은 정말 큰 악재이고 매도 신호로 봐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의 하락이 시장 전체의 분위기와 AI 노이즈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의 실적과 업황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습니다.
업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우려가 있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그동안 딥시크를 비롯해 여러 노이즈가 있었어도 실적으로 이겨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최악의 구간까지 내려간 뒤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업황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저가 매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 분위기가 지금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봐야 하고, 그 분위기는 결국 수급이 결정합니다. 수급이 어떻게 들어오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주식 계좌를 열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정말 힘든 장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증시를 보면 방어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9% 빠지는 데 그쳤지만, 나스닥은 1.8% 하락하며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S&P500도 1.1% 빠졌고, 반도체지수는 4.3%나 떨어지면서 연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PI 지수가 높게 나오면서 금리가 튀어 올랐습니다. 저녁 9시 반 CPI가 발표되자마자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해 5.3%, 3%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고점을 찍고 다시 내려와 5.1%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유를 살펴보니 휘발유 가격이 약 9% 증가하면서 물가를 끌어올렸는데, 이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온 겁니다. 유가는 앞으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금리가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은 항상 최악의 상황에서 저가 매수가 나오는 것이 순리입니다. 반대로 좋다, 더 오른다는 말이 많고 과열됐을 때가 고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AI 생태계가 끝났다는 말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이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 시장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하면 저한테 욕하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최근 기사 하나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 두산이 웨스팅하우스 지분에 4조 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죽어가는 회사를 왜 사느냐고 하실 수 있지만, 두산에너빌리티가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하며 전략적 투자자, 즉 SI가 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AI 산업은 노이즈가 있어도 꺾이지 않고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엔트로픽이 기업가치를 2조 달러 수준으로 올려 상장을 준비하는 것도 AI가 이제 시작 단계라는 뜻입니다. 전력 수요가 늘고 AI 투자가 계속되면 원전 수요도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한다면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진출 가능성도 점차 높아질 것입니다.
장 초반 두산에너빌리티가 많이 빠지고 있는데, 저가에서 매수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큰손들입니다. 5억 원 이상 매수할 수 있는 큰손들이 매수에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도 매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세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많이 쓰는 프로그램에서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는 것은 저가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은 공포에 빠져 한 국면이 끝났다며 매도를 생각할 때, 누군가는 지금 구간에서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최악의 상황에서 바닥을 딛고 올라올 수 있는 사항들이 놓여 있다고 봅니다.
신한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공매도 잔고를 많이 쓰고 있는데, 여기서 매수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은 공매도를 청산하며 수익을 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주가가 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보고 숏커버링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른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악재가 있다고 볼 것도 아닙니다. 오늘 장의 하락은 과하고, 매크로 지표 때문에 주가가 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 시즌에는 이런 노이즈가 항상 나왔고, 주가가 빠진 뒤 다시 반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타점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주가가 계속 빠지고 올라가는 척하다가 다시 빠지는 모습에 실망하셨을 겁니다. AI 생태계에서 전력 인프라의 대장이라던 두산에너빌리티가 왜 이렇게 빠지는지 고민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지금은 매도로 대응하기보다 시장을 관망하면서 리스크가 있는지, 아니면 반등할 방향성이 있는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오늘 시장이 폭락하는 와중에도 프로그램에서는 매수가 들어오고 있고, 큰손들은 바닥에서 다시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 의미가 무엇일까요? 저는 최악의 상황이 왔을 때가 공포가 극에 달한 시점이고, 그때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다만 지금이 진짜 바닥인지, 조금 더 하락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지금 당장 매수하자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고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다는 분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이라고 간단히 문자를 남겨 주세요. 운영하고 있는 소통방 카카오톡과 텔레그램 둘 다 무료 링크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지금 구간을 잘 버텨내고 견뎌내면 분명히 봄날이 옵니다. 무조건 이 구간은 지나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여러분, 힘내시고 저랑 함께 투자해 나가시면서 좋은 결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도 힘이 많이 빠지지만, 힘들 때 주가가 다시 올라가면서 "이거 뭐지?" 하는 기회를 많이 맛봤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영상 초반에 말씀드린 검색기 선물도 준비해 두었으니, 영상 끝까지 시청하시고 꼭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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