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부자오빠

Accuracy score+1.0
순 place90
Scored calls13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4% / 49.0%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9% / +1.1%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1.5% / 5.4% / 33.1%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부자오빠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TQQQ (61)#SOXL (37)#삼성전자 (34)#엔비디아 (17)#미국기술주 (17)

How scores are calculated

마이크론 D램 반도체 공장 고작 1시간 정전됐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왜 호재라고 할까?(삼성전자 주가전망, 삼성전자우, 메모리반도체)

부자오빠 · 2020-12-07 · 유튜브 시청 7,703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 목록

저자: 부자오빠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마이크론 반도체 공장의 1시간 정전이 복구 지연과 DRAM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메모리 업체에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주장. DDR4 현물가 1.6% 상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 최고가를 근거로 제시.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제 생산 영향은 크지 않고 심리적 영향일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소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자 오빠입니다. 며칠 전 미국 마이크론 반도체 공장에서 1시간 정전이 나서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구독자분들을 통해 이 소식을 듣고 급하게 영상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봐도 너무 허접하게 만든 것 같아서, 오늘은 조금 더 신경 써서 다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02. 솔직히 처음에는 1시간 정전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다들 호들갑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습니다. 전 영상에서도 1시간 정전이 그렇게까지 큰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씀드렸고요. 그랬더니 여러 분이 댓글과 영상을 통해 생각보다 훨씬 큰 이슈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요약하면, 1시간이 정전되더라도 정상화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개월까지도 걸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세팅을 다시 하고 생산 중이던 웨이퍼를 일부 폐기하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훨씬 복잡하고 임팩트가 큰 사건이었습니다. 조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한 수 잘 배웠습니다. 저도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 거죠.

03. 이번에 문제가 된 마이크론 공장은 1시간 정전을 복구하는 데 길게는 몇 달이 걸릴 수 있고, 그동안 D램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기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04. 반도체 생산 공정은 보통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가야 합니다. 웨이퍼 투입부터 수백 단계의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한 부분이 멈추면 연쇄적으로 다른 공정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나노 단위의 반도체 공정이 멈춰서 수율이나 생산량이 떨어지면, 원래의 최적화된 상태로 되돌리는 데 몇 달이 걸릴 수도 있고, 최적화를 마친 뒤 공정을 테스트하는 데도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05. 즉, 정전된 시간은 1시간이지만, 그 1시간 때문에 모든 세팅을 다시 하고 정상화하기까지는 상식 수준을 훨씬 넘는 시간과 노력이 든다는 게 핵심입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 단위가 나노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나노는 10억분의 1미터입니다. 이런 초미세 단위를 완벽하게 컨트롤해서 반도체를 만들어야 하니, 몇 개월이 걸린다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반도체 하나를 만드는 일이 얼마나 정교하고 복잡한 작업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06. 다만 제가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1시간 정전이 이 정도로 타격이 크다면, 비상 전력 시스템에도 엄청나게 신경을 썼을 텐데 왜 비상 발전이 작동하지 않았을까요? 비상 발전 시스템이 오작동했는지, 아니면 공장 규모가 워낙 커서 비상 발전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07. 업계 관계자는 이번 마이크론 정전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이 상당히 큰 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정전 시간은 공식적으로 1시간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인 조사와 복구에 몇 달이 걸릴 수 있어 D램 공급 차질은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1시간 동안 생산하지 못한 것 자체보다, 그 정전으로 인한 후폭풍이 정말 엄청나다는 거죠.

08.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3일 기준 DDR4 8기가 2400 메가bps 제품의 현물 가격이 1.6% 상승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D램 가격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였다는 겁니다. 원래 상승 추세였다면 정전 때문에 올랐다고 단정하기 어렵겠죠. 그런데 D램 현물 가격이 상승한 건 10월 12일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거의 두 달 만에 처음 오른 날이 정전이 발생한 날이라면, 상식적으로 정전으로 인한 상승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09. 같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이 두 회사는 원래 흐름이 좋았습니다. 정전이 없었어도 주가가 올랐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상승에 힘이 어느 정도 실렸다고는 합리적으로 추측할 수 있고, 분명 반사이익을 조금이라도 봤을 것입니다.

10. NH투자증권 이스트 애널리스트의 의견도 있습니다. 정전 시간이 1시간 정도로 알려졌지만, 내부 비상 전원 가동으로 실제 생산에는 큰 영향이 없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인데요. 1시간 정전의 타격이 이 정도로 크다면 비상 전원 시스템에도 엄청난 공을 들였을 텐데, 애널리스트는 실제 생산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앞서 전문가들은 타격이 크다고 했는데, 이 애널리스트는 실제 피해보다는 수요자들에게 심리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1.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정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았으니 기다려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공장이 멈추더라도 웨이퍼 같은 원재료를 모두 폐기하지 않아도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도 의견 차이가 조금 있어 보이고, 누구 말이 맞는지는 정확한 원인 조사가 끝나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정전 시간과 관계없이 반도체 공장의 특성상 타격이 굉장히 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반도체 공장 화재나 정전 같은 이슈가 생기면 가볍게 볼 게 아니라, 정말 큰 파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조금 더 정확하게 알게 됐으니, 다음부터는 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반도체라는 게 알면 알수록 엄청난 기술력이 녹아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13. 정리하면, 정전은 1시간에 끝났지만 그 후폭풍은 몇 달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 말한 대로 정말 몇 달이 걸린다면 반사이익이 생각보다 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4. 다만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