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재테크똑순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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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SOXL 등 3배 레버리지 ETF를 10년 장기 보유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 하락장마다 지수 하락률 기준으로 추가 매수하는 전략 제시. 과거 나스닥 기준 닷컴버블 시 3배 상품은 99.7%대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장기 보유 관점을 강조. 약한/강한 기술적 조정, 베어마켓, 대폭락 구간별 회복 기간과 3배 ETF 수익률을 제시. 자신만의 원칙과 추가매수 실탄 확보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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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ETF 장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30대 주부입니다. 여러분은 TQQQ, SOXL 같은 3배수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고 계신가요? 지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올해 들어 레버리지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정말 높아진 것 같아요. 투자 금액도 크게 늘었고, 종목도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저처럼 이미 3배수 레버리지 ETF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TQQQ 정도는 많든 적든 투자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TQQQ를 포함해서 레버리지 ETF를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우선 3배수 레버리지 ETF를 단기로 치고 빠져야 할지, 장기 투자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3배수 레버리지는 말 그대로 3배수이다 보니 상승장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하락장, 특히 연속 하락이 계속되는 장을 한 번 만나게 되면 복리 효과로 인해 하락폭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습니다. 만약 QQQ가 닷컴 버블 때 상장되어 있었다면, 나스닥 종합지수가 81% 하락하는 동안 3배수 상품은 99.75%까지 하락했을 거라고 해요. 수치를 들으니 정말 아찔하죠. 1,000만 원을 투자했는데 25,000원만 남는 거예요. 그래서 3배수 상품은 10년 장기 투자를 하면 망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투자일수록 더더욱 장기 투자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3배수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건 수익률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에요. 보시는 것처럼 그 엄청난 수익률은 10년 투자를 가정했을 때 마지막 3년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S&P 500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ETF인 SSO나, 나스닥100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인 TQQQ 모두 마지막 3년 동안 폭발적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죠. 전체 구간이 아니라 10년 단위로만 봐도 두 종목 모두 60배에서 70배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수적으로 잡아서 10년 동안 50배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고 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10년 동안 가끔씩 찾아오는 하락장만 잘 대처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장기 투자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기준은 종합주가지수가 주로 몇 퍼센트 하락해 있는지로 잡고, 그때마다 추가 매수를 진행해 나가면 됩니다. 주식시장의 하락장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째, 약한 기술적 조정은 종합 주가 지수 기준으로 5%에서 10% 하락하는 장입니다. 1년에도 몇 번씩 발생하고, 지난 1년간도 수시로 경험하셨을 거예요. 둘째, 강한 기술적 조정은 10%에서 15% 하락하는 장으로,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 하락은 저점 기준으로 평균 한 달에서 두 달 정도면 전부 회복이 되는데, 이때 저점에서 3배수 레버리지를 추가로 매수하면 82%의 수익률을 안겨 준다고 해요.
셋째, 베어마켓(약세장)은 종합주가지수 기준으로 20%에서 30% 하락하는 장입니다. 이때 3배수 ETF는 55%에서 75%까지 하락하게 돼요. 이럴 때 종합주가지수는 최저점 기준으로 평균 6개월에서 18개월 안에 전부 회복되고, 이때 저점에서 분할 매수를 하면 234%의 수익률을 안겨 준다고 합니다. 미국 주식시장 100년을 살펴봤을 때, 종합 주가 지수 기준 30% 이상 하락하는 강한 베어마켓은 3년에서 5년에 한 번 정도 일어난다고 해요.
넷째, 대폭락은 종합 주가 지수 기준으로 30%에서 40% 하락하는 장입니다. 이때 3배수 ETF는 75%에서 85% 정도 하락하게 되는데, 하락폭이 큰 만큼 종합지수 회복에도 1년에서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극한의 공포를 이겨내고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다면, 회복 시에는 270%에서 300%의 수익률을 안겨 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대폭락장은 7년에서 10년에 한 번 정도 온다고 해요. 금융위기는 미국 시장 기준으로 30년에서 40년에 한 번 정도 일어난다고 하는데, 여기까지는 투자 기간 10년 동안 만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린 종합 주가 지수 회복 기간은 1배수 기준이고, 3배수의 경우에는 저점에서 추가 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 기간에 거의 두 배 정도 걸린다고 해요. 예를 들어 종합주가지수가 20%에서 30% 하락했을 때 추가 매수 없이 반년을 기다린다면, 지수가 100% 회복될 때 나는 아직 8~10% 정도만 회복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떨어질 때마다 적절하게 추가 매수를 진행하는 게 수익률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겠죠. 또 추가 매수 없이 마냥 기다리면 회복이 1배수보다 훨씬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반드시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현금, 즉 총알을 확보하면서 투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3배수 레버리지 ETF를 추가 매수하는 시기와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요. 여러분도 저도 자신만의 원칙을 잘 지켜서, 7년에 100배까지는 아니더라도 50배 대박 수익을 맛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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