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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인텔 가격 인상의 최대 소유해주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현재 AMD를 긍정적으로 보는 건 이번에 저자만이 아닙니다. 시킹알파 퀀은 다섯 점만점에 4.99점으로 강력 매수. 월가 애널리스트 평가 역시 4.50점으로 강력 매수입니다. 퀀트와 월가가 동시에 강력 매수를 가르키는 가운데 이번은 지금보다 오히려 2027년 AMD를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인 인텔이 가격을 올리는데 왜 AMD가 최대 수주가 될 수 있다는 걸까요? 핵심은 인텔이 만들어 주고 있는 가격 우산입니다. 인텔은 2026년 1분기에 CPU 가격을 약 10% 인상했고 7월에도 일부 소비자용과 서버용 제품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10월 초 PCCPU 가격을 추가로 약 10% 인상할 가능성까지 제기됐습니다. 불과 1년 사이 세 번째 가격 인상입니다. 시장을 지배하는 업체가 계속 가격을 올리고 저가 제품까지 줄이면 CPU 시장 전체의 가격 기준도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것이 AMD의 유리한 가격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분석합니다. AMD가 가격을 낮춰 인텔과 경쟁하지 않아도 더 높은 가격대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MD 역시 부품 원가가 상승하면이를 제품 가격에 반영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단순히 마진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웨이퍼를 비롯한 부품 원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한다는 설명입니다.
그런데 이번에서 더 중요한 건 단순히 PCCPU 가격이 아닙니다. 서버 시장에서 AMD가 보여주고 있는 성장 속도입니다. AMD의 서버 매출은 1분기에 50% 이상 성장했고 2분기에는 70% 이상 증가했습니다. 경영진는 더 커진 매출 기반에서도 하반기 전체 서거 매출이 8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2027년에도 최소 70%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로이 숫자가 지금보다 2027년 AMD를 더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시장 자체의 크기도 예상보다 훨씬 커지고 있습니다. AMD가 2025년 11월 제시했던 2030년 서버 CPU 시장 규모는 600억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AMD CFO가 제시한 전망은 2,200억 달러 이상입니다. 불과 몇 달 사이 AMD가 바라보는 장기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겁니다. 그 중심에는 에이전틱 AI가 있습니다. AMD는 서버 CPU 시장이 연평균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MD는 서버 CPU 시장을 기반 CPU, GPU와 함께 구되는 헤드노드 그리고 에이전틱 샌드박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이 가운데 에이전틱 샌드박스가 2,200억 달러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AMD가 노리는 점유율도 상당합니다. AMD의 재무 전략 및 IR 부사장은 경쟁사의 모든 명령어세트를 포함한 달러 기준 전체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산하면 AMD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것은 약 1,억 달러 규모의 서버 사업입니다. 그런데 지금 AMD 성장의 가장 큰 제약은 수요 부족이 아닙니다. 오히려 공급이 부족합니다. AMDCFO는 웨이퍼뿐 아니라 첨단 공정 노드, HBM, 첨단 패키징, 기판과 일부 부품까지 여러 영역에서 공급이 매우 빠듯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공급 부족은 AMD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번에서는 네비우스의 최근 가격 인상도 중요한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네비우스는 10월 1일부터 온디맨드 GPU 가격을 다시 올립니다. H은 GPU 시간당 3달러 85에서 4달러 50cm로, B300은 7달러 85에서 9달러 50로 인상됩니다.
제품군 전반으로 보면 약 17%에서 21%의 가격 인상입니다. 불과 4개월 만에 두 번째 인상입니다. GPU뿐만이 아닙니다. AMD EPYC 제노를 사용하는 CPU 컴퓨팅 요금도 VCPU 시간당 0.012달러에서 0.015달러로 0달러로 25% 올랐습니다. 메모리 요금 역시 약 41% 인상됐습니다. 저자는 이것을 AI 인프라 전반의 공급이 여전히 빠듯하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칩 공급 업체 단계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이 렉을 거쳐 실제 컴퓨팅 임대 가격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AMD는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100억 달러 기모의 생태계 투자를 발표했고 상당 부분이 후공정 생산 능력에 투입됩니다. 2n 공정을 사용하는 6세대 EPYC 베니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대 256코와 512스레드까지 확장되는 서버 제품입니다. AI 쪽에서는 MI450과 헬리오스의 생산 확대가 중요합니다. 경영진이 제시한 일정에 따르면 3분기부터 생산 추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4분기에 크게 증가한 뒤 202년 1분기에 다시 확대됩니다. 그리고이 램프업은 2027년 내내 이어질 예정입니다. AMDCFO는 2027년 수요와 물량이 회사의 기존 예상보다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오픈 AI 메타 엔트로피카의 대규모 배포도 언급했습니다. AMD는 대규모 출론에서 달러당 토큰 기준의 경제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성장 숫자는 상당히 강합니다. 하지만 밸루에이션은 반드시 함께 봐야 합니다. 현재 AMD의 선행 BJPE는 약 67.7배, 선행 EV 대비 매출은 약 16.3배입니다. 3배입니다. 절대적인 밸루에이션만 보면 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선행 피지는 이전 1.28배에서 1.02배까지 낮아졌습니다. 주가가 상승했는데도 밸류에이션 배수가 더 높아지지 않은 이유는 실적 전망 역시 함께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의 핵심은 AMD가 저평가됐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자는 앞으로 3분기 실적 발표까지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기보다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위험도 있습니다. AI 투자 속도가 둔화될 경우 현재 강한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고 높은 밸루에이션은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처음의 숫자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AMD가 장기적으로 노리는 것은 2,20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는 서버 CPU 시장의 50% 이상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서버 사업입니다. 특히 서버 매출은 2027년에도 최소 70% 성장이 예상되고 MI 450과 헬리오스의 생산 확대 역시 2017년 내내 이어질 예정입니다.
결국 이번에서 봐야 할 것은 인텔의 가격 인상 그 자체가 아닙니다. CPU 시장의 가격 기준이 높아지는 동시에 AI가 서버 시장의 크기 자체를 키우고 있고 AMD는 그 안에서 더 높은 가격과 더 높은 점유율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시장의 평가도 상당히 강합니다. 시킹 알파 퀀수는 4.99점으로 강력 매수. 월가 애널리스트 평가도 4.5점으로 강력 매수입니다. 최근 90일 기준 55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가운데 39명이 강력 매수, 다섯 명이 매수 의견을 냈고 매도 의견은 한 명도 없습니다. 인텔의 가격 인상, 빠르게 커지는 서버 시장, 그리고 2027년까지 이어지는 AMD 성장, 지금보다 2027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오늘 소개한 분석 업문과 식킹 알파 프리미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 더와 고정 댓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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