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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배당 1,000만 원으로 은퇴했습니다" 문현철 작가의 절대 흔들리지 않는 투자법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 문현철 작가 [1편]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 2026-08-10 · 유튜브 시청 40,29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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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환율#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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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철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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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철 작가는 배당으로 월 1천만 원 배당을 달성해 은퇴했다고 밝히며, 2025년 6~8월 변동성 장세를 '미친 장'으로 규정한다. 과거 계좌가 -90%까지 갔을 때 팔지 않고 버틴 경험과, 펀더멘털이 살아있으면 결국 돌아온다는 믿음, 배당이 버티는 힘이었다고 설명한다. 장기적으로 시장이 우상향할 것으로 보며, 한국 AI 인프라(반도체·전력·피지컬AI)에 확신을 표한다. 코스피 목표치는 모른다고 밝혔다.

다듬은 글

※ 자동 자막 원문(다듬기 전)

01. 좀 속된 말로 미친 장이었죠. 마이너스 90%까지 가는 그런 폭락을 제가 겪어 봤거든요. 이거 어떡하지? 전쟁인데 그래서 팔아야 되겠는데 전부 다 하한가로 매도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완전히 그냥 미쳐 버린 거죠. 저도. 그런데 다음날 스물스물 거리면서 모든 장이 되돌아오더라고요. 알게. 네. 그때 느낀 거죠.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7월 그리고 8월 초까지 강한이 변동성 장세를 여러분 경험하셨죠? 그러면 이제 앞으로 어떤 시장이 펼쳐질까? 그러면 이런 시장에 나는 어떻게 투자 의사 결정을 단행해야 될까?이 이 주식 시장의 향방에 대해서 또 어떻게 의사 결정해야 될지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02. 그 부분을 먼저 경험하신 선생님이시죠. 초대를 해 보겠습니다. 문현철 작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예.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3년 전에 배당 덕택에 은퇴를 했고요. 그리고 지금은 뭐 제주에서 경제와 투자에 관하여 온라인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뭐 무료 강의를 좀 진행을 하면서제의 삶을 살고 있는 문쌤 문현철이라고 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네 일단 오셨으니까 어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네. 지금 월 배당액 한 1천만 원까지 예. 좀 부끄럽습니다만 계산을 해보니까 그 정도는 되는 거 같습니다.

03. 그러면 그 정도면 통상적으로 은퇴해도 된다라고 할 만한 네. 그렇죠. 그런 규모죠. 자, 그런 성과를 냈는데 그 노하우는 어디에 있었고 또 우리는 그 투자 의사 결정 여러 가지 방법에 있어서 캐치할 부분들은 뭐가 있는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네. 네. 일단 6, 7월, 8월 초까지의이 변동성 장세를 보셨지 않습니까? 네네. [콧방귀] 예. 어떻게 보셨습니까? 음. 좀 속된 말로네. 미친 장이었죠. 네. 저는 25년 동안 정말 많은 그 우여곡절을 좀 겪었는데요. 유처럼 변동성이 큰 장은 처음이었습니다. 예. 뭐 하루에 삼성전자가 12%가 빠진다는 건 이건 말도 안 되는 이르거든요.

04. 네. 네. 뭐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이 주식 시장이라는게 돈을 쫓아서 다니는 그런 집단들의 움직임이지 않습니까? 네네. 뭐 며칠 전에 그 뉴스도 나온 거 보면 그 AI 오픈 AI 거기에서 나온 그 친구 있지 않습니까? 버는 그런면서 그들도 서로서로를 물어뜯기고 뭐 이런 관계더라고요. 그래서 어 참 힘들긴 했지만 그래서 제어 나름대로 경험을 하다 보니까 이런 장은 아예 쳐다보지 않으면 됩니다. 그냥 일상적으로 내 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흘러가거든요. 예. 그래서 그게 저한테는 정신 건강에 훨씬 더 좋아 보입니다. 아, 네.

05. 네. 감사합니다. 소위 롤로커스피라는 장세를 보냈는데 그네 기본적으로 뭐 6, 7월, 8월 초까지의 조종장일 몰라도 장기종으로는이 시장이 우상향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고 그러니까이 구간만큼은 그냥 아예 눈 감고 있으면 된다. 굳이 그 시장을 쳐다볼 필요가 있느냐라는 의견을 주신 거 같아요. 좋습니다. 자, 그러면은 우리 작가님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나하나 좀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큰 하락장을 겪으셨을 텐데요. 네. 그때마다 팔지 않고 지켜만 보거나 오히려 견딜 수 있게 만든 작가님만의 어떤 기준, 노하우 그런 것들이 있다면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6. 뭐 노하우까지는 아니고요. 모든 분들이 겪었을 것 같아요. 5기로 버틴 겁니다. 처음에는 네. 네. 네. 예. 뭐 샀는데 마이너스 90%까지 가는 그런 폭락을 제가 겪어 봤거든요. 계좌 하나가. 네. 근데 그때 당시는 팔아도 무의미하더라고요. 무 이거는 팔아도 무의미한 거를 내가 왜 팔아야지? 그리고 또 하나죠. 오기가 생긴게 그나마이 기업이 잘못된 기업이 아닌데 죽으면 나만 죽어. 음. 예. 뭐 대주주도 죽고 국민연금도 죽고 그 투자한 외인들도 다 같이 죽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뭐 공포를 좋아내긴 하지만 그도 참다 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좀 용감한 거죠.

07. 좀 무식하니까. 예. 그렇게 돼 버린 건데. 근데 결국에는 펀더멘탈이 문제가 없으니까 언젠가 돌아오더라고요. 물론 그 언젠가라는 기간이 굉장히 혹독하고 길었습니다. 근데 분명히이 자본 시장, 특히이 기업은 이익은 증가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도태가 돼 버리니까. 예. 그래서 그 이익이 커지는 순간이 주가라는 건 당연히 돌아올 거라는 그 어떤 믿음. 예. 이런 것 때문에 저는 오랫동안 좀 참고 기다렸던 거 같고요. 네. 그리고 그런데 문제는이 참는게 아무런 보상도 없이 참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 저한테는 그 보상이라는 부분이 배당이더라고요.

08. 그래서 매년 따박따박 주는 그 배당을 보면서 참을 수가 있었던 거죠. 그러셨군요. 네. 네. 네. 그러면 지금 말씀 노하우 버티는 힘의 근거는 배당이었다. 이렇게 정리해도 될까요? 배당은 어떻게 보면 좀 기다릴 수 있는 친구였던 거고요. 네. 네. 어떻게 보면 좀 미래를 낙관적으로 좀 생각을 하는 거죠. 그 그런 말이 좀 있지 않습니까?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저는 돈을 벌고 싶거든요. 그래서 잠을 잘 때 혹은 뭐 걸을 때 네. 항상 그 미래에 대한 그 꿈을 꿉니다. 특히 걸을 때는 정말 그런 긍정적인 사고가 잘 되더라고요.

09. 네. 이렇게 돼서이 종목이 이런 일이 돼서 커졌을 때 그 나름대로의 꿈을 꺼보는 거죠. 야 이러면이 정도 됐을 때 어떤 무슨 일을 할까? 음 즐거운 상상도 해보고 그러면서 하루하루 그냥 기다려가 보는 거죠. 네신 말씀드렸다시피 배당이라는게 꼭 있어야 되더라고요.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주셨던 그 표현이 있는데 그 표현은 저는 개인적으로 그 표현이 뭐 정의라고 보지는 않고요. 그렇겠죠. 다만 뭐 사람마다 해석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네네. 낙관론자는 뭐 돈만 버는게 아니라 명성도 받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유. 그러면 더 좋죠.

10. 예. 그래서 결과적으로 낙관론, 뭐 비관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객관론이 중요하다. 그렇게 보고 있고요. 객관적으로 여러분 보시고 여러분 오늘 이야기도 여러분이 잘 참조하셔서 나는 지금 투자 방법이 뭐가 결려됐나? 나는이 부분을 미쳐 생각하지 못했네. 할 만한 부분들 좀 참조하셔서 객관적으로 여러분 의사 결정하시는데 오늘의 이야기가 참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국면에 네네. 사실 9,300까지 코스피가 쫙 올라갈 때는 많은 분들이 포모를 느끼고 나 시장에 빠져 있으면 안 돼. 주식 안 하면 안 돼 하면서 너도 나도 주식 시장에 들어왔어요.

11. 그게 어쩌면 9,300을 만든 그 계기였죠. 근데 9,300 지점에서 이제 쭉 떨어지는데요. 5,000대까지 떨어졌잖아요. 쭉 떨어질 때는 그 떨어지는 구간에 많은 분들이 포모가 아니라 이제 조모를 느끼면서 아, 시장에 빠져 있을 걸, 나 주식 안 할 걸 하면서 막 움직였단 말이야. 그중에 특히 말씀 어, 우리 카메라 온대기 전에는 말씀 주셨지만 레버리지, ETF 등 이런 효과 때문에 이게 주식 시장인가? 이거 그냥 도박판 아닌가? 네네. 하면서 아예 국장을 떠나자. 음. 하는 움직임도 상당 부분 나타난 것 같고요. 또 일부는 반도체 정리하고

12. 그냥 중소형 소형 어 성장주로 가자 하는 움직임도 일부 나타난 거 같고요. 네. 자, 이런 울음을 보고 있는데 작가님은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그 분위기가 1년 전만 하도 당연히 똑같이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거지 않습니까? 네. 국장에 투자하는 거 미친 짓이다. 근데 음. 2,400에서 1년 만에 9,300까지 올라간 거 아니겠습니까? 네. 그래서이 주식시장이라는 건 누구도 예측을 못하는 거고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저 역시도 미장을 좀 했었습니다. 했었는데요. 물론 큰 수익도 좀 얻었고요. 근데 그때 당시에 그 저를 좀 그 두렵게 만드는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13. 첫 번째는 제 성향상 모르는 기업은 투자를 안 한다라는 그런 성향이 있거든요. 근데 제가 심지어 영어 선생님이었는데도 뭐 애플이든 MS든 보고서를 볼 수가 없어요. 네. 너무 어렵고요. 그리고 또 그 자체를 보고서를 볼 수 있는 돈도 없고요. 블룸버그 하나를 뭐 구독 하려는데 몇 백만 원 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그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 장애물이 너무 커버리더라고요. 예. 그래서 아이 정도를 뭐 그냥 뉴스만 믿고 주식을 투자를 한다라는 거, 제 돈을 넣는다라는게 참 부담스러웠고요. 그리고 또 하나가 환율 부분은 제가 그걸 또 감당을 못 하겠더라고요.

14. 뭐 20%를 수익이 났지만 환율에서 15%가 빠져 버리면 이거는 또 그만큼 또 큰게 아니지 않습니까? 네. 그리고 또 하나가 뭐죠? 그 양도세라고 하죠.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인데 그 이상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잊어버릴 만 하면 다음 해에 예 22%가 날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아 이거 참 내 스타일하고 안 맞나 안 맞는구나라고 해서 국장에 올인을 하기 시작한 거고요. 네. 그러면서 또 국장을 공부를 하다 보니까 특히 작년부터 AI가 지금 많이 올라왔지 않습니까? 네. 근데 공부를 하다 보니까 갈수록 대한민국이이 AI 인프라에는 정말 한 가닥하겠구나.

15. 그런 확신감이 좀 생기더라고요. 예. 그래서 특히 뭐이 반도체는 당연하고요. 그리고 전력 이런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또 끝판항이 또 피지컬 AI. 그 부분에서 뭐 현대차라든지 뭐 LG 전자라든지 이런 어떤 미래가 보이는 산업들이 보이기 시작을 하더라고요. 그리고네. 또 정부 역시도이 주식 시장을 좀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좀 하는 거 같고요. 그래서 저는 일단 미국장이 물론 전 세계에서 글로벌 1위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국장도 충분히 예 해 볼 만하다라고 저는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네. 우리 작가님이 이제 스스로 겸손하게 또 말씀 주셔 가지고 뭐 어 전문가 아닙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데 그 그런 말씀은 어 걷어드리도록 하고요.

16. 한번 여쭤 볼게요. 그러면 지금의 코스피가 26년 말까지 어느 수준 정도에 안착할 거라고 혹시 가정하고 계신지 한번 여쭤 보세. 그거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네. 그거는 제 뭐 능력밖에 일이고요. 네. 저는 그냥 제일 잘하는 건 기다리는 거거든요. 자주 제가 강의할 때 말씀을 드리는게 연애하듯 주식을 해라. 남녀가 만나서 처음에 어우 저 사람 너무 멋있어 해서 만나긴 하지만 바로 결혼을 하진 않지 않습니까? 네. 연애를 해보면서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때 그리고 믿어 주는 거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면 뭐 지금이야 좀 아무것도 보자할 것 없지만 저 친구는 분명 미래에 대성할 사람이야라는 확신이 생겼을 때 결혼을 하게 되는 거고 그리고 기다려 주다 보면 올라가는 거지 않습니까?

17. 주식도 똑같이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지금 당장이 주가라는 거는 계속 변동이 있을 수밖에 없고요. 단이 기업을 내가 열심히 공부를 했고 확신이 들어갔다 싶으면 그냥 기다리는 거죠. 그리고 그 기다림이 언젠가는 꼭 결실을 주더라고요. 제 경험상은. 네. 근데 그 기다림이이 정말 오래 기다림이 좀 어떻게 보면 바보스러울 수는 있지만 그래도 기업을 믿고 샀으면 분명히 어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다라는 그런 믿음에서 저는 이게 내년이 될지 내 후년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냥 믿고 기다릴 자신은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18. 그니까 믿고 기다릴 자신감으로 투자에서 결정을 하는 것이고이 기업이 혹은이 코스피가 오를지 떨어질지는 상대적으로 고려할 필요는 없다라는 그런 의견이실 거예요. 그렇죠. 미국장도 그렇고요. 수백번에 지금 뭐 10% 하락뭐 이런게 많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거를 모아서 월봉 연봉으로 보면 결국에는 우상향이거든요. 뭐 저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커플들이 믿고 결혼에 고인하는데 근데 정말 이혼하는 쌍도 굉장히 많으니까 그 믿음이 과연 맞는가에 대한 어 자문자답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제가 굳이 작가님의 말씀을 가지고 해석을 해 본다면 말씀은 안 주시지만 그래도 코스피가 우상향하지 않겠어라는 기본적인 전제

19. 네 뭐 해당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내가 선택을 했다면 그 기업의 주가는 뭐 굴곡은 있겠지만 올라갈 거라는 나름의 전제를 깔고 계시는 거 같고 그 전제를 깔고 있다는 것이 남녀간의 결혼으로 비유를 하셨지만 어이 사람은 뭐 나를 배신하지 않을 거라는 기본적인 전제를 깔고 결혼에 꼴이 나는 것 그런 거 아닐까?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상향하는 장세라고 가정하고 계신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네. 그럴 수도 있습니다. 네. 좋습니다. 자, 그러면 투자자들에게 이번에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라는이 책을 내 주셨어요. 색깔도 굉장히 빠른 빨간색인 거 보니까 일단 빨간 장을 가정하신 거 같고요.

20. 자, 그래서 월배당 1천만 원까지 지금 어 도달하셨는데 그러면 투자자들이 이렇게 변동성 장세에 있을 때 많이 놓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어떤 부분들을 혹시 놓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여쭤보습니다. 공포에 매몰돼 버려요. 음. 그 사람의 심리지 않습니까? 뭐 대중 심리일 수도 있고요. 지하철에 가는데 누가 한 명이 뛰면 다 같이 뛰어 버리지 않습니까? 그런 분위기데이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그 악재가 나오거든요. 그리고 그 공포감을 못 이겨서 다 투매를 해 버린다든지. 그리고 거꾸로 포머 같은 경우에는 남들이 다 사는데 나만 또 뒤쳐지는 거 같아서 또 우르 들어오는 거지 않습니까?

21. 근데이 부분을 물론 가장 힘든 부분이긴 해요. 근데 이거를 이겨내지 못하면 주식 시장에서는 절대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뭐 심지어 저 역시도네 2010년도인가 아마 그때였던 거 같습니다. 그 공포에 다 모든 거를 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네. 그때가 연평도 폭격 사건이었습니다. 네. 근데 그때 당시에 곡사포를 170발인가 쏘았잖아요. 연평온도에. 네네. 그리고 안타깝게도 해병대 두 명 그리고 민간인도 두 명이 숨지는 사건이었는데요. 네. 제 개인적으로 저도 그 포항에서 해병대 포병 출신이었습니다. 그래서이 곡사포의 위력을 저는 알거든요.

22. 네. 근데 그거를 170발을 쏘았어. 야, 이거는 전쟁이다. 이건 전쟁이 분명히 일어날 거야라는 그런 공포감이 확 오더라고요. 네. 그랬는데 그때 당시가 오후 2시 반이었는데 우황자항하다 보니까 뭐 다 그냥 시간이 끝나 버린 거죠. 이거 어떡하지? 전쟁인데. [콧방귀] 그래서 팔아야 되겠는데. 그래서 증권사 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어떻게 하면 되겠니? 팔고 싶다. 그전이 장외로 팔면 된다.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주식을 전부 다 하한가로 매도를 했습니다. 네. 한마디로 그냥 완전히 그냥 미쳐 버린 거죠. 저도. 음. 그런데 다음날 스물스물 거리면서 모든 장이 되돌아오더라고요.

23. 빨갛게. 네. 그때 느낀 거죠. 와,이 주식 시장은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면 안 되는 거로구나. 근데 저 역시도 그런 공포에 시달려서 매도를 했었기 때문에 이젠 좀 아는 거죠. 아, 이걸 이겨내야 되는구나.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뭐 코로나 때 뭐 여러 번이 그런 엄청난 그 폭락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때는 조금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조금 더 사고 아래에서 이때는 사야 된다. 사야 된다. 그런 뭐 용기를 좀 낼 수가 있었고요. 그래서 지금이 투자자분들께서 특히이 초보 투자자들은요. 정말 힘드실 거예요. 그러면 자신이 없으면 보지 마시고요.

24. 주식창을. 그리고 기다리면 분명히 돌아옵니다. 경험상. 음. 그리고 절대 그 공포에 그리고이 대중심리에 매몰돼서 뭐 버린다든지 아니면 또 추격 매수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은 정말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언까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이제 이어지는 질문은 반도체입니다. 아, 네. 말 그대로이 반도체가 전체 증시를 좌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어, 이어지는 질문을 좀 드려보고자 하는데요.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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