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형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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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랜텍은 전자담배·2차전지(BMS·팩)·모빌리티 배터리 신사업 성장성이 있으나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어 조정 시 분할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 전자담배 부문: 전자담배 수요 증가 속에서 KT&G로부터 약 3,700억 원 규모 수주를 받았다고 언급. 이엠텍 등 전자담배 관련 타사도 실적이 좋다고 소개. 2차전지 부문: 스마트폰 보호회로 및 BMS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팩까지 진입. 전기차용 BMS는 기술 부족으로 아직 어렵고, 모빌리티(오토바이) 쪽으로 신규 진입해 매출이 나오는 중. 모빌리티 수주: 혼다 바이크 배터리팩 약 400억 원 수주. 작년 7월부터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해 혼다 바이크에 첫 납품. 인도 공장 캐파는 약 800억 원 규모이며 수요 증가로 상반기 중 추가 투자 공시가 나올 가능성 언급. 실적: 영업이익 348억 원 달성 언급(기간 불명확). 시장 환경: 베트남·인도 등 신흥국의 전기 오토바이 전환 정책과 자국 제조업 육성 흐름이 배터리 셀 업체 교체 수요 요인이라고 봄. 다만 재료들이 이미 시장에 알려져 차익 실현 욕구가 있음. 주가 전망: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조정 시 추가 매수나 신규 진입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 출연자는 오늘 주가가 마이너스일 줄 알았다고 언급. 리스크: 전기차용 BMS 진입 지연, 수주 의존도, 시장 선반영에 따른 조정.
다듬은 글
이슈 진단을 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장에 오래 참여해 온 분들은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실제로 전쟁이 발발하거나 결정적인 액션이 나와서 뉴스 보도가 나오면 시장은 출렁일 수 있지만, 그때가 엔간하면 저점일 것이다. 그래서 그때를 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게 아직 안 나오니까 "한다, 한다" 하는 말만 자꾸 반복되고 있어서 지치게 만드는 현상이죠. 어쨌든 그렇다 치고, 저점이 나오면 우리가 또 봐야 할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HSL 파트너스 대표님을 오늘 긴급하게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기업들이 과도하게 떨어져 있거나, 지수 자체를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기업들만 놓고 보면 매력 있는 기업들의 위치가 그렇게 보입니다. 그렇죠.
젓가락 회수 이슈도 지금 은연중에 슬쩍슬쩍 들어오는 게 느껴지는데, 공격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나름의 사연이 있는 기업들이고, 오늘 인탑스가 조금 반등을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인탑스도 한번 보시죠. 센서 키트는 분명히 잘 나가고 있고, 요즘 음주 제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냄새가 나는데, 일반 담배는 줄이고 전자담배 쪽 수요가 많다 보니 거기에 연관된 다른 회사도 잘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엠텍이라는 회사도 잘되고 있고요. 전자담배를 주력으로 하던 회사는 아니지만 이쪽으로 최근 매출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가총액은 4,500원, 3,700억 수주를 받았는데 4,500원이 또 좋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거기 하나만 딱 정해지면 굉장히 리스크가 있다고 볼 수 있잖아요. 다른 쪽으로 2차 전지도 하고 있죠. 맞습니다. 원래 이 회사는 스마트폰용 보호회로 같은 걸 하면서 BMS 기술, 즉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 기술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터리 팩을 만들 수 있는 최종 단계까지 할 수 있는 거죠. 사실 전기차까지 바로 들어가기에는 기술이 아직 부족해서 전기차용 배터리 BMS는 어렵고, 일단은 모빌리티 쪽으로 신규 진입해서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혼다의 바이크 쪽에서 400억 정도 수주를 받았고, 인도 쪽은 워낙 노력들이 많아서 LG에너지솔루션 같은 곳도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LG전자도 ESS, 즉 에너지 저장 시스템 부분에서 미국의 경우 가정용 ESS 용량이 굉장히 큽니다. 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들면 저장을 해야 하니까 가정 내에 ESS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워낙 정부 지원이 많다 보니 LG 계열이 이런 쪽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까 2차 전지와 전자담배용으로 KT&G에서 3,700억을 받았고, 어제는 스마트폰 케이스 쪽 소식도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영업이익 348억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대비 인도 공장에서 생산 중인 모빌리티향 배터리 팩도 있는데, 이게 스쿠터 쪽입니다. 작년 7월부터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혼다 바이크에 처음 납품을 했고, 지금 캐파는 800억 정도 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인도 쪽 수요가 좋아서 추가 투자가 있을 것 같고, 상반기 중에 추가 투자 공시가 나온다면 주가가 한 번 더 반응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쪽에서도 굉장히 잘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빈 그룹이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 같은 그룹인데, 환경 문제가 워낙 심각하다 보니 정부 차원에서 전기 오토바이로 바꾸는 것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기회로 자국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켜 보겠다는 게 그 나라들의 그림입니다. 그 그림 측면에서 보면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의 교체 요인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관련주가 저평가되어 있는 건 맞는데, 재료들은 대부분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습니다. 이게 자꾸 차익 실현 욕구를 키우는 건 맞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조정이 가능하고, 만약 그때 조정이 오면 추가 매수나 신규 진입도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이너스가 날 줄 알고 가져왔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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