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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상승 시그널의 박한우 대표입니다. 오늘 볼 종목은 HD 조선회향입니다. 조선 슈퍼사이클의 대장주로 불리며 시장을 뜨겁게 달던 종목이죠. 그런데 봄에 고점을 찍은 뒤로 반년 가까이 지지부진하면서 위에서 담으신 분들 답답하셨을 겁니다. 오늘도 또 2% 넘게 밀리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이 자리 사이클이 꺾인 건지 아니면 다음 상승을 위한 순고르기인지 오늘 그걸 같이 짚어 보겠습니다.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HD 한국 조선양은 오늘 장중 37만6,500원 근처에서 2.5% 가량 밀리고 있습니다. 기간을 넓혀보면 5월 11일 48만 8,000원까지 갔던게 고점이고 7월 29일 31만4,000원이 저점이었습니다.
고점에서 23% 가량 빠진 자리죠. 그런데 진짜 눈여겨 볼 건 그 저점 이후입니다. 7월 말 바닥을 찍고 나서 지금까지 35만 원에서 39만 원 사이. 넓지만 일정한 구간 안에서만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어요. 크게 무너지지도 크게 솟구치지도 않는다는 겁니다.이 답답한 흐름에 진짜 답이 숨어 있습 HD 조선해 . HD 한국 조선양 2번 구간 잘 넘겨 보자는 의미로 댓글에 힘이라고 한 번씩만 적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먼저 실적부터 보겠습니다.이 회사 지난 2분기에 매출이 1년 전보다 20% 들었고 영업 이익은 무려 73%나 급증했습니다.
배에 만들어 남기는 이익률이 18%를 넘겼어요. 조선업에서이 정도면 그냥 잘 버는 수준이 아니라 돈을 쓸어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더 중요한 건 앞으로 할 일이 얼마나 쌓여 있느냐죠. 지금이 회사가 받아 놓은 배주문이 500척을 넘습니다. 앞으로 3년 반치 일감이 이미 확보돼 있다는 겁니다. LNG 선의 친환경 선박 비싼 위주로 주문이 밀려들면서 조선 슈퍼사이클이 계속되고 있어요. 실적도 미래도 이렇게 탄탄한데 주가만 답답하게 묶여 있는 겁니다. 자, 여기서 세력의 눈으로이 차트를 보겠습니다. 세력에겐 절대 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싸게 많이 조용히 모아서 비싸게 한 번에 던진다.
그리고 이들이 가장 티안나게 물량을 모으는 방법이 바로 지금이 차트에 찍혀 있습니다. 박스권 횡보 매집입니다. 세력 입장에서 가장 안전한 매집은 주가를 일정한 가격대에 오래 묶어 드는 겁니다. 위로도 아래로도 크게 못 벗어나게 만들어 놓는 거죠. 왜 그럴까요?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주가가 몇 달째 옆으로 만기면 개미들은 지쳐서이 종목을 포기하고 떠납니다. 다들 2차전지가 오르네, 반도체가 오르네 하면서 다른 데로 갈아타죠. 그 지친 개미가 던지고 나가는 물량을 세력은 조용히 받아습니다. 실적은 최고인데 주가는 안 움직이는이 답답한 구간이 사실은 큰 손이 조용히 배를 불리는 시간이라는 겁니다.
그럼 수급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기가 미묘합니다. 오늘 장중만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소폭 파는 걸로 잡힙니다. 그래서 주가가 밀리는 거예요. 그런데 조금만 뒤로 돌려보면 그림이 다릅니다. 바로 지난 금요일 외국인은이 종목을 8만9,주 넘게 대량으로 사드렸습니다. 며칠 단위로 보면 외국인이이 박스권 안에서 물량을 꾸준히 담아왔다는 거예요. 특히 조선주는 외국인이 방향을 잡으면 크게 움직이는 업종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파는 것에 속으면 안 됩니다. 큰 손의 진짜 방향은이 박스권을 어느 쪽으로 뚫고 나가느냐 해서 드러나니까요. 위로 방향을 잡으면 지금이 지루한 자리가 바닥이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시점이에요.이 박스가 언제 어느 쪽으로 깨질지. 그 시점은 개인 계좌 화면만으로는 절대 읽어낼 수가 없습니다. 자, 분. HD 한국 조선해 어디까지 밀릴 수 있는지 그 하단 기준 하나. 그리고 어디를 넘어서면 방향이 잡힌 걸로 봐도 되는지 그 시점 . 그리고 문자 보내 주셨던 구독자님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운영하고 있는 소통방에서는 매일 오전 7시 오후 6시 하루 두 번 펀드 매니저들이 받아보는 모바일 주식 신문도 안내해 드리고 있어요. 물론 돈 받는 거 일체 없습니다. 무료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번호로 한국 조선양이라고 남겨 주시면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HD 한국 조선해처럼 시점을 기다려. 이런 흐름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사라지면 가격은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다만 그게 언제인지를 모르면 버티는 것도 손해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무작정 버티는게 아니라 기준입니다. 기준 없이 버티는 건 그냥 방치입니다. 한국 조선해 기준이 필요하신 분은 한국 조선해. 다른 종목이 필요하신 분은 종목 두 가지 중에 필요한 걸로 남겨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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