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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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계좌 -7.6%, 미국 직투 계좌 -35% 상황에서 웅덩이매매법 신호에 따라 QLD 5일 분할매수, SSO 3차 신호 매수 진행. 연준 매파 발언(5.5% 인상 언급)으로 나스닥 급락했으며, 연준이 주식시장 상승을 억제하려 한다고 해석. PPI 하회에도 서비스물가 상승, 환율 1,240원 기준 환전 후 장기 투자 의지 표명.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D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바로 계좌를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국내 계좌는 마이너스 7.6%, 미국 직투 계좌는 마이너스 35%입니다. 그리고 현재 예수금은 달러로 천만 원 정도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와 S&P500 2배 레버리지 SSO에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타이밍이 찾아왔습니다.
먼저 QLD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검은색 60일선에 닿으며 2차 매수 타이밍이 시작되었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은 이평선 위로 완전히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올 때 분할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저께 십자 캔들이 검은 선에 닿지 않고 아주 미세하게 위로 올라서 있었습니다. 저도 어제 이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해서 20일선에 매수 주문을 걸어두었고, 그래서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부터 QLD는 5일 동안 분할 매수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S&P500 2배 레버리지 SSO입니다. SSO는 최근 움직임이 QLD보다 좋아서 검은 선이 아닌 보라색 120일선을 기준으로 봅니다. 완전히 위로 올라섰다가 보라색 120일선까지 내려와 3차 매수 타이밍이 시작되었고 어제 체결되었습니다. 5일 동안 분할 매수하시면 됩니다.
최근 반도체 움직임이 꽤 좋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2배 레버리지 USD는 아직 이평선에 닿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관망 중이며, 매수 타이밍이 오면 공유하겠습니다.
금일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최근 상승할 때와 반대로 장 초반 상승 후 약세 패턴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프리장과 장 초반에 상승했는데, 이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해 발표되었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 완화를 뜻하는 신호였고, 이는 이미 어느 정도 시장에 반영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잘 나가던 시장이 힘없이 쭉 빠졌습니다. 이유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입니다. 블라드 총재는 현재 시장이 2월 25bp 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 50bp 인상이 필요하며, 빠르게 5.5%까지 올릴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메스터 총재도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고 있지만 확실히 잡으려면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금리를 끌어올려야 하고, 목표치를 5~5.25%를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블라드 총재의 5.5% 발언과 맞물려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근 나스닥은 7일 연속 상승했는데, 이는 연준의 완화 기대감을 시장이 미리 선반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준 위원들이 기대감을 꺾는 발언을 하자, 그 기대감으로 선반영되었던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한 것입니다.
작년부터 연준의 패턴은 동일합니다. 시장이 기대감으로 상승하려 하면 연준이 그 기대감을 꺾고 심리를 위축시키는 발언을 하고, 주식 시장은 그대로 당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자산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 1970년대처럼 인플레이션이 다시 크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70년대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잡힐 때까지 심리를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연준이 가만히 있어서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우리도 "돈 좀 써도 되겠다"는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연준은 이 심리를 눌러야 하고, 자산 시장의 상승을 용인할 수 없습니다. 자산 시장이 하락하고 계좌가 빨간 불이 들어와야 우리가 덜 쓰고 절약하게 되고, 그래야 인플레이션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준이 원하는 주식 시장의 가격 범위가 있어 보입니다. S&P500 주봉 차트를 보시면 작년 5월부터 현재 1월까지 반년 넘게 검은 박스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 박스권이 형성된 것은 연준의 입 컨트롤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스권 상단까지 주가가 오르면 연준은 "금리를 더 강하게 올리거나 유지할 것이다", "경기침체가 와도 고금리를 유지한다"는 매파적 발언을 해서 주가를 끌어내립니다. 반대로 박스권 하단까지 내려오면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겠다",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 "좋은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올렸다"는 뉘앙스를 풍겨 하락을 멈춥니다. 이 패턴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준은 주식 시장이 이 박스권에 머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 이 정도 수준이면 인플레이션도 둔화되고 투자자 자산도 박살 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제 개인적인 생각은 접어두고 금일 시장을 보겠습니다. 연준이 5.25%, 5.5%까지 더 올려야 한다는 발언에 주식 시장은 그대로 빠졌습니다. 상승하자 연준의 의도대로 다시 하락한 것입니다. 연준의 의도대로 주식 시장이 하락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팬데믹 같은 경제 위기는 문제지만, 연준이 의도한 대로 움직이는 것이라면 평단가를 낮추고 수량을 늘리는 골든타임으로 여기면 됩니다.
금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급락했습니다. 경제 지표 발표 후 인플레이션 둔화와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환율은 1,240원입니다. 저는 환율이 1,250원 아래로 내려가면 환차손을 감안하더라도 장기 투자 시 수익률이 훨씬 높을 것이기 때문에 달러로 환전할 것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어제 멤버십 방에서 실시간으로 환전을 고민했고, 결국 약 650만 원을 달러로 환전했습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타이밍이 왔으니 이 돈으로 줍줍하면서 직투 계좌의 평단가를 낮출 예정입니다.
금일 공포지수는 57입니다. 어제 하락으로 곧 중립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먼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되었습니다. 전월 대비 0.5% 하락으로 예측치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이자 경기침체, 경제 둔화 신호이기도 합니다. 주된 원인은 에너지와 상품 가격 하락입니다. 문제는 서비스 물가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0.1% 상승으로 나왔습니다. 이를 보고 시장은 프리장에서 상승했습니다. 25bp 인상에 대한 기대감, 최종 금리가 낮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 연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연준 위원들이 이 기대를 깨고 오히려 더 높은 금리를 말하자 시장은 급락했습니다.
소매 판매도 발표되었는데, 전월보다 1.1% 줄었습니다. 연준의 긴축 효과가 이제는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장 초반과 프리장에서 시장은 연준이 더 이상 강하게 나오지 못할 것이고 슬슬 비둘기로 돌아설 것이라고 배팅했습니다. 그러나 블라드 총재는 2월 50bp 인상과 5.5%까지의 빠른 인상을 말했고, 메스터 총재도 비슷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비둘기 배팅을 철회했습니다.
여기서 너무 강하게 가면 경제가 어떻게 될지 연준 위원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겁을 주는 것은 자산 시장의 상승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경기침체도 예상되는데, 나스닥이 7일 연속 상승하고 이를 용인하면 소비 심리가 살아나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고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경하게 겁을 주는 것입니다.
시장도 이제 끝에 거의 도달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합니다. 연준은 5.5%까지 빠르게 올려야 한다고 강경하게 말하지만, 시장이 전망하는 최종 금리는 4.88%입니다. 2월에 25bp 인상, 3월에 25bp 인상, 이후 금리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며, 하반기 금리 인하까지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말과 시장의 전망은 완전히 다릅니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맞출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금이 부자가 될 수 있는 5년 만에 찾아온 기회라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소득을 늘리고 절약해서 더 많이 줍줍하고 평단가를 낮추면 됩니다. 현금이 너무 적으면 계좌가 양전되었을 때나 웅덩이 매매법의 리밸런싱 타이밍이 오면, 그때 여러분의 멘탈에 맞게 현금 비중을 늘리면 됩니다.
저는 이번 기회만 잘 살리면 10억 원이라는 자산을 만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역대급 기회라고 보고 자산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목표한 자산을 달성하려면 지금 이 과정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어떻게 될지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대한 결과값입니다. 지금 패닉하거나 줍줍을 안 하면 그에 맞는 결과가, 버티면서 줍줍하면 그에 맞는 결과가 3년, 5년, 10년이 지나면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의 시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무엇이 현명한 선택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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