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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동산? 신사임당 5050 자산 관리법ㅣ댈님의 IN터뷰

댈님 · 2020-12-25 · 유튜브 시청 1,67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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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댈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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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회고와 2021년 목표를 다룬 인터뷰다. 2020년 채널이 전업화되고 구독자 100만 달성 등 성과가 있었다는 회고가 중심이다. 출연자가 여러 분야 인사와 만나며 리더십과 자산에 대한 편견 제거를 배웠다고 말한다. 2021년 목표는 무엇보다 건강(본인·직원·가족이 아프지 않기)이다. 회사 성장 목표는 부차적이다. 자산 운용에 대해서는 현금 비중이 가장 높고 주택 투자가 과거 성과가 가장 좋았으나 현재는 미국 상황 때문에 정리를 고민 중이라고 한다. 전체 자산의 약 10%만 주식·달러 등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다. 자산의 50%만 투자하고 나머지를 현금으로 두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원칙을 강조한다. 투자 자체를 남에게 권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구체적인 종목·지수에 대한 가격 방향 예측은 발언되지 않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 안녕하세요, 들리시나요? 아주 안녕하세요. 방에 있는 제가 셀림입니다. 일본의 무슨 일인가 싶으시죠? 절에 제가 신사임당님의 생활에 야만스럽게 출연한 회사인데, 제가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렸던 그런 내용들을 더 많은 분들께 알려 드리고, 또 신사임당님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신사임당님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했는데, 올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마중 안 채널도 그렇고, 신사임당님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요.

02. 제가 2020년을 리뷰해 본다면, 어떤 이미지일지 깜짝 놀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20년을 리뷰해 본다면, 2020년 초반과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죠.

03. 2020년 초에는 유튜브를 전업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고, 지금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것인가를 고민하죠. 그 말은 유튜브가 전업이 됐다는 거예요. 거의 일에 따라 직업이 된 셈이죠. 올해 안에 100만 구독자 달성하셨고, 맞아요. 방송 출연도 많이 하시고 더 많이 알리셨잖아요. 6 퀴즈 이런 데도 다가오고, 제 채널에 얼마 전에 쇼미 나오셨던 스윙스 님도 나오시고, 하하 님도 나오시고, 이경실 님도 나오시고, 원더걸스 혜림 님도 나오시고, 첫 번째로 열심히 보거든요. 각계각층의 삶에서 좀 허영만 만화가님도 나오시고, 졸리 대표님도 나오시고, 초도 나오고, 엘렌 나라... 이게 뭔가 사건이죠.

04. 이건 대처하기 어려운 일이고, 이렇게까지 기대하진 않았었죠. 유튜브를 처음 만들 때 뭐라고 생각하셨을까요? 처음 개설할 때 어떤 미래까지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네, 그렇죠. 처음에는 큰 그림을 그렸었는데, 저는 작은 그림으로 시작했습니다. 막연하게 유튜브로 뭔가 소소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정도면 됐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늘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저도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거지, 어떻게 해야지 하는 큰 욕심을 가지고 한 게 아니라, 하나하나 하다 보면 나중에 그렇게 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어요.

05. 그런 의미로 보면, 신사임당님은 목표를 거창하게 세우기보다 하다 보니 성장하셨던 거네요. 2020년에 큰 사건도 많았고 일도 많았는데, 혹시 2021년에 목표가 있으신가요?

06. 2021년에는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려고 해요. 전체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시도도 넓게 의미가 있고요. 회사 목표나 이런 것도 있지만, 가장 큰 목표는 건강입니다. 아프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예요.

07. 예를 들어 제가 아프면 일을 할 수도 없고, 지금 그런 상황이라 올해는 특히 그랬어요. 철봉 매달리기 있잖아요, 아이 키에 맞춰서 철봉을 낮춰 달아둔 문틀 철봉이 있는데, 물 먹으러 가다가 밤에 자다가 그걸 걸어두고 잤다는 걸 깜빡하고... 그래서 하드웨어적으로 아팠는데, 소프트웨어적으로 아픈 건 없었어요. 내년에도 아프지 않는 게 일단 제일 중요한 목표입니다. 그다음은 직원들도 안 아프고, 건강하고, 우리 가족도 아프지 않는 것이요. 올해도 코로나라는 큰 일이 있었잖아요. 아프면 회사도 못 나가고 누워 있어야 하니까, 그만큼 괴로운 게 없어요. 아프면 괴롭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배웠어요. 식구들도 많이 있잖아요.

08. 집에서도, 회사 식구들도 맞아요. 나만 보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러니 건강하자, 이게 딱 목표예요.

09. 그리고 신사임당님이 창업을 하셨으니, 제가 궁금한 게 있어요. 신사임당님이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셨잖아요.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 아마 지식도 얻고 새로운 생각도 생기셨을 것 같아요. 그런 것들에 도움을 많이 받으셨나요?

10. 엄청 많이 받았죠. 그래서 그걸로 이것도 시작했고, 관심을 가지고 투자도 하고,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많이 배웠어요. 특히 회사에서 많이 배웠고, 코칭을 어떻게 해나가야겠다, 리더십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할 때 팀장 되기 전에 나왔거든요. 5년차, 6년차 때 그만뒀는데, 그때 팀장이라는 직급이 없었어요. 그러니 리더를 해본 경험이 없었죠. 군 생활에서 분대장 해본 게 전부였어요. 그런데 인터뷰하면서 리더는 이렇게 할 수 있구나를 많이 배웠어요. 실제로 직원들에게 뭔가를 지도하거나 할 때도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할지 많이 배우고 있어요.

11. 예전에는 화를 내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게 더 효율이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팀장은 무서운 사람이다, 이런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방식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어려운 사람이 되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됐어요. 그게 가장 많이 배운 부분이에요.

12. 두 번째는 자산을 대하는 감정적 편견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부동산은 자산이고, 주식은 자산이 아니라든지, 부동산만 하는 거 아니냐 같은 식으로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모든 방법이 있고 어떤 게 정답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13. 저는 은행에 있을 때 고객들을 많이 만났어요. 다들 정답을 자꾸 알려달라고 하는데, 물론 정답이 있는 것도 있지만 저는 항상 과정을 중시하며 살았거든요. 세상에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답 중에 각자의 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각자의 방법대로 해나가는 걸 보고, 내가 할 수 있으면 하고, 어려우면 나중에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14. 신사임당님은 어떤 투자를 해보셨는지, 지금도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거요.

15. 지금은 일단 현금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처음에 제가 배웠던 것 중 성과를 가장 많이 거뒀던 건 주택이에요. 주택 투자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잘 안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미국에서의 고민이 많이 되고, 주택을 어떻게 잘 정리할까 고민하는 상태예요. 계속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죠.

16. 다른 것들은 자신감이 없다 보니, 전체 자산의 10% 정도만 하고 있어요. 주식도 아주 일부만 하고 있고, 달러도 일부 갖고 있고, 현금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현금 자산이 많고, 나머지는 조금씩 관심이 가는 쪽에 분산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다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원리를 들어보고 관심 가면 알아보고, 해봐야겠다 싶으면 해보는 편이에요.

17. 그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실행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거든요. 저도 계속 정보를 알려 드리지만, 실행해야 도움이 되는 거지, 하지 않으면 도움이 안 되잖아요.

18. 저는 유튜브를 하는 것까지가 제 영역이고, 그걸 하고 말고는 결국 다른 사람의 선택이에요. 제가 "이걸 해야 된다, 이렇게 하면 된다"고 얘기하는 자체가 좀 무서운 것 같아요. 제가 책임질 수 없는 일이니까요. 좋은 게 아닌데 왜 하라고 강요했냐는 말이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하지 말라"고 하고 싶은 경우도 많아요. 오히려 유튜브에서 본 걸 그대로 따라 하며 반복해서 올인하는 건, 결국 자기 판단이 아니라 남의 말에 기대는 거니까요.

19. 그래서 현금을 쌓아두는 이유는, 자산의 50%를 전력질주 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100을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100을 다 걸고 전력질주 하다 망하면 마음이 무너지잖아요. 100을 대충 아는 것보다는, 50을 가지고 전력질주 하다가 진짜 세게 넘어져도, 나머지 50%가 남아 있으니 그걸로 다시 시작하면 되죠. 그게 더 안정적이에요. 필요한 건 확보된 현금 여유인 거고, 나머지는 투자하면서 힘을 낼 수 있는 50%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50%만 가지고도 부자가 될 수 있거든요.

20. 맞아요. 100%를 넣으면 200%를 벌 수 있을 수도 있지만, 한꺼번에 날아갈 수도 있어요. 50%를 넣어서 100%가 되면 좋고, 아니어도 나머지 50%로 살아갈 수 있으니 마음이 되게 안정돼요. 50%의 방패를 가지고 있으면, 일반적인 포지션보다 정서적으로 안정돼요.

21. 심리적으로도 재밌는 게, 반대 심리가 생겨요. 주가가 올라도 "내가 50%밖에 안 샀으니" 하고 오르는 게 아쉽지 않아요. 보통은 100%를 샀을 때 올라가면 기분이 좋은데, 50%만 넣으면 내려가도 기분이 좋아요. 그러니까 이게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서, 마인드를 세팅하는 게 아니라 환경을 그렇게 구축하는 방식이에요. 마인드가 달라지는 게 아니라, 환경을 바꾸면 마인드가 따라온다는 거죠. 제가 하는 방식이에요.

22. 진리는 하나인 것 같아요. 월급 100만 원을 받으면 그냥 다 쓰지 말고, 쓰고 남은 50만 원을 저축하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50만 원을 마음에서 떼고 살아라"고 얘기하는 거죠. 그러면 10만 원이라도 마음이 편해지니까, 그런 의미로 안전 장치를 확보하는 거예요. 본인 마음이 편하니까요.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하는 거예요.

23. 이렇게 자산을 관리하신 신사임당님, 아마 아실 것 같은데요, 저희 채널 구독자분들께 특별히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24. 2021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 모두 자산이 대박 나고, 돈이 막 굴러 들어와서 계좌를 주체할 수 없는 그런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힘차게 2021년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25. 오늘 이야기 정말 재밌었습니다. 제가 사전에 준비한 질문도 있었는데, 막힘없이 말씀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여러분도 잘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 다음에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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