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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Accuracy score+2.1
순 place48
Scored calls16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2% / 54.8% / 6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1.9%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1.8% / 11.3% / 36.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Wisdom of Bitcoin (Tae-min Oh)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비트코인 (237)#BTC (227)#미국채금리 (17)#삼성전자 (11)#환율 (8)

How scores are calculated

오태민 비트코인 전망 10억원 봅니다. 시나리오 공개합니다.

오태민의 지혜의족보-비하인드 · 2026-08-31 · 유튜브 시청 4,93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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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은 비트코인 대해서 뭐라고 이 얘기를 좀 하기 전에 이골드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 회사 페이팔이 만들어지기 2년 전에 이 금을 담보로 해 갖고 코드 조각을 나눠줬습니다. 그래서 이골드가 어떤 식의 시스템으로 돌아갔냐면 우리가 이골드에 가입을 해서 돈을 보내면 이골드가 그 돈으로 금을 삽니다. 그래서 금고에 보관하고 저한테는 그 금에 대한 숫자를 주는 겁니다. 그래서 운영을 했어요. 10년 동안이나 잘했습니다. 세계적인 결제 시스템이었어요. 페이팔 다음 갔어요. 건데요. 미국 FBI가 때려잡았습니다. 일단 FBI가 뭘 했냐면 이 서버를 차단했고요.

이골드의 서버를 차단한 다음에 이골드의 두바이하고 미국에 있는 금 보관소에 금을 동결했어요. 그러니까 금도 뺏기고 서버도 뺏긴 거예요. 이골드가. 그래서 그냥 하루아침에 잘 나가던 회사가 FBI에 의해 청산됐습니다. 이골드 사건을 통해서 여러 가지 교훈이 있어요. 미국은 달러의 패권에 도전하는 것은 그걸 놔뒀다가도 10년이 지나서라도 끝까지 추적해 갖고 결국은 붕괴시킨다. 비트코인 그러면 여러분들 뭐가 제일 궁금하세요? 뭐 어, 아마 이거 아닐까요? 비트코인같이 실체가 없는 게 왜 그렇게 가격을 갖고 있는 거야? 그게 어, 언제 제로로 갈지 모르는 그런 불안한 자산 아니야?

뭐 이런 생각을 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어, 이게 정확한 워딩은 아닌데 그래도 의미가 있는 워딩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뭐야 이거죠. 그러니까 비트코인 그거 뭐에 쓰는 거야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어요. 그렇죠? 비트코인의 유용성. 예. 그 유용성이 없는 게 그냥 단지 사람들이 튤립 현상처럼 그냥 튤립 구근 하나가 뭐 마차 몇 대 값 뭐 집값보다 더 비쌌다라고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네덜란드 어, 그런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 텐데요. 여러분들 기억이 나십니까? 차량 네 대와 헬기를 가득 채웠던 달러 뭉치.

이게 언제 일 있냐 하면 2022년도에 바이든 정부가 딱 들어서자마자 아프가니스탄에서 전격적으로 이렇게 철수를 했어요. 철수하면서 70억 달러의 무기를 다 두고 왔는데 카불이 점령되는데 일주일도 안 걸렸어요. 그런 그러면서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이 달러를 싣고 도망을 가는데 차량 네 대하고 그 헬기를 동원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무거워 갖고 이 군용 백에 가득 달러를 두고 어, 간 화면이 저는 기억이 나는데 그걸 다시 찾으려니까 없더라고요. 그 화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아마 기억이 나실 건데 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불명예스러운 일이죠.

근데 아프간이 대통령이 만약에 비트코인을 알았더라면 이런 고생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왜 그렇죠? 네? 무게가 전혀 안 나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트코인은 무게가 제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돈을 돈이 많아 본 적이 없어서 우리는 잘 상상 못하는데 돈이 되게 무겁습니다. 네, 그래서 돈이 굉장히 무겁기 때문에 이거를 지정학적인 위기나 어떻게 딱 발생했을 때 이거를 국경을 넘긴다는 게 그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간단치가 않습니다. 그게. 그래서 어, 제가 12년 됐잖아요. 제가 2014년인가 제가 그때 제 지인들한테 정말 열과 성을 다 해서 비트코인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비트코인을 지금 꽤 갖고 있는 사람이 제 주변에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냥 손가락에 꼽아요. 그런데 왜 그랬을까를 저도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왜 그랬을까 제가 생각해보면 아, 그래서 좀 듭니다. 이분들이 돈이 많지가 않아요. 그 돈이 많지가 않다는 게 투자할 돈이 없다라는 게 아니라 모빌리티가 걱정이 되는 돈을 가져본 적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 세계에 내 자산이 한 1000억쯤 부동산 공장 뭐 주식, 채권으로 이렇게 흩어져 있어서 어, 이 이 어떤 나라가 어떤 정책을 변경했다거나 세금을 뭐 과하게 때린다고 했을 때 그걸 빼내는 빼내서 어떻게 이동하지, 어떤 공장 저거 어떻게 들어내지, 공장을 팔아가지고 달러로 만든 다음에 그거를 그 나라 외환 관리당 강당 외환 관리당국이 승인 안 해줄 텐데 그거 어떻게 빼내지, 이런 고민을 해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사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일론 머스크 정도나 하는 거지, 그죠? 그러니까 우리한테는 비트코인이 그냥 몰랐던 건 아닌데 그냥 스쳐 지나간 거죠. 네. 근데 일론 머스크도 비트코인을 좋아한다라고 보기가 어려운데 비트코인 갖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어, 상해에 엄청나게 비싼 공장을 지어놓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왜냐하면 그 엄청나게 비싼 공장을 모두 팔아가지고 옮길 수단은 전혀 없습니다, 지구상에. 그런데 그 공장에는 몇 억, 몇 천억 되는 기계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기계는 수시로 팔아가지고 어, 다른 전 세계에 있는 다른 공장으로 옮기거나 해야 되는데 기계 자체를 뜯어서 옮기는 게 아니라 그 기계를 BYD한테 팔고, 같은 전기차니까, 그 돈을 갖고 옮겨가지고 해야 되는데 중국 정부가 그걸 굉장히 어렵게 만들어놨습니다.

하여튼 기계를 팔아서 그 돈을 빼는 거 자체가 굉장히 고난이에요. 중국은 우리보다 훨씬 심하고 우리도 굉장히 어렵거든요. 여러분들이 해외 투자해 보시면 알 거예요. 주식 정도 투자가 아니라 해외에 뭐 법인의 돈을 보내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승인이 나는 게. 그러니까 그런 경험을 해 보 해 본 거죠. 일론 머스크가. 그러니까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서는 그다지 동의를 안 하는데, 일론 머스크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거죠. 왜냐하면 그 모빌리티 때문에. 모빌리티라는 말은 이제 이동성을 말하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이제 잘 들으셔야 되는데, 모빌리티라는 게 여러분들 그 수평적인 모빌리티만 있는 게 아닙니다.

지리적인 모빌리티만 있는 게 아니죠. 어떤 모빌리티가 또 있죠? 돈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건 사실 수평적인 모빌리티가 아니에요. 뭐가 있죠? 수직적인 모빌리티를 걱정하죠. 수직적인 모빌리티가 뭐예요? 응? 지 새끼한테 물려주는 거죠. 응. 이게 가장 큰 고민이거든요. 부동산으로 못 물려줍니다. 제가 2년 전 경험인데, 그때 시장이 좋았습니다. 비트코인 시장. 그래서 여의도의 건물주님 제가 직접 아는 분은 아니고 제 아는 분의 지인이라서 그 집에서 어, 불고기집이 되게 유명한 집이라서 거기서 불고기 대접을 받았는데 그 건물주가 거의 저를 보고 막 어, 약간 이제 오버액션 하시면서 거의 울더라고요.

왜냐하면은 그분이 건물을 물려받았는데 아버지로부터 그 건물을 이제 또 자식한테 물려줄 생각으로 하니까 뺏긴다는 거예요. 그럼 두 번 물려주면 뺏깁니다. 그러니까 건물이 지금 우리나라도 이제 고령화라서 노인이 노인한테 물려주거든요. 그래서 노인이 노인한테 물려주고 그 노인이 죽으면 바로 손주한테 가는데 그때는 국가 거가 돼요. 응. 두 번 건너가면 국가 거 됩니다. 그러니까 어, 이분이 왜 그러냐면은 아우, 내가 어, 오태민 씨를 좀 일찍 알았더라면 어, 임대료나 이런 걸 전부 비트코인으로 마련해 놨을 텐데, 그냥 뭐 다 이렇게 정부가 다 훤히 들여다보는 걸로 해놔가지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거죠.

특히 부동산 같은 건 방법이 없습니다. 얘기를 왜 잘 들으시라고 하냐하면은 뭐, 제가 어, 여러분들한테 탈세나 뭐, 상속의 어떤 방법을 비트코인으로 찾으라는 얘기를 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예. 지금 한국에서는 그게 쉽지도 않아요.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빌리티를 부자들이 상상한다는 거죠. 그래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자산들이 있습니다. 어, 그들이 만들어내는 자산이 금도 있지만 요건 좀 넘어가고 요 얘기부터 먼저 드릴게요. 이게 그 고흐의 해바라기입니다. 이게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500억이에요. 얼마 전에 한 3년 전에 소더비에서 500억으로 팔렸습니다.

그러면 이런 그림이 진짜 500억 원의 가치가 있는지는 우린 잘 묻지 않죠. 그냥 뭐 뉴스에서 500억 원에 팔렸다 이런 것만 알고 있습니다. 이런 그림들이 사실 아까 제가 얘기한 그 슈퍼리치들의 모빌리티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지리적으로 이동하는데도 굉장히 가볍고요. 500억인데 이렇게 가벼운 자산이 별로 없고요. 또 이제 세대간에 물려주기에도 좋은 자산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그림 같은 게 에 희소한 자원이잖아요. 고흐는 살아있을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이런 게 500억인데 어, 이 얘기를 굳이 제가 왜 드리냐면 비트코인의 유용성을 굳이 따지는 분들에게 이제 제가 해 드리는 이제 어떤 서사인데요.

비트코인이 좋은 자산입니다. 금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 고흐의 해바라기보다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설명을 하거든요. 비트코인이 왜 고흐의 해바라기보다 좋은가요? 예. 어, 고흐의 해바라기는요. 어, 500억을 주고 사서 어, 500억 이상을 주고 어, 받고 팔 대상이 있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500억 중에 갑자기 유동 경색이 와 가지고 1억이나 10억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 그림을 어, 10분의 1을 자른다. 그러면 안 되겠죠? 나머지가 이제 가치를 잃어버리죠. 그렇죠? 그래도 여러분들 이렇게 항변하실 거예요. 어, 그래도 고흐의 해바라기는 실체가 있고 그 멋있는 그림이지 않냐.

이렇게 저한테 말씀하실 거예요. 맞아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실체도 없고 눈에 안 보여요. 근데 고흐 해바라기를 과연 이 사는 분들이 그런 용도로 쓰나 쓰느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제가 좀 알아봤죠. 저도 이거는 상상의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좀 알아봤는데 이런 그림을 사면 제가 아무리 그림을 집에다가 걸어놓을 배짱은 없을 거예요, 아무도. 아무리 부자라도. 여러분 같으면 걸어놓겠어요? 500억짜리 걸어놨는데 집에 아무나 다 오는 거 아니에요? 물론 못 오게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어 아들이나 뭐 딸의 친구들이 와 갖고 커피 마시다가 어 그림 좋다 픽 커피 솩 어 손주들 와 갖고 막 그런 집에다가 걸어 놓으시겠어요?

그러니까 어 이걸 사는 부자들도 어떻게 보관하냐면요 그 공 공기가 온도가 일정하고 습도가 딱 정확하게 맞는 그런 액자가 있대요. 그 액자는 당연히 불투명입니다. 불투명 액자에다 넣어 갖고 이거를 이제 지하 벙커 같은 데에서 관리해주는 서비스 금고 업체한테 해 갖고 이제 관리를 하고요. 천만 원 정도 줘 갖고 위작을 그리게 한답니다. 그래서 그 위작을 걸어놓고 자랑하는 거예요. 위작을 걸어놓고 왜 자랑을 해야 될까요? 이것도 포인트예요. 내가 이거 진본 있는데 나 위작이야, 이거. 이거. 이거. 왜 친구들 불러서 파티하면서 자랑을 해야 돼요?

응? 감 감 감춰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내가 갖고 있는 거 감춰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거 자랑해야 돼. 왜 그렇죠? 나중에 위기 시에 유동화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그 그 그 자기네들끼리 모이는 클럽일 테니까 아 왜 세상에서 500억 주고 고흐 그림을 사주는 사람이 뭐 수만 명 되겠습니까? 몇 명 안 돼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놔야 이제 이 500억을 유동화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고흐 해바라기가 물론 멋진 그림이지만 멋진 그림이기 때문에 소비되고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런 용도는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비트코인이 실체가 없고 모양이 없다고 그래 가지고 비트코인이 금처럼 반짝이지 않 않기 때문에 금 같지 않다라고 얘기를 하겠지만 물론 뭐 금은 반도체 소재로도 쓰이고 스피커 소재로도 들어가죠.

어 그걸 제가 몰라서 이러는 반짝여서 금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여성들이 진짜로? 아니면 비싸서 좋아하는 걸까요? 남편 제가 제가 장교 출신인데 인간반지를 제가 여러 개 만들었고 그때는 제 아내랑 친구로 지냈지 여자친구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우리 아내를 생각하고 그거를 많이 한 게 아니라 나중에 내 삐앙새한테 줘야지 해가지고 제가 그 장교 월급으로 여러 개를 했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고 이렇게 줬는데 우리 아내가 전부 그거를 다 엿바꿔 먹었어요. 그래서 남은 게 지금 딱 하나밖에 안 남았는데 예. 금이 좋아서 금 아니죠. 예. 그러니까 순서가 바뀌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이 비싸니까 반짝이는 것처럼 착시가 일어나는 거고 그게 멋있어 보이는 거죠. 반짝이는 거는 문방구에서 파는 가짜들이 훨씬 더 반짝입니다. 그거 아내한테 선물하면은 뺨 맞아요. 그죠? 예. 비싼 거여야 됩니다. 비싼 거여야. 그러니까 순서가 바뀐 거죠. 다만 비트코인은 비싼데 반짝이는 것도 없는 거고요. 금은 어, 오묘하게도 비싸고 반짝이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이거 머릿속에서 약간 해킹이 돼 갖고 반짝이는 금이 예뻐 보이는 거죠. 이건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인류학자들이 이렇게 우선순위가 바뀌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귀하니까 반짝여 보였던 거죠.

이런 그림들도 만약에 막 고흐가 지금 살아가지고 막 계속 조금씩 변화되는 해바라기라 그래주고 지금 1년에 어, 100개씩 계속 만들어낸다면 이거 그냥 이발소 그림 되는 겁니다. 그렇죠? 그렇지 않습니까? 고흐가 몇 점 안 남겼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에 와. 그렇죠? 예.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다가 락킹을 하는 거죠. 자기의 자산을. 그래서 세상에는 참 희한한 현상이 있는데요. 그 희한한 현상, 미스터리라고도 불릴 수 있는 희한한 현상 중에 하나가 화폐 현상이에요. 사실은 이 경제학자들이 어디서 비트코인을 놓친 거냐면 경제학자들이 비트코인을 오해한 게 아니고요.

경제학자들이 화폐 현상이 얼마나 희한한 현상인지를 착각했던 거예요. 화폐 현상이 그렇게 되게 희한한 현상입니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이 화폐 현상에 대해서 잘 모르세요. 그러니까 화폐, 이 말은 좀 오해가 있는데 경제학 전공자들 되게 죄송합니다. 경제학에서 다루는 화폐론을 잘 보시면요. 화폐가 인류가 어떤 소재로 화폐로 삼는지 하는 거에 대한 정론은 없어요. 다만 그 어떤 화폐가 어떤 유통량 일 때 이자율이 어떻게 되고 환율이 어떻게 되는 그 화폐가 주어졌을 때 그거를 당연하다고 전제한 상태에서 이자율의 다이내믹 다이내믹즘을 다루는 학문이지 무엇이 화폐가 될 수 있고 무엇이 화폐가 안 될 수 있고 화폐가 되기 까지의 인간들은 어떤 물리적인 상상력을 동원하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경제학이 대답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죠.

경제학이 잘 모릅니다 그 얘기를. 그래서 경제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고유 해바라기 같은 현상이에요. 경제학이 이걸 설명한다면 기껏해야 수요공급으로 설명하는데 에 그거는 동어반복이죠 사실은. 이골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어 경제학자들은 비트코인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이 얘기를 좀 하기 전에 이골드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이 처음에 딱 만들어졌을 때 미국의 종양외과 많이 배우신 분이죠. 종양외과 의사 선생님이 좀 독특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었어요. 더글라스라는 분인데 이분이 어 중앙은행 때문에 미국 이 화폐 시스템이 망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었어요.

이분은 금본위제가 인류를 치유할 거라고 믿는 분이에요. 그런 학파가 있긴 있어요. 근데 이분은 경제학자는 아니었고 의사선생님인데 그래서 이분이 만든 회사가 페이팔보다 먼저 나왔어요. 페이팔이라는 회사는 이따가도 나오겠지만 피터 틸과 일론 머스크가 동업을 해서 만든 회사인데 인터넷 시대의 결제혁명을 일으키자 해서 이제 두 젊은 나중에 훨씬 더 중요한 인물이 될 두 명의 첫 번째 성공적인 사업이 바로 페이팔이고요. 지금도 있죠 회사는. 그 회사 페이팔이 만들어지기 2년 전에 이 종양 종양외과 의사선생님이 금을 담보로 해가지고 코드 조각을 나눠줬습니다.

그래서 이골드가 어떤 식으로 시스템이 돌아갔냐면 우리가 이골드에 가입을 해서 돈을 보내면 이골드가 그 돈으로 금을 삽니다. 그래서 금을 택배로 저한테 보내주는 건 절대 아니고요. 그 금을 자신들의 금고에다가 보관을 합니다. 두바이하고 미국에 있었어요. 그래서 금고를 보관하고 저한테는 그 금에 대한 숫자를 주는 겁니다. 이게 진짜 금보다 훨씬 더 좋죠. 왜냐하면 진짜 금은 여러분들이 진짜 금이 있으면 만질 수 있어 좋겠지만은 어, 가끔씩 우울할 때 만지는 면에서 이렇게 뭐 이렇게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용도 외에는 별로 없죠. 왜냐하면 어, 그 그 금으로 쇼핑 할 수가 없잖아요.

그 금으로 우리가 빵을 산다고 생각해 봅시다. 빵, 빵집에 가 갖고 흥정을 한 다음에 그 빵 하, 한 바게트를 사기 위해서 금을 이렇게 손 벌리세요 해 갖고 금을 가루를 내고 그 가루가 이렇게 바람에 날려서 막 하는 거를 보면서 이렇게 손으로 받고 이런 상상이 되세요? 안 되잖아요, 그죠? 이게 불편하거든. 금을, 금을 소액결제 쓴다는 발상 자체가 불편하지 않습니까? 근데 만약에 금을 숫자로 나한테 준다면 무한 분할이 되잖아요, 그죠? 무한 분할. 소수점으로 해 갖고 거래를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골드가 인터넷 그 신용카드하고 이런 것들이 이렇게 인터넷하고 결합되기 전에 굉장히 각광을 받던 모델이었습니다.

이골드 모델이. 그래서 운영을 했어요. 10년 동안이나 잘했습니다. 세계적인 결제 시스템이었어요. 페이팔 다음 갔어요. 2등까지 했었던 건데요. 미국 FBI가 때려잡았습니다. 어떻게 때려잡았냐면 이제 소련, 이제 소련이 망하고 나서 이제 동, 동유럽을 중심으로 이제 마피아들이 활개를 쳤잖아요. 그 마피아들이 이골드를 자금 세탁 도구로 사용을 했었어요. 그래 가지고 이 이골드를 자금세탁 혐의로다가 운영을 한 지 10년 만에, 운영을 잘하고 있을 때 공격을 해 가지고 이제 셧다운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더글러스라는 잭슨, 더글러스라는 분은 이 36개월, 3년 동안 가택연금을 받았고요.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 압류당했습니다. 일단 FBI가 뭐랬냐면 이 서버를 차단했고요. 이골드의 서버를 차단한 한 이골드의 두바이하고 미국에 있는 금 보관소에 금을 동결했어요. 금을. 그러니까 금도 뺏기고 서버도 뺏긴 거예요, 이골드가. 그래서 그냥 하루아침에 잘나가던 회사가 FBI에 의해 청산됐습니다. 원래 금융회사는 이 단계가 망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 그리고 나서 재판까지 열리는 데는 한 3년 걸려요. 3년 동안 재판에서 논쟁을 한 다음에 확정이 됐는데 이미 FBI가 이제 서버를 공격하고 금을 동결했을 때 이제 문을 닫은 거죠.

그게 이골드 사건입니다. 이골드 사건을 통해서 여러 가지 교훈이 있어요. 미국은 어, 달러의 패권에 도전하는 것은 그걸 놔뒀다가도 10년이 지나서라도 끝까지 추적해 갖고 결국은 붕괴시킨다. 이골드 말고도 이런 비슷한 시도들이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분들은 더글러스 잭슨처럼 선의로 한 건 아니었고요, 어, 마약이라든가 이런 범죄자금을 국제적으로 송금하는 데 쓰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가 어, 지금 다 연방 교도소에 있는 거죠. 이 더글러스 잭슨은 그 잭슨은 그나마 굉장히 FBI한테 협조했기 때문에 20년형을 받을 수 있는 분인데 가택연금으로 끝난 겁니다.

이게 평범한 사람과 이제 천재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들의 차이가 여기서 나와요. 평범한 사람들은 어, 이 어떤 암호화폐를 만들려고 했었냐 하면요, 어, 금, 금이나 달러를 내가 수탁을 하고 보관을 하고 그거에 대한 증서를 나눠줘서 그, 그 전자적인 증표가 막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게 막 돌아다니는데 그걸 풀려고 이제 했는데 이거가 탈중앙이 잘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중앙이잖아요, 내가. 내가 금을 갖고 있잖아요? 그리고 내가 달러를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어, 정부나 FBI가 정부라고 보면 정부는 나 하나를 딱 공격해 갖고 딱 위협을 한다거나, 나보고 감옥 가라고 협박을 한다거나, 아니면 나를 진짜로 감옥에 보내면 이 시스템 붕괴시킬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게 이골드잖아요, 그렇죠? 이골드. 근데 사토시 나카모토 같은 이 천재적 천재들은 발상 자체가 좀 참신합니다.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이 양반이. 어, 봐 봐라. 이 골드를 정부가 공격했네. 첫 번째 서버를 없애고, 두 번째 금을 동결했네. 그러면 서버가 없고 금이 없으면 되잖아. 아, 심플하죠? 그래서 이 골드 시스템하고 똑같은데요, 이 골드에서 서버가 없고 금이 없는 게 비트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트코인#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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