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오태민 비트코인 하반기 투자전략 시장이 변하고 있습니다

오태민의 지혜의족보-비하인드 · 2026-08-27 · 유튜브 시청 9,820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연준 금리 인하는 이란·우크라이나 전쟁 종결과 인플레 안정이 선행돼야 가능하다고 봄. 크립토는 미국의 제도화(스테이블코인 등)로 확산 중이며 2026년 하반기 기업과 디파이 연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달러는 약해지기보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지배력이 강화된다는 주장. 책 '달러 욕설' 소개와 함께 미국 패권 전환기를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하반기에 달러를 중심으로 한 금융 시장과 크립토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새로 취임한 연준 의장이 이자율을 낮출 것인지가 핵심 문제입니다. 이자율을 낮추려면 먼저 전쟁이 끝나고,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등의 선결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이란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연준 의장의 금리 정책입니다. 이 세 가지를 하나의 묶음으로 이해하면서 보시면 됩니다.

02. 크립토 세계에서는 놀랍게도 계속된 전진이 있습니다. 기관들이 계속 관심을 갖고 있고, 무엇보다 미국이 여러 우여곡절은 있지만 크립토의 확산을 제도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크립토가 비법적인 영역에서 확산되었는데, 이제는 미국이 판을 깔아 놓으면서 그 위에서 여러 비즈니스가 연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원년이 2026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를 온체인이라고 부르는데, 우리가 디파이라고 부르는 탈중앙화 금융이 본격적으로 기업들과 연결되는 것이 올해 하반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 오늘 소개할 책은 『달러 욕설』이라는 책입니다. 미국의 패권에 대해 논하는 책으로, 이야기는 미국의 군사적 패권에서 시작해 크립토로 끝납니다. 미국의 군사력이 언제 강하고 언제 약한지를 역사적으로 탐구하다가, 그것이 달러와 관련이 있다는 점에 이르게 됩니다. 미국 달러가 점점 쇠락하고 있는데, 미국이 어떤 대안을 내놓았을까요? 달러가 약해지니 꺼내 든 카드가 크립토라는 이야기로 긴 책을 썼습니다.

04. 많은 분들이 달러가 앞으로 약해질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것과 조금 다른 입장입니다. 미국의 부채 문제와 달러의 무기화 때문에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이 탈달러를 하고 있고, 전통적인 금융 상황에서는 달러가 약해지는 게 맞습니다. 실제로 미국 채권의 인기가 떨어진 것도 그런 결과입니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를 통해 미국의 금융 지배력은 앞으로 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목 자체가 역설이라 모순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달러가 약해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달러가 약해지니 미국이 대안을 마련해야 했고, 그 대안으로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기술입니다.

05. 무기 체계에 비유하자면, 크립토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고 달러는 그 미사일에 실린 탄두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각국의 국경에 막혀 여러 정부를 상대로 달러 비즈니스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이 나오면서 미국은 각국 정부를 신경 쓰지 않고 그 나라 시민들에게 직접 달러를 배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 인도, 러시아가 아무리 탈달러를 하고 싶어도 자국 국민들은 달러를 좋아합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에서 달러 비중이 50~60%인 것은 엘리트들의 선택이지만, 스테이블코인에서 달러의 지배력은 97%가 넘습니다. 이는 일반 개인들이 선택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개별 국가들이 달러를 피하려고 금이나 위안화 등 우회로를 찾았지만, 결국 다시 달러로 회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6. 이 책은 상당히 두껍지만,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분명합니다. 지금은 80년 체제가 끝나고 있는 전환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부터 마두로 체포, 이란 폭격, 쿠바에 대한 압박, 그린란드 문제 등 개별 사안들이 혼란스럽게 보이지만, 많은 경우 이것들을 트럼프 개인의 성향으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지난 80년의 질서가 소진되었기 때문에 미국은 새로운 챕터를 열어야 하고, 그 전환기의 흐름을 이해하면 지금의 시스템이 왜 문제인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만의 주장이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의 견해를 쉽고 일관성 있게 정리한 것입니다. 사업을 하시든, 투자를 하시든, 어떤 전문 분야에서 일하시든, 글로벌 시스템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하시면 새로운 기회도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07. 금융 시스템은 결국 달러와 함께 움직입니다. 미국은 달러를 굴려야 채권을 발행할 수 있고, 채권을 발행해야 부채를 동원할 수 있으며, 그래야 해군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말라카 해협,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를 보장해 주기 때문에 우리가 원활하게 무역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단순하지는 않지만, 달러가 모든 질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미국 재무장관이 했던 "우리들의 돈이지만 당신들의 문제"라는 말처럼, 달러의 위기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달러의 흐름이 곧 저와 여러분의 삶과 직결되기 때문에 달러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08. 이 책은 크립토 투자자만을 위해 쓴 책이 아닙니다. 개별 사안을 보기보다 지난 80년이라는 큰 시스템을 보면, 그 수명이 다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달러와 크립토가 결합하면서 새로운 브레튼우즈 시스템이 시작되는 국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크립토나 주식 투자자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알아야 할 전환기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9. 이번 책은 초판 3천 부에 한해 양장본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책이 예쁘게 편집되어 있고,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끝까지 읽으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 페이퍼백으로 나오더라도 가격은 동일합니다. 오래 보관하실 수 있는 양장본을 원하신다면 초판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 요즘 책을 많이 내고 있는데, 이 책은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학원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이 내용만큼은 반드시 알아라"라고 말해 온 내용을 묶은 책이니,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