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홍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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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일봉·주봉·월봉 흐름을 분석. 주말 양봉 마감과 뉴스 영향으로 반등했으나 88 부근에서 막히고 트렌드라인이 이탈. 78까지는 반등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한 번에 내려가면 상황이 나빠질 수 있음. 월봉은 트렌드라인 부근 마감을 기대하며, 거래량 없는 상승이라 불안 요소가 있어 주의 필요.
다듬은 글
자, 이거 일봉, 그리고 1시간 봉인데요. 낮에 살짝 올랐다가 오후가 되고 밤이 되면서, 그리고 밤 늦은 시간에 이만큼 올랐죠. 야금야금 오르다가 이만큼 오른 건데, 오른 폭이 여기서도, 여기서도 한 2% 올랐고, 여기서도 한 1.5% 오르고, 이런 움직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기적으로 여기서 막히죠. 88, 여기서 계속 막힙니다. 지금도 계속 막히고 있는데, 어제 밤부터 이 구간은 한번 지켜봐야 될 구간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 양봉으로 마감을 했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어제 밤에 있었던 상승입니다. 어제 밤 상승이 가장 큰 이유로 작용했고, 아침에 있었던 움직임도 조금 도움을 줬다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두 가지 상승이 나왔다고 보면 되겠죠. 양봉이 나왔다고 보면 됩니다. 그 양봉의 결과로 주봉은 이렇게 길게 밑꼬리가 달렸는데, 그 밑꼬리에는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뉴스로 인해서 일봉에서 상승이 나왔고, 뉴스 하나로 상승이 나온 겁니다. 그 뉴스 내용은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봉이 이렇게 마감됐고, 다행히도 이 주봉의 강한 밑꼬리로 인해 조금 더 희망의 씨앗을 가질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만약 주봉이 이 몸통을 다 메워서 여기까지 진짜 내려갔다 하면, 상황이 아주 안 좋아 보입니다. 희망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은 "여기도 봐야 하지 않냐, 6, 7, 8까지도 봐야 하지 않냐"라고 말하는데, 그건 여기를 다 채웠을 때의 얘기라서 상황이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렇게 내려가 78까지 간다면 반등 구간이라고 잡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한 번에 여기까지 치고 내려간다면 이건 좀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리하면, 트렌드라인이 이탈했지만 앞자리가 7로 바뀌지 않은 게 다행이라고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제 새벽 상승을 보면서 이 구간까지는 와 주길 바랐는데, 안 온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만약 좋은 흐름을 이어 간다면 이번 주 주봉에서도 올라갈 가능성은 없지 않으니, 이번 주 주봉은 지켜보면서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가 11월의 마지막 주이자 12월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주입니다. 지금 현재 이만큼 내려와서 월봉으로는 -2%를 찍고 있는데요. 가장 좋은 그림은 트렌드라인에 걸쳐서, 혹은 트렌드라인 위에서 마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좋은 그림은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정도 선에서만 마감해 줘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월봉은 마감되는 대로 확인하면 되고, 일봉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보시면 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일봉에서 보시면 거래량이 나오지 않습니다. 거래량이 많이 실리지 않은 상승이다 보니, 지금은 오히려 많이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조심해야 하고, 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으니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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