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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 홍춘욱 저] 투자 책 추천 / 달러 투자 방법 / 미국 국채 투자 상품 / 행복을 위한 꿀팁, 매수 매도 타이밍 꿀팁

미국유학 장학재단 TV · 2022-05-13 · 유튜브 시청 431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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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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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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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결론: 홍춘욱 저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를 소개하며 장기 관점의 지수 투자, 해외(달러) 분산, 비교하지 않는 삶, 삶의 필요에 따른 매매를 권장하는 영상이다. 책 소개: 저자는 대중적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이며 기존 '돈의 역사' 후속 성격이다. 모호한 이론보다 구체적인 자산 운용 조언을 담았다고 평가. 경기와 장기관점: 경제위기는 자본주의의 본질적 요소이므로 장기적 관점으로 대해야 하며, 폭락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개인투자자 성과: 2020년 3월 이후 코스피 약 30% 상승 기간 개인 평균 수익률은 5.8%, 수수료·세금 차감 후 -1.2%였다. 2000년 주식 상승 뒤에도 유사했고, 회전율 높은 그룹일수록 성과가 나빴다. 지수 대비 개인의 초과수익은 어렵다는 주장. 지수 투자: 워런 버핏 유언처럼 자산의 90%를 S&P500 같은 지수에 투자하라는 조언을 강조. 행운과 집중투자 경계: 소수의 고수익 사례는 러시안룰렛처럼 운일 수 있으며 반복하면 결국 파산한다고 경고. 비교와 행복: 부자되기보다 비교당하지 않기가 행복에 중요. 한국 사회의 간섭·비교 문화를 지적하고 동문회 등 불필요한 모임 회피를 권장. 해외 분산투자: 안티프래질 자산(위기에 강해지는 자산)에 투자하라며 해외투자 필요성을 주장. 원화 약세 시 해외자산 회수로 환차익 가능, 환율 급등 시 국내자산 저가 매수 가능성 언급. 구체 상품으로 미국채 10년 선물 ETF(타이거 미국채10년선물, 코덱스 미국채10년선물)를 소개. 매수·매도 타이밍: 타이밍 예측은 확증편향에 불과하며 워런 버핏도 10번 중 5~6번 정도만 맞춘다고 주장. 타이밍보다 삶의 필요에 따라 사고파는 것을 권장. 저자는 여의도 직장 근처인 마포 아파트를 매수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례 소개. 전망: 영상은 특정 자산의 1~3개월 방향 예측을 하지 않으며, 장기 관점과 지수·해외 분산 투자 원칙을 중심으로 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책 소개

01. 오늘은 홍춘욱 박사의 책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를 살펴보겠습니다. 홍춘욱 박사는 대중적인 이코노미스트로, 앞서 『돈의 역사』를 써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이번 책 제목도 그 책을 참고해 다시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 전문가 선배와 한잔하며 돈의 흐름과 재테크에 대해 나눈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02. 책 내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독자의 자산이 잘못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고 안전한 자산 운용 방법을 알려주려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요즘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드시죠. 저도 투자 경험에서 과거 반토막(-50%)은 본 적이 있고, 최근에는 3분의 1 토막 같은 현실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 위기와 불황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왜 이런 일이 생기지?"라고만 볼 게 아니라 경제 위기도 자본주의가 가진 분명한 요소라는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이런 하락이 없다면 투자자에게 싸게 살 기회도 없을 수 있으니, 경기 흐름이라는 당연한 관점에서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3. 이 책의 장점은 모호한 투자 이론을 장황하게 늘어놓기보다 "이렇게 돈을 운용하라"고 콕 집어 말해준다는 점입니다. 몇 가지 핵심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지수 투자와 개인투자자의 성과

04. 2020년 투자자 성과 리포트를 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있습니다. 2020년 초 코로나로 주식이 대폭락했다가 3월 말부터 반전이 일어나 10월 말까지 코스피가 약 30% 상승했습니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는 지수보다 더 높은 40~50%의 수익을 얻었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 개인투자자의 평균 수익률은 5.8%였습니다. 여기서 매매 수수료와 세금을 빼면 결국 -1.2%입니다. 지수가 30% 오르는 동안 개인투자자는 마이너스를 기록한 셈이니 굉장히 놀라운 사실입니다.

05. 투자 책에서는 "시장은 이기기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펀드매니저나 전문가라도 장기적으로 지수 상승을 이기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처음엔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이런 데이터를 보니 그 뜻이 분명해졌습니다. 워런 버핏도 자신이 죽으면 남긴 자산의 90%를 S&P 500 같은 저비용 지수 펀드에 투자하라고 유언으로 남기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코스피 지수에 투자하라는 뜻입니다. 이 말도 처음엔 이해가 안 됐지만, 이런 내용을 보며 깊이 공감하게 됐습니다.

06. 이런 현상은 2020년만의 일이 아닙니다. 2000년 주식 상승 뒤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개인이 이런 결과를 얻는데, 특히 매매 회전율이 높은 그룹일수록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꼭 참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07. 또 유튜브나 광고를 보면 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는 사례가 많이 나오지만, 여기에 현혹될 필요는 없습니다. 러시안 룰렛처럼, 소수가 운 좋게 큰 성과를 낼 수는 있어도 반복하면 결국 한 방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 투자에는 항상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행복은 부자가 되는 것보다 비교하지 않는 것

08. 행복과 관련해서는 "부자가 되는 것보다 비교당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그보다 더 부자는 늘 있고, 욕망은 끝없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09. 특히 우리나라는 타인의 삶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집단적 강요나 간섭 같은 문화적 경향이 강하게 보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가겠다고 하면 "정신 차려라", 잠깐 쉬겠다고 해도 "정신 차려라"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저자는 이를 "관심을 가장한 오지랖"이라고 표현합니다. 개인의 삶을 마치 공공재처럼 취급하고, 그 삶에 지분이라도 있는 양 숟가락을 얹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들은 가벼운 기분 나쁨을 넘어 상심과 좌절을 안겨주는 심각한 정신적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10. 그래서 저자는 이런 타격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라고 말합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땅을 샀다, 집을 지었다, 큰 아파트를 샀다, 얼마를 벌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에 불편한 친척이 있다면 부모님만 따로 찾아뵙는 것도 방법입니다. 누군가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정신적 미사일을 맞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11. 저자는 동문회에도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에서 인맥은 중요하지만, 저자는 1년에 딱 두 번 정도만 나간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더 행복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같은 학번의 동기들이 나보다 더 잘나가는 것을 과시하면, 선배의 말보다 훨씬 큰 타격이 됩니다. 우리 뇌는 비교로 대상을 인지하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아도 비교당하는 상황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투자 방법: 안티프래known 자산과 해외 투자

12.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저자는 "깨지기 쉬운 자산(프래자일) 대신 안티프래자일 자산에 투자하라"고 말합니다. 안티프래자일은 충격을 받으면 깨지는 대신 오히려 더 강해지는 특성을 가진 자산을 뜻합니다. 나심 탈레브가 만든 개념인데, 위기에 강해지는 자산에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13. 이와 관련해 해외 투자가 오히려 애국이 될 수 있다는 관점도 제시됩니다. 국내 투자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수출로 번 돈을 해외 자산에 나누어 두는 것입니다. 원화만 보유하고 있으면 원화 가치가 무너질 때 쓸모가 없습니다. 반대로 해외 자산을 보유하면 지금처럼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환율이 오를 때 환차익으로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율이 급등하면 국내 자산 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그때 국내 자산에 투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원화 가치를 방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14. 저자는 달러 투자 방법, 미국 국채 투자 상품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직접 투자해 보고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한 상품으로 타이거 미국 채 10년 선물, 코덱스 미국채 10년 선물 등 여러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방식은 경기가 나쁠 때도 수익을 낼 수 있고, 무엇보다 투자 한 번에 인생을 걸고 날리지 않게 해주는 안티프래자일 부자 방법이 됩니다.

매수·매도 타이밍은 내 삶의 필요에 따라

15. 마지막으로 매수·매도 타이밍입니다. 타이밍을 정확히 맞춘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물론 운 좋게 맞춘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은 확증 편향에 불과할 때가 많습니다. 아까 러시안 룰렛 이야기처럼 계속 맞출 수는 없습니다. 워런 버핏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도 10번 중 5~6번 맞추면 잘 맞추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16. 그러니 불가능한 타이밍을 예측해 맞추겠다고 생각하기보다, 내 삶의 필요에 따라 사고팔아야 합니다. 투자는 결국 좋은 삶을 위한 것인데, 삶을 희생해 가며 투자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17. 저자의 경험이 좋은 예입니다. 처음 1기 신도시에서 주택을 샀는데, 직장이 여의도여서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기름값도 많이 들어서 결국 마포에 있는 아파트를 알아보고 구입했습니다. 이것이 저자의 경제적 삶에서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아파트를 산다는 것이 큰 결심이었습니다. 일본 부동산 폭락, 인구 감소, 미래 경제의 불확실성, 디지털 노마드 같은 이야기가 많았고, 분양이 잘 안 돼서 할인 분양을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저자도 며칠 밤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왜 그렇게 고민했나 싶지만, 당시에는 정말 떨리는 결정이었습니다. 결국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활의 필요가 판단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출퇴근의 불편을 덜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18. 인생 자체를 투자 타이밍에 맞추어 반드시 수익을 내야 한다는 관점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고, 윤택한 삶이 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매수·매도 타이밍은 내 삶의 필요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9.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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