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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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제약바이오 반등 3파가 1~2개월 이어질 것으로 보며, 반등 시 비중을 줄이고 본전 정도에서 정리하는 전략을 권함. 시장 상황: 상한가 1종목, 상한가 근접 7종목, 상한가 이탈 2종목, 하한가 근접 5종목으로 시장 전반은 약세였음. 코스닥은 장중 약세 후 양봉 반등, 종가 기준 코스닥 +1.2%, 코스피 +0.3% 수준으로 마감. 제약바이오 주도 논리: 반등 국면을 제약바이오(에스텍파마 등)가 가장 강하게 끌고 올라왔으며, 주도주가 교체되지 않는 한 시장을 좌우한다고 봄. 차트 판단: 코스닥은 744포인트를 뚫으면 쌍바닥 완성, 코스피는 2275포인트 돌파 시 헤드앤숄더 대신 쓰리바닥 형성 가능성 언급. 상승 시 제약바이오가 힘 있게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봄. 대응 전략: 추가 매수는 쌍바닥 확인 후 더 안정적 타이밍에 권장. 큰 손실 상태라면 반등을 탈출 기회로 활용. 가벼운 소형 제약주(삼일제약 등, 시총 약 3000억 원 이하)는 슈팅 가능성이 있어 분할 정리 포인트로 제시. 리스크: 미국장 및 세계 경제 불안으로 반등 실패 시 하락 추세 전환 가능. 손절 라인을 타이트하게 설정하고, 현금 비중을 확보하며 본전 부근에서 비중 축소를 권함. 종목별 평가: 신라젠은 임상 2상 진행 중이며 주가가 1만원에서 14만원대까지 14배 이상 급등했으나 임상 3상 및 흥행 성공이 전제되어야 하는 상황이라 장기투자는 위험하다고 봄. 제약바이오 전반도 임상 결과 전에 주가가 선반영된 종목이 많아 장기 투자 대상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입장. 셀트리온은 하락 추세 전환 시 정리 대상으로 언급. 출연자 전망: 제약바이오 반등 3파가 이번 달 말 또는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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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종목 길잡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께 직접 저를 만나실 수 있는 자리를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서 열리는 무료 강연입니다.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분당 9대 있는 채움 모인 공간 사연 10층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누구든지 오실 수 있으니 장소와 시간, 날짜를 잘 체크해 두시고, 시간이 조금 있으시다면 아니면 시간이 없더라도 일부러 내서라도 꼭 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은 어떤 기록들이 올라왔는지 먼저 보고, 어떤 기업을 선정할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오늘 상한가에는 한 종목이 들어갔습니다. 시장이 많이 떨어졌다가 올라오는 모습이 나오다 보니 상한가에 한 종목이 들어가도 약한 시장 흐름으로 보였습니다. 상한가 근접 종목으로 10% 이상 오른 종목도 7개밖에 되지 않아 조금 약한 흐름이었습니다. 상한가 이탈 종목도 두 개가 보였고, 10% 아래로 떨어진 종목도 5개나 됩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시장 상황을 읽고 대응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 투자에 굉장히 유의해야 한다는 점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이 빠졌다가 8월 이후 양봉으로 강하게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렇게 올라올 때 어떤 종목들이 주를 이루었는지 살펴보니 에스텍파마 같은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종목 길잡이 시간에 제약바이오 대응 전략을 설명해 드리면서, 시장이 반등할 때 제약바이오가 끌고 올라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시장이 조금 빠져 내려와 있는 상태에서 다시 올라가려는 형태가 나오니, 역시 가장 강하게 움직인 것은 제약바이오였습니다.
이것이 시장의 원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장의 주도주를 생각하시는데, 시장을 끌고 올라왔던 종목이 지수가 떨어질 때 가장 먼저 내려가는 범인이 되고,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갈 때도 다시 올려 주는 주인공이 바로 제약바이오 같은 주도주입니다. 이 주도주는 교체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끝까지 시장을 좌지우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약바이오가 좋다고만 생각해서 무작정 들고 가시기보다, 돈이 어떻게 돌고 도는지 이 시장 원리를 이해하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코스닥은 출발은 하락했지만 종가로는 1.2%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도 마찬가지로 장초반 0.85% 하락 출발했지만 0.3%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셀트리온 같은 기업들이 바닥권에서 잘 버티다가 반등이 나오는 그림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역시 이제는 하락을 멈추는 듯한 모습으로 양봉 마감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지금처럼 계속 빠져 있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4억 차트, 즉 4시간봉을 한번 보면, 이 시장이 계속 이렇게 빠져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여기서 횡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주식 공부를 좀 하셨거나 차트를 제대로 볼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수 있을 텐데, 여기서 쌍바닥을 만들고 이미 형태가 나오고 있습니다. 1분봉으로 보면 쌍바닥이 이렇게 보이는데, 30분봉 정도로 늘려서 보시면 왜 쌍바닥을 만들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쌍바닥 모양은 시장에서 바닥을 다지는 모습에 해당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래쪽에서 만드는 것으로 착각하시는데, 쌍바닥은 위쪽을 뚫을 때 완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난번 올라왔던 자리, 즉 이틀 전 수요일과 어제 올라왔던 최고점인 744포인트를 뚫어 낸다면 코스닥은 쌍바닥을 정확하게 만들고 올라가는 시기가 됩니다. 그때부터는 제약바이오가 힘있게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코스피는 엉덩이가 조금 무거운 쌍바닥을 만들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되면 헤드앤숄더, 흔히 말하는 쓰리바닥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역시 아래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위쪽을 뚫을 때 만들어지기 때문에, 2275포인트, 2200포인트, 2175포인트 부근에서 강하게 떨어지는지를 체크해 보시는 것도 쌍바닥 형성에 대한 확률을 높여 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어제 제약바이오가 다시 한번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지금이라도 추가 매수를 해야 하나 고민하실 텐데, 추가 매수를 하신다면 조금은 늦은 감이 있습니다. 사실 어제 수요일 무렵만 하더라도 눌림 구간이 나왔는데, 지금은 오름세 중이기 때문에 다소 늦은 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위쪽에 매수해서 크게 손실을 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주어졌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추가 매수를 하시려는 분들이 많겠지만, 시장이 쌍바닥을 만드는 것을 확인하고 추가 매수를 하신다면 더 안정적인 타이밍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종목 중에서 제약바이오 가운데 더 가벼운 종목들은 치고 올라가는 경우도 생깁니다. 삼일제약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가벼운 종목이다 보니 추세를 만들거나 차트를 그리지 않고 슈팅이 나올 수도 있고, 강하게 이어지는 슈팅권이 나올 수 있는 종목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종목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같은 대형주나 메디톡스처럼 무거운 종목이 아니라, 삼일제약 같은 가벼운 종목이라면, 시가총액이 약 3000억 원 이하인 종목들을 가지고 계신다면 강하게 슈팅이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 정리하고 나올 수 있는 타이밍을 한번 잡아 보시는 것도 좋은 포인트가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슈팅이 나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일단 비중을 조금 줄여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장이 지금 당장 무너지지 않고 반등이 쭉 나와 준다면, 이 반등이 어디까지 지속되는지를 가장 먼저 봐야 합니다. 만약 반등이 올라오다가 여러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미국장이나 지금의 세계 경제 상황이 조금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혹시 밑으로 빠지게 된다면, 반등이 나온 줄 알고 기다리거나 비중을 더 늘려서 크게 쓰고 있다가 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는 시기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위험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지금은 올라올 때 본전 정도에서 일부를 정리해 두고 현금 비중을 조금 가지고 계신다면 어떻게 되든 마음이 조금 편하다는 전략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강하게 올라가면 여러분들은 당연히 많이 오른 종목들, 큰 종목들을 수익원으로 삼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수익원이 아닐지라도 한두 달, 길게는 몇 달 안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들이 굉장히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약바이오의 반등이 나올 것이니 대응 전략을 드리고 있지만, 과연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좋냐 나쁘냐를 따졌을 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종목 길잡이에서 제가 굉장히 많이 다뤘는데, 사실 지금 당장 이렇게까지 많이 올라올 만한 종목들은 아닙니다. 지금의 상승은 지난번 올라왔던 힘을 이용해서 올라오는, 약간의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지난 급등기에는 눈치를 보며 따라 올라온 종목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원래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인데 눈치를 보고 따라 들어와서 올라온 종목들이죠. 임상 1상, 2상, 3상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결과도 나오기 전에 주가가 이미 4배, 5배까지 오른 종목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임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종목들도 굉장히 많고, 임상이 실패하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신라젠을 들 수 있겠습니다. 약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임상 2상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만으로 주가가 1만 원에서 14만 원까지 14배 이상 상승했던 종목입니다. 여기까지 올라오고 나니 실제로는 탄력도 없고 기다려야만 하는 시기가 찾아왔고, 올해 중순쯤에 되어서야 드디어 3상에 들어갔습니다. 2상, 3상은 보통 임상에서 3년이 걸리는 실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주가는 사실 3상까지 다 완료되고 잘 팔렸을 때 여기까지 올라와야 말이 되는 종목입니다. 성공을 했다는 가정하에 이를 계산해야 하고, 그 약이 흥행에도 성공해야 합니다. 영화를 잘 찍었다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개봉하고 나서 천만 관객을 동원해야 올라갈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종목들이 지금 주식시장에 제약바이오로 너무 많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하신다는 생각이라면 큰일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조금 과열된 거품이 빠지고 힘이 빠진 다음 충분히 떨어지면 다시 저평가 구간에 놓이게 될 텐데, 그때 투자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번에 제약바이오가 힘이 있다는 것을 한번 확인했기 때문에, 많이 빠졌을 때 투자한다면 큰 수익, 몇 배, 혹은 5배 이상의 수익도 챙겨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고점에서 투자하신다면 10%, 20%의 수익도 챙기기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점 매매나 장기투자 욕심은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약바이오는 지금 기술적으로 반등 3차가 마지막 탈출구가 될 수 있는 포인트이고, 동시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저는 올라올 때 본전 정리를 먼저 하자는 의견을 말씀드리며, 혹시 떨어지게 되면 손절 라인을 조금 타이트하게 잡아 놓고 대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여기서 무너지게 되면 하락 추세가 만들어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제가 다룬 종목의 대다수가 그렇고, 셀트리온도 그렇습니다. 올라오다가 더 빠지게 된다면 하락 추세로 만들어지면서 하락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한 발 물러설 줄 알아야 합니다. 손절 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 두고, 그것이 깨지면 정리하는 방향으로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두 달 정도는 올해 말까지, 길게는 내년 초까지 반등 3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그 예상에 맞춰 대책을 짜신다면 크게 손실 없이 수익도 조금 내거나, 본전이라도 온전하게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본전을 잘 챙겨 놓으셨던 분들이라면 지금 시기에 다시 자리를 잡고 조금 재미를 볼 수 있는 구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질 때 잘 잡아내시길 바랍니다. 제약바이오 종목은 지금 여러분들 계좌에 아마 굉장히 많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제발 잘 탈출하셔서 이런 시장이 여러분의 계좌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종목 길잡이 시간에는 제약바이오의 전반과 대응 전략을 끝까지 살펴보았습니다.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채움 모임공간 10층 강의실에서 직접 만나 좋은 이야기를 더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시장이 많이 빠져 내려온 이유와 지금 시장이 놓인 상황, 그리고 어떤 대책을 짜야 하는지 설명해 드릴 예정이니, 토요일 나들이 가시는 것보다 직접 자리에 와서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것이 앞으로 투자 생활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니 꼭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종목 길잡이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약바이오 반등세를 잘 활용하자는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종목 길잡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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