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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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017년 11월 28일 기준 비트코인 124만원 돌파로 알트코인 동반 강세, 추세 유지 시 긍정적 수익 기대. 시세 현황: 비트코인 124만1000원(전일 대비 8.87% 상승), 이더리움 14만2000원(4.xx% 상승), 비트코인캐시 18만2500원(4.87% 하락), 이오스 등 알트코인 다수 상승(라이트코인 10% 이상, 이오타 18% 이상 상승). 핵심 주장 - 금융 소외 인구: 전 세계 약 20억 명이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며, 블록체인과 모바일로 이들이 금융에 참여할 수 있다는 주장. 방글라데시 농부 사례(13km 거리 시장 가격 조회를 모바일로 대체)를 예로 듦. 아프리카 모바일 보급률 약 80%를 근거로 제시. 시장 리스크 - 거래소 서버 안정성 및 해킹 우려 지적. 신용카드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규모가 급증한 점을 거품 신호로 경고. 전문가 경고: 헤지펀드 시타델 관계자는 신용카드 매수에 따른 거품 및 급락 위험 경고. 골드버그(아바스테트) 등은 비트코인을 사기성 거품으로 강하게 비판. 추세 판단: 이동평균선이 꺾이지 않고 상승 추세가 유지 중이므로 추세 추종 관점 유효. 거래량 급증 및 상승분 반영 언급. 뉴스 요약: 유사수신 피해 급증(2013년 83건 → 올해 4025건 이상)에 비해 금감원 담당 인력 2명으로 한계 지적. 신한은행 암호화폐 금고 무료 보관 서비스 준비. 비트코인 시총 1630억 달러로 세계 통화 순위 27위권 진입 보도. 코인베이스 CEO는 다음달 100억 달러 이상 기관 자금 유입 전망. 벨라루스 비트코인 합법화 추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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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00만 원 돌파, 알트코인 강세
안녕하세요, 오늘의 코인 방송입니다. 많은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흘러 들어오면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주요 시세를 살펴보겠습니다. 11월 28일 오전 9시 기준입니다.
비트코인은 1,241만 원으로 전일 대비 8.87%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142,000원으로 전일 대비 4.27%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181만 2,500원으로 전일 대비 4.87% 하락했고, 에이다는 282원으로 전일 대비 3.29% 상승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204,100원으로 전일 대비 10.27% 상승했고, 이오스는 198,700원으로 전일 대비 10.38% 상승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28,600원으로 전일 대비 18.31% 상승했고, 퀀텀은 26,400원으로 전일 대비 1.92% 상승했습니다.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20억 명
글로벌 금융 분석을 맡아주실 애널리스트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인구가 20억 명이나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네, 맞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30%가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금융 혜택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언뱅크드(unbanked)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가난해서만은 아닙니다. 시간과 거리의 문제도 크죠. 아프리카 시골에 살면서 은행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면 거기까지 가는 것 자체가 힘든 일입니다.
한 가지 사례를 말씀드리면, 방글라데시 농촌의 농부들은 자신의 농작물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13km를 걸어서 시장에 나가야 했습니다. 엄청나게 먼 거리죠. 그런데 어느 날 모바일이 보급되면서 농부들이 직접 가지 않고도 핸드폰으로 가격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게 됐습니다. 모바일 하나로 시간과 거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 것입니다.
혹시 전 세계에 핸드폰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글쎄요, 한 60~70% 정도 되지 않을까요?
훨씬 더 많습니다. 절대적 빈곤층이 가장 많은 아프리카에서도 모바일 보급률이 약 80%에 달합니다. 이제 모바일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터넷망만 있다면 블록체인 기술로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세계 경제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핸드폰이나 인터넷으로 비트코인 지갑을 설치할 수 있고, 온라인 상거래도 가능해집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한 전통적인 지불 방식이 제3세계 가난한 국가에서는 어려울 수 있는데, 블록체인은 이 20억 명을 포함해 전 세계를 연결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갈 수 있습니다.
다만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는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활성화를 위해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해 오늘의 코인도 더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네, 맞습니다.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20억 명이 연결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차트로 보는 하루의 시장 흐름
이제 가격 부분을 차트를 보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 100만 원을 넘어서면서 파죽지세로 달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모네로 등 다른 코인들도 상승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래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고요.
다만 국내 거래소의 서버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래소를 확장하고 서버를 개선할 필요가 있고, 해킹에 대한 걱정도 여전합니다. 최근에도 이런 문제들이 계속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구글에서 신용카드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양이 굉장히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래소 안정성에 문제가 생긴다면 신용카드로 사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런 점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헤지펀드 시타델의 인사도 신용카드로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 어느 정도 거품을 만들었고, 급격히 떨어질 경우 낭패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클라이언트퍼스트의 아 바스테트 G의 골드버그도 비트코인의 거품이 더 빠질 위기가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판이 이어지고 있어도 중요한 것은 추세입니다. 전문가들의 발언보다도 추세가 우선이죠. 상승 추세는 계속 유지되고 있고, 50일 이평선이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정식으로 꺾이지 않는다면 상당히 긍정적인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날 18% 이상 크게 올랐습니다. 거래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어서 다소 과열돼 보이기도 하지만, 추세를 따라가면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크게 올랐던 종목들도 함께 상승 폭이 반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종합 분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사수신 증가와 금융 소식
이제 가벼운 소식과 함께 흥미로운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유사수신 행위에 대한 소식입니다. 유사수신 행위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담당하는 금융감독원 직원은 단 2명뿐이라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사수신 행위는 2013년 83건에서 올해는 8개월 만에 다섯 배인 425건을 넘어섰습니다. 직원 1명이 매달 6건 이상의 수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2명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금감원은 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는 만큼 예방 활동을 위한 인력 확충의 필요성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다음은 신한은행 소식입니다. 신한은행은 암호화폐 금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행이 가진 강력한 보안성과 암호화폐 보관 서비스를 결합하는 것인데요. 암호화폐를 구매하면 이용자는 키값을 직접 온라인 지갑에 보관하는데,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키값이 유출되면 원금 손실의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키를 은행 가상 금고에 무료로 보관해 주고, 인출할 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630억 달러로 세계 통화 순위 27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글로벌 통화 정보 리스트를 보면, 베네수엘라가 1,633억 달러로 26위이고, 덴마크가 1,593억 달러로 그 다음입니다. 1위는 7조 1,000억 달러의 중국이고, 2위는 6조 6,130억 달러의 유로존, 우리나라 원화는 6,508억 달러로 구이 입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다음 달 100억 달러 이상의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 선물 상품 출시와 함께 유입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각 지급보다 1,000억 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카드사인 마스터카드의 시가총액은 1,710억 달러인데, 이대로라면 비트코인이 글로벌 신용카드사를 넘어서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동유럽의 벨라루스는 비트코인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이 비트코인 합법화 법안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법안이 통과되면 벨라루스 시민들은 채굴뿐만 아니라 ICO 토큰 사용도 가능해집니다. 또 환경적 측면에서도 채굴 적지로서 유리한 입지여서, 특히 중국의 채굴 업체들이 해당 지역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합법화 움직임이 국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오늘의 코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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