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하락장에서 우리는 어떤 투자 원칙을 가져야 하는가? [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05-19 · 유튜브 시청 82,600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현금#삼성전자#금리

← 목록

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하락장에서는 주식을 줄이고 현금·국채 등 채권 비중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 현재 코스피는 작년 6월 고점 3302에서 2600 이하로 약 20% 이상 하락했으나, 명목 GDP 성장률(1.4% 가정 시 2902 수준)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 장기적으로 주가는 명목 GDP에 수렴하므로 인내심을 갖고 보유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며, 다만 우량주와 달리 일부 중소형주는 어려울 수 있어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고 강조. 과거 1988년 증권주 고점 이후 1989년 하락장, 1997 외환위기, 2000 IT 거품, 2008 글로벌 금융위기, 2020 코로나 등을 사례로 들며 사이클의 존재를 설명. 경기 판단 지표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제시. 선행지수 꺾임과 물가 동시 상승은 경기 과열 신호로 주식 비중 축소, 선행지수 상승 전환과 물가 안정 후 상승은 경기 회복 초반 신호로 주식 비중 확대를 권고. 하락장에서는 물타기를 지양하고, 경기 방어주(통신·전기·가스 등 필수소비재)와 고배당주 중심으로 소수 종목 투자를 권장. 채권은 경기 둔화 시 금리 하락 수혜가 크므로 우량회사채·장기 국채(10년물 중심) 투자를 제안. 향후 1년 정도는 지루한 박스권 장세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으므로 섣부른 매매보다 보유와 기업·경제지표 공부를 권고하며, 때가 되면 주식 비중을 적극 늘리라고 밝힘. 채권 투자 방법으로 증권사 장내채권 소액거래, 채권형펀드, 채권형 랩, 국채 ETF(LP 거래 가능) 등을 소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그래서 그런 보고서를 공부하면서 조금 인내하며 현재는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가는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는 것이죠.

02. 안녕하세요. 서강대 경제학과 김영익 교수입니다. 최근 시장이 매우 불안하죠. 코스피가 작년 6월에 3302를 넘어섰다가 지금은 260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약 20% 이상 떨어진 셈인데요. 주식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상승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사이클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하반기부터 제가 주식을 좀 줄여 두시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렸었죠. 현금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지금이 기회가 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 주가는 장기적으로 상승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경제가 아직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성장률은 둔화됐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주가는 명목 GDP만큼 상승합니다. 때로는 주가가 명목 GDP 대비 위로 올라갔다가 밑으로 내려오기도 하며 고평가와 저평가 국면이 번갈아 진행되죠.

04. 올해 명목 GDP가 4% 성장한다고 가정하면, 연말 코스피는 최소 2902를 넘을 것입니다. 최근 2600 정도로 떨어졌으니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른다는 믿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견디는 게 좋습니다.

05. 물론 종목이 중요하죠. 삼성전자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량주는 장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일부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 견디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진 종목이 좋은 종목인지, 아니면 나쁜 정보를 가진 종목인지 한번 판단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06. 저는 증권회사에 들어가 여러 번의 하락장과 상승장을 거쳤습니다. 1988년 12월 증권회사에 들어갔는데, 그때 증시는 정말 좋았습니다. 86~88년 3저 호황을 거치면서 우리 경제는 연평균 22% 가까이 성장했죠. 제가 들어갈 무렵에는 주가가 거의 매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주가는 계속 오르기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07. 그러나 1989년 4월 7일을 고점으로 주가가 오랫동안 하락했습니다. 그 뒤에도 97년 외환위기, 2000년 IT 거품 붕괴가 있었고, 2001년 9·11 테러로 또 폭락했다가 다시 올랐습니다. 2008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전례 없는 침체에 빠지며 주가가 폭락했죠. 그런데 길게 보면 주가는 장기적으로 상승해 왔습니다. 우리 경제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멀리 내다보며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는 시세 창만 쳐다보지 말고 경제 흐름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08. 당시 증권주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제가 입사했던 증권사 주가도 5만 원을 넘었고, 선배들은 10만 원까지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저도 채권을 팔아 주식에 투자했고, 장모님께서도 주신 돈으로 증권주를 사셨는데, 결국 주가는 2만 원 수준까지, 나중에는 만 원 밑으로 훨씬 더 떨어졌습니다.

09. 그때 얻은 교훈은 주가가 반드시 오르지는 않는다는 것, 떨어질 때도 있다는 것, 그래서 사이클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뒤로 거시경제 측면에서 사이클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2000년 IT 버블 붕괴와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때도 주가가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었죠.

10. 다만 증권사에서 리서치센터장으로 일할 때는 주식투자를 거의 할 수 없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이 특정 기업 보고서를 내면 그 주식을 팔 수 없게 돼 있었고, 매매 내역도 거의 다 보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에는 주식투자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한 가지 성공 사례를 말씀드리면, 증권사를 옮기면서 퇴직금을 정산받았을 때 애널리스트에게 어떤 종목을 사면 좋을지 물어봤더니, 당시 조선주를 추천받았습니다. 퇴직금 전부를 그 주식에 넣었는데, 팔려고 하면 또 좋은 보고서가 나오곤 해서 팔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보니 수익률이 5배나 올라 있었습니다.

11.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장에서 좋은 기업을 고르면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르고 배당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처럼 좋은 종목의 주가가 많이 싸졌을 때는 미래를 내다보며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2. **1. 물타기는 피하라** 하락장에서 물타기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내가 산 종목이 떨어져 또 사서 평균 단가를 낮추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추세가 하락 중이라면 물타기 한 종목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서는 종목을 최대한 줄이고, 옥석을 잘 가려야 합니다. 물론 박스권에서 횡보하다 일부 종목이 크게 오를 수는 있지만, 그런 종목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물타기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3. **2. 자산배분을 고려하라**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은 주식만이 아닙니다. 채권도 있고, 다른 대체자산도 있습니다. 하락장에서는 결국 경기가 나빠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경기가 나쁘면 금리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정 부분은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좋지만,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가 나쁘면 회사채는 부도 위험이 있으니, 우량 회사채(AA- 이상)나 국채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기가 긴 국채는 가격 변동성이 커서, 경기 둔화로 금리가 떨어지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년물 국채는 거래도 활발하니 중심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경기가 둔화되고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 그때 채권을 다시 주식으로 옮기면 됩니다.

14. **3. 경기방어주에 주목하라** 하락장에서도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면, 경기에 덜 민감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신, 전기, 가스 같은 필수 소비재 기업들은 경기가 나빠져도 소비가 크게 줄지 않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대체로 배당도 많이 주는데, 보통 배당수익률이 5% 수준인 기업이 많습니다. 경기가 하락할 때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면, 이런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5. 주가는 작년 하반기 이후 많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단기 반등이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런데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일부 종목은 박스권을 뚫고 오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경기가 둔화되면 주가도 다시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16. 올해 상반기에는 주가 지수가 경기침체 우려와 금리 인상 등으로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루한 조정 국면이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주식을 자주 사고파는 것보다, 우량주는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는 신념을 갖고 보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7. 이럴수록 경기 국면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물가상승률을 보면서 경기 국면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꺾이면서 물가가 오르면 경기 확장 후반의 신호이므로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선행지수가 상승세로 전환되고, 물가상승률이 낮은 상태에서 서서히 올라가는 경우는 경기 확장 초반의 신호이므로 주식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18. 기업 분석 자료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증권에 들어가면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쓴 기업 분석 자료를 볼 수 있고, 거래하는 증권사 앱에서도 삼성전자 같은 종목에 대한 보고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보고서를 공부하면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19. 장기적으로 명목 GDP 대비 주가는 고평가되기도 하고 저평가되기도 합니다. 2020년에는 코스피가 명목 GDP 대비 고평가 국면에 들어섰다가, 지금은 저평가 국면으로 가 있습니다. 이 저평가 국면은 1~2년 지나면 적정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제 가까운 친척은 돈이 생길 때마다 삼성전자 주식을 샀는데, 주가 상승과 배당으로 자녀들의 유학 자금까지 마련했다고 합니다. 주가는 결국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만큼 상승합니다.

20. 앞으로 1년 정도는 조금 더 어려운 시기가 이어질 수 있고,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저는 이 방송에서 펀더멘털 이야기를 계속 드리려고 합니다. 저와 함께 경기 흐름을 판단하시고, 때가 되면 주식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리시기 바랍니다.

21. 채권 투자는 여러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서는 소액으로 채권을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 있고, 자산운용사의 채권형 펀드에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증권사의 채권형 랩 상품도 있습니다. 또한 ETF도 있는데, 최근 국고채 10년 ETF를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소액이라면 LP(유동성 공급자)를 통해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습니다. 채권 투자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증권사 상담 창구에서 문의하시면 여러 상품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현금#삼성전자#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