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천명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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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로 브랜트유가 100달러 부근까지 상승하고 국제 석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점을 짚으며, 미국 10년물 금리 4.7~4.8% 저항과 이번 주 PPI·CPI 발표가 시장 변수라고 설명. 천명 마스터는 단기 급등락 장세에서 유가와 인플레이션 지표가 가장 큰 부담이라며 금요일 CPI 결과가 방향을 정할 것으로 봄. 금은 FOMC 전 횡보 예상, 나스닥은 29,500 저항 시 매도 관점, 크루드오일은 96달러 저항 시 매도 관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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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주요 이슈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 양쪽에서 동시에 격화되면서 국제 브렌트유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본토와 에너지 시설을 대규모로 공격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이 유조선과 군함을 겨냥해 보복을 주고받으면서 중동의 양대 원유 수송로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쟁 이전 하루 약 1,800만 배럴에 달했던 중동산 원유 수출량은 현재 1,100만 배럴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산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물량이 급감한 가운데 홍해 쪽 사우디 시설까지 공격받으면서, 그동안 유가 상승을 억제해 왔던 대체 수송로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4월 고점 수준까지 도달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전쟁 장기화로 석유 재고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제 에너지 기구에 따르면 데이터상 추적 가능한 석유 재고는 약 79억 배럴로, 전쟁 발발 전인 올해 2월 대비 4억 1천만 배럴 감소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상대적으로 충분했던 중국의 석유 재고 역시 최근 상당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 유럽 등 서방과 달리 이란산 원유를 저렴하게 수입해 왔지만, 미국의 해상 봉쇄로 지금은 수입이 크게 줄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봉쇄선에 막혀 있는 이란 원유 물량이 약 2,900만 배럴 수준밖에 남지 않았으며, 이마저도 다음 달 중순쯤이면 고갈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유가 전망치를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걸프 지역 원유 생산이 전쟁 이전보다 하루 400만 배럴 낮은 수준에 머물 경우 브렌트유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공급 차질이 올해 말까지 이어지면 브렌트유가 95달러에서 12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주요 에너지 기반시설이 파괴되는 광범위한 확전으로 번질 경우에는 최고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현지시간 9일 오전 11시경 만기 10년과 20년 국채 바이백 규모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19일 기존 회당 20억 달러로 예정됐던 장기물 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 시행되는 매입입니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30년물 국채 입찰이 예정되어 있어, 바이백 규모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국채 매도세와 금리 상승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바이백 규모를 지나치게 크게 잡는 것도 부담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재원 조달 여건을 고려하면 100억 달러가 현실적인 상한선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첫 매입을 큰 폭으로 늘리면 이후 장기물 바이백에서도 비슷한 규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기대가 형성될 수 있어,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최소 40억 달러 이상의 국채를 매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내 유일 해외 선물 투자 전략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시간, 해선 시대 진행의 최인정입니다. 뉴욕 3대 지수는 하락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이번 주 후반에 접어들었는데요. 이번 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이어 발표되고, 미 정부의 바이백도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제 유가는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WTI 기준 배럴당 95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셈법이 참 복잡합니다. 오늘도 마스터님과 함께 투자 인사이트를 들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전에 주요 경제 지표부터 만나고 오시죠. 오늘 해선 시대는 31년간의 투자 노하우를 갖고 계신 천명 마스터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마스터님.
네, 안녕하세요. 시청자분들께도 인사해 주시죠. 9월 둘째 주, 수요일이네요. 벌써요. 여전히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유가는 보시다시피 95달러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고, 브렌트유는 100달러까지 와 있는 상태입니다. 상당히 안 좋은 상황이에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 원화가 강세로 돌아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국내 유가 안정에는 조금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겠죠. 반면 미국은 상당히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상황이 빨리 끝나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어쨌든 WTI가 100달러까지는 안 갔으면 좋겠어요. 100달러를 넘어가면 인플레이션을 잡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내일 PPI, 금요일 CPI 발표를 앞두고 있죠. 원래 9월에는 매달 중순에 CPI가 먼저 발표되고 PPI가 그다음에 나오는 게 순서인데, 이번 주는 월요일 노동절 휴장으로 하루씩 밀린 상황이에요. 어제 ADP 고용 지표도 발표됐죠. 그리고 이번에는 희한하게도 PPI가 원래 금요일 CPI 다음에 나와야 했는데 순서가 바뀌어 먼저 발표됩니다. 제가 예측치를 잠깐 살펴봤는데, PPI는 지난달보다 높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생산자물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얘기가 되고,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쪽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다음 금요일 CPI 예상치는 지난달보다 조금 좋게 나옵니다. 여기에 아까 뉴스에 나왔듯 바이백 발표까지 맞물리면서 매매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숫자가 그렇게 나온다면 내일은 다소 안 좋고, 금요일은 좋은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예상치이고, 결과는 반드시 확인하고 매매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오늘도 준비를 많이 해 왔으니 한 시간 동안 채널 꼭 고정하시고 시청해 주세요.
오늘도 천명 마스터님과 함께 매크로 이슈를 꼼꼼히 짚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해선 시대를 출발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나스닥 차트부터 보시죠. 나스닥 선물 차트입니다. 지난밤 뉴욕 증시는 중동 분쟁이 격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오르자,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1시 16분 29,330포인트에서 우상향 흐름이 이어졌고, 22시 48분부터는 상승 폭이 더 가팔라졌습니다. 23시 5분경에는 29,593포인트까지 찍었고, 현재 0.12% 상승한 29,574포인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FOMC 금리 결정이 지금 시장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고용 침체를 기대했지만 고용이 잘 나왔고, 이제 CPI와 PPI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마스터님이 보시기에 9월 FOMC 금리 결정을 가를 변수는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몇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난주 비농업 고용 지표와 종합 고용 보고서가 먼저 발표됐죠. 9월 1일 발표였습니다. 예상치는 이전 예측보다 조금 낮았지만 이전치보다는 높았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이전치가 아니라 예측치보다 좋았는지 나빴는지입니다. 예측보다 숫자가 낮게 나와서 비농업도 예측보다 나쁘게 나올 수 있다고 기대가 컸죠. 그런데 시장의 기대와 달리 9월 4일 저녁 발표된 비농업은 예측치 56K에 실제 162K로, 거의 세 배에 달하는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이 때문에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고용이 너무 잘 나오니 물가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고, 임금 상승률도 높게 나와서 분위기가 나빠졌습니다. 지난주까지는 금리를 올리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까지 흘렀죠.
시장이 보는 금리 선물 확률도 변했습니다. 연준이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보는 확률이죠. 비농업 발표 전에는 동결 확률이 60%대, 0.25%p 인상 확률이 40%대였는데, 이제 주객이 전도된 모습입니다. 여전히 큰 변화는 없지만 시장에 긴장감을 준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 숫자가 애매해요. 확실하게 70% 이상 인상이나 동결로 쏠린 것이 아니라서 언제든 뒤집힐 수 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도 중요합니다. 30년물은 예상보다 변동 폭이 크지 않았고 5.2%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최근 몇십 년 만에 최고치라는 얘기는 있지만,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는 금리는 10년물입니다. 모기지 금리와 연관성이 높거든요. 10년물은 4.8%에서 한 번 올라가 찍다가 저항을 받아 4.7%대 후반으로 내려오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4.8% 저항을 받고 4.7%대 후반에 머물러 있어요. 작년에도 5%를 넘었던 적이 있으니, 5%대를 넘어가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4.8% 저항선만 지켜주면 충분히 내려갈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표는 계속 예의주시해야 하고, 금리 결정의 핵심 변수가 될 겁니다.
어제는 이상한 일도 있었습니다. 중국 무역수지 발표가 있었는데, 예측치와 거의 부합했지만 이전치보다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살펴보니 지난해 8월 대비 미국 수출이 3.4% 늘었고, 대미 수입은 17.8%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의 대미 누적 수출입이 30%에 육박합니다. 이게 왜 그렇게 됐는지 알아야 합니다. 5월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만나 서로 물건을 사주고 윈윈하자는 합의를 했고, 9월에 다시 만나기로 했죠. 미국이 물가를 잡으려면 결국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품목이 많습니다. 수출이 늘어나면서 유가 외에도 물가 상승 요인이 일부 안정세로 돌아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제 중요한 일정을 정리하겠습니다. 목요일 PPI, 금요일 CPI입니다. 5월에 거의 피크아웃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PPI는 6~7월에 고점을 찍고 7월에 내려왔지만, 예측치가 높게 나와서 생산자 물가는 아직 피크아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연준과 시장은 PPI보다 CPI를 더 신뢰합니다. CPI는 5월 2.9%까지 갔다가 2.6%, 2.5%로 내려왔고, 금요일 발표 예측치는 근원 CPI 기준 전년 대비 2.4%입니다. 헤드라인은 의미가 없고 근원을 보셔야 합니다. 0.1%p 차이도 시장에는 상당히 큰 차이입니다. 금요일 CPI가 예측치에 부합하거나 0.1%p 낮게 나온다면, 다음 주 목요일 새벽 3시 금리 결정에서 케빈 워시 의장의 어깨가 훨씬 가벼워질 겁니다. 여기에 바이백 정책이 더해져 10년물 금리가 더 오르지 않고 하락세를 유지한다면 위험한 고비를 넘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숫자를 보고 투자 전략을 짜셔야 합니다. 예상치만 보고 눈을 감고 매매하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항상 데이터로 반드시 확인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되 비바람이 지나가고 장이 살아나는 초입 단계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자막을 보시고 천명을 찾아주시면 자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마스터님과 함께 글로벌 이슈를 체크해 봤습니다. 9월 FOMC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이슈는 많지만, 그중 핵심 포인트로 물가 지표와 국채 금리를 정리해 주셨습니다. 9월 금리 결정이 다가오는 만큼 마스터님과 함께 투자 인사이트를 더 얻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이어서 나스닥 기술적 분석도 체크하겠습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시간봉은 매수, 일봉은 적극 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시간봉 12개 지표 중 다섯 개가 매수를 가리키고 있는데, MACD, ADX, 오실레이터, ROC, 브full 베어 파워가 매수 신호입니다. 마스터님 전략은 어떨까요?
제가 아까 차트 브리핑을 할 때는 강보권에서 움직였는데, 지금은 약보권으로 전환했습니다. 오늘은 눌림목이 나올 것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유가가 가장 큰 부담이고, PPI 예측치도 지난달보다 높게 나와 있어서 내일까지는 시장이 썩 좋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하방으로 보고 있습니다. 급등락이 상당히 심할 것입니다. 이것도 시청자분들이 알아야 할 팁인데, 지금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인플레이션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낮게 나오면 금리가 내려가고, 높게 나오면 금리가 오르죠.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으니 지금 상황이 좋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나오기 전까지는 급등락을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제도 고점을 찍고 저항받고 내려왔다가, 저점을 찍고 지지받고 올라가는 패턴이 반복됐죠. 오늘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 초반에 바닥을 다지며 올랐다가 다시 저항받고 내려가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이동평균선 매매를 모르면 수익을 내기도, 리스크를 관리하기도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오늘 매도라고 말씀드렸는데, 20일선에서 캔들이 저항을 받으면 내려가기 때문에 거기서 진입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항받고 내려오다가 다시 20일선을 돌파해 올라가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20일선은 단타의 생명선입니다. 그때는 미련 없이 손절해야 합니다. 이런 진입과 손절 기준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동평균선 매매법입니다. 이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리라서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요즘 AI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여기저기서 이야기되지만, 차트는 심리 차트입니다. 세력부터 일반 투자자까지 모든 사람의 심리가 모여서 캔들이 움직입니다.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는 자동매매도 먹히지 않습니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나중에 재미있는 일화를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봉을 보면 지금 3주째 십자형 캔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8월 말부터 9월 첫째 주, 둘째 주까지 몸통이 거의 없는 십자형이에요. 20일선 근처에서 이런 캔들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60일선은 우상향 중이고, 20일선과의 이격이 많이 벌어져 있어서 상승 여지가 여전히 충분해 보입니다. 만약 20일선이 꺾이면 60일선과 만나는 지점에서 변곡이 나올 수 있는데, 지금은 5월부터 이격이 벌어져 5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봉에서 이 이격이 한순간에 좁혀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이지만, 십자형 캔들이 나오고 있어서 정확한 방향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방향의 키는 금요일이 쥐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일본 금리 결정 등 중요한 이벤트도 많아서 봐야 할 것이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하락보다는 상승에 무게를 두고 보고 있습니다.
일봉도 정신이 없습니다. 8월 말부터 계속 횡보하고 있고, 단기 이평선 세 가지인 5일선, 20일선, 60일선이 수렴하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천명 매매법에는 전쟁선 매매법이 있는데, 이것도 이동평균선을 기반으로 한 기법입니다. 여기서는 이동평균선 세팅값을 다르게 설정합니다. 캔들은 건드릴 수 없지만 이동평균선 세팅값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31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팅값만 조금 바꿔도 다른 개미들보다 앞선 신호를 잡아 빨리 진입하고 빨리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앞선 영상을 보시고 천명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지금은 단기 이평선이 수렴해 있어서 단기적으로 정확한 방향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중기적으로는 검은 선인 60일선이 우상향 중이라 상승 토대는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금요일에 정확한 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분봉을 보면 어려운 장입니다. 웬만큼 이동평균선 매매를 모르시면 왜 여기서 저항받고 지지받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검은색 선이 120선인데, 이것은 중기 이평선입니다. 캔들이 중기적으로 매도로 갈지 매수로 갈지 고민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캔들은 항상 이동평균선을 뚫거나, 횡보하거나, 저항받거나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의 원리를 잘 이해하시면 영매에 당할 일이 없습니다. 아까 9시 15분 조금 지나서 민간고용 지표가 나오면서 쭉 끌어올렸다가, 장이 열린 뒤 11시쯤 저항을 받고 내려왔습니다. 여기서 다시 올라갔다가 저항받을 요지가 있는지 보겠습니다. 29,500포인트 정도가 지금 저항을 받는 자리입니다. 29,500에서 5일선이 계속 저항해 주고 매도세가 이어진다면 매도 관점으로 진입해 수익을 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나스닥 선물 분석은 여기까지입니다. 나스닥은 매도 관점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국제 유가가 가장 큰 부담이고, 주요 경제 지표가 나오는 금요일까지는 추세가 강하게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5분봉 기준 29,500포인트에서 5이평선 저항이 이어지면 매도 관점으로 수익을 내보자고 하셨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중요하고, 관련 지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급등락을 반복할 수 있다는 투자 인사이트도 주셨습니다. 시황과 함께 기본적 분석까지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이어서 금 선물 전략을 확인하겠습니다. 금 선물 차트를 보시죠. 지난밤 금 가격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약세 압력을 받으며 1% 가까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21시 39분 4,435달러에서 상승 추세를 탔고, 22시 30분 4,479달러를 찍은 뒤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현재 0.67% 상승한 4,468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베스팅닷컴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시간봉은 적극 매수, 일봉은 적극 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시간봉 12개 지표 중 아홉 개가 매수를 가리키고 있는데, RSI, 스토캐스틱, MACD, ADX, CCI, 하이앤노즈, 오실레이터, ROC, 브full 베어 파워가 매수입니다. 마스터님 전략은 어떨까요?
국채 금리가 잠잠해지지 않으면서 금이 하방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채 금리가 급등하지 않고 있고, 달러도 하락하고 있어서 금이 상대적으로 버티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다음 주 목요일 새벽 3시 FOMC 금리 결정 전까지 상당 기간 횡보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금이 올라가려면 결국 금리가 동결되거나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나와야 합니다. 국채 금리가 다시 튀어 오르면 금의 매력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관망하시면서, 위아래가 모두 열려 있으니 양방향으로 대응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봉에서도 방향에 대한 답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기적으로는 상승할 수밖에 없는 배경이 만들어졌습니다. 7월에 저점을 다졌고, 8월에 장대봉이 출현해 60일선을 돌파하려다 저항을 맞았습니다. 금리 급등과 유가 급등 등 여러 이유로 상승이 제한됐죠. 제가 지난주, 지지난주에도 말씀드렸는데, 몇 달 전부터 4,000달러 부근에서 현물을 분할 매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한창 8월 달에 떠들어댔죠. 골드바 같은 건 그때는 사면 안 돼요. 이런 조정이 왔을 때는 언제 사느냐가 중요하겠죠. 사시는 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금리가 내려가야 돼요. 다음 주쯤 방향이 나와 주겠죠. 그때 미리 들어가셔서 수익을 챙기시면 됩니다. 아직은 방향을 못 잡고 있으니 주목하면서 지켜보시는 게 좋겠어요.
일봉도 똑같습니다. 지금 120일선이 우하향하고 있고, 5일선이 데드크로스가 나오면서 하락 방향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60일선은 수급선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매수 수급이 들어오며 강한 지지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4,300달러까지 밀리더라도 여기서 지지해 주면서 올라갈 여지는 충분해 보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특별한 방향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월·화요일에 하방으로 갔다가 어제 밀렸던 걸 오늘 거의 회복하고 있어서, 차트 상태가 상당히 어지럽습니다.
고점은 어느 정도 확인됐다고 봅니다. 나스닥, 골드, 오일 모두 큰 진폭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지나 저항에서 짧게 수익 내는 단타 전략이 맞습니다. 매번 많은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해요. 그런 마인드를 가지면 나쁜 습관이 생깁니다.
N자형 패턴이 나왔는데, 캔들이 커서 진입하기가 녹록하지 않습니다. 고점이 확인된 만큼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고, **4,427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으면 짧게 먹고 빨리 정리**하시길 권장합니다.
친이란 예멘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정유 시설을 공습하면서 유가가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96.43달러까지 올랐다가 상승세를 일부 반납했고, 현재 96달러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시간당 지표 12개 중 9개가 매수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전쟁이 빨리 진정되지 않으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후티 문제에 사우디, 홍해까지 얽혀 확전되면 유가는 더 오를 여지가 충분해요. 다만 CPI 흐름을 보면 5·6월 급락 후 7·8월 급등했음에도 근원 CPI는 계속 내려가고 있어, 9월과 10월 데이터도 하락 여지가 있습니다. 유가가 100달러까지 갈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연준 입장에서는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9월 FOMC가 남아 있으니 지켜봐야 합니다.
전략적으로는 **96달러 저항 확인 후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고, 짧게 수익을 내고 빠지는 걸 권장합니다. 다만 96달러 위에서 변곡이 나오려면 5일선과 20일선이 함께 우상향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고가 놀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매를 당하는 이유는 막연한 추측 매매, 근거 없는 매매, 보조지표 맹신, 그리고 이론만 알고 실전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보조지표는 말 그대로 보조일 뿐이고, 세력은 이론서에 나온 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이론 그대로 매매하면 당하기 쉬워요.
해결책은 **되돌림 매매법**입니다. 되돌림에는 캔들에 대한 되돌림과 이동평균선에 대한 되돌림이 있는데, 캔들은 언제든 페이크를 만들 수 있으니 캔들 기준으로 하면 안 됩니다. 반면 이동평균선은 상식적으로 급격히 꺾이기 어렵기 때문에 이동평균선 되돌림을 기준으로 삼는 게 좋습니다. 눌림목은 해석이 애매해서 잘못 이해하면 영매를 당할 수 있으니, 되돌림 기준으로 진입 지점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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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방송 발언을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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