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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곽상준

Accuracy score+3.2
순 place33
Scored calls3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1.3% / 58.4% / 6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2.9%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6.8% / 14.6% / 38.6%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BC 라디오 시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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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 내 고객이 됐습니다” 곽상준이 설명한 AI 경쟁의 출발점

똑똑한정치한입 · 2026-10-20 · 유튜브 시청 10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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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곽상준 · 한국인

요약 보기

2000년대 인터넷 시대 이후 글로벌 기업 순위가 뒤집혔고 기업들이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며 AI 경쟁으로 이어졌다. 빅테크는 높은 마진과 현금력으로 금리 상승을 감당하지만, 약한 기업부터 쓰러지는 구조라 위험을 경고했다. 아마존 AWS 마진율 40% 육박을 근거로 제시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런데 2000년 인터넷 시대부터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글로벌이 내 고객이 됐습니다. 고객이 전 세계로 넓어졌다는 곽상준 대표의 설명입니다. 인터넷 시대의 기업 변화가 AI 경쟁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방송의 해석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02. 그렇죠? 지금 재미있는 상황은 이겁니다. 9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된 인터넷 시대가 오면서 세계 기업 순위가 완전히 뒤집히고 역전됐습니다. 옛날에는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업들이 상위권으로 올라왔죠. 대표적인 기업이 구글, 메타 같은 곳입니다.

03. 옛날에는 아예 없었던 기업들입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정도만 탑 10에 들었고, 나머지 기업들은 탑 10 근처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 이후 인터넷 시대가 되자 이 기업들이 올라왔습니다. 이 흐름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이렇습니다. 이전에는 기업들이 자기 동네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주로 한국에서 하고, 조금 나가서 미국에서 하는 식이었고, 주력은 역시 내수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 인터넷 시대부터 글로벌이 내 고객이 됐습니다.

04. 글로벌 고객을 확보한 기업의 경쟁이 AI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이 쓰시는 것들을 보면 대부분 외국산입니다. 핸드폰도 껍데기만 한국에서 만들 뿐, 내용물은 전부 외국 것입니다. iOS, 안드로이드 모두 외국 제품입니다. 그러니 쓰시는 동안 내는 비용의 상당 부분이 외국으로 나가고 있는 셈입니다. 영화 같은 콘텐츠도 몇 개 기업으로 글로벌하게 통폐합됐습니다. 이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돈을 쭉쭉 빨아들이며 벌어왔고, 이제 그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AI 세상입니다.

05. 문제는 이 기업들이 지난 20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장사해서 때돈을 벌어왔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물건을 직접 잘 만들지 않으니 비용 구조가 크지 않습니다. 마진율은 높고 돈은 잘 버는 사업을 20여 년간 해 온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대표적입니다. 버튼 하나로 팔리지 않습니까? 그거 쓸 때마다 아까워 죽겠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없이는 못 사니까요. 쉽게 말해 총알 장전이 아주 많이 된 기업들이 군비 경쟁을 시작한 셈입니다. 미친 듯이 쏘아대고 있고, 이들은 금리가 올라도 별 상관이 없습니다.

06. 지금 핵심인 데이터 센터 1위 기업 아마존의 AWS는 마진율이 40% 가까이 됩니다. 그래서 미국 금리가 치솟는데도 미국 주가가 괜찮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금리 부담을 감당하는 능력이 다르다는 설명입니다. AWS 마진이 40%인데 금리가 15%라도 무섭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올리지는 않겠지만, 감당할 수 있는 기업들이라는 뜻입니다.

07. 반면 그렇게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어떻게 될까요? 어려워집니다. 러셀 2000 같은 중소형주가 어렵고, 한국 같은 곳에서는 돈이 자꾸 빠져나갑니다. 순서도 정해져 있습니다. 항상 약한 채부터 쓰러집니다. 그리고 본진이 마지막에 무너집니다. 약한 채가 먼저 자빠지고, 점점 기운이 올라가면서 나중에는 큰 기둥들마저 툭 부러진다는 것입니다.

08. 곽상준 대표는 미국에서도 약한 기업들은 쉽지 않고, 금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합니다. 그 모습은 야생 생태계와 비슷하다고 비유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보는 그런 흐름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09. 곽상준 대표는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과 위험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이는 방송 당시의 해석이며, 특정 종목을 사고팔라는 결론으로 옮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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