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일마일 · 한국인
요약 보기
레버리지 ETF 7종(BULZ, TECL, SOXL, USD, UPRO, TQQQ, QLD)의 백테스트 기준 연평균 수익률 순위를 발표하고, 최대 낙폭·변동성을 함께 고려한 장기 적립식 투자 적합 순위를 제시함. 연평균 수익률은 TECL 46%, TQQQ 43%(영상상 'DQQ'로 자막 오인식 가능), SOXL 41%, QLD 25% 등으로 언급. 최대 낙폭은 SOXL -87%, TQQQ -79%, QLD -81%, UPRO -63% 등. 결론적으로 UPRO를 가장 균형 잡힌 1위로 추천하나, 최근 기술주 추세를 근거로 QLD 우위를 언급하는 등 논리가 일관되지 않음. 매도(익절) 주기를 짧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힘.
다듬은 글
여러분, 오늘 영상에 앞서 먼저 말씀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 가을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직접 투자하며 느끼고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잃지 않으면서도 자산을 빠르게 불리는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구독자분들과 멤버십 회원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매수보다도 매도, 즉 익절에 대해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멤버십 회원분들과 구독자분들의 자산을 조금 더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수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방금 드린 말이 서로 모순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버리지 투자는 결국 오래 살아남아야 지속할 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수는 꾸준히 이어가더라도, 매도는 시장 추세와 위험도를 함께 보며 생각보다 익절 주기가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미리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 그때 TQQQ 샀으면 SOXL만 들고 있었어도, TECL을 장기 투자했으면 인생이 바뀌었겠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올랐냐가 아닙니다. 실제로 그 상승을 버틸 수 있었냐는 겁니다.
오늘 영상은 우리가 흔히 투자하는 대표 레버리지 ETF들을 실제 백테스트 데이터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순위는 단순히 연평균 수익률 기준이며, 최대 낙폭과 변동성까지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장기 투자 방향을 잡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1마일입니다. 2026년 첫 번째 프로젝트인 QLD 1주 매수 89일차, 두 번째 프로젝트인 TQQQ 1주 매수 79일차, 세 번째 프로젝트인 SOXL 1주 재매수 9일차, 네 번째 프로젝트인 TECL 1주 매수를 모두 완료한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 연평균 수익률 순위를 7위부터 1위까지 하나씩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후반부에는 레버리지 ETF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접근하기 쉬운 순위도 공개하겠습니다.
오늘 비교할 ETF는 총 일곱 개입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에서 정말 중요한 건 단순히 몇 배 올랐다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세 가지입니다. 첫째, 최대 낙폭. 둘째, 변동성. 셋째, 내 성향과 맞느냐입니다. 누군가는 QLD가 맞고, 누군가는 TQQQ가 맞고, 누군가는 SOXL이 너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그 기준을 찾는 영상입니다.
**7위: BULZ.** 연평균 수익률 약 10%, 빅테크와 성장주 중심 3배 레버리지 ETN입니다. 백테스트 결과 최대 낙폭은 -93%, 변동성은 91%입니다.
**6위: QLD.** 연평균 수익률 약 25%, 나스닥 100 2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백테스트 결과 최대 낙폭은 -81%, 변동성은 38%입니다.
**5위: USD.** 연평균 수익률 약 30%, 반도체 2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백테스트 결과 최대 낙폭은 -86%, 변동성은 54%입니다.
**4위: UPRO.** 연평균 수익률 약 33%, S&P 500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백테스트 결과 최대 낙폭은 -63%, 변동성은 45%입니다.
**3위: SOXL.** 연평균 수익률 약 41%,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최대 낙폭은 -87%, 변동성은 85%입니다.
**2위: TQQQ.** 연평균 수익률 약 43%, 나스닥 100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최대 낙폭은 -79%, 변동성은 55%입니다.
**1위: TECL.** 연평균 수익률 약 46%, 기술주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최대 낙폭은 -75%, 변동성은 59%입니다.
지금까지는 연평균 수익률 기준 순위였습니다. 지금부터는 연평균 수익률, 최대 낙폭, 변동성을 종합했을 때 레버리지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에게 장기 분할 투자로 적합한지에 대한 제 주관적인 순위입니다.
**7위: BULZ.** 연평균 수익률은 낮고 최대 낙폭과 변동성은 높습니다. 장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버티기 난이도가 매우 높은 ETN입니다. 상승장은 강력하지만, 장기 관점에서는 가장 공격적인 선택에 가깝습니다.
**6위: SOXL.** 연평균 수익률은 높지만 최대 낙폭과 변동성이 큽니다. 반도체 사이클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장기 투자에서는 멘탈 관리가 핵심입니다.
**5위: USD.** 연평균 수익률은 우수하지만 최대 낙폭이 큽니다. SOXL보다는 안정적이지만 여전히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4위: TECL.** 연평균 수익률은 가장 강력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기술주 집중도가 높아 변동성도 큽니다. 다만 SOXL보다 변동성과 최대 낙폭이 상대적으로 낮아, 장기 관점에서는 조금 더 우수한 구조였습니다.
**3위: TQQQ.** 연평균 수익률이 매우 강력했습니다. 최대 낙폭은 컸지만, 나스닥 자체가 장기 우상향을 이어왔고 빅테크 중심 구조 덕분에 회복력도 강했습니다. 장기 분할 매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2위: QLD.** 연평균 수익률은 우수하고, 변동성은 다른 레버리지 ETF 대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수익률과 안정성의 균형이 매우 좋아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ETF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위: UPRO.** 장기 투자 관점에서 가장 균형이 좋았던 ETF는 UPRO였습니다. 연평균 수익률은 우수하고, 최대 낙폭 역시 3배 레버리지 ETF 중 상당히 우수한 안정성을 보여줬습니다. S&P 500 전체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특정 산업 쏠림이 덜하고, 장기 투자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버티기 좋은 구조였습니다. 다만 상장 후 전체 데이터는 QLD보다 좋아 보이지만, 최근 몇 년의 추세는 기술주 위주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이 부분은 참고가 필요합니다.
결국 장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최고 수익률보다도 끝까지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 레버리지는 수익률보다 멘탈 관리가 먼저라는 점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투자는 결국 완벽하게 먹는 게임이 아닙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1마일이었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