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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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코스피 3200 돌파 여부가 관건이며, 돌파 시 대형주 중심 상승을 예상하지만 못 넘으면 쌍봉 우려로 조심해야 한다는 견해. 지수 전망: 코스피는 약 3200pt 전고점 라인 돌파 여부가 핵심. 돌파 시 3300~3400pt까지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고, 돌파 실패 시 횡보 또는 쌍봉 형태로 조정 우려. 코스닥은 1000pt 위에 있으며 천 포인트 돌파 후 흐름이 유지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봄. 수급 전망: 지수 돌파 시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대형주에 유입될 가능성을 기대. 대형주가 움직이면 중소형주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봄. 종목 관련: 흥국화재(황교안 TV 출연 및 대표 인맥 이슈로 급등, 테마성 강조),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는 코로나 이후 보험금 지급 감소로 실적 개선 기대. 휴메딕스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컨소시엄 제외·재포함 소식에 급등·급락을 반복하는 차트라 주의 요망. 희림은 김건희 씨 운영 코바나콘텐츠 후원사 이슈로 급등, 기업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테마성 뉴스를 세력의 매도 기회로 봄. 씨유메디칼은 바닥이라 생각했으나 유상증자 이슈로 하락, 적자 시기 유상증자 많으니 재무제표 확인 권고. 우선주 급등은 품절주 테마로 경계 필요. 투자 조언: 급등 테마 종목에서는 이미 오른 종목 보유자는 탈출을 권고(역발상). 게임 관련주(액션스퀘어 등)와 LED·반도체 장비·부품 관련주는 아직 덜 오른 기업이 있어 관심 가치 있다고 봄. 리스크: 지수 돌파 실패 시 쌍봉 형성 및 하락 가능성, 테마주의 급등락, 유상증자에 따른 주가 하락 위험. 출연자 전망: 상기 지수 및 테마 관련 전망은 진행자 본인 견해이며, 단기 방향은 3200pt 돌파 여부에 달려 있다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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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수익이 보입니다. 다들 급등하는 종목에 몰릴 때 급락하는 종목을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리고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급등하는 종목이 굉장히 많이 포진해 있는데, 지수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지수가 3200포인트를 넘어서기만 한다면 위쪽으로 조금 더 올라갈 가능성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걸 지금 몇 일째 못 넘고 있어요. 4월 16일 금요일부터 그 전 목요일부터 3200포인트를 넘나들다 금요일에도 못 넘고, 그 뒤로도 계속 못 넘고 있다가 오늘은 기어이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넘어가면서 전고점 라인, 3210포인트 정도가 될 것 같은데 그 자리는 아직 넘어서지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저도 넘어가게 되면 흐름상 3000포인트 4배, 그러니까 3400포인트 정도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못 넘어가게 되면 계속 여기서 횡보하는 그림이 나오고, 쌍봉까지 만들어지기 때문에 좋은 그림이 아닙니다. 고점에서 이런 형태가 나오면 안 좋은 형태가 아니라고 볼 수는 없으니까요. 지금 여기서 갈 거라면 제대로 올라가는 모습이 나와야 하고,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빠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숨 막히는 자리입니다. 3200포인트를 넘어가면 3250, 3300, 3400포인트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고, 넘어가지 못하면 고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자리죠. 여기서 가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수 상태는 그렇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코스닥은 지금 1000포인트를 넘어 있습니다. 이렇게 넘어가면 시세가 흐름을 깨지 않고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1000포인트를 넘고 나면 걱정거리가 없이 계속 올라가니까, 코스닥에서도 이런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만약 넘어간다면 대형주 위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수가 올라갈 때 대형주만 한 게 없어요. 시가총액이 크고,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까 대형주가 또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국인 매수세나 기관의 줄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 사례를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형주를 물려 계셨던 분들에게는 3200포인트 돌파가 굉장히 좋은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대형주와 상관없으신 분들도 사실 돌파 여부가 그렇게 상관은 없어요. 중소형주를 매매하시는 분들은 결국 떨어져 있는 종목이나 테마 종목들을 위쪽으로 잡아놓으셨을 텐데, 어차피 올라갈 거거든요. 그리고 중소형 종목들은 대부분 코스닥에 포진해 있고, 코스닥 차트와 거의 비슷합니다. 지금 코스피 소형주 차트를 띄워 보면, 대형주가 아니라 소형주 차트인데도 코스피 차트와 굉장히 흡사하게 흘러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피 대형주를 매매하시는 분들이나 중소형주를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코스닥 차트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셔야 합니다. 소형주 차트가 코스피와 똑같이 가고 있기 때문에 코스닥이 이미 1000포인트를 넘었다는 건 사회 분위기가 나쁘지 않을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흐름만 잘 타면 좋은 흐름을 예상해 볼 수 있고, 나쁘지 않다는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과정에서 어떤 기업을 갖고 있어야 할지 고민이 되실 텐데, 살펴보겠습니다.
흥국화재와 휴메딕스 두 종목이 상한가에 들어가 있는 게 보입니다. 10% 이상 오른 종목으로는 STX엔진이 있고, 아래로 가면 티케이케미칼까지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시가 대비 올라와 있어요. 한편 한국화재는 CU메디칼이 13% 이상 빠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우선주를 빼고 봤는데, 우선주를 포함시키면 우선주들도 굉장히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품절주들이 급등하는 건 사실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작년에 잡주들이 그랬던 것과 똑같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주는 아예 빼고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씨유메디칼처럼 제약·바이오는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도 떨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은 항상 조심해야 하고, 유상증자 이야기가 나오면 떨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유상증자는 재무 내용이 탄탄한데 하는 경우보다는 보통 적자가 나거나 힘들어졌을 때 하는 경우가 많으니, 재무제표 정도는 꼭 확인해 보시라고 조언드립니다.
흥국화재가 오늘 급등하는 이유가 궁금하실 텐데, 검색해 보니 화재보험료를 조정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흥국화재가 오른 이유는 황교안 TV 출연 효과라고 하네요.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가 황 전 대표와 고등학교,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움직이는 건 정말 테마도 아닌 테마일 뿐입니다. 손해보험사 실적이나 이런 것과는 상관없이, 그저 황교안 테마로 움직인 것이라 너무 허무합니다.
손해보험사는 실적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코로나 19로 인해 자동차 운행량이 줄다 보니 사고도 줄었을 것입니다. 보험금 지급은 줄었는데 보험료 수입은 그대로였으니, 이득이 많아진 거죠. 이런 실적 좋은 이야기 때문에 보험주들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현대해상도 볼까요. 현대해상도 3% 올라서 위로 갈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흥국화재를 놓쳤다면 화재 관련주를 잡으려고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올라오지 않은 다른 기업들도 많이 있으니, 현대해상처럼 아직 오르지 않은 화재 관련주를 잡아가는 것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휴메딕스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위로 올랐다가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기를 반복하는, 개미들 피 말리는 차트 모양입니다.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있지 않으면 거의 희롱당하는 수준이죠. 휴메딕스가 지금 상한가에 들어간 이유는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가 스푸트니크 V 컨소시엄에서 휴메딕스를 제외했다는 소식 때문에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전날은 휴메딕스가 러시아 백신 국내 공급 논의 시점에 대해 긍정적인 소식이 나와 있었죠. 배제됐다고 했다가 다시 올라오니, 정말 농락당하는 느낌입니다.
이런 기업들을 지금까지 들고 계셨다면 수익이 나 있을 텐데, 저는 여기서 더 이상 휘둘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길거리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걸 보면 누구 편을 들어 "네가 잘못했네, 너는 잘못했지" 하고 끼어들면 오히려 두 사람이 나한테 덤빌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휘말리지 않고 잠깐 비켜서 있는 게 상책입니다. 지금 휴메딕스는 매수세와 매도세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구간이니, 여기서 휘말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여기 있다가 잘되면 대박이고 못되면 쪽박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나오는 대박은 먹고 싶지 않아요. 싫어하는 사람이 주는 음식은 잘 안 먹고 싶은 심리와 비슷하죠. 이런 자리에서 수익을 굳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들고 계신 분들은 적당한 부분에서 바로 매도하시는 게 어떨까 하는 조언을 드립니다.
희림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관련주 이슈인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최대 후원사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고 합니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알 수가 없는 일입니다. 이번에는 뒤늦게 윤석열 관련주를 끼워 보겠다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희림 자체는 실적도 괜찮게 나오고 있어서 나쁜 기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제 와서 윤석열 관련주로 엮이고, 이제 뉴스를 내며 끌어올리는 건, 세력이 미리 알고 있었다가 뉴스를 내면서 개미들에게 팔아넘기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들고 계신 분들이라면, 세력들이 이런 뉴스로 팔아내려고 할 때 수익을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지 않은 개미들은 위쪽으로 더 올라가도 살 테지만, 영상을 보고 계신다면 그분들에게 파는 것이 맞습니다. 개인들이 나중에 물릴지언정, 지금 들고 계신 분들은 탈출하는 게 맞겠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상당히 역발상이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만 아니면 됩니다. 주식시장에서 남이 물리든 말든, 남이 비싸게 사든 말든, 나만 비싸게 사지 않고 나만 물리지 않으면 됩니다. 이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보니 상한가에 들어간 3개 종목이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나마 좀 좋아 보이고 관심 가는 종목은 액션스퀘어입니다. 게임 관련주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이 오늘 저는 관심이 갑니다. 게임 관련주는 투자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에어 같은 LED 관련주, 제어 LED나 반도체 장비, 부품 장비 업종에도 투자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런 쪽들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먼저 말씀드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잡아놓고 올라올 때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LED와 반도체 장비 중에도 아직 오르지 않은 기업이 많고, 게임 관련주도 오르지 않은 기업이 많으니, 먹거리를 찾아보신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발상 투자라는 이름으로 괜히 만든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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