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출연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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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5월 고점 347,500원 대비 반토막 가까이 하락한 뒤 오늘 장중 긴 아래꼬리를 달고 반등했다고 주장. 세력이 바닥에서 개인 물량을 받아냈으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등 사업 모멘텀이 있다고 설명. 이후 2개월 내 상승 후 물량 정리를 예고하고, 개인 번호로 연락 시 매수·매도 타점을 무료로 준다며 연락을 유도함.
다듬은 글
시장의 흐름을 차트로 읽어보는 세력의 비밀 수첩입니다. 오늘 시장의 주요 변화와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포인트를 살펴보며, 지금부터 신 소장이 차트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자세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주식 대장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장 대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LS일렉트릭을 들고 왔습니다.
차트를 한번 보십시오. 5월 347,500원 고점에서 고점 대비 반토막 넘게 흘러내려온 자리까지 밀려 있던 종목입니다. 다들 너무 올랐다 지쳤다며 손을 놓았던 자리죠.
그런데 바로 오늘, 이 종목이 그 지긋지긋한 흐름을 깨고 반대로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오늘 장중 아래를 깊게 찍고 거기서 긴 꼬리를 달며 위로 강하게 올라섰습니다. 어제까지의 공포를 정면으로 되받아치고 있는 겁니다. 이 반등이 하루짜리 반짝인지, 진짜 큰 상승의 출발선인지 오늘 장 마감 전까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핵심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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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목은 장중 저 아래까지 깊게 눌렸다가 아주 긴 아래꼬리를 달고 다시 위로 솟구쳐 올라와 있습니다. 며칠째 흘러내리던 흐름을 오늘 바닥에서 또렷하게 받아낸 거죠.
화면에서 가장 높은 고점은 지난 5월 347,500원입니다. 지금은 그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지만, 거꾸로 말하면 위쪽 347,500원까지 가는 길이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진짜 끝난 종목이라면 이렇게 아래를 찍고 대올라오는 긴 꼬리조차 나오지 않고 계단식으로 무너지는데, 이 종목은 바닥에서 강하게 받쳐 올렸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동안 이어진 긴 하락 내내 세력이 다 팔고 떠날 생각이었다면, 진작에 어마어마한 대량 거래가 터지며 바닥에 거래가 쏟아졌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조용히 흘러내리다 오늘 긴 아래꼬리를 달고 받쳐 올린 건, 겁먹은 개인들이 던진 물량을 저 아래에서 누군가 소리 없이 받아냈다는 뜻입니다. 매물을 받아먹으며 올라선 자리라 앞으로 위쪽 매물이 그만큼 가벼워졌다고 보셔야 합니다.
LS일렉트릭은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전기를 안전하게 나누고 제어하는 배전반과 변압기, 전력을 변환해 주는 장치까지 만드는 국내 대표 전력기기 회사입니다. 요즘 전 세계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짓느라 전기가 폭발적으로 부족해지고 있는데, 그 전력 인프라의 한복판에 이 회사가 서 있습니다.
이런 회사는 위기에 몰렸다가도 실적과 사업 기반으로 다시 일어서는 흐름을 반복해 왔습니다. 과거에도 반토막 소리를 듣던 자리에서 매번 다시 제자리를 찾아 올라왔던 종목입니다. 주가가 며칠 흔들렸다고 전력기기 역량과 수주 잔고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차트를 보면 고점에서 공포를 키워 개인들의 물량을 흔들어낸 뒤 아래에서 매물을 받아내고 있는 흐름이 보입니다. 다만 "세력이 이번에 더 큰 상승을 만들고 물량을 전략적으로 매도할 계획이다", "2개월 안에 정리까지 끝난다", "매도 타점을 잘못 잡으면 깡통을 찬다"는 말씀은 차트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실제 세력의 의도나 일정은 외부에서 알 수 없으니, 이 부분은 참고만 하시고 투자 판단은 본인이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확실한 정보", "수익을 복구하고 수익 전환까지 가능하다"는 표현, 그리고 개인 번호로 연락을 남기면 매수가와 매도가를 보내 드린다는 안내는 특정 개인에게 매매 대응을 의존하게 만들 수 있는 방식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정보는 없으며, 이런 연락 유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차트가 보여주는 것은 "5월 고점 이후 하락 중 바닥에서 긴 아래꼬리를 달고 반등한 자리"라는 사실입니다. 이 반등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이후 거래량과 주가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판단하셔야 합니다. 손절 기준과 분할 대응 원칙을 미리 정해 두시고,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어서 보겠습니다. 아직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셨다면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에 "힘"이라고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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