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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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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회사 만든 이유와 주가횡보 배경에는.. (염승환추천주)

F킬라 · 2022-11-14 · 유튜브 시청 3,728 · 게시판 조회 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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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개미들이 가장 많이 물려 있는 종목 중에 하나인 현대모비스입니다. 현대모비스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지난 3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냈고 뉴스도 많이 나왔고 보고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뉴스도 그렇고 보고서도 그렇고 전동화 사업부 이야기도 있고 AS 사업부 활약 이야기도 있는데 중요한 건 좋은 이야기밖에 없어요. 안 좋은 이야기는 없습니다. 근데 사실 우리가 궁금한 현대모비스의 소식은 안 좋은 뉴스잖아요. 어쨌든 안 좋은 이야기는 뒤에서 더 하도록 하고 어쨌든 실적이 잘 나왔으니까 한번 들여다보면은 매출이 13조 1804억원입니다.

전년 대비 무려 32% 증가했고요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따로 살펴보면은 모비스는 크게 두 가지 사업가 있죠. 더 크게 보겠습니다. 모듈 부품 사업부와 AS 사업부 여기서 모듈 부품 사업부의 매출은 AS 사업부에 무려 4배이고 성장하는 사업부이기 때문에 계속 투자가 되고 있고 그래서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280억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고로 모비스는 AS 사업부에서만 돈을 벌고 있는게 3분기의 상황인 거고 4분기부터는 드디어 모듈 부품 사업부에서 흑자 전환이 예상이 된다 모비스가 미래를 걸고 있는 사업부가 바로 모듈 부품 사업부인 거죠.

모델 부품 사업부는 뒤에서 더 자세하게 쪼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기억해주세요. 모듈 부품 사업부 어쨌든 주가를 부양할 수 있는 재료는 전기차 부품과 관련 있는 모든 부품 사업부이고 전반적으로 어쨌든 골고루 성장을 잘 하고 있는게 모비스의 현재 상황이고 매우 고무적이다 3분기에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고 3분기에도 신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가운데 주가는 오른쪽 차트가 3분기에 시작인 7월부터 지금까지 주가 흐름인데 역대 최고의 분기 실적을 2분기 연속으로 기록을 하려고 하는 종목의 차트 모양은 아니죠. 왜 이러는 걸까요.

주주들이 지난 몇 년간 주목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에 진짜 재료는 좋은 재료가 아니죠. 나쁜 재료입니다. 성장이나 매출 이런게 아니라 지배구조 개편에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메이저 뉴스에서는 잘 다루지 않습니다. 그리고 뉴스도 별로 없어요. 현대차가 광고주인데다가 뭐 안 좋은 뉴스니까 껄끄럽죠. 언론사 입장에서도 워낙 큰 회사이기도 하고 자세한 내막은 제가 그 전에 조사를 했었거든요. 주식 환자는 이전 영상이 있으니까 참고하십시오 오른쪽에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많이들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모듈 부품 자회사 설립 문제로 넘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지배구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가를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 오너로 승계를 받는 과정에서 일어난 거죠. 현대차 그룹을 물려받아야 되는데 문제는 이게 뭐 스텝이 꼬여가지고 현대차 지분이 없다 그런데 현대를 지배하려면 현대모비스를 지배를 해야 된다 왜냐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지분이 가장 많으니까 조금 더 복잡하게 보겠습니다. 조금 더 정의선 회장이 가진게 글로비스 23% 현대 엔지니어링 11% 기아 1.7% 그리고 현대차 2.6% 그리고 여기는 나와 있지는 않지만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20%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거의 없죠. 반면에 모비스는 당사도 중요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더 중요한 현대차 지분을 무려 21.4% 보유하고 있다라는게 정의선 회장 입장에서는 문제가 되는 거죠.

결국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 그룹을 승계받는 과정에 선상에 있는게 현재 현대차 그룹의 상황이고 그게 쉽지가 않다 바로 문제의 시작입니다. 여기가 그래서 2018년 이런저런 방법을 써서 복잡하게 쪼개고 돌려쳐서 모비스를 글로비스가 지배하려고 했는데 문제가 생겼죠. 바로 해치펀드 엘리엇에게 딴지가 걸려 가지고 두드려 맞고 계획에 실패했습니다. 왜냐 헤지펀드도 모비스의 주주기 때문에 딴지를 걸었던 겁니다. 그렇게 잠잠하게 있다가 얼마 전 8월에 뉴스가 뜨죠. 모비스 두 개 자회사 신설 1차 시도가 실패한 이후에 다시 재정비에서 지배구조 재편에 재도전하는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게 하는 뉴스죠이 뉴스가 나오자마자 모두가 다 알고 있었어요.

어 또 꼼수 부리네 갑자기 자회사 두 개가 생겨났으니까 이에 대해서 현대차 측은 불법 파견 논란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명분을 갖다 댑니다. 내용은 생산 전문 협력사들과 도급 계약을 맺고 사내 하청 형태로 생산을 진행해 왔는데 이게 비효율적이고 불법 파견소지가 있어서 자회사를 분할 설립한다라는 거예요. 현대차가 이렇게 하청 업체들의 복지와 처우를 개선해 주기 위해서 자회사를 설립한다면 정말 고마운 일이고 눈물 나는 일이겠지만 현대차 그런 회사였나 그것도 두 개씩이나 자회사를 설립을 하면서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밖에 없죠. 이상하다 그런 의심의 눈초리를 의식한 현대차는 강조합니다.

여기 맨 아래 보시면은 써 있죠. 통합 계열사 설립으로 인한 모비스의 기본적인 사업 구조는 변화가 없다 기본적인 사업 구조는 변화가 없다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믿어도 되는 것이냐 믿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대차가 발표한 입장과 진실을 별개로 보고 있습니다. 따로 이렇게 의심하는 핵심 골자를 따왔는데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의도적으로 기업가치를 낮추려고 알짜 사업을 물적분할 IPO 하려는 것 이라며 비판했다 물적분화로 상장을 한다는 거예요. 지금 이런 시점에 말이 되나 또 시장에서는 이번 모비스의 자회사 분할을 뚜렷한 명분 불볕파견 문제 해결에 의한 정당화된 분할이면서 동시에 지배구조 개편에 밑거름이라고 해석 그래서 결국 현대모비스 자회사 시설 소식에 시장에서는 모듈 부품 사업 분할 악재 소음이 돌며 현대모비스 주가는 16일부터 3일 연속 하락했다라는 세드 엔딩이 된 거죠.

그게 바로 8월달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분기에 폭락을 하게 된 그런 슬픈 뉴스에 골자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드디어 실체가 없었던 모듈과 부품 자회사가 드디어 10월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직 한 달도 안 된 따끈따끈한 뉴스죠. 두 개의 자회사 모트라스와 유닉투스 모듈과 트랜스폼에 합성어 모트라스 유닛과 투스의 합성어 유니투스이 두 회사가 자회사로 출범을 했습니다. 그러면이 두 자회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던 부서이고 또 매출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그걸 봐야겠죠. 얘네가 만약 떨어진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급의 애들인가를 봐야 되는 겁니다.

먼저 못 틀었으면 먼저 보겠습니다. 못 틀었어 여기 보시면은 제가 딱 나눠 왔습니다. 모 트라스는 모듈 부품 사업부에 모듈 조립 파트라고 할 수 있겠죠. 매출액은 22년 1년치 기준 매출이 22조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자회사 유니투스는 모듈 부품 사업부에 부품 제도 파트죠. 부품 제조 파트 그리고 매출액이 2022년 기준 9조원 규모이고이 두 사업부가 자회사로 독립을 한다라는 겁니다. 만약에 추측한 시나리오처럼 물적분화로 성장이 된다면 22년 기준 31조원 규모가 모비스에서 날라가는 겁니다. 그리고 모비스의 현상 유지가 되는 부서는 두 개의 부서인데 AS 사업부와 모듈 부품 사업부의 전동아파트겠죠.

AS 사업부의 매출은 22년 기준 10조원 전동 아파트의 매출액은 22년 기준 9조원입니다. 결국 매출 19조원 규모는 남아 있는 것이고 31조원 규모의 사업부는 자회사로 독립이 된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모트라스와 유니투스가 상장수수를 밟게 된다면 현대모비스 매출의 5분의 3은 날라가는 건데 과연 상장이 가능할까요. 주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그리고 또 하나는 상장할 필요가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번 자회사 설립은 기업 공개의 수순은 아닌 것 같다라고 저의 뇌피셜로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상장시켜서 자금을 땡겨 오는게 목표가 아니고 정의선 회장이 지배력을 강화시키는게 목표잖아요.

어떻게든 현대모비스의 지분을 현대글로비스로 편입을 시켜야 할 텐데 오히려 인적분할로 모비스에서 둘로 쪼개서 인적 분할된 모트러스와 유니투스가 글로비스의 합병되는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주주들의 반발도 없을 것이고 인적 분할된 현대모비스의 부분을 글로비스가 합병을 해버리면 현대차의 지분도 인적분할만큼 가져갈 거기 때문에 정의 굉장히 자연스럽게 모비스와 현대차 지분을 늘릴 수 있게 된다는 거죠. 쉽게 말해서 여기 다시 복잡한 집의 구조로 가봐서 보면 지금 보면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있잖아요. 그 중에 두 개의 자회사를 품고 있잖아요. 걔네들 인적분할 시킨다는 거죠.

둘러 쪼갠다는 거죠. 근데 그 쪼개네를 현대글로비스를 합병을 시킵니다. 그러면 현대글로비스가 현대모비스 반을 갖게 되고 현대모비스가 갖고 있던 현대차 지분 21% 중에 최대한 11% 이상을 가져갈 거 아니에요. 현대글로비스가 먹은 두 개의 자회사가 더 크니까 규모가 이건 저의 시나리오인데 확실하지 않죠. 어쨌든 현재 상황에서 모트라스와 유니트가 인적분화로 글로비스로 합병하게 되면 모비스가 들고 있던 현대차 지분의 5분의 3이 글로비스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정의선 회장 입장에서는 가장 훌륭한 그림이 아닐까라는게 저의 소설입니다. 소설일 뿐인 거죠

#현대모비스#현대차#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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