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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O 주가가 86달러 저점을 찍고 127달러까지 강하게 반등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하락장 속에서 심한 손실과 변동성으로 마음 고생 많으셨을 텐데 이번 반등이 구독자 여러분의 답답했던 마음에 잠시나마 따뜻한 위안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주가가 움직일 때마다 댓글에서 여러분이 저에게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단골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장님, 그래서 SOL 언제 파실 건가요? 오늘은 저희 SOL 연구소에 두 가지 핵심 투자 철학인 저점 매수와 무한 홀딩 중 많은 분이 그토록 궁금해하시고 또 의문을 품으시는 무한 홀딩과 매도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거점 매수는 모두가 동의합니다. 싸게 사서 모아간다는 개념에는 이견이 없죠. 하지만 무한 홀딩은 다릅니다. 시장에 큰 조정이 오거나 변동성이 터질 때마다 항상 똑같은 질문이 따라옵니다. 아니, 주가가 300달러까지 갔을 때 일단 팔고 아래에서 다시 잡는게 훨씬 이득 아닌가요? 왜 그 하락장을 다 막고 계세요? 오늘이 질문들에 대해 제 생각을 아주 명확하게 밝혀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300달러의 팔생각 자체가 만 달러를 포기했다는 증거. 많은 분이 300달러에서 팔고 밑에서 다시 자면 되잖아 쉽게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300달러에 팔고 아래에서 다시 잡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 SL이 1,000달러 만 달러까지 올라갔을 때 내 계좌의 물량이 단 한 주도 남아 있지 않을 것임을 증명하는 말입니다.
실제 제 계좌 이야기로 증명해 보겠습니다. 제 평단가는 12달러입니다. 저는 주가가 상승해 300달러까지 올라가는 동안 단 한 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가가 다시 86달러까지 곤두각질지는 하락장을 맞으면서도 단 한 주도 팔지 않고 고스란이 다 맞았습니다. 무한 홀딩 철학을 가지고 있었기에 12달러에서 300달러까지 보유할 수 있었고 무한홀딩 철학을 가지고 있었기에 300달러에서 86달러의 폭락을 맞은 것입니다. 만약 제게 무한 홀딩 철학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주가가 20달러에 갔을 때 많이 올랐네 하고 팔았을 겁니다.
설령 똑똑하게 분할 매도를 택했다고 한들 20달러, 50달러, 100달러를 거치면서 이미 물량의 90% 이상을 다 뺏기고 털린 상태였을 겁니다. 정작 300달러라는 고점에 도달했을 때는 들고 있는 주식 자체가 거의 없어서 수익을 누릴 수도 없죠. 20달러, 50달러에서 차트 보고 익절하던 사람이 300달러라는 고점에서 갑자기 신처럼 딱 전량 팔고 나온다. 한 사람의 투자 심리와 원칙 안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20달러, 50달러에서 팔던 습관을 가진 사람은 300달러의 열매를 볼 수 없고 300달러에서 팔던 사람은 절대로 1,000달러, 만 달러라는 복리의 끝단을 먹을 수 없습니다.
비유하자면 무한 홀딩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고점을 맞추겠다며 매도 버튼을 누르는 것은 워른 버핏이 갑자기 5분봉 차트 보고 단타치는 것과 같습니다. 투자 정체성 자체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3. 내 목표는 7만5,000% 하지만 솔직히 저도 두렵습니다. 저는 압도적인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150억 원을 최종 목표로 잡았습니다. 원금 2천만 원 대비 수익률로 환산하면 무려 75,000%라는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제가 언제 파실 건가요라는 질문에 선뜻 매도 타이밍을 말하지 못하는 이유도이 7만5,000%라는 복리의 끝단을 보기 전까지는 함부로 매도 버튼을 누르지 않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300달러에서 86달러까지 떨어지는 매를 맞으면서도 버틴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하지만 SOL 같은 세배 레버리지 상품을 무한 홀딩한다는 것은 MDD - 90%를 온 몸으로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매일 최악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악의 상황은 바로 이것입니다. 제 목표 금액 150억 직전인 100억까지 차곡차곡 자산을 쌓아 올렸는데 목표 달성 바로 직전에 찾아와 -90% 폭락을 맡고 계좌가 10억으로 토막나는 것. 150억을 눈앞에 두고 모든게 물거품이 되어 다시 10억부터 재출발해야 하는 상황.
내 눈앞에서 90억이 사라져도 밤에 잠을 잘 수 있고 일상이 유지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도 지금은 수억 단위의 금액이라 버티고 있지만 나중에 시드가 몇십억 단위로 커졌을 때 과연 내가 그 공포를 완벽히 버텨낼 수 있을지 100% 확신하지 못합니다. 저 역시 인간이고 그 고통은 겪어 보지 않으면 감히 장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저조차 무한홀딩 철학을 장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여러분께 저의이 무한홀딩 철학을 똑같이 따라하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에 저의 투자를 절대 함부로 따라하지 마시라고 강력하게 경고해 드리는 것입니다.
4. 무한홀딩의 전제 조건과 일반 투자자의 현실적 정답. 7만5,000%를 노리는 무한 홀딩은 단순히 참으면 된다. 수준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돈이 완전히 공중분해되어도 좋다는 돈을 벌릴 가구. 반도체 산업은 그 어떤 하락장이 와도 결국 전고점을 뚫고 압도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미친 수준의 확신.이 이 두 가지가 뇌속에 문신처럼 박혀 있지 않다면 무한 홀딩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분들은 저처럼 75,000%라는 미친 숫자를 목표로 매를 다 맞지 마시고 좀 더 현실적인 수치인 플 100% 정도로 목표를 잡으셔야 합니다.
플러스 100% 플러스 200% 수준까지는 무한 홀딩으로 모아가다가 해당 목표 수치에 달성하면 두날 매도를 통해 리밸런싱에 수익을 확장짓고 MDD를 줄이는 방식이 훨씬 현명하고 유리합니다. 현금 비중을 챙겨가며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진행해야만 계좌가 10분의토막 나는 극단적인 공포를 피하면서 장기 투자를 끝까지 완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저와 똑같은 고통을 겪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1,000달러, 만 달러의 복리를 위해 하락장에 매를 맞는 것이 저의 길이라면 여러분은 플러 100% 플러스 200% 달성시 니밸런싱을 진행하는 현실적인 전략으로 여러분의
멘탈을 지키시면 됩니다. 그것이 장기 투자라는 격전지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진짜 핵심입니다. 오늘 영상이 여러분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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