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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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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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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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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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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의 종목 길잡이] 2019.11.18 코오롱생명과학(102940) 굴지의 대기업도 무너질까? 코오롱생명과학 앞으로의 전망은?

이민 주챔TV · 2019-11-18 · 유튜브 시청 1,44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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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코오롱생명과학은 임상 실패 이슈와 정부 지원금 반환(약 82~83억원) 재탕 뉴스로 급락했으나, 해당 악재는 이미 5월에 반영된 내용이라 과도한 공포는 불필요하며 기술적 반등 여지가 남아 있다는 취지. [시장 상황] 오늘 크로컴·어그로홀딩스·루미마이크로 등이 상한가 후 급락, 상한가 추격의 위험을 강조. 수부 등 일부 종목 10% 이상 상승, 한류 AI 센터 관련 동전주 급등 흐름 언급. [정치 테마] 총선 출마 뉴스에 관련주 급등락 반복, 정치 인물주는 조정 시 공략 또는 정책 관련주 접근이 낫다고 조언. [코오롱생명과학 악재 내용] 혁신형 제약기업 취소로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 약 83억원 반환 이슈 발생, 주가 급락. 같은 내용이 2019년 5월 30일 임보(인보사) 사태 때 이미 보도돼 주가가 한 차례 떨어진 바 있다고 주장. [재무·지분 리스크] 감사보고서 한정의견: 티슈진 지분 등 자산 가치 산정 불확실성 때문. 티슈진 상장폐지 시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 지분가치까지 타격 가능. [향후 전망·조언] FDA 승인 여부가 남은 핵심 변수. 그러나 상장폐지까지 가기는 어렵다는 개인 의견. 기존 보유자는 패닉 매도 불필요, 신규 매수는 비추천, 들어가려면 감당 가능한 소액만. 기술적 반등 가능 구간은 4만~5만원대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오늘도 굉장히 많은 종목들이 급등하고 급락하는 장세가 연출되고 있는데요. 이런 시장에서 대응하기 많이 힘드시죠.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드릴 테니 천천히 따라오시면 됩니다. 좋아요와 구독 꼭 눌러주시고 많이 시청 바랍니다.

02. 오늘도 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부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1월 23일 토요일에 여의도 전경련 타워에서 무료 강연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의도는 역시 금융의 메카이니 근처에 계시거나 수도권에 계신다면 많이 오셔서, 올해 하반기 대응도 중요하지만 매년 대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내년을 어떻게 준비할지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03. 오늘 어떤 기업들이 올라왔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크로컴, 어그로홀딩스, 그리고 3동 루미마이크로까지 상한가에 들어갔는데요. 3동 같은 경우는 상한가에서 세력이 이탈하면서 결국 605원대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상한가에 들어왔다고 무턱대고 따라 들어갔다간 큰일 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니 여러분도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04. 오늘 10% 이상 오른 종목은 주로 수부 종목 정도로 보이고, 대유라는 종목부터 우정바이오까지 보입니다. 한류 AI 센터가 아직 살아 있다 보니 동전주들이 여전히 급등하는 모습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정치인들이 총선에 출마한다, 안 한다는 이야기 때문에 관련주들이 급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 인물 주는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말 한마디에 급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조금 빠졌을 때 공략하거나 정책 관련주를 공략하는 편이 훨씬 낫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05. 반대로 떨어지는 종목들의 특징도 보입니다. 한류 AI 센터는 아직 완전히 죽었다고 보기 어렵고, 800원, 600원 근처까지 밀린 것도 아닌 만큼 많은 분들이 동전주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잘못 접근했다가는 큰일 날 수 있습니다. 한류 AI 센터는 1원 차이로 상장폐지 기로에 섰던 기업이기 때문에, 투자하신다면 단기 대응을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06. 오늘은 코오롱생명과학을 짚어 보겠습니다. 금요일에 영상을 찍었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업로드되지 않아서, 오늘 다시 찍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07.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금요일 아래로 훅 빠지는 흐름이었습니다. 이 종목을 보유하신 분, 단기 수익을 노리고 최근에 사신 분, 지켜보시던 분 모두 놀라셨을 겁니다. 그래서 왜 떨어졌는지 정확히 짚고, 그 내용이 정말 무서운 내용이었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08. 표면적인 이유는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이 취소되면서 정부 지원을 받았던 연구개발비 약 83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소식입니다. 좋은 뉴스가 아니니 주가가 폭락하고 많은 투자자가 "망했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09. 그런데 이 뉴스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2019년 5월 30일 임상 관련 사태가 나왔을 때 이미 정부를 상대로 지원금 82억 원을 반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때 주가가 한 차례 크게 떨어졌습니다. 즉 이미 한 번 반영된 내용이고, 11월에 나온 것은 그 내용이 확정된 것입니다. "맞을 수도 있다"던 우려가 결국 "맞았다"로 마무리된 셈입니다.

10. 저는 이것을 주식 시장에서 흔히 '재탕' 뉴스라고 봅니다. 이미 알려진 악재를 다시 꺼내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뉴스는 악재가 소멸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소멸 전에 같은 재료를 다시 써서 주가를 떨어뜨릴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춰 물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11. 수능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시험을 치고 나서 "이번에 좀 어려웠어, 400점 정도 나올 것 같아"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고 합시다. 부모님은 걱정하시겠지만, 실제 점수가 400점으로 나왔다면 그것은 예상했던 결과가 확인된 것일 뿐입니다. 그 다음에 할 일은 그 점수로 갈 수 있는 학교를 알아보는 것이지, 인생이 끝났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12. 이번 악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부터 나왔던 우려가 현실이 된 것뿐이고, 시가총액이 몇 천 원짜리 회사가 80억 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은 상징적 의미는 있겠지만 회사를 무너뜨릴 만한 금액은 아닙니다. 임상 사태로 인해 이런 보조금 반환이 있을 것이라는 것도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던 흐름입니다.

13. 그렇다면 지금 이것 때문에 겁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사실 별로 없습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핵심 변수는 결국 임상 물질이 FDA 승인을 받느냐의 문제입니다. 만약 FDA 승인을 받지 못하고 상장사인 티슈진이 상장폐지되거나 더 나쁜 상황까지 간다면, 지분을 가진 코오롱생명과학도 위태로워지고, 그 지분을 가진 코오롱이라는 기업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14. 최근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한정'을 받은 이유도 티슈진 지분 등 자산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거래가 정지된 상태여서 가치를 얼마로 산정할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것이 '부적정' 의견으로 바뀌면 코오롱생명과학은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15. 그렇다면 대기업이 휘청거릴 정도냐는 질문이 나옵니다. 이것은 경제 위기라고 볼 수 있을 만큼 큰 문제입니다. 20대 대기업 중 하나가 무너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대기업의 주인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티슈진의 지분 구조나 사업 구조를 개편하면 살릴 수 있는데, 그냥 무너지도록 둘 것인지, 티슈진만 포기하고 그 외 부분은 지키겠다고 판단할 것인지 분석해 보셔야 합니다. 저는 대기업이 그렇게 쉽게 손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16. 따라서 코오롱생명과학이 위기인 것은 맞지만, 이 뉴스 하나 때문에 당장 손절하고 파랗게 질려 버틸 수 없을 정도인지 묻는다면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뉴스에 일희일비할 것은 아니고, 조금 크게 보면서 반등의 여지가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FDA 승인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내용을 통해 한 번쯤 올라올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상장폐지까지 가면 상당히 심각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로 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 시점에서 완전히 포기하고 물량을 다 던질 분위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17. 반대로 신규 매수로 들어갈 자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사서 고생할 이유가 없고, 종목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편한 길이 있는데 굳이 어려운 길을 갈 필요는 없습니다.

18. 보유 중인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희망이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악재 하나가 소멸했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고, 탈출의 가능성도 아직 열려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신규 진입은 좋지 않습니다. 정말 감당할 수 있는 소액 정도라면 괜찮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은 권하지 않습니다.

19. 코오롱생명과학은 몇 개월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여러 논란과 임상 결과에 대한 기대가 얽혀 있어서 계속 악재와 호재가 섞여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악재에 투매가 나오고 있다는 점을 볼 때,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봅니다. 4만 원에서 5만 원 구간까지의 반등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다고 보기 때문에, 여러분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손실을 크게 내지 말며, 비중을 조금 줄이더라도 관점을 유지하며 지켜보시길 조언드립니다.

20. 오늘 코오롱생명과학을 한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른 종목에서도 떨어지는 종목이 보인다면, 정말 떨어져야 하는 종목인지, 과하게 떨어진 것은 아닌지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대응하면 굳이 물량을 빼지 않아도 될 자리에서는 버틸 수 있고, 가지고 갈 필요가 없는 자리에서는 잘 팔아 수익을 챙길 수도 있습니다.

21. 항상 정신을 깨어 있게 하고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시장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종목 길잡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많이 힘든 시장이고 어려운 내용들이 나오더라도, 종목 길잡이가 항상 여러분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많이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문현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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