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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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오세훈 관련주(정치 테마)는 단기 급등 후 변동성이 크므로 추격매수보다 4차산업·수소차 충전·자율주행 등 정책 테마 쪽을 보라는 입장이다. 정치 테마 현황: 오세훈 관련주로 진양화학, 진양산업, 진양홀딩스, 진양폴리, 한국선재, 분양 관련주, 슬랜 계열 기업들이 언급됐고, 캐릭터(위치) 종목이 대표 수혜주로 꼽혔다. 급등 이유는 고려대 동문 등 인적 연관이다. 시장 상황: 전날 상한가·급등 종목이 큰 폭으로 되돌려 급락했고, 10% 이하로 빠진 종목도 12개라고 설명했다. 캐릭터(위치) 전망: 저점 대비 약 3배 상승, 1,000원대에서 1,300원 근처까지 올라온 상태. 1,500원까지 무난할 것으로 보며, 1,500원 돌파 시 거래량이 붙으면 2,000원까지 갈 수 있다고 봤으나 목표가 2,000원은 명시적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보유자에게는 1,200~1,300원부터 4분할 매도를 권했다. 매매 전략: 소액, 손절 3% 타이트하게, 단타·짧은 매매에 능숙한 사람만 접근하라는 조건부 조언. 눌림목 단타 또는 추세 종목 소액 진입은 괜찮다고 봤다. 정책 테마: 대통령 해외 순방에서 언급된 내용을 근거로 수소차 충전 관련주와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주가 유망하다고 제시했다. 정치 테마 리스크: 대선 테마는 급등 후 장기 물림으로 이어지기 쉬워, 정치 테마에 과하게 몰입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출연자 전망 요약: 오세훈 전 시장의 보수 통합 행보와 당 대표 진출 여부에 따라 내년 초까지 정치 테마주가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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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뜨기 메뚜기의 종목 길잡이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하거나 올곧게 만들었던 기업을 하나 선정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이죠. 먼저 안내 말씀을 드리고 출발하겠습니다.
내일, 12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여의도 전경련회관 타워동 3층 로비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날이 굉장히 춥다고 하니 여러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걸으실 때 땅 조심하시면서 오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면 제가 2018년 마무리부터 2019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전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오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기업들이 올라왔는지 보면서 종목을 한번 선정해 보겠습니다. 지금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이 하나 보이고, 상한가 근접 종목은 14개입니다. 그런데 2P 같은 경우는 상한가에 들어갔다가 -17%까지 마무리된 게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하루 만에 47%의 급등락을 겪었으니 타격을 입으신 분도 있을 것 같은데, 타격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0% 이하로 빠진 종목은 아까 봤던 DAP를 포함해서 LG유플러스 등이 보이고, 총 12개 종목이 지금 빠져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차트를 보면 진양폴리라는 기업도 보이는데, 진양폴리가 올라갔다 떨어지면서 또 K 테마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치 테마 중에서 오세훈 관련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지금 오세훈 관련주로 엮이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습니다. 측량화학을 예로 들 수 있고, 진양산업도 볼 수 있으며, 진양홀딩스, 진양폴리 같은 종목들도 같은 흐름으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선재 같은 경우도 약한 편이지만 조금씩 엮이고 있고, 진양이나 우리 슬랭 같은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냄새가 솔솔 나기 때문에 약간의 슈팅까지 올라올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명 기업도 오세훈 관련주로 최근에 급등락을 했는데, 가만히 있던 종목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캐릭터 위치라는 종목은 실제로 급등락을 많이 했던 적은 없고, 차분하게 바닥을 잡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런 종목이 바닥을 다지면서 서서히 거래가 붙고 급등하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관련주로 잡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정치 테마는 전직 정치인의 움직임과 그렇게까지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들이 얼마나 그렇게 생각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캐릭터 위치가 오세훈 관련주로 엮이는 이유는, 대표이사가 두 명 있는데 그중 한 명이 고려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문이라는 이유 때문에 캐릭터 위치가 급등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라가는 이유를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오세훈 전 시장이 보수 통합을 명목으로 다시 정치권에 얼굴을 비추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많은 정치인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상황을 틈타 치고 들어오고 있어서, 내년 초반까지는 정치 테마주들이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세훈 전 시장이 당 대표로 진출해 잘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보수의 중심 자리를 잡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작년 대선 관련주들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대선 테마주들이 급등했다가 결국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정치 테마는 활활 타오를 때 들고 있던 분들이 수익을 내야 하고, 단타에 능한 분들이 삼아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 잡으면 대선 테마에서 탈출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슬픈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오세훈 관련주나 정치 테마주를 다시 접근하시기보다는, 4차 산업 관련 쪽으로 눈을 돌리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이번에 정책 예산이 짜여지고 나면 내년부터는 정책 기반의 내용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조금씩 담아볼 필요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수소차입니다. 그래서 수소차 인프라, 즉 수소차 충전 관련주를 보시는 것이 첫 번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산업 분야를 통틀어 가장 관심이 가고 쓸모가 많을 것 같은 분야는 자율주행 테마입니다. 자동차 관련주가 지금 꺾여 있지만, 충분히 꺾인 상황에서 매수하면 올라갈 때 수익을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캐릭터 위치의 거래량과 최근 흐름을 보면, 지금 꺾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진양화학처럼 올라오다가 꺾이는 것이 아니라, 확 치고 올라가면서 저점 대비 약 3배가 올라온 형태가 만들어졌습니다. 캐릭터 위치는 지난번에도 한번 올라왔던 저력이 있어서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말씀드립니다. 1,000원대에서 출발해 지금 1,300원 부근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1,500원까지는 무난하게 받쳐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치 재료가 끊기는 순간 폭락할 수 있으니 대처를 잘하셔야 합니다.
미리 사서 처음부터 가지고 계셨던 분이라면, 1,200원 또는 1,300원부터 4분할 매도로 수익을 실현하자는 의견을 드립니다. 1,500원까지 슈팅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00원에서 새로 사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손절을 잘하시는 분이나 차트 움직임을 빠르게 대응하시는 분이라면 손절을 3% 정도로 짧게 잡고 수익을 20~30%까지 노리는 단타 매매가 가능합니다. 대응만 잘하면 손실이 크지 않은 매매 방법입니다.
정치 테마도 우리 주식 시장에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종목이기 때문에 한번쯤 해볼 만합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응을 잘 못하면서 무리하게 들어가면 나중에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실력과 능력에 맞게 들어가시는 게 낫습니다. 진양화학이나 진양 같은 종목이 너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지금 이런 종목에 들어가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눌림목이 발생했을 때 단타 기법으로 접근해 볼 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캐릭터 위치처럼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이나 위로 2차 상승을 시작한 종목에 소액으로 들어가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들어가실 때는 항상 손절을 타이트하게, 3% 정도로만 잡아주세요. 손절을 하지 않으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소액투자와 깔끔한 손절을 원칙으로 하시고, 그게 어렵다면 안 하는 것이 답입니다. 정치권에는 지금 큰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보수가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서기 위한 발판을 만들고 있고, 진보 야당과 여당도 맞대응할 것입니다. 이런 정치권 인사 변동이 주식 시장에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급변하는 속에서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정치 테마를 해보셨던 분들은 이 점을 뼈저리게 느끼셨을 겁니다.
오세훈 관련주는 정치 테마일 뿐이고, 주식 시장은 경제와 기업의 실적, 그리고 많은 능력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그러니 테마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뉴스는 뉴스로, 정치는 정치로, 주식은 주식으로 구분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틈새시장을 노리실 분들은 소액으로 손절을 타이트하게 잡고, 단타에 능하신 분들만 접근해 보시길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혹시 대선 때 고점에 사서 지금 고생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올라올 때 과감하게 정리하시는 것이 다음 매매를 위해 좋습니다. 1,300원부터 분할 매도하자는 구간이 물려 계신 분들에게 탈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목표가는 일단 1,500원까지 잡지만, 더 큰 힘이 실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니 2,000원이라는 목표가는 드릴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1,500원을 뚫을 때 지난번보다 훨씬 많은 거래량이 터진다면 2,000원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해야 하니, 여러분이 충분히 판단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오세훈 테마가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관련주를 살펴봤습니다. 정치 테마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는 이야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직접 만나실 수 있는 시간, 12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여의도 전경련회관 타워동 3층 로비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으니 많이 오셔서 전략을 더 많이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날이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지금까지 뜨기 메뚜기의 종목 길잡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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