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재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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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민 대표는 삼천당제약(ST팜)을 CDMO·생물보안법 이슈와 올레자르센 원료 위탁생산 기대로 중장기 상승 종목으로 제시하며 목표가 10만원, 주봉 8만6천원 이탈 시 비중축소를 권고. 김덕호 대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탈중국 공급망 수혜로 중장기 상승 기대하며 목표가 57,000원, 손절 44,000원 제시. 코스피는 3,450~3,470 갭 조정 가능성과 3,300 하락 시나리오를 언급하며 구간별 분할매수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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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블라인드 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함께할 두 분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소재민 대표가 준비한 종목 블라인드를 공개해 주세요. 핵심 이슈는 "중장기 상승 기대"입니다. 자, 이 종목을 바로 공개해 보겠습니다. 블라인드 오픈, 선익시스템이 나왔는데요, 선익시스템이 아닌가요? 아, 예, 알겠습니다. 방송상으로 다시 한번 수정해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핵심 이슈는 중장기 상승이 기대된다는 것입니다. 블라인드를 다시 공개하겠습니다. 블라인드 오픈, 에스티팜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 종목은 CDMO 관련주로 많이 알려져 있고, 과거 고중성 지방혈증 치료제인 올레자르센 원료의약품을 납품한다는 소식으로 급등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더 주목할 부분은 CDMO 관련주가 언제 움직이는지입니다. 바로 생물보안법 이슈가 등장할 때입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데, 에이펙 행사 전까지는 이런 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히토류가 최근 강세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중국이 미국을 압박하는 수단이 히토류라면,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는 수단은 추가 관세와 생물보안법에 따라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압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미중 갈등 기대감으로 히토류에 쏠렸던 자금이 CDMO 및 생물보안법 관련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금 에스티팜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종목은 올레자르센 원료의약품을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공장 증설을 통해 실적 개선 기대감까지 생겼습니다. 차트를 보면 단기 우하향 추세였다가 오늘 우하향 추세선 상단을 돌파했습니다. 92,000원 라인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상승 추세 진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 목표는 10만 원 수준이며, 10만 원을 돌파하면 10만 7,000~11만 원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봉상 8만 6,000원이 중요한 지지선이므로, 이 라인을 이탈하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비중을 축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현재가부터 9만 원 정도까지 여유 있게 분할 매수하시면 됩니다. 92,000원 라인을 내일 모레까지 지켜준다면 10만 원까지 단기 상승이 가능하고, 돌파 시 11만 원까지 볼 수 있으니 중장기로 가져가셔도 좋겠습니다. 8만 6,000원 주봉 지지선을 이탈하면 8만 원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니, 그때는 비중 축소를 권합니다.
정리하자면, 에스티팜이 공개된 종목이며 목표가는 10만 원입니다.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덕호 대표가 준비한 종목 블라인드를 공개해 주세요. 핵심 이슈는 역시 "중장기 상승 기대"입니다. 블라인드 오픈,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이 종목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커지면서 탈중국 공급망에서 주목받을 만한 기업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그룹의 자원 개발과 브로커리지 활동을 담당하는 기업입니다. 많은 분들이 포스코퓨처엠을 떠올리시지만, 포스코퓨처엠이 원활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0% 감소했지만, 분기 대비로는 상승했습니다. 가스전 개발과 소대 사업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올해 9월에는 미국 기업 리엘멘트 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공급망을 확보하겠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고려아연이 강세를 보인 배경에는 경영권 분쟁과 함께 록히드마틴과의 공급망 협력 등 탈중국 공급망에서의 선점 의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치도 재평가받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목표가는 5만 7,000원이며, 올해 연내, 내년 1분기까지 조망하고 있습니다. 손절가는 4만 4,000원입니다. 희토류 제재는 4월 7종, 이번에 5종이 추가되었는데, 희토류만이 아니라 앞으로는 광물 전쟁과 소재 전쟁이 본격화될 것이므로 탈중국 공급망 관점에서 주목할 기업입니다.
이제 전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소재민 대표가 준비한 전략 블라인드를 공개해 주세요. 리스크를 최소화할 안전한 투자 전략입니다. 블라인드 오픈, "분할매수 공식"입니다. 얼핏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대표님이 준비하신 만큼 특별한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중 갈등 등으로 시장이 다시 흔들리면 어쩌나 걱정하고 계십니다. 시장이 고점을 갱신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최근 상승폭이 컸던 만큼 조정이 나오면 그 폭이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분할매수해야 합니다.
코스피 차트는 현재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가 상승은 3,600~3,650포인트 수준까지 가능하지만, 추세선 하단을 만나면 3,400~3,470포인트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아래쪽 갭 자리가 3,450~3,470에 있으므로 이 구간까지의 조정은 조만간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자리를 깨면 코스피는 3,300까지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 조정이며 결국 고점을 갱신하겠지만, 낙폭이 커지면 개별 종목의 낙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분할매수의 방식입니다. 보통은 100만 원씩 3분할 또는 4분할로 균등하게 사는데, 지수 조정폭이 클 수 있는 시점에서는 전략을 달리해야 합니다. 첫 진입을 100만 원 했다면, 두 번째도 100만 원으로 진입할 수 있지만, 세 번째 진입 때는 이미 보유한 200만 원을 기준으로 한 번 살 때마다 보유 금액의 1배수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지수 낙폭이 커졌을 때 평단이 안정적으로 형성됩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지점, 3,460포인트, 3,300포인트 세 구간을 분할매수 타점으로 잡으시고, 매수할 때마다 동일 금액이 아니라 1배수씩 더 얹는다는 느낌으로 계획적으로 접근하시면 시장이 빠지더라도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재민 대표는 이런 밴딩으로 시장을 이야기할 때 적중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니 매수·매도 전략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김덕호 대표가 준비한 전략을 공개하겠습니다. 변동성 장세를 이길 투자 전략입니다. 블라인드 오픈, "안지 약소"입니다.
이 말은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내용으로, 초나라 굴원의 이야기에서 유래했습니다. 굴원은 모함을 받아 유배를 갔지만 원망하지 않고 나라를 걱정하는 시를 남겼는데, 그 고고한 모습을 표현한 말입니다.
지금 시장은 변동성이 큽니다. 소재민 대표가 말한 대로 추가 하락에 대비해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실적 시즌이라 시장이 흔들리면 덥석 사고 싶은 유혹이 생기는데, 이럴수록 소액, 저비중으로 여러 번 나눠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미국발 기관·외국인 매도가 나왔더라도 기대주에 대한 매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봅니다.
또한 최근 6개월간의 수급 주체를 반드시 추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외국인과 기관만 보시는 분들이 많지만, 글로벌 자금 동향과 함께 커플링해서 해석하면 현재 수급을 주도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더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며, 소재민 대표가 제시한 숫자 밴딩을 함께 참고하신다면 현재 시장을 충분히 이기고 더 큰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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