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첫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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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4월 82만원 고점 후 7월 341,500원 바닥까지 하락했다가, 거래 동반 양봉으로 56만원대 반등. 발표자는 이를 세력의 바닥 물량 매집 신호로 해석하며 82만원 복귀 가능성을 주장. 다만 영상 후반부에 특정 개인 번호로 연락 시 '무료 대응 자리'를 준다며 유료성 리딩·추가 상담을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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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팀장입니다. 월요일 아침이네요. 장 열리기 전 이른 시간에 이렇게 차트를 함께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장 시작 전에 꼭 짚어 둬야 할 종목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바로 삼성SDI입니다.
여러분, 차트를 한번 보십시오. 4월에 82만 원 고점을 찍고 쭉 흘러내려 7월 29일 341,500원 바닥까지 내려갔던 종목입니다.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이니, 위에서 물려 계신 분들이 꽤 많을 겁니다.
그런데 지난 거래일 캔들을 보십시오. 거래가 붙으면서 56만 원대까지 다시 올라서는 양봉이 나왔습니다. 341,500원 바닥에서 여기까지 끌어올린 손이 아직 살아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거래 붙은 양봉이 왜 중요한지 지금부터 세력의 심리 관점에서 짚어 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 한 대목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집중해 주십시오.
겉으로는 바닥에서 벌써 많이 올랐으니 늦은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보셔야 합니다. 조용하던 종목에 거래가 다시 붙으면서 양봉이 올라섰다는 건, 세력이 바닥에서 개인 물량을 거두고 이제 본격적으로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정말 끝난 종목이라면 반등 시도조차 없이 계속 흘러내리는 법인데, 이 종목은 341,500원 바닥에서 저점을 높여 가며 거래를 실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핵심은 거래량입니다. 어제는 거래량이 전일 대비 늘어나면서 양봉이 섰습니다. 세력이란 결국 큰 자금의 흐름인데, 올라서는 자리에서 거래가 다시 붙었다는 것은 겁먹은 개인의 손에서 준비된 큰손으로 물량이 넘어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어제 올라선 거래량 양봉, 그리고 이 흐름이 이어지느냐입니다. 341,500원에서 올라선 이 자리가 유지되며 거래가 계속 붙는다면, 4월 고점 82만 원까지 올라갈 여지가 아직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닥에서 저점을 높이며 올라선 구간은 목표가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크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기억해 두십시오.
그렇다면 큰손이 이 가격을 놓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부터 에너지 저장 장치, 전자 재료까지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2차전지 기업입니다. 이런 회사는 전기차 수요와 배터리 수주가 커질 때마다 다시 주목받는 흐름을 반복해 왔습니다. 주가가 몇 달 눌렸다고 쌓아 온 사업 기반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반등 구간이 소외 구간에서 모은 물량을 다시 밀어 올리는 시간일 수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삼성SDI 차트를 보면, 고점에서 공포를 키워 개인 물량을 흔들어낸 뒤 바닥에서 저점을 높여 가며 거래를 실어 올리는 패턴이 보입니다. 오늘 장 열리기 전부터 삼성SDI 문의를 주신 분들께는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의 기준을 미리 정리해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급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어느 가격대에서 분할로 담고 어디에서 정리할지 미리 기준을 세워 두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다만 이 내용은 제 개인적인 차트 해석이며, 종목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는 본인의 책임이니, 손실 가능성도 함께 감안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함께 차트 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 마감 후에 보신 분들도 다음 거래일 흐름을 함께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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