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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How scores are calculated

2021.12.28 문현진의 역발상 투자|상한가 입장한 적자 종목, 쇼하고 있네? (모아텍, 이엔플러스, 아이엠, 디와이디)

문현진 주챔TV · 2021-12-28 · 유튜브 시청 4,99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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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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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 지수는 옆으로 횡보할 가능성이 크고, 12월 상한가 급등 종목들은 대부분 품절·이상현상성 세력 매집이므로 올라올 때 빠르게 정리하라는 시각이다. [시장 방향] 지수는 당분간 횡보 그림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위로 갈 모멘텀은 아직 찾기 어렵고, 인플레이션·테이퍼링·금리인상 같은 장기 악재는 당장 하락 이유가 되지 않는다. 코스닥도 위로 치고 오르는 모습이지만 특별한 호재는 아니라고 본다. [지수 기준선] 코스피 3050~3055 포인트 아래로 넘어가야 단기 상승세가 조금 지속될 수 있다고 본다. 3309 돌파 시 상승 추세 확인으로 볼 수 있다. 지금 당장은 상승을 확정하기 어렵고, 3050이 넘지 않으면 비중을 늘리거나 공격적으로 투자할 단계는 아니다. [투자 전략] 지수보다 개별 종목의 실적과 보유 상태(수익 중인지 물려 있는지)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지수가 오르더라도 종목은 움직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지수에 연연하지 말고 종목 내용을 봐야 한다. [모아텍] 자율주행·5G 안테나 관련 기업으로 실적은 적자가 크고 내용이 좋지 않다. 오늘 급등의 뚜렷한 뉴스는 보이지 않으며, 유통주식이 적어 품절 처리에 엮여 소액 매수에도 급등한 송달주 성격이다. 상승 시 1만 원 가까이에 매도하는 단기 차익 관점이 적합하며, 장기 보유보다 빠른 정리를 권한다. [이엠플러스] 지분율 8% 수준으로 대주주가 불분명하고 적자가 심각하다. 올해도 적자가 나면 내년 감사보고서 문제로 관리종목 편입 위험이 크다. 세력이 물린 상태에서 7,500원·6,600원 등 반등이 나올 수 있으나, 이후 2,000원대까지 밀릴 수 있어 빠른 정리를 권한다. [IM(아이엠)] 3년 연속 적자로 회사 상황이 어렵다. 감자 후 거래재개 되며 8천 원대까지 급등했으나 목표가 산정이 어렵고 세력성 급등으로 본다. 단기 급등이 이어져도 기업 가치 대비 과도하며, 상승 시 정리 관점이 적합하다. [DYD] 적자 기업이 상한가에 들어간 상황이며 좋은 상황이라 보기 어렵다. 액면병합 후 분할하는 과정에서 쇼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반등 시 3,500~4,000원대를 목표로 매도를 고려하라고 제시한다. [종합] 12월 상한가 종목 중 제대로 된 종목이 드물고 대부분 품절주·이상현상 급등이었다. 관리종목 편입 전 세력이 탈출하는 신호일 수 있으니 급등 시 개인도 함께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리스크] 지수는 애매하게 움직이나 종목들이 시장이 좋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어 지수 하락 리스크에 대비하라는 메시지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생각이 바뀌면 쓰레기가 보인다. 역발상 투자 문현진입니다. 오늘도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데,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상한가 종목에 들어가 있는지 목요일에 체크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일단 시장 방향성은 어느 정도 정해진 것 같습니다. 옆으로 가겠다는 뜻이죠. 당장은 밑으로 빠진다, 위로 간다 이런 느낌보다는 일단 옆으로 좀 가 보자, 이런 느낌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횡보하는 그림이 계속 진행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위로 갈 만한 모멘텀은 아직 찾을 수 없습니다. 내려가자니 인플레이션, 테이퍼링, 금리인상 같은 장기적으로 안 좋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죠. 그런데 그게 당장 무슨 상관이냐는 식이라 별로 내려가고 싶은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02.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않고 그냥 횡보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위쪽으로 약간 가려는 꼭짓점은 보여주고 있어요. 약간의 변동이 있는 거죠. 위로 가는 흐름은 보이는데, 여기서 위쪽으로 진짜 방향이 틀어졌다고 보려면 3,050 포인트, 최소 3,055 밑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당분간은 상승세가 조금 지속될 수 있겠구나 판단할 수 있어요. 일단 여기 3,050을 넘어가지 않는다면, 지수를 보면서 비중을 줄이거나 뭘 어떻게 해야 하는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3,050 포인트를 넘어가게 된다고 해도 저는 비중을 줄이는 원점으로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03. 상승이 확실하다고 말하려면 3,309를 넘어가야 합니다. 신고가를 가지고 올라가게 되면 상승이 맞는 거니까요. 그렇게 되면 다시 사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여러분이 상승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위쪽에 올라와서 행보를 고작 하고 있는 상황이라, 비중을 막 늘리고 엄청나게 적극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04. 더군다나 지수를 보고 종목을 판단한다고 할 때, 여러분이 어떤 종목을 들고 있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바뀔 수 있어요. 실적이 잘 나오는데 아직 주가가 안 올라간 종목을 잡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주가가 급등해 있는데 물려 있는지를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이미 물려 있는 경우라면 지수가 다시 올라간다고 해도 별로 재미없을 거예요. 지수가 다시 상승하더라도 올라가지 않는 종목은 계속 올라가지 않을 거라고 예상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수가 강하게 올라가지는 못할 거라고 봅니다. 지수는 올라가더라도 여러분 종목은 별로 안 움직일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그러면 지수가 계속 올라간다고 한들 여러분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05. 그래서 지수와 별로 상관없는 매매를 하시려면, 시장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거기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종목 내용을 더 잘 들여다보시는 게 좋습니다. 코스닥도 위쪽으로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늘 여러분께 엄청나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긴 건 아니고 그런 수준까지는 아닐 거라고 예상됩니다.

06. 오늘 급등하며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이 여럿 있습니다. 이엠플러스부터 아이엠까지 상한가에 들어가 있고요. 50% 이상 올라온 기업들은 11개 종목으로, 바른손이앤에이부터 대성에너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반대로 50% 이하로 빠지고 있는 종목도 웰바이오텍, 포터에서 상아프론테크, 미디어 등 굉장히 많은데요. 지금은 좋아 보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급락하는 종목도 많고 급등이 나오는 기업들도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렇게까지 올라갈 상태는 아니었다는 점을 짚어야 합니다.

07. 먼저 모아텍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자율주행이라든지 5G 안테나 같은 관련 기업으로 보시면 되는데, 실적을 보면 적자가 많이 나고 있어요. 얼마나 내용이 좋지 않았다는 뜻이죠. 전기차 자동차부품에 들어가는 것들을 만들고 있긴 하지만, 오늘 이런 급등이 나온 이유는 뉴스상으로는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그 말은 품절주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예요. 주식 수가 1,400만 주 가까이 반영되어 있는데 1,220만 주가 묶여 있어요. 아주 많은 주식이 묶여 있으니, 품절 처리가 엮이면서 매수세가 조금만 모여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주가가 많이 떨어져 있으니 가격 메리트가 싸다고 느끼고, 예전에 만 오천 원에 샀던 종목이 지금은 오천 원밖에 안 하니 한번 사 볼까 하는 인식이 생기죠. 여기에 '뭔지 모르겠지만 주가가 10~20% 올라가니 좋은 거겠지' 하는 메시지가 퍼지면 이런 식으로 과한 급등이 나오게 됩니다. 이게 소위 송사리주, 잡주의 특징이에요.

08. 이런 상승은 추격 매수하는 게 아니라, 품절 전이나 상승하지 않았을 때 샀다가 상승할 때 파는 것이 기본 정석입니다. 매매로 본다면 튀어 오를 때 만 원에 가깝게 매도하는 게 좋겠죠. 앞으로 뭔가 부귀영화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과거에도 보면 끝나고 이틀 만에 금방 나와 버리잖아요. 장기 보유보다는 조금 빠르게 정리한다는 관점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9. 오늘 급등한 이엠플러스도 예전부터 좋은 기업으로 분류되기 힘들었던 기업입니다. 지분율이 8%밖에 되지 않고, 대주주가 좀 불분명하다는 점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리스크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소방산업 같은 사업을 하고 있지만 회사가 돈을 잘 벌지 못하고, 적자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올해까지 적자가 나면 내년 1분기쯤 감사보고서 시즌에 제대로 감사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3분기 실적까지는 봤지만, 4분기에 숫자가 적자가 나거나 흑자폭이 적다면 결국 올해도 감사 의견 거절 쪽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4년 연속 적자가 되고, 상장폐지는 아니더라도 그 전 단계인 관리종목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주가는 폭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지금 그래핀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사업을 그만두겠다는 이야기도 나온 상태입니다. 이 정도로 내용이 좋지 않은데, 관리종목으로 빠진다면 세력들도 물리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럼 세력들은 어떻게 할까요. 받아 내야겠죠. 2년 동안 바닥에서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올라옵니다. 7,500원, 6,600원까지 튀어 오를 수 있는데, 아마 지금 그 구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5,000원 이상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올라온 뒤에는 역시 밑으로 과하게 떨어지면서 2,000원 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안 좋은 상황이 빠져나가기 전 마지막 불꽃쇼 같은 느낌이라, 이엠플러스를 들고 계신 분들은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이번 상승에서 빨리 빠져나오지 못하면 굉장히 고통스러울 거예요. 단기 투자한다고 들어왔다가 못 빠져나오면 그것도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격도 떨어지기 전에 빠르게 정리하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0. 아이엠 같은 경우는 상장폐지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3년 연속 적자에 회사가 굉장히 힘들어 보입니다. 오늘 잡초들이 당연히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잡초들이 급등하고 있는데, 아이엠도 주식 수가 많지 않아요. 600만 주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매매 정지가 풀리고 거래가 재개되면서 이렇게 튀어 오르는 거죠. 감자를 했고, 감자 후에 주가가 동전주 수준에서 8,000원대까지 올라오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감자로 생긴 시세 급등이기는 한데, 사실 이게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런 급등은 어디까지 갈지 누구도 정확히 알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뭐라고 설명드리기 힘듭니다. 기업 가치로 보면 지금 올라오는 것도 아깝다 싶을 정도로 엉망인 기업인데, 단기 급등이 이어진다면 5만 원 이상까지 올라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걸 노리고 따라 들어가야 한다든지 하는 관점으로 보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정리하는 관점으로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 디와이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업도 지금 적자가 나오고 있는데, 오늘 적자 기업임에도 상한가에 들어간 것 같아요.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기업이라 좋은 상황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액면분할 효과로 지금 이렇게 급등이 나온 건데요. 보시면 액면병합을 하고 난 다음에 다시 분할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쇼 하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드는 종목입니다. 이런 종목에 잠깐 급등이 나오면, 반등이 나올 때 3,500원, 4,000원 정도에 팔겠다는 목표를 잡으셔도 좋겠습니다. 오늘 상한가에 들어갔다가 약간 풀리면서 올라가는 모습이었는데, 호가로 보면 매수잔량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는 편이에요. 810만 주죠. 거래량이 990만 주인데, 매수 잔량이 상당하다는 건 탄탄하게 매수세가 몰려들고 있다는 뜻이니 추가 상승을 노려보면서 상한가에서 매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게 좋겠습니다. 어차피 들고 있는 자체가 문제니까, 올라올 때 빠르게 정리하는 게 맞습니다.

12. 제가 역발상 투자로 12월 내내 종목을 다루면서 이제 연말이 거의 다 왔는데요. 연말을 더 나아가서 생각해 보면, 12월에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 중에 제대로 된 종목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손바닥 주, 품절주, 이상 현상으로 급등했던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지수가 옆으로 기어가면서 별 볼 일 없는 흐름이다 보니 지금 종목들도 사실 별 볼 일 없는 수준이 되면서 그런 급등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죠. 결국 이런 상태에서 급등 종목이 올라온다는 건, 내가 살고 있는 시장이 만약 그쪽이 낫다는 뜻이고, 여러분이 원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당연히 잡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종목이 갑자기 뜬 것 같다면, 그건 주례역에서 올라온 것이니 빠르게 매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역시 실적이 일단은 좋아야 될 것 같아요.

13. 마지막으로, 걱정 없이 보이는 기업들이 연말에 막 급등시키면서, 내년 2월쯤에 뭔가 상태 같은 것이나 거래 이슈가 있을 것 같은 게 있잖아요. 그 전에 탈출하려는 세력들이 탈출로를 보여주는 거니까, 여러분도 그 탈출구를 통해 같이 빠져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급등이 나왔을 때는 여러분이 정리하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14. 지수는 아직까지 애매모호하게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 내려갈 것 같기도 해서 움직이고 있지만, 구성된 종목들은 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시장 안 좋다, 좋은 시장 아니다, 정신 차려라 하고 계속 이야기해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흔적과 징후를 보면서 지수를 조금은 리스크 관점으로 바라보고 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역발상 투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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